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 주는 전도하는 주입니다.
날이 추워져도 나갑시다. 어른 아이 모두 외투를 입고 같이 나갑시다.
우리의 믿음이 확실함을 세상이 알게 합시다.
전도 부장님이 모두 참석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9 10:54:01 | 관리자
좋은 일이 잇을 때에는 목사가 무언가 제대로 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더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주님의 인도를 기다립니다. 기도해 주세요.
2009-12-09 10:51:55 | 관리자
아빠에게도 좋은 딸이 되렴. 사랑한다.
2009-12-09 10:50:12 | 관리자
홍보석,청보석!! That's good idea..
누가 부부아니랠까봐~ㅋ
청홍보석 땜에 교회가 반짝반짝거렸군요.
보석가족 go go !
2009-12-08 22:31:39 | 김상희
아이구 이게 누구예요? 아무리 봐도 너무 예쁜 에스더..
성숙하고 차분한 모습이 아름답구나.
에스더야, 졸업 진심으로 축하한다.
아름다운 예비숙녀의 모습처럼 에스더의 답글이 인상적입니다.
하나님께 칭찬받는 예쁜 그리스도 청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12-08 22:09:20 | 김상희
와우 에스더 맞아요? ㅋㅋㅋ 좋은딸은 그냥노력 갖고는 안되고 피와땀을 흘려도 될까말까합니다. 분발하세요 ^^; 그리고 소녀의 변신은 무죄!
2009-12-08 16:15:09 | 송재근
자~ 이제부터 청보석이라 불러주세요(저, 푸를청자 맞습니다.^^)
2009-12-08 14:58:00 | 이청원
에스더 맞는거죠?? 와우!! 어엿한 숙녀인데요. 아이가 큰다는것에 엄마마음도 함께 자라야하는데 저역시 사모님과 같은생각이에요. 믿음직스럽고 바르게 커도 나이가 들어갈때까지 내 아이로 남기고싶은.....최근에 그런생각을 저도 했어요. 부모마음은 그렇고 다른이가 보는 따님은 더할수없이 듬직하고 아름답고 아주 이뻐보입니다. ^^ 에스더야 하이!! ^^
2009-12-08 14:48:17 | 이청원
아름다운 소녀! Wish I could meet you Esther. You have a wonderful mother. Thanks for sharing her with me. :-)
2009-12-08 14:05:11 | 리네타
엄마! 앞으로 좋은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2009-12-08 13:46:02 | 정에스더
오늘 이곳을 한번 봅니다.
항상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
2009-12-08 13:32:15 | 정혜미
어부인께 한 말씀 잘못 드렸다가 그대로 댓글에 실렸네요...
2009-12-08 13:22:28 | 홍승대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엄마에게는 아직 적응이 안 됨.
전 에스더의 아기 사진이 더 그립습니다.
2009-12-08 13:20:46 | 관리자
우리교회가 더욱 빛나는 것은 많은 보석들이 모여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석! 특히 자매보석이 이렇게 화면을 생생하게 만들어 주니 더욱 교회는 활기로 가득합니다 만약에 홈피가 없었고 파란 보석 (청원)이 없었더라면 얼마나 밋밋했을까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모두 사랑을 전하고 격려하고 즐거운 교제하는 우리교회동무들이 있어 이 세상이 즐겁습니다 ^*^
2009-12-08 01:24:21 | 정혜미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왠 물귀신?
내가 언제 고문했어! 눈까플 감기는 사람 앞에 두고 한시반까지 이야기한 것 외엔 없어요.
그게 고문이야!
고문인가?
2009-12-08 00:10:48 | 홍승대
김준회 형제님은 빨리 찬양대에 합류해 주시고 우리막내는 빠른시일내에 피아노 독주로 찬양을 주님께 올려주세요^^
2009-12-07 23:42:07 | 송재근
그놈의 몸살은 절묘한 타이밍에 걸리시네요 -_-;
나홀로 외로이 홍승대 집사님 고문에 시달렸어요 책임지세요 ㅋㅋ
2009-12-07 23:38:08 | 송재근
ㅋㅋㅋ 남자들이란~
2009-12-07 23:32:36 | 송재근
리네타 친구들은 다 이쁘고 귀엽다고 옆에서 홍자매가 덧글 쓰라하네요. 저도 같은생각. ^^
2009-12-07 23:27:11 | 이청원
성숙해보이고 예쁜 제시카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리네타~~
젊음 그 자체의 아름다움만으로도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ㅎ
2009-12-07 21:30:2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