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자매님, 이렇게 자매님의 덧글을 보니 너무도 반갑네요.
아드님들도 보이고 요즘 두분내외의 모습이 더 훤해짐을 느낍니다.
함께 성장해나가요. ^^
2018-11-05 19:54:22 | 이청원
이제야 회원가입을 하고 사진속의 공간에 같이 있었음을
회상하며 글을 올려 보네요~
10월 한달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기록으로 남겨졌네요
새롭게 주어진 11월도 하루하루를 기대합니다
2018-11-05 09:55:40 | 최지나
혜민자매님 결혼 축하해요. 주님과 동행하는 이쁘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매달 사진으로 정리해 주시니 지나간 모습 다시 생각해 보고 미소짓게 되네요.
교회당 불 빛이 따뜻해 보여요.
위에서 써 주신것 처럼 이런 교회 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많이 행복합니다.
2018-11-02 11:03:03 | 김혜순
이렇게 또 한달을 보냈네요.
교회 야경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렇게 누리는것 너무 감사합니다.
2018-11-02 10:01:19 | 김영익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네요~~
이사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8-11-02 08:18:42 | 김세라
교회가 너무 좋아요....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너무 좋아요....
그 모든 모습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 준 노고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좋은 예배당을 주시고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1-02 04:20:52 | 홍승대
밝고 아름다운 색상으로 서창에서의 10월 소식이 감격스럽습니다. 짧은듯 했는데 많은소식들이 있었군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이렇게 준비하시고 또 우리로 하여금 되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18-11-01 18:42:27 | 김경애
언제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찍었대요^^
벌써 서창에배당에서 두달이 지났네요.
이런일 저런일 한꺼번에 한 달을 보게 되니 감회가 깊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11-01 10:26:26 | 이수영
아름다운 교회에서 귀한 성도님들과 만들어가는 사랑침례교회의 역사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먼 훗날 우리들은 아름다운 본향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벅찬 감격으로 함께 나누겠지요. 샬롬~~
2018-11-01 09:40:10 | 장용철
10월 6일 첫주 금요일에는 사랑침례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에 공개(?), 소개하는 바자회가있던 날이었습니다.지역주민들의 호응이 좋고 준비했던 자매님들에게도 뜻깊은 날이었습니다.7일 주일 아침에는 우리교회 찬양 인도자 부부들이 나와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https://youtu.be/TIow382OvLM 우리 솔이의 눈에는 이 예배당이 얼마나 클런지요. ^^오후에는 서창 캠퍼스에 와서 첫시간을 가진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이 2주에 걸쳐 진행됐습니다.50여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그 시각 본당에서는 김경애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https://youtu.be/LbqIFyI2i90 어느새 서창주변이 노란빛으로 물들고 있네요.4층 글로리아홀에서 바라본 들판전경입니다.처음에 왔을때 소녀였던 혜민자매님이 곧 시집을 가네요.11월 3일 군인아저씨 전진 형제님과 결혼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531둘째주 14일 주일아침 체리티콰이어 찬양 모습입니다.https://youtu.be/agyXahLif4U 양주시 임마누엘 침례교회 배리 호프만 목사님께서 오셔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사도 바울의 근본적 믿음을 우리도 그대로 지키자https://youtu.be/1fS22KSIkO4 하나님의 새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자https://youtu.be/FVfdYLnE1qY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바른 말씀사역을 잘 감당해 주시는 두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김경민 자매님의 간증도 잘 들었습니다. 21일 주일 아침, 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조현숙 어르신께서 우리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그저 반갑고 감사한 날이었습니다.바자회 마무리하는 시간, 1차는 서창지역 주민과, 2차는 우리성도님들과, 3차는 캄보디아 선교로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끝까지 잘 마무리 해 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후에는 오영임자매님의 간증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https://youtu.be/2Z5FHrV04rI 2주 동안 새가족 오리엔테이션도 잘 마쳤습니다.11월 4일에는 침례를 가질 예정입니다.마지막주 토요일에는 기도모임과 지역모임이 있어 교회로 모이게 되어이렇듯 교제를 하게 되네요. 좋은 공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토요일 저녁 기도회를 가졌습니다.특히 아프신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0월 28일 마지막 주 채리티콰이어 지휘자님의 뒷모습에 우리도 숙연해집니다.항상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오직 주의 십자가 https://youtu.be/pbSba_Ich0A 오후에는 임정석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이번에 침례받으시는 성도님들의 인터뷰가 있었네요.침례탕 이상무??다음 주일에 기대하겠습니다. ^^교회 곳곳에서 교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사랑침례교회 든든한 형제님들 모습이었습니다. ^^주일 저녁 늦게까지도 우리들의 교제는 식을 줄 모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0월을 이렇게 또 살았네요.더욱 더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사시길 바라며 11월에 뵙겠습니다.샬롬.
2018-10-31 22:59:58 | 관리자
바자회에 오신 서창주민께서 최고의 바자회였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저렴하면서 질이 좋다며 다음번 바자회는 언제냐고
물으시는데 뿌듯하기도 하고 감사했네요.
우리 교회 성도님들 모두의 관심과 섬김으로 좋은 물건과 새것들도
모아주시고 하나하나 소리없이 준비해주셨던 자매님들의 손길이
있었기에 이날이 더욱 빛이 났던것 같습니다.
우리 형제님들께서도 많이 오셔서 짐도 다 옮겨주시고 바자회에 오신
주민들과 이야기도나 나눠주시고 책과 cd도 전달해주시니
이또한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그 과정들을 통해 성령이 하나되게 하심을
지켜가는 기회로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부분에서 주님이 기뻐하시길....
2018-10-20 00:37:06 | 주경선
사진으로는 보기 좋은데...
그날의 수고를 다 담기에는 모자람이 있네요.
준비하시고 넓은 교회 허전해 뵐까
여기저기 꾸미고 단장하고 채우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람이 주는 위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으로
그날의 힘듦이 감사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2018-10-16 18:14:45 | 정진철
아름다운 교회건물과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지역과
아름다운 나눔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바자회를
기쁨으로하는 수고와 열심으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일을 하셨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얼굴 표정이 너무 좋고 감사함이 넘쳐납니다...
2018-10-16 12:44:42 | 홍승대
교회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준비하시느라 몸도 마음도 고단하셨을텐데 모든 일에 주님께서 후하게 위로해주시리라 믿어요.^^
2018-10-16 08:48:34 | 김경민
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러워진 옷들을 빨면서까지
준비하신 그 마음이 너무 예뻐요^^
잘 마무리되어서 감사합니다~~
2018-10-16 08:32:18 | 김세라
안녕하세요?
오픈 하우스를 잘 준비해 주셔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특별히 수고를 많이 하신 자매님들에게 감사들 드립니다.
서창동 주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을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땀의 수고로 교회가 바르게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8-10-16 08:16:01 | 관리자
그동안 쓸데없는 걱정을 했었네요.
바자회에 내놓을 물건들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바자회에 전시된 물건들이 너무 초라하지는 않을까, 날씨가 너무 춥지는 않을까... 등. 그러나 물건을 마당에 전시하면서 보니 괜한 걱정을 했음을 금방 알았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의 분량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런 성도님들이 있으니 우리 교회의 밝은 미래가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10-15 20:54:37 | 이강준
몸과 마음, 함께 수고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체계적인 사랑침례교회 바자회로 자리잡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2018-10-15 20:46:01 | 이명석
위에옷을 빨간옷으로 통일함이 한 식구임을 나타내고
사진도 환하게 나오니 너무좋네요. 또 사진속 추억으로 남겨지겠네요.언제나 이맇듯 아름답고 예쁘게 기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8-10-15 20:24:55 | 김경애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좋은 날씨도, 자원하신 손길도 ,
주민들도 많이 보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서창 주민들에게 한 발자국 다가간 날이었지요.
여러날 준비하고 수고한 형제, 자매님들께 고마운 마음 가득보냅니다^^
2018-10-15 10:54:5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