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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랬군요..좋은 시간이 될 것같네요.. ㅎㅎ 도준이에게도 좋은 연극이 될 것같아서 개인적으로도 봐야겠어요..다들 보시고 나서 이야기좀 해주세요..도준이에게도 좋은 연극이 될른지... 아깝당~~
2010-10-06 13:18:31 | 정승은
홍동화가 중고등부이니 저도 자격이 있는거죠? 아마 연극은 제가 고등학교 때 보고 끝이 아닌가 싶네요. 교회에서 하는 간단한 것은 저도 해보고, 보기도하였지만, 정식적인 연극은 부평공보관에서 했던 것을 무료로 본 기억이 납니다. 30년전입니다. 갑자기 나도 꼭 보고 싶네요. 아이들보다는 제가 조금 더 흥분됩니다. 그 날 급한 일 없어야 할텐데......ㅎ ㅎ
2010-10-05 19:25:06 | 홍승대
아이들에게 뭔가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싶어 이수영 자매님께 제안했더니 이 연극을 추천해주셨어요 알아봤더니 마침 저희 가정이 후원하고 있는 컴패션에서 기획한 것이었어요 후원자와 동반 입장하는 분들에겐 할인을 해 주시는 대신 일일 좌석이 한정배정이었어요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하면 좋겠지만 이번 행사는 중고등부행사인 관계로 학생들과 부모님인원수에 맞춰 좌석을 확보하느라 예약을 미리 했어요 처음 공지에 약간의 착오가 있었던듯 해요 의외로 성도님들이 관심이 많은 연극인줄 몰랐어요 나름 알아봤더니 10월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공연을 해요(쉬지않고) 가족단위(?)라든가, 20인 이상이거나 하면 50%할인이 가능한가 봐요 주변에 컴패션후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동반입장시 50%할인가능하구요 물론 개인 예약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자세한건 다음 주소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club.cyworld.com/umoolga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하지 못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세요
2010-10-05 17:07:09 | 김애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문화 체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서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관람후에는 간단한 식사와 교제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주셔서 시험보느라 고생한 아이들도 격려해주시고 자녀들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정 : 2010년 10월 17일 오후 6시   오후(예배)세미나 끝난 후 바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2010-10-05 12:16:53 | 김애자
항상 어르신들을 뒷전에 둔 것 같아 죄송했는데 이날은 성의를 가지고 교제도 나누고 덕담도 나누고 어르신들도 교회에서의 사귐이 더없이 소중한 것임을 서로가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모든 활동의 확실한 지도력을 발휘하는 김 성조형제님의 필체를 보니 넘 반갑네요....
2010-10-01 18:25:27 | 정혜미
우리교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대접을 교회에서 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식사 교제가 아니라 정동수 목사님과 교회의 여러 형제자매님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부모님께서도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구원과 인생에 대해 묵상하고 교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좋은 식사를 잘 준비하려면 참석 인원을 파악해야 하니 저나 제 아내인 정승은 자매에게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성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20: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21:40 교회소식에서 이동 됨]
2010-10-01 12:50:07 | 김성조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체육대회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주일 오후 2시-5시까지 솔안초등학교(교회에서 40미터 거리)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합니다. 형제님 축구, 자매님 발야구 혹은 피구,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영호 체육부장님께서 모든 형제님들은 축구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ㅎ   (*) 참 이날 오후 예배는 없습니다.   김성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20: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21:40 교회소식에서 이동 됨]
2010-10-01 12:46:46 | 김성조
자매님들의 수고로 교회가 너무 깨끗해 기분좋은 주일을 맞아요. 지난 주는 식사당번까지 겹쳐서 너무 힘이 드셨지요? 주님의 은혜가 소복하게 쌓이고 기쁨으로 채우실 것 같아요. 더 많은 자매님들이 동참해서 은혜를 나누면 좋겠어요.
2010-09-30 14:51:06 | 이수영
이번 주도 어김없이 자매모임이 있습니다.    2시에 모여, 청소를 한 후, 시간이 되는대로 교제가 있습니다.    청소의 이력이 붙어, 시간의 여유가 있게되면    기도및 성경읽기도 할까 합니다.       저번 주는 도넛사역팀이 교회에 잠깐 들러서 반가움과 함께 도넛까지 얻게되는    뜻밖의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10 여분 간의 방문이었지만, 무척 반가웠습니다.       갑자기 추위가 찾아왔네요.   배추파동이 주변을 어수선하게 만드네요.   김치로 미리 보관이 된 배추들이 있으니 그나마 안도가 되네요.     땅 위에서의 삶은 이렇게 항상 불안정하네요.   우리의 몸도 다치기 쉬운 상태이고요.   그래서, 더욱 하늘나라를 바라보게 된답니다.     샬롬...  
2010-09-30 11:58:13 | 백화자
저도 김준회 형제님과 장인교 형제님의 간증을 직접 듣지는 못하고 고향에 다녀온 후에야 사이트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두 분의 간증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참 많은 눈물을 흘린 것 같습니다. 아울러 많은 힘과 용기 그리고 은혜와 깨달음을 얻었지요. 우리들 각자의 가슴에는 말못한 슬픔들이 있고 아픔들로 가득하지만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 인가를 감사함 속에 다시 한 번 실감을 했지요. 형제님께서도 더욱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어려움 가운데 계실지라도 그 외로움과 고뇌를 이해하시는 주님이 언제나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샬롬..
2010-09-29 00:27:38 | 이은희
내 영이 곤하고 내 육신이 연약해질때 주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방패이시며,나의 구원자 이심을 다시한번 고백하게 됩니다. 그래서 감사와 기쁨의 눈물로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십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2010-09-28 22:43:39 | 박영학
명절은 잘 쉬셨는지요? 자녀분들의 냉담은 마음아프지만 형제님이 가실 교회가 있어 감사하네요. 비록 적은 수의 모임이지만 한마음으로 섬기는 교회라면 더 없이 행복하겠지요. 그곳 목사님도 같은 믿음이시겠지요? 저희 교회도 기도로 돕겠습니다...
2010-09-28 21:02:58 | 정혜미
지역아동센터는 저도 관심이 많아서 자격준비를 하다가 쉬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하는 교회가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준비를 했던 것인데, 당장 할 것 같지 않아서 중간에 쉬고 있지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델이 지역아동센터 + 교회 입니다. 교회의 충분한 지원인력과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예수님의 생명으로, 가정을 살리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지요. 참 기쁜 소식이군요.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2010-09-28 08:02:46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