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나라를 위해, 또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바쁘게 활동해 주시는 자매님~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형제님, 자매님~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환영해요~
2020-10-27 08:51:08 | 심경아
오랜만에 새가족 사진이 올라오니 더욱 반갑네요.
이렇게 예쁜 따님들이 있었군요.
금요모임에도 함께 해 주시고, 교회 이곳 저곳에서 얼굴 뵐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뻐요, 자매님^^
2020-10-27 08:45:21 | 심경아
반갑습니다 자매님,
6식구 온가족이 함께하는 날 고대할게요.^^
2020-10-26 12:18:19 | 이청원
교회에 나오신지 오래된듯한데
사진이 늦게 올라온것 같습니다.
요즘은 교회홈피에 자주 못들어오게 됐는데
오늘 반가운 가족사진을 보니
새로운 기쁨과 희망을 보는듯 합니다.
영육이 건강한 가정으로 교회식구들과 함께했음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20-10-26 12:15:10 | 김경애
부천지역에도 아들셋 가정이 있었군요, 애국은 덤으로^^
환영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2020-10-26 12:10:57 | 이청원
선숙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시기적으로 어려울때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만남과 교제로 주님께서 주시는 풍성함으로
늘 평안가운데 지내셨음 소망합니다.
2020-10-26 12:10:52 | 김경애
안녕하세요? 10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예레미야 22~42장
1. 다음 구절의 밑줄 친 부분은 누구를 말하는가?렘23:5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요, 한 왕이 통치하고 형통하여 땅에서 판단의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리라.
정답: 예수님(사11:1)
2.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주의 말씀을 ‘엄중한 부담’이라고 부르지 못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23장)정답: 하나님의 말씀들을 왜곡하고 멸시하면서 입으로는 무슨 큰 부담을 느끼듯이 말하는 위선과 거짓 때문에 (렘23:36)
3. 예레미야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을 하였다는 이유로 제사장들과 대언자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그들에게 예레미야가 넘겨지지 않도록 보살펴 준 사람은? (26장)정답: 사반의 아들 아히감 (렘26:24) --- 예루살렘 패망 후 바빌론 왕이 유다 총독으로 세운 그달리야의 아버지 (렘39:14)
4.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줄과 멍에를 만들어 목에 건 예레미야의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7장)정답: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고 복종해라 (렘27:8)
5. 마지막 날들에, 주의 맹렬한 격노와 함께 나아가 사악한 자의 머리 위에 큰 고통과 함께 임하는 이 재앙은 무엇인가? (30장)정답: 회오리바람 (렘30:23~24)
6. 괄호 채우기렘32:27 보라, 나는 주요, 모든 ( ⓐ )의 하나님이니라. 내게 너무 ( ⓑ )이 있느냐?정답: ⓐ육체, ⓑ어려운 일
7. 자기들의 조상 요나답의 명령에 따라 평생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오직 장막에 거하라는 훈계를 지킨 사람들은 누구인가? (35장)정답: 레갑 사람들 (렘35:6~10)
8. 예레미야를 통해 대언되고, 바룩에 의해 기록된 주의 말씀이 낭독될 때 펜 칼로 그 두루마리를 찢어 화롯불에 태운 유다의 왕은? (36장)정답: 여호야김 (렘36:23)
9. 예루살렘이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 군대에 의해 포위된 막바지 상황에서, ‘바빌론 왕에게 항복하면 살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유다 왕 시드기야가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가? (38장)정답: 바빌론에 이미 항복한 유대인들에게 조롱받을까 두려워서 (렘38:19)
10. 그달리야(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총독으로 세운 자)를 죽이라고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낸 사람은 누구인가? (40장)정답: 암몬 족속의 왕 바알리스 (렘40:14)
2020-10-26 09:10:36 | 관리자
환영합니다~~
웃는 미소가 참 온화해 보이십니다.^^
코로나로 교제가 어렵지만 먼저 알아보고 인사하겠습니다~
2020-10-26 09:07:34 | 김세라
환영합니다^^
중고등부 시우와 현우 사진이 올라오니 더욱 반갑네요^^
온 가족이 밝고 적극적이어서 참 보기 좋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0-10-26 09:01:47 | 김세라
서울 봉천동에서 오시는
김한상 형제님과 서선숙 자매님
가족입니다.
2020-10-25 23:53:23 | 관리자
부천에서 오시는
박진영 형제님과 박경미 자매님,
그리고 아드님들 시우, 현우, 시현 입니다.
2020-10-25 23:27:53 | 관리자
형제님. 항상 주님안에서 평강을 누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교회에서 잠깐이라도 뵐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0-10-22 22:35:14 | 김어진
2020년 10월 1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Gth81VnQxK0
2020-10-21 21:35:30 | 관리자
얼마나 많은시간이 흘러야 가슴에서 먼저가신 분의 그리움을 지울 수 있을까요.
살면서 그 고통이 아물수있도록 우리하나님께서 망각이라는 지혜도 주셨으니 마음의 상처 어루만져주시며 치유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예쁜 자녀들과 힘내세요 형제님.
2020-10-21 03:44:23 | 이청원
2020년 10월 1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ncRB54k46D4
2020-10-20 20:12:54 | 관리자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다시 교회에서 뵈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가족을 먼저 보내는 슬픔을 어떻게 위로해야 모르지만,이 세상 살아갈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지체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도 믿음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힘내세요.
2020-10-20 08:44:15 | 김세라
자매님, 시 잘 읽었습니다.
아침에 자매님의 시를 읽으며 부활과 휴거의 소망으로 읽는 내내 가슴이 설렜습니다.
시 구절처럼 온 우주가 덩실덩실 춤추는 그날을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2020-10-20 08:23:30 | 심경아
저는 최정래 자매님을 데리고 가신 하나님의 뜻은 모르지만 한 가지 확실히 아는 것은 최정래 자매님께서 고통스럽고 남루했던 육신의 장막을 벗고 지금은 하나님 곁에서 안식하고 있으리란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우리의 삶을 뒤흔드는 고통이지만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의 특권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평강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2020-10-20 08:09:21 | 심경아
형제님! 그간에 얼마나 마음이 애탔을까 생각해 봅니다.저도 사랑하는 가족을 암으로 주님께 먼저 떠나보낸 일이 있기에. 또 암 투병이 환자에게나 그걸 지켜봐야 하는 가족에게나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도.
그러나 그 때 눈에 고이는 눈물은 피할 수 없었지만 주님이 주신 깊은 위로가 있었기에 다시 만날 소망은 얼마나 현실적이었던지요! 아마도 동일한 주님의 위로가 형제님에게도 임하셨으라 믿습니다. 다만 어린 아이들이 걱정이 되시겠지만(제가 거두는 손주 이름도 윤서라서) 형제님의 기도와 저를 비롯한 우리 지체들의 끊임없는 기도가 합쳐져서 훗날에 선한 열매가 니타나리라 확신합니다.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평강이 형제님과 아이들에게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형제님!
2020-10-19 19:25:30 | 박혜영
안녕하세요? 3주 전 먼저 천국 백성된 최정래 자매의 남편 최재원 형제입니다.
1년간 아내가 건강해지는 것만을 목적으로 살다가, 정작 아내 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장례 기간 동안에 한 영과 한 생각으로 사랑이 넘치는 사랑침례교회 지체로부터 교회 안팎으로 큰 사랑과 위로를 받고,
새로운 힘과 방향으로 낙담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기쁨과 열정을 다시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새로운 힘과 방향은 제 가정과 교회에서 '서로 사랑하라'라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사랑침례교회에서 해 왔듯이, 교회 문화와 철학 속에 빠져서, 저의 생각과 가치관의 축을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로
옮겨지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교회의 문화와 철학의 끝은 한 영과 한 생각으로 하나님 사랑과 가족 사랑과 지체 사랑인 것 같습니다. ^^
이 과정을 통해서, 사랑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영과 한 생각이 되면 저절로 흘러가는 것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큰 위로와 사랑에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0-10-19 14:05:43 | 최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