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 기도 모임부터 아이들은 리네타 자매가 따로 데리고
영어도 가르치고 게임도 하고 놉니다.
그러므로 아이들 걱정 마시고 기도하실 분들은 금요일 저녁 8시에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6 13:55:10 | 관리자
이번 주 금요일(12월 18일) 기도 모임부터 아이들은 리네타 자매가 따로 데리고
영어도 가르치고 게임도 하고 놉니다.
그러므로 아이들 걱정 마시고 기도하실 분들은 금요일 저녁 8시에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39:4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12-16 13:53:26 | 관리자
아마추어 이재식 찍사님의 실수로 사진이 모두 동영상으로 촬영이 되었는데..
볼수록 재미있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서 손을 호호 불며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특히 역 입구에선 리네타와 자매님들 그리고 이재식 형제님이 활약(?)을 했답니다.
그 저녁엔 즐거운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꽉 찬 하루를 보낸 느낌이었습니다.
2009-12-16 10:37:47 | 김상희
아이구~ 우리교회 형제님들은 모두 팔불출?ㅋㅋ
처복 클럽의 명칭을 팔불출 클럽으로 바꾸는건 어떨런지요..ㅎ
2009-12-16 10:01:28 | 김상희
형제님^^ 지금 당장 방문합니다.. 홧팅!!
2009-12-16 09:59:13 | 김상희
안녕하세요 송재근 형제입니다.
교회에서 제가 기증한 레드에스프레소라는 루이보스차가 있습니다.
이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ㅋㅋㅋ
조금이라도 맛을 보시거나 드신분들은 필히 저희 홈페이지 묻고 답하기란에
레드에스프레소 칭찬의 글을 많이 남겨주세요
아직 많이 활성화가 안되어서 홈페이지가 썰렁합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시분은 저에게 살짝이 말해주시면 특별혜택(?)이 있습니다.^^;
http://www.redespresso.co.kr
2009-12-15 23:45:53 | 송재근
진정한 처복이란 저를 두고 하는 말이지요 E.T 앞에서 주름 잡으시면 안되지요
제앞에서 전부들 눈을 밑으로 향하세요 ㅋㅋㅋ
2009-12-15 23:33:12 | 송재근
회장님께서 중후하시니 이 클럽은 더욱 은혜롭습니다.^^
2009-12-15 21:51:24 | 정혜미
홍집사님 ! 이것보다 더한 남편에 대한 찬사는 없을 겁니다.
아내로부터 받는 남편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멘트도 더 이상 없을 겁니다....
축하합니다..짝짝짝....
이래서 더욱 처복클럽은 견고해집니다.!
2009-12-15 21:48:02 | 정혜미
여태까지 교회생활을 해왔지만 이렇게 부부가 서로 소중히 여기며
서로를 세워주며 또한 서로 인정하는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모임은 처음인 것 같아요.
특히 남편들을 바르게 세워주기 위해 때론 괴로운 시간을 지내며
뒤에서 각고의 노력과 기도를 하는 자매님들이 모이는 사랑침례교회 ....
새해를 맞이 하여 신입회원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형제님들~ .... 우리가 있잖아요. ^^
2009-12-15 21:44:42 | 정혜미
처복클럽 정의에 동의하시는 사랑침례교회 형제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2009-12-15 21:04:15 | 이재식
목사님께서 정의를 잘 정리해 주신것 같네요.ㅋ
원래 창립 당시 회장님의 의도가 바로 그거랍니다.ㅎㅎ
홍 총무님!
자매님이 원래 이뻤는데 주님 믿고 성령충만하시니 이제야 알아보시는거 아닌가요?
그러고 보니 탈퇴설은 없던걸로 하겠슴다.ㅎㅎ
2009-12-15 20:54:49 | 김상희
각하! 다이아가 부럽지 않네요.
어쩜 제가 원하는건 이런말 하나하나이었지않나 싶습니다.
홍불출,홍보석,우리집 대통령 만세!
2009-12-15 17:07:10 | 이청원
시간이 지날수록 처가 제눈에 예뻐지는 것은 원래 예뻐서 그런것인가요?
아니면, 이제야 처의 소중함과 고마움이 날마다 느껴져서 인가요?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이제는 저에게 매우 매우 소중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하고 노는 것보다, 처하고 있는 것이 가장 재미있읍니다.
편합니다.(처가 너무 잘해줘서 편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요?)
제처와 자식을 주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2009-12-15 16:34:54 | 홍승대
우리 교회에는 처복 클럽이란 명칭의 사교 모임이 있습니다.
이재식 집사님이 자천 타천 회장으로 있습니다.
무슨 공식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다 아내를 잘 두어서 기쁘다고 생각하는 남편들이
스스로를 처복 클럽 회원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저도 여기에 속합니다.
아내의 도움과 채찍질 - 이것을 보통 지도편달이라고 함 ^^ - 이 없으면 목회를 하기 어렵습니다.
목회 뿐만 아니라 가정 생활, 사회 생활 등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오는 가정을 보면 많은 경우 자매님들이 먼저 은혜와 진리를 깨닫고 교회를 정하자고 해서 거리를 불문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면에서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약할 때가 많습니다.
체면 차려야 하고 거리 따져야 하고 피곤함을 이겨야하고 등등 남자들은 핑계거리가 많은데 여자들은 일편단심 주님만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가정의 남편은 다 처복 클럽의 멤버로 자동 가입됩니다.
우리 교회 청년 형제들도 이런 면에서 빨리 장가가서 멤버가 되면 좋겠습니다.
처녀들도 좋은 신랑 만나서 처복 클럽에 들어오게 해야지요.
가정과 교회에서 남편들이 좀 더 아내를 사랑하고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특별히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2009-12-15 15:26:47 | 관리자
우리 교회에는 처복 클럽이란 명칭의 사교 모임이 있습니다.
이재식 집사님이 자천 타천 회장으로 있습니다.
무슨 공식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다 아내를 잘 두어서 기쁘다고 생각하는 남편들이
스스로를 처복 클럽 회원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저도 여기에 속합니다.
아내의 도움과 채찍질 - 이것을 보통 지도편달이라고 함 ^^ - 이 없으면 목회를 하기 어렵습니다.
목회 뿐만 아니라 가정 생활, 사회 생활 등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오는 가정을 보면 많은 경우 자매님들이 먼저 은혜와 진리를 깨닫고 교회를 정하자고 해서 거리를 불문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면에서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약할 때가 많습니다.
체면 차려야 하고 거리 따져야 하고 피곤함을 이겨야하고 등등 남자들은 핑계거리가 많은데 여자들은 일편단심 주님만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가정의 남편은 다 처복 클럽의 멤버로 자동 가입됩니다.
우리 교회 청년 형제들도 이런 면에서 빨리 장가가서 멤버가 되면 좋겠습니다.
처녀들도 좋은 신랑 만나서 처복 클럽에 들어오게 해야지요.
가정과 교회에서 남편들이 좀 더 아내를 사랑하고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특별히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38: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12-15 15:24:52 | 관리자
자매님^^ 반갑습니다.
저도 어제 어떤 형제님으로 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는데 지방에 계시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하셔서 거동이 자유하지 못함을 이야기하시며 저희들을 부러워하셨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 꼭 한 번이라도 오시고 싶다고.. 목사님을 만나뵙고 싶다고..
함께 예배드리고 만나서 교제는 못하지만 주님안의 한 형제임으로 위로했습니다.
뜻이 있는자, 하나님을 갈망하는자, 진리에 갈급한 자를 만나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9-12-15 09:25:44 | 김상희
우리교회 소녀같은 자매님이세요. 언제 여유가지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이 오길...
2009-12-14 19:50:37 | 정혜미
이렇게 가끔씩 뭇영혼들의 사랑과 함께 용기를 얻게 되어서
우리교회의 존재의미를 흠뻑느낍니다.
보석들이 만나는 이곳 .., 자매님도 이제 보석입니다....
2009-12-14 19:43:10 | 정혜미
어머..제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모두를 부르고 계시니..무슨 일인가 해서요.하하하.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자신의 존재를 밝혀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분이라도 더 계신걸 확인하게 되면 조금 더 힘이 나거던요. 자매님께서도 하나님의 듬뿍 내리는 은혜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009-12-14 18:43:38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