목사님! 늦게 보았습니다!
아.점심이요? 주일마다 함께 하잖아요. ㅋㅋ
바쁘신 시간에 마음에 안두셔두 됩니다. ^^
미안한 표현 - 아닙니다 - 교회에서 뵈어요!
2010-09-15 09:56:10 | 박홍규
아...아가의 탄생! 축하합니다.(늦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
김지훈 정연희 부부님 수고 하셨습니다.!
높고 깊은 청명한 가을하늘에 주님의 큰 축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2010-09-15 09:47:37 | 박홍규
와우~ 감사합니다. ^ ^
2010-09-15 08:52:02 | 윤범용
은탁이에 이어 사랑침례교회 네번째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김지훈 형제님과 정연희 자매님의 성주에 이어
둘째아기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께서 한달음에 오셔서 많은 축하해주셨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했는데 아기는 뒷전이고 어디서건 노는것이 먼저인가 봅니다.ㅎㅎ
우리이쁜이는 잘도 자고
어쩜, 참 잘생겼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아이를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홍승대형제님의 핸드폰으로 찍어온것이라
이쁜산모 모습을 제대로 사진이 나오지 않았다고 핀잔을 줬습니다.
그래도 당당히 동메달(?)을 목에 건 모습,
이세상에서 가장 예쁜엄마모습입니다.^^
왜 갑자기 메달 타령이냐구요??
딸 둘에 아들 하나이면 금메달,
딸 둘 이면 은메달.
아들, 딸 하나씩이면 동메달
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그럼,
아들만 둘이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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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메달~
김애자 자매님 힘내세요. 저두 있잖아요~ ㅠ.ㅠ
다산으로 대한민국에서 상주기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 감사히 받자구요. ^^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성주의 동생도 곧 사랑교회에서 보게되겠지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이 될수있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2010-09-14 23:03:54 | 관리자
김지훈 정연희 부부의 둘째아기의 모습입니다.
남자아기인데 건강하고 너무도 이쁩니다.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
2010-09-14 22:34:53 | 관리자
반갑습니다 .
같은고향이라 더 정감이가내요.
저는 강원도 영월쪽이랍니다.
지방에 혹은 해외에 계시는 분들의 이런글을 접할때면
매주 현장에서 생동감있는 예배를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드린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되지요.
서울로 이사계획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서울오실일이 계시면 한번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2010-09-14 11:28:45 | 김인숙
검색을 하다가 좋은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바이블 포유
클릭하시면 흠정역 성경과 다른 역본 성경들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샬롬!
2010-09-14 09:59:13 | 송재근
감사합니다. 사람이 아닌 말씀에 관심갖는 성도들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2010-09-13 19:53:39 | 관리자
저번 주 토요일에 자매모임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에 대한 의논을 했습니다.
의논 결과,
토요일 오후 2시에 모여서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자매님 세 분이 고정멤버가 되기로 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모여서
우리가 사용하는 공간을 청소하기로 했으니,
가능하신 자매님들은 오시기 바랍니다.
3층 예배실 청소가 꼼꼼하게 되려면 청소인원이 많을 수록 좋다고 합니다.
모여서 청소도 하고, 교제도 할 수 있는 자매모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이번 주가 첫 모임이 될 예정이니, 어느 자매님이 쨘~ 하고 더 나타날지
기대감을 가지면서 토요일을 기다립니다.
샬롬..
2010-09-13 16:49:03 | 백화자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 원주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47세의 침례교회 집사입니다.
현재 저희 가정은 아이들까지 4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알게된것은 금년초 우연히 기독교TV를 보다가 목사님의 '요한계시록'강해를 시청하게 되면서 부터
입니다.
대부분의 모태신앙인이 저와 거의 비슷할거라 생각되지만 저는 어릴적부터 주일날 교회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성경을 읽으면 부모님이 용돈을 주었기 때문에 용돈을 타기위해 일부러 성경을 읽으면서 자라 왔습니다.
(현재 제 아이들한테도 똑같은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초부터 목사님의 설교 및 성경강해를 들어보면서 제 믿음에 큰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알고 싶은 욕망은 많았으나 교회에선 대중들을 상대로한 일반적인 설교가 대부분이었으며 지금까지
성경강해를 들은적은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좀 교만일지 모르지만 설교내용이 거의 똑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성경구절을 읽으면 어떤 설교가 나오겠구나 라고 미리 예측도 하곤 했습니다. 의무감으로 다니는
교회에서의 생활도 별 재미도 없었고요.
이러한 신앙생활 속에서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신 "keepbible" 사이트내에 있는 텍스트,동영상 자료 및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목사님 설교 내용들을 보고 들으면서 큰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너무 많이 알게됨으로서 이제야 삼위일체 이신 하나님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으며 구약,신약의 차이, 천년왕국, 사탄, 구원론등 그동안 모호했던 개념들이 잡히기 시작했
습니다.
아쉬운것은 이런 부분들을 우리 기독교인이 모두 알았으면 좋겠는데 그동안 성경을 너무 모른채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진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우리기독교가 기복신앙 인것 처럼요...
앞으로도 목사님의 좋은 설교 및 강해를 부탁드립니다. 목사님같으신 분들이 우리나라 교회에 많이들 계셔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우리 양들에게 가르쳐 주는 목자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제가
혹시 부천으로 이사가게 되면 사랑침례교회를 꼭 다니겠습니다. ^^
2010-09-13 11:30:33 | 김상준
박 형제님!
같이 점심 한 번 하자고 말해 놓고 지키지 못해 미안합니다.
꼭 지킬 게요.
샬롬
2010-09-13 10:41:43 | 관리자
● 마태복음 강해_12(마 2:2~10) 날짜 : 2010년 09월 12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0-09-13 01:14:23 | 관리자
● 마태복음 강해_11(마 2:1- 예수님 초림 당시 팔레스타인의 지형) 날짜 : 2010년 09월 12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0-09-13 01:13:38 | 관리자
● 설교제목 : 부활과 휴거와 연합의 3중 소망(10.09.12)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87BY73ruwz8
2010-09-12 22:44:08 | 관리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이 사랑으로 꽉 채워져,
한 주간 내내 행복한 시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형제님!
신실하신 모습에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제도 너무 좋았습니다.
늘 주님의 평안가운데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9-12 22:29:21 | 김태수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새벽 5시부터 미미한 진통을 느끼고 설마설마 하다가
8시반쯤 병원에 도착해서 9시33분에 2.96kg 출산했어요.
성주 주셨을 때도 그렇고, 둘째까지도 제가 집에 있을 때 출산하게 되어
하나님께 받은 축복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성주가 있는 터라 둘째 출산에 대처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됐었고,
하필 제가 멀리 있을 때 진통이 시작될까봐 조마조마했었던 터라
감사하는 마음과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예정일보다 열흘 빨리 나왔지만
아내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회복도 순조롭게 하고 있어요^^
다행히 성주도 심하게 때를 쓰지 않고, 잘 있어주어서 기특하구요.
갈수록 하나님께 받는 복은 많아지는데, 죄는 줄이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오늘이 주일인데도, 지키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희 부부를 항상 따뜻하게 받아주시고,
쌀쌀맞은(?) 성주도 많이 예뻐해주시고,
이제 막 태어난 둘째를 염려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아내를 대신해서, 아내와 함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0-09-12 01:00:26 | 김지훈
여자는 아기를 낳았을 때가 가장 행복한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건강한모습으로 보게될날 기대할께요.
2010-09-11 17:20:55 | 김인숙
가슴뭉클하고 부그럽기도하고...
도전이 되는 좋은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9-11 17:06:38 | 김인숙
누군가를 사랑하면 언제나 그 사람을 생각 합니다.
그를 가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깜빡 할 때가 있습니다.
항상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즐거워합니다.
(애써서 생각하려고 시간을 내려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와 함께 있습니다. 늘 가까이 마주 대하며 달콤하고 포근한 시간을 나눕니다.
헤어지기 싫고, 방해 받지 않고, 꼭 같이 있고자 소망합니다.
그 사람을 진정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와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와 이야기 하기를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나의 마음과 느낌, 생활에서의 좋은 것과 어려움과 고민을 다 말해 줍니다.
나의 생각을 진실되게 모든 것을 털어 놓습니다.
그 가운데서 위로를 받고 도움을 청하기도 합니다.
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듣기 바라고
누군가 그 사람을 대신 말하거나 전하여 주는 때가 너무 행복합니다.
그 분이 써놓은 글을 읽고 찾아 모으며 정리 하기를 좋아합니다.
그에게 받은 편지를 고이 잘 간직하고 틈틈히 꺼내어 보기를 즐거워 합니다.
그의 취향과 생각에 귀기울이고 좋아하는 것을 따라하며 인정받길 노력하며
그가 기뻐하는 일이면 하기 싫은 일도 배워서 할려고 합니다.
그분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하며,
그 사람이 요구하는 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습니다.
그를 좋아하는 그의 주변 사람도 좋습니다.
그이와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낯선 사람 일지라도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나는 그 사람과 결혼을 약속 하였습니다.
그날이 오기만 기다립니다.그런데 먼저 해야 할 일이 생겨서 떨어져 있게 되고
결혼 날짜 언제가 될 지 택일하기 어렵고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워 하는지 죽을 만큼 고통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오해와 비난이 있습니다.
더러는 그 사람에게 잘못된 이야기를 늘어 놓습니다.
나는 항변과 변론을 서슴치 않고 바르게 설명하고 이해 시킵니다.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해야 할 만큼 다 사랑할 수도 없고,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할 만큼
다 살아 낼 수도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고작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고백할 수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나는 커다란 빚을 지었습니다.
그분께서 나 자신을 알게하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엡 3:17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 속에 거하게 하시고
또 너희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깨닫고
19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구하노라.
* 형제님 각자의 믿음만큼 성경의 지식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동일하고 하나된 지체로서 구분 된 하나님의 빛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간구하며.
첫 페이지를 열어봅니다. 샬롬!
2010-09-11 13:07:22 | 박홍규
순산하신거죠?
축하*축하드려요.^^
이제부터 성주가 우선순위라는 것을
더 자주 알려주어야 하는 시기로 접어드네요.
10월중순에나 4인 가족을 다 보게 되겠네요.
산후조리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2010-09-11 12:27:0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