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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침례교회 모든분중 한사람인 이청원 인사합니다.^^ 왜 자유게시판인지 이해가 가시죠? 이렇게 성도님께서 자유롭게 글남겨주시니 지나던 걸음 멈출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오셔서 글남겨주세요 환영합니다. ^^
2009-12-14 16:18:33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의 인디애나주에 살고있습니다.   이곳에서 정동수 목사님의 은혜스런 설교 잘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목사님 모시고 사역하시는 그곳 교회형제님 자매님이 부럽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성도님들   주님안에서 항상 형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12-14 15:50:49 | 정순영
에스더.. 네가 아빠, 엄마의 노후 살림밑천이 되길 바래.ㅎㅎ. 옆에서 보는 바로는 아빠, 엄마 옆에 꼭 붙어사는 네가 참 이뻐 보인단다. 물론, 너의 부모님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직 남은 대학에도 잘 들어가고, 네가 기도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안에서 응답받길 기도할께. 우리 교회 성도들이 너의 언니들과 너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있단다.
2009-12-14 11:41:36 | 백화자
안녕하세요? 오래감만에 사랑의침례교회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분들 건강하신지요 이렇게 나마 인사를 드릴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신 목사님 및 관리자님 2008년도 목사님의 설교를 홈페이지에 올릴수 없는지요 카페에 2008년도 목사님의 설교가 링크가 되어 있는데 예전의 홈페이지 주소여서 설교를 들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상한갈대 부터 시작하여 1년의 설교가 올라와 있지만 지금은 링크주소가 없어 아쉽게도 들을수가 없게 되어서요
2009-12-12 00:31:03 | 고동현
2008년 5월 4일: 상한 갈대   사랑침례교회를 시작하는 날 행한 설교입니다. 이런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가끔 들으면 좋겠습니다.  (*) 이것은 영상이 없는 MP3 음성 파일입니다.
2009-12-11 20:16:24 | 관리자
어제 미국에 계신 한 자매님이 저와 제 아내를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보여 주는 소망의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요즘 육신이 힘들고 목사로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깊이 생각하느라 지쳐 있습니다.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찾아야 할 텐데....   이 자매님은 사실 남편이 중병에 걸려 본인 스스로 위로를 받아야 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오히려 부족한 저를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제 정수영 목사님의 교회사 강의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무고하게 죽어간 믿음의 선진들을 보면서 다시 힘을 얻습니다.   힘을 내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합시다.   샬롬.    (*) 강이 나오며 firefly가 있는 그림의 맨 끝은 its own light이 되어야 합니다. (*) 누가 영어와 함께 번역해서 올려 주면 좋겠습니다.
2009-12-11 19:10:21 | 관리자
멀리서 오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멀리서 참석하지만, 먼 거리가 오히려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그렇죠? ^^* 주님을 위한, 또한 우리 자신을 위한 작은 수고가 즐거움으로, 감사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 기뻐요.
2009-12-11 14:29:40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