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서 제가 아는 한 제일로 인간미 넘치는 분은 피어스 선교사님입니다.
말없이 인내하며 평온을 전하는 피어스 선교사님은 그야말로 소망의 선교사이십니다.
정말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2010-06-15 14:07:35 | 정혜미
역시 사진으로 보는 그 때 그 감회는 행복함을 더해 주네요.
이번에 참석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재기의 기회를 ...
연기나는 사진 ...너무 멋있어요.
어제 저는 제 남편에게 홈페이지가 우리의 많은 사진들을 다 감당할 수 있는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정말 로 이 홈페이지가 우리의 기쁨과 행복을 감당할 수 있을 까요?
한 주 한 주 지치지 않는 기쁨은 그야말로 샘솟는 생수덕분이겠지요?
순수한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이곳이 탁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2010-06-15 13:53:48 | 정혜미
이렇게 난해한 시를 읽어 본지 오래라서 국어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형제님은 난해하지 않으셨음 하는데...ㅋㅋ
요즘 너무 정겹게 행동하셔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2010-06-15 13:51:49 | 정혜미
빠른 시일에 한지체로 여겨지는 가족이 된 것은 아이들의 몫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현수는 생글생글 웃으며 다른 아이들과 금방 친숙해져서 교회를 더욱 정겹게 하고요.
좋은 사람들 좋은 아이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2010-06-15 13:43:52 | 정혜미
예쁜 현수가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담주에 쌍둥이를 알게되었죠.ㅋㅋ
잘 어울리는 형제 자매님과 아이들.. 너무도 행복해보이는 가족입니다.
평촌이 결코 가까운거리가 아닙니다. ㅎㅎㅎ
주님안에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0-06-15 13:16:56 | 김상희
메뉴는 콩국수가 준비되었네요. 맛있는 콩국수를 만들어주겠노라는 연락이 조금 전에 왔답니다. 애호박전과 함께 먹겠습니다.
2010-06-15 12:54:16 | 백화자
아.. 병아리를 키운 경험이 있으시군요?
그렇다면 병아리 감별도 조금은 하시겠네요?
병아리를 저렇듯 멋지게 노래한 시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정말 시인이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으시겠어요.
그런데, ' 겁' 이라는 단어는 역시 불신시절에 메모해 두셨던 것이라서 그런지
불교적 색채가 매우 짙네요. ㅋㅋ~
하지만 '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날개를 찾게 된 것 같은 시간' 이라 하신 부분에서
동질의 은혜를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2010-06-15 11:44:04 | 이은희
주님의 말씀 안에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2010-06-15 09:14:42 | 관리자
신쌤~ 티비를 너무 보셨어여 ㅋㅋㅋ
2010-06-15 00:58:39 | 이청원
쩝쩝쩝
2010-06-14 23:31:00 | 김지훈
김영삼 형제님과 임성희 자매님, 그리고 현자 돌림의 자매님과 쌍둥이 형제님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구요.
믿음과 바른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개그:
김영삼 형제님, IMF 때 그 김영삼 씨는 아니겠지요~ ^^(개콘 멘트).
2010-06-14 22:52:00 | 신대준
꽉~~ 찬듯한 이가족......참 보기좋아요.
그 강한 포스로 쭉~~~~~좋은기운 채워주세요^^
2010-06-14 20:35:06 | 장영희
쩝쩝.....;;;
2010-06-14 20:25:10 | 장영희
우와~~ 박혜리 자매님 이곳에서 뵙고....방가방가요^^
2010-06-14 20:18:36 | 장영희
허하던 차에 ㅋㅋ 정말 즐겁게 포식한 주일 저녁이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침례교회 지체들이 모이는 자리는 풍성함이 넘칠뿐이죠. 사랑도 철철.. 먹을거리도 풍성 풍성..
2010-06-14 19:53:15 | 김상희
자매님의 글에 아멘아멘!! 이에요..
낯설고 나와는 너무나 다른 지체들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로 교제하게 하시고 그 안에 기쁨을 주시는 그리고 사랑을 할 수있도록 한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와 영광을 드려요..
이제 먼 훗 날, 우리가 예수님의 얼굴을 맞댈 때 한 천국에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고 있을 생각을 하니...
ㅋㅋ..우리 많이 친해지자구요...
2010-06-14 19:48:53 | 정승은
이쁜 향기가 나는 가족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공주처럼 이쁜 현수와 독특한 음색을 지닌 현준이와 현재..
그리고 은은한 향기가 나는 임성희 자매님과 김영삼 대통령님과 무척이나 다르신 형제님까지..
다섯 식구가 모두 주님을 향해 한걸음 딛으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보여요..
모두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 지체이지만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권면을 줄 수 있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지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0-06-14 19:41:06 | 정승은
오~ 박시인님 탄생이요^^
2010-06-14 18:05:23 | 송재근
정말 빠른 속도로 정착하고 계시네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족안에 있어요.
아이들도 잘 키우신 것 같아요.
주님안에서 우리와 합류하신것 감사해요.
2010-06-14 16:02:26 | 이수영
ㅎㅎㅎ 그림같은 가족..??
청원 자매님 솜씨가 정말 뛰어나시네요..ㅎㅎ
바른 말씀 바른 믿음 찾아 왔는데,, 사랑넘치는 교회 분위기까지..
너무너무 감사한것이 많습니다.
라면도 좋고, 바베큐도 좋아요...^^
2010-06-14 15:52:45 | 임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