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건강하고 평안하게 잘 계시죠?
교회 예배드릴수 있었을 때 주방봉사 한번이라도 못한게 아쉽고 그렇네요.
다들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교회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기쁨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4-10 20:15:07 | 박세원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렇듯 소식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늘 기쁨 가운데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0-04-10 19:29:12 | 김경애
경험해 보지않은 요즘의 날들임에도
구석구석에서 주의백성들이 예배하는 모습들을
보고있으니 짠한마음과 귀함으로 와닿습니다.
한달넘게 교회도 못오고 지내는 형제자매님들의
안위가 궁금했는데..,시간은 변함없이 흐르고
활짝핀 벗꽃을 보니 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아픔을 겪는와중에도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는 모습으로 뵙는 지체
새생명의 기쁜소식과 또다른생명을 잉태한 지체의 소식등
답답함속에서도 기쁜소식들을 접하게되니
감사함뿐입니다.
2020-04-10 19:16:57 | 김경애
거저 얻어진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지못하고
이제사 알아가려하니 자유를 놓치려하는 위기감에
처했습니다.
우리모두 지켜내는 믿음의 승리자가 되기를
간절함으로 간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2020-04-10 18:05:31 | 김경애
안녕하세요.
정부 시책을 준수, 온라인 예배 실황을 중계하며
함께 모이지 못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한데 모여 주님 찬양하는 날을 고대합니다.
꼼꼼히, 부지런히 움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다살다 이런 날을 우리가 대하게 되는군요.
꼬맹이 아가씨가 들고있는 핏켓대로 처음 온라인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월 1일 신의 한수 유투브 방송으로 실시간 예배 드렸습니다.
https://youtu.be/oPlI6t9NOmE
이것을 회개하고 덩케르크의 교훈으로 역병을 이겨 내자
눈을 들어 하늘 보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이렇게라도 예배에 한마음으로 참여할수 있음에 감사한 날입니다.
3월 한달동안 오후를 하나님의 말씀과 과학으로 채워주신
차한, 이왕재 박사님들 모습입니다.
성경도, 비타민C도, 안먹어본 사람들은 말을 하지 말라!
비타민C와 성경의 효능을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gJDfne1D4o
킹제임스 성경과 구원의 확신 - 차한 박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9IFqVFN5w0U
비타민C의 모든 것 - 이왕재 박사님
두 분 의사쌤 섬김, 감사합니다.
철저, 또 철저히!
이영백 목사님과 http://www.cbck.org/PastorColumn/View/4uV
조현숙 어르신께서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I2Ofum3HQQ&list=UU-qEqMeTaSnmy3kdoN-rF4w&index=57
가장 어려운 시기 대한민국에 태어나 성경신자로 불꽃처럼 살다가신 두분의 모습 새기고
이곳에 남겨진 우리들도 두분처럼 섬기며 열심히 살다 다시 만나게 될것을 믿습니다.
모이지 않는다해서 예배를 못드릴 이유가 없지요.
같은 시각, 다양한 모습이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습.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나는 왜 사도 바울을 사랑하는가?_존 파이퍼 사도 바울 탐구
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https://youtu.be/KW0vcOWCRnU
존 파이퍼 목사님께서 쓰신 책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반가운 두분 모습이지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쁜 손주를 보셨습니다.
목사님 막내따님 에스더 자매님이 순산하셨네요.
알렉스, 에스더 부부, 정말 축하드립니다.
반갑지 않은 지체가 어디 있으리요, 또 정말 반가운 얼굴이네요.
세상이 그야말로 다르게 보이실 자매님,
최정래 자매님의 모습을 채리티홀에서 마주하게되니 꿈만 같습니다.
건강한 사람보다 더욱 성령충만한 시간이 아니었을런지요.
전보다 훨씬 회복된 모습,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최재원 형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고 주님을 신뢰하며
이 힘든시기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듯 교회 앞마당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새 생명을 잉태한 우리 지체에게 건강을,
교회 모든 지체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소식이 풍성히 들리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교회는 어떤 모습으로 잉태되었는가?
1세기의 기독교는 성전이 없는 종교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성도의 삶을 살았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일상 공간인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하며 매일 기도를 드렸는데
성전을 지을 돈이 없거나 필요가 없어서가 아닌
오직 예수님의 명령으로 그에 합당한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교회에 모일수 없는 요즘 가정에서나마 예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배드릴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황선연 자매 올림-
2020-04-10 11:02:07 | 관리자
다들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정부의 형평에 전혀 맞지않는 교회탄압으로이 절망의 시기에 서로 같은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님들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지도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오늘 부터 다음주 16일까지 유월절(passover)입니다.출애굽 전날 밤 죽음의 천사가 이집트 장자들을 죽일 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의 집은 넘어감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받은데서 유래된 절기로써 즉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속박에서 해방 된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또한 하나님의 어린 양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인들의 모든 죄를 대속하고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모든 피와 물을 쏟고 돌아가신 날 이기도 합니다.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되새기고 감사드리며하나님께서 이집트의 속박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하신것처럼 지금 창궐하고 있는 중국발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산주의 독재정권을 지향하는 세력의 마수에서 자유케 해주시길 간구드립니다.또 다가오는 4ㆍ15총선에서 제발 국민들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개입으로 거짓의 미혹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오른편의 가치를 추구하는투표를 할 수 있도록 간구합니다.이 모든 재앙이 속히 지나가고 건강하고 밝은모습으로 형제,자매님들과 목사님과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오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2020-04-08 23:54:24 | 박세원
성경은 해답을 가지고 있다.책을 읽고
헨리 M.모리스
예수님은 혁명가 였습니까?
좌파 사회주의자,공산주의자들은 예수님이 진짜 사회주의자였으며,초대교회는 실제로 공산주의 사회였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습니다.심지어 오늘날 교회안에는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서도 그들이 말하는 그 개념을 그대로 흉내 내고 있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혁명가로 묘사한 형상은 신약성경에 나온 예수님의 모습이 전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노예제도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관습이 되고 있던 시대와 장소에 사셨지만 그것을 반대하는 말씀을 하신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초기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노예집단 출신들이었지만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자기의 주인을 존경하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노예제도는 시민의 불순종과 그리스도인이 선동한 혁명에 의해 폐지된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윤리적인 영향을 통해 폐지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반역이나 혁명을 선동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자기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국가적 의무로서 시행하는 사회복지 제도가 늘 무익하리라는 것을 인식하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도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여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데살로니가 후서3:10)
하나님께거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3:17)
오늘 민경욱후보 길거리 유세에 큰아들이랑 다녀 왔습니다.아들이랑 길가에 서서 후보의 연설을 들으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랜 노예생활을 해오던 가난한 이 나라 대한민국에 1948년 무슨일이 벌어졌길래 지금 우리가 자유를 누리고 있는걸까?
1948년 이승만 이라는 한 그리스도인이 기독교의 윤리적인 영향을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을 노예제도로부터 순식간에 벗어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인도는 아직도 카스트라는 노예제도가 사회에 뿌리깊이 남아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인도의 차이는 기독교의 윤리적인 영향에 있다고 생각됩니다.진리의 말씀이 들어오면 전 인격체가 변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소중한 가치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지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2020-04-08 22:27:01 | 이은정
감사드려요^^
2020-04-06 10:52:10 | 이수영
안녕하세요?4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사무엘하8~24장,열왕기상1~5장
[사무엘하8~24장]
1. 사울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로서 두 발을 다 절지만 다윗의 아들들과 같이 항상 그의 상에서 음식을 먹는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은 누구인가?(삼하9)
정답: 므비보셋
2.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죄를 짓고 이후에 우리야를 죽인 살인죄를 책망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대언자의 이름은?(삼하12)
정답: 나단
3. 다윗의 조언자로서 그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처럼 뛰어났지만 압살롬의 반역에 참여하다가 결국 자살을 택한 어리석은 사람은?(삼하15~17)
정답: 아히도벨
4. 압살롬을 죽인 사람은 누구인가?(삼하18)
정답: 요압
5. 다윗의 부하들에게 죽은 거인 넷을 낳은 아버지는 누구인가?(삼하21)
정답: 골리앗
6. 빈 칸 채우기(삼하22:31)
“하나님으로 말하건대 그분의 길은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정제되었나니 그분은 자신을 ( )하는 모든 자에게 ( )가 되시는도다.”
정답: 신뢰, 방패
7. 다윗의 인구조사가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된 이유는?(삼하24)
정답: 자신의 위용을 자랑하고 스스로를 의지하려는 목적었으므로
[열왕기상1~5장]
8. 다윗의 명령으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운 곳으로 예루살렘에서 유일하게 샘물이 나는 장소는?(왕상1)
정답: 기혼
9. 큰 산당이 있던 곳으로 솔로몬이 그 제단 위에 천 개의 번제헌물을 드린 곳은?(왕상3)
정답: 기브온
10. ‘솔로몬’이라는 이름의 뜻은?(왕상5:4)
정답: 화평(평화,안식), ‘샬롬’에서 나온 말
2020-04-06 09:43:13 | 관리자
네^^ 감사해요~
2020-04-01 22:12:21 | 박현수
2020년 3월 2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sVPA5nwNN1s
2020-04-01 13:38:01 | 관리자
이런 어려움이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회개하라고
주신 고난이라 여기며, 동일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2020-03-31 08:12:08 | 김세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2020-03-31 06:00:19 | 김혜순
사면초가..앞뒤 옆 모두 꽉 막힌 큐브가 자꾸 생각납니다.얼마나 더 답답함을 경험하고 끝날지는 모르지만..예수님이 이 나라 해 주실때 그때부터의 제 삶은 적어도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며 살지는 않을거예요..기쁨이신 예수님을 드러내며 살다가야겠다는 정답을 놓치지 않을려구요~~
2020-03-30 22:00:19 | 목영주
아멘!!!
2020-03-30 19:36:34 | 김경애
우리교회는 3월을 꼬박 영상예배를 드리고 있다.
3월 첫 주에는 말씀 설교만 올라왔고 2째 주부터는 교회에서 평상시 하는 것과 똑같이
실시간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처음에는 우한 폐렴 코로나 19가 금방 잡힐 줄 알았기에 이렇게 3월 내내 가정예배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교회라는 뜻이 ‘에클레시아’로 죄악 세상에서 불러 모아진 성별 된 자들의 모임,
곧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성도의 모임을 가르킨다.(엡1:22,23 히2:12 )
이는 거룩한 신앙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의미한다.‘ 고 사전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3월 한 달간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아닌 셈이다.
물론 우리 각각 한 사람 한사람이 교회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나 공동체가 아니었기에
성도들이 서로 그립고, 보고 싶고, 모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지사-
성도가 되면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모이고 싶고, 주님을 중심으로 교제하게 되고,
함께 하는 모든 것에 기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믿지 않는 사람들 편에서 보면 신기한 일이겠지만, 성도가 된 사람들은 물고기가 물속에
있는 것이 당연하듯이 그냥 저절로 모이게 되는 것을 경험한다.,
그런데 우한 폐렴 때문에 교회에서 모이는 일을 한 달 내내 못하다 보니
그동안 지난날들을 돌아보고 날마다 주어지는 평범한 일상이 감사해야 하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왜 성경에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하셨는지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예배에 대해서 책을 읽고 다시금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모든 일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공존하는데 우한 폐렴을 통해 가정예배를 드리다보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심을 감사한다.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을 드러내는 표현이고,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로 인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의 면전에 나아오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인인 참 모습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통해 영혼의 목마름에 해갈과
안식을 얻고, 성령의 은혜를 통해 진리를 붙들고 험한 세상을 이길 능력을 공급 받는 시간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의 만남을 간절한 마음으로 구해야 하는 것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며(막12:30)
공경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속한 두려움을 가지고 받으실만하게 하나님을 섬겨야하고(히12:28)
나를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주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다.(롬12:1)
습관적인 예배를 들였던 것을 돌아보고 회개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설교 중에 언급하시는 성경 구절이 집에서 주목하며 읽었던 말씀일 때 한 성령님이심을
알게 하시고, 설교로 풀어서 설명해줄 때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감사하고 했지만,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간절히 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는가?”
하고 묻는다면 ‘네’ 라고 대답할 수 없다.....
주님, 그동안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구하는 열망이 없이 예배에 참여 한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우한 코로나19가 종식되게 하여 주셔서 참된 예배를 회복하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성도가 모일 수 있도록, 당연히 공동체로 예배드릴 수 있기를 구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과 마침을 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0-03-30 17:42:18 | 이수영
형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20-03-30 10:47:53 | 이수영
안녕하세요?3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사무엘상18-31장,사무엘하7장
1. 삼상 18장에서, 사울이 다윗을 두려워하고 미워했으나 다윗은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 주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
2. 사울왕의 아들이면서도 다윗의 친구가 되어 그를 도와준 사람은 누구인가?
정답: 요나단
3. 사울의 명령에 따라 제사장들의 도시 놉을 칼날로 친 에돔 출신의 사람은 누구인가?
정답: 도엑
4.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주의 기름 부은 받은 자라는 이유로 죽이지 아니하였다. 이 내용은 사무엘상 몇장과 몇장에 나오는가?
정답: 삼상24장, 26장
5. 삼상 28장에서, 사무엘이 죽은 뒤 사울은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 왔을 때 대답을 얻지 못하자 결국 누구를 찾았는가?
정답: 엔돌의 부리는 영을 지닌 여인
6.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죽은 장소는 어디인가?
정답: 길보아 산(삼상31장)
7. 다윗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정답: 7년 6개월(삼하2:11, 삼하5:5)
8. 사무엘기하에서 다윗이 죽은 사울과 요나단을 위해 지은 애가(활의 노래)가 기록된 장은?
정답: 삼하 1장
9. 삼하 6장에서, 기브아에 있던 아비나답의 집에서 주의 궤를 수레에 싣고 오다가 손을 내밀어 만지는 바람에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정답: 웃사(삼하 6:7)
10. 다음 ( )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말은?(삼하7장)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 ) 굳게 서고 네 왕좌가 ( ) 굳게 서리라”
정답: 영원히(삼하7:16)
2020-03-30 08:59:50 | 관리자
반갑습니다,형제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아직 답글이 올라와 있지 않은 것 같군요.
답답해 하실까봐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교회 홈피에 올려진 설교 한 편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설교/강해ㅡ설교206: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코로나 속에서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20-03-29 13:10:19 | 박혜영
샬롬^^ 저는 울산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회를 다니는 박현수형제라고 합니다.
최근 몇달전 부터 킹제임스성경을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 성경의 권위를 인정 하고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애국 설교와 강해 설교를 들으며 메말라 있던 저의 심령의 말씀의 생명수가 흐르게 되어 굳어 있던 저의 심장이 살과 같이 말랑말랑 해 졌고 말씀이 채워 지면서 제안에 죄악들을 밀어 내는 역사가 일어 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중에 목사님께서도 여러 교회를 다니셨지만 기쁨이 없었고 형식적이고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기복적이고 번영신학으로 예배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500명정도 출석하는 교회 입니다.. 오르간 연주가 시작되면 성가대 입당송이 시작과 동시에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께서 교회 중앙통로로 가운을 입고 입장 하시며 예배가 시작이 됩니다. 사회자가 기도문.. 참회기도.. 사도신경.. 광고.. 이런등등 순서가 너무 많고 이것을 30분정도 합니다.. 말씀을 듣기까지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되고 말씀은 20분정도 합니다.. 많이 답답하고 힘이 들더라구요.. 누굴 비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씀도 예화를 많이 사용 하시고 예수 믿으면 복받아요 주로 이런 내용 입니다.. 하나님 중심보다는 인본주의 적인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청소년 시기 부터 40이 넘은 지금까지 교회에서 선교단체에서 예배인도 찬양인도를 하며 어떻게 드리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일까를 지금도 고민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교회는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어떻게 드리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알고 싶고 요즘 엄청나게 많은 찬양들이 쏟아져 나오는데(경배와찬양.. CCM) 이런 찬양을 인도 하면서도 장말 사람의 감정만을 자극 하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인지 어느정도 허용 해야 하는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하는지도 참 의문이 들고 염려가 됩니다..
예배에 관한 책을 수없이 많이 읽어 보았지만 구체적인 형식과 절차 찬양등등 무엇이 오른것이고 무엇이 하면 안되는 것인지 이야기 되어 있는 책은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지금 이시대의 우리가 공적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분명한 기준과 원칙이 정립 되면 모르고 그냥 교회에서 교단에서 정해 놓은데로 따라가기 보다는 분명한 것을 알고 하나님 중심적인 예배를 드리는데 많은 힘이 될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성경적으로 지적해 주시고 알려 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의 밭을 갈아 없고 가시 밭을 제거 하여 물가의 심은 나무 처럼 제 가지를 말씀에 뿌리를 내려 영원히 마르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으로 성화 되어 가고 있음에 감사 드리고 응원합니다^^
2020-03-26 05:16:25 | 박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