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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같은 것을 보고 정말이지 같은 생각, 같은 느낌을 갖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힘이 됩니다. 신기합니다. 물론 우리는 각기 다른 분야(말씀,예배,기도,찬송...)에서 다른 시기에 각자 감동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이든 예전에는 느끼지 못한 표현하기 어려운 어떤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목사님 말씀대로,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으며 모두가 마시게 되어 한 성령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고린도전서 12:13)
2012-02-22 13:15:44 | 윤범용
저는 생각이 없는 사람 같아요. 아내는 경제사정에 걱정이 앞서는데 저는 태평한 걸 보면 아니지 태평한척 하는 건가요? 방송분야를 접해 보면서 참 다양한 삶이 있구나 하는 생각들을 계속적으로 가지게 됩니다. 많은 것들을 보고 있습니다. 제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완전히 다른 생활과 삶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좀더 드려다 보고 기회되면 이쪽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제게 가장 좋은 시간은 차안에서 차 마시면서 책읽는 시간들입니다. 지금 저에게 그런 시간들이 많이 주어져 있어요! 그것이 제일 좋습니다. 미안한 것은 아내가 집안에서 두 아이와 살림살이와 전쟁중이라는 것이죠! 화이팅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자매님도 화이팅 하시고 홍형제님이랑 즐거운 시간들 많이 만드세요!!!1 저도 신경을 더 써야 할 것 같아요!!!!
2012-02-21 20:38:28 | 노영기
새직장에 적응 잘하고 계신것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다만 자매님과 아이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주일예배 참석이 정말 불가피 해졌네요. 8년전에 둘째가 연예인에 입문(?), 잠깐 동안 홈쇼핑과 연기를 했었는데 연기자도 연기자지만 기다리는 스텝이나 엑스트라등 많은 사람들이 하염없이 기다리는것을 보고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주어진 일에 몰두할때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고 했던가요. 형제님, 더욱더 힘내시고 ....화이팅!!
2012-02-21 16:28:45 | 이청원
안녕하세요?   광고 드린 대로 3월 4일 주일 오후 1시 45분부터 75분 동안 김정훈 형제님(연세대학교 교수)께서 '니므롯의 후예들'이라는 제목으로 바벨탑 사건 이후에 온 세상에 퍼진 마귀의 세력들의 역사 등을 보여 주는 세미나를 합니다.   말세에는 이런 지식도 어느 정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므로 많이 참가하기 바랍니다. 학생부는 그냥 공부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2-21 15:32:34 | 관리자
헤아릴수 없는 무수한 은하수, 별들의 장관이 하나님의 솜씨라는 것을 볼때 사람의 언어로는 그 경이로움을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주셨다는 것이 정말 믿겨지지 않습니다. 참으로 크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오색찬란한 하늘아래 펼쳐지는 땅들의 모습도 경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경탄 : 명사로써 몹시 놀라며 감탄함을 뜻함) 한편으로는 진화를 외치는 가방끈 긴 사람들의 생각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하나님은 예술가 인가봅니다. ㅎㅎㅎ
2012-02-21 13:50:56 | 노영기
지난번 세미나에 사용했던 파워포인트 자료를 늦게나마 올립니다.    학창시절에 파워포인트 써보고 그동안 사용을 안해보아서 파워포인트를 잘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혹 참조가 되거나 도움이 될만한 자료로 활용하시고자 하신다면 검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일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2012-02-21 12:51:33 | 노영기
목사님 가정의 찬송이 귀감이 됩니다.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된 동영상은 찬송가 " 내 평생에 가는 길"의 배경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함께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저는 이 동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라면..   내 가족이라면.. "    4명의 아이를 잃은 주인공 스패포드는 아픔과 슬픔과 원망 가운데 밤이 새도록 울부짖으며 드린 기도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평안을 경험하고 그 자리에서 글을 써내려 갔다고 하네요.    짧은 소견으로는 '하나님께서 스패포트의 인생을 통해 후대의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는 찬송가를 남겨주시기 위해서는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유명한 성경 구절이 생각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7절)
2012-02-20 14:18:42 | 윤범용
문석휘 씨 반갑습니다. 바른 것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있네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방문했을때 방문카드에 이름을 써 주시면 알아보지요. 그리고 목사님과 직접 교제 할 수 있어요. 방문객이 많으면 다른 형제님들과 교제하시면 되고요.
2012-02-13 18:21:44 | 이수영
형제님 반갑습니다. 국가시험을 치르고 계시다니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가 함께 하길 빕니다. 무엇보다 진리를 갈구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인생이라는 기회의 시간들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이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는 각자에게 주어진 기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영원이란 관점을 잘 이해한다면 이 땅의 삶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생각할 수 있고 하나님께 지혜와 분별력을 구해야 할 줄로 압니다. 또한 이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손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멸망하는 자에게는 무서운 하나님이시지만 믿는 자에게는 두려운(존중받으시는) 하나님으로 이해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공의가 선행된 뒤에 더욱 크게 자리잡게 됩니다. 저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제가 이해하고 있는 범위내에서 질문에 답하고자 합니다. "술" 문제는 특히 한국사회에서 힘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구요, 성경에서의 분명한 가르침은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잠23:20절) 입니다. "쳐다 보지 말라"는 구절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자리에서는 지혜를 구하고, 절제한다 하더라도 술을 먹는 자리는 마음에 근심을 주게 됩니다. 한 때 저도 그런 자리에서 위로를 받고자 하였으나 근본적인 위로가 되지 않았읍니다. "지혜로운 자들과 함께 걷는 자는 지혜로우려니와 어리석은 자들과 사귀는 자는 멸망을 당하리라" (잠13:20절)에서와 같이 지혜로운 자와 함께 걷는 자리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가 술 문제를 극복하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두번째 주일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식일과 주일은 다른 개념입니다. 킵 바이블에서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들 사이에 있을 영원한 표적이니 이는 {주}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며 상쾌하게 되었기 때문이니라, 하라." (출31:17절) 안식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은 영원한 표적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교회와는 상관이 없는 규례입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는 율법때문에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이 주일날에 사망권세를 물리치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기 위해 모이는 것 뿐입니다. 특별히 다른 날과 구분해서 주님께 드린다는 면에서 안식일의 일부 개념은 받아들일 수는 있습니다. 세번째, 정결한 음악에 관련하여 저는 음악을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인데 매니아의 경우 이 문제도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음악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풍요롭게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단절할 이유는 없겠으나 머무르지는 마시고 하나님을 찬양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찬양만큼 우리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노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믿는 자에 대한 사탄의 공격중에서 가장 첫번째가 구원에 관련된 것입니다. 정확한 구원도 필요하지만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절대 그 구원을 잃어 버릴 수 없습니다. 구원받으셨다면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제가 좋아하는 관련 구절로는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요10:28,29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절)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 손으로 하나님을 붙잡게 되는데 어느순간 하나님을 잡았던 손을 놓을 때가 있습니다. (의도적이든, 의도적이 아니든) 그러할지라도 모든 것보다 크신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붙잡고 계시며,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얻으신 의를 우리에게 넣어 주셨으므로 내 믿음이 나약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것입니다. 저도 두서없이 답변을 드렸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예배에 참석하신다 하니 오셔서 교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오실 때 차를 타고 오셔도 됩니다.^^
2012-02-13 15:20:11 | 조양교
질문 하나 더 추가하고자 합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성도의 이중신분'이란 설교 영상을 보았습니다. 열심히 성화로 나아가자, 말씀 취지에 매우 동감합니다! 그런데, 크리스쳔이라도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간증들이 참 많은데 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이들의 경우 크리스쳔이라 한다 해서 모두 구원을 얻을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을 하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은 성령충만함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일까요? 궁금합니다 ㅠ_ㅠ
2012-02-13 13:45:42 | 문석휘
네이버에서 구독하는 신앙 관련 블로그가 있는데, 그 곳에서 흘러 왔습니다. 현재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있어 부천까지 갈 엄두는 내고 있지 못해서 keepbible이나 이 곳 홈페이지로 찾아와서 여러 글을 읽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건 핑계이군요. 1시간이면 갈 거리인데 말입니다 ^^;   말씀대로 사는 데 힘써야겠다, 고 마음먹은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전부터 기독교를 포함하여 모든 종교가 현생에서 잘되는 길만을 전할 뿐이지 올바르게 살기 위한 경고 내지 훈계의 말을 많이 전하지 않는 것을 항상 의아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특히 세상과 너무나도 잘 어울려 살아가는 주위 기독교인 친구들을 보면서, 과연 진짜 '신앙'이 말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정동수 목사님이나 Keepbible에 올라오는 여러 글들은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편 그 기준에 따라 살려고 마음먹지만 늘 패배하는 저를 보면서 엄청난 반성과 자책을 합니다 ㅜ.ㅜ   믿음의 생활을 시작해보자고 마음먹은 것은, 아무래도 '사랑'보다는 세상의 심판자로 다가오실 '공의'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그런 두려움으로 시작한 믿음에는 마음의 화평이 부족해 쉽게 깨어질 수도 있다고 충고해주시기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제 마음은 크게 변하지 않을 듯 하네요 ^^; 다만 이것이 항상 떨림과 두려움 가운데 구하라는 "경외"로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바가 참 많은지, 짧게 쓰려 했는데도 제법 길어져버렸네요. 시간이 된다면 주일이나 금요예배 등에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아마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은 주로 학교 주변의 교회에 출석하겠지만, 정동수 목사님이 전달하시는 복음이 정말 건강하다고 느끼는지라 여러 복음의 말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어느 날 처음 보는 청년이 쭈뼛거리며 찾아와도 반갑게 맞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한 주간 모두 평안하셨으면 합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글에 덧붙여 개인적 질문이 있습니다..   1. 목사님께서 단정한 생활상의 확립, 을 많이 강조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거기에 동의합니다. 제가 아무리 청년이고 세상의 것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라 해도 문화 등의 세태가 너무 자극적이고 감각 일변도로 나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궁금한 것은, 이것입니다. '술'의 문제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절대 취하지 않으며 소주 기준으로 3-4잔 정도를 매우 천천히 마시고 맥주의 경우도 일주일에 2-3캔 이상은 절대 마시지 않는다는 기준을 세우긴 했습니다만... 목사님께서는 아예 술 자체를 멀리하라고 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죄악의 근원이 될 수 있으니 아예 멀리하라는 말씀이시겠지만...  다행히도 담배는 입에도 대본 적이 없습니다 ^^; 2. 주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심신을 편하게 쉬면서 한 주간 행하지 못한 봉사 등도 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조용히 보내는 편이 좋다, 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주일에는 일체의 매매 행위를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장로교 측에서 이런 교헌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이는 주님께서도 결코 원하는 바가 아니라는 간증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한다면... 저는 만일 사랑침례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이 곳(관악구)에서 부천까지 걸어가야 하는 것인지요?또 식사는 주일이 오기 전에 반드시 다 준비를 마쳐야 하는 것인지요?     3. 정결한 음악을 즐겨야 할 것이라고 역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지나치게 시끄러운 락 (파괴, 불안 등을 외치는 악마주의 밴드도 싫어합니다) 이라든지 힙합 그리고 뉴에이지 음악 등을 즐겨듣지도 않고 되려 싫어합니다.. 다만 음악 듣는 것 자체는 즐겨하는 편인데, 교회소개의 '우리의 믿음'에 보니 세상의 풍조를 멀리 하자는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찌 해야 할까요?     지나치게 인간이 만든 율법에 얽매여서 생각한다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참 궁금한 것들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2-13 13:08:36 | 문석휘
몇가지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선수 참가 신청은 팀으로 받는게 아니라 개인으로도 받겠습니다.   또한 팀은 대회날 임의로 정하거나 제비뽑기 방식으로 다시 뽑겠습니다.   경기대전은 제비뽑기로 정하겠습니다.   참가하실분은 010-4472-4244로 문자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문자를 보내주실때 1. 성함 2. 성별 3. 거주지역 정보를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22명(11팀)의 성도님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참가선수는 개인 체육복을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수가 많이 부족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탁구를 아주 조~~~금 치실줄 아시는 성도님 누구든지 상관없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참가비는 1인당 2000원으로 변경하겠습니다.   19일 주일 점심시간에 지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우승을 목표로 하시는분은 개인 탁구채를 준비해주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2012-02-12 21:01:00 | 신은충
주님의 솜씨는 정말 너무 너무 엄청 아름다워요!!! 이런 영상을 담기위해 수고를 해준 덕분에 주님의 놀라우심을 맛볼수가 있네요. 하늘을 볼 일이 별로 없는데다가 봐도 이렇게 깨알같은 은하수를 보기 어렵죠. 시야가 너무 좁은 인간은 자기가 아는 것만 알아요 ^^ 마음이 넓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을 조금 더 경외케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2-09 19:43:0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