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이 전달 되네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19-11-16 10:37:14 | 김혜순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는것이 이치이니 부친께서 그동안의 수고 마치고 주님과 함께 계시니 감사하지요..
2019-11-16 09:40:46 | 이수영
환영합니다.
단란한 가족이네요^^
온가족이 한 믿음 안에서 함께 하니 참 좋아요.
주님을 알아가며 성장하며 섬기기를 바랍니다^^
2019-11-16 09:38:05 | 이수영
환영합니다 윤 혜진 자매님^^
교회와 가까운 곳에서 사시는군요.
바른 믿음 안에서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함께 누리니 반갑습니다~
2019-11-16 09:35:04 | 이수영
온 기족이 이렇듯 사진을찍고 교회에 함께하니
두따님의 해맑은 웃음처럼 기쁨이 가득합니다.
환영합니다.
말씀안에서 믿음을 잘 키워가시는 기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9-11-16 08:36:33 | 김경애
혜진자매님! 반갑습니다.
교회에서 가깝고 목요자매모임에도 오시니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2019-11-16 08:33:28 | 김경애
서창에서 오시는
윤혜진 자매님입니다.
2019-11-16 00:40:25 | 관리자
부평에서 오시는
이준화 형제님과 이미나 자매님,
그리고 서은, 로은 입니다.
2019-11-16 00:36: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오시는 신현미자매님(박순철형제님)의 아버님 신수균 어르신께서(88세) 2019년 11월 15일(금)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례식장: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의료원 장례식장 3호)주소 :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435 발인: 2019년 11월 17일 06시
우리 교회에서는 애경사위원회 김영익형제(임정숙자매)와 부천/부평리더 한칠성형제(조성숙자매)가 16일 토요일에 방문하여 위로할 예정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사랑침례교회 애경사위원회
2019-11-15 15:56:09 | 관리자
혼자 읽을 때 무심코 지나쳤던 문맥과 단어들이 퀴즈를 풀면서 묵상도 되고 기억에도 남습니다.
2019-11-11 19:57:08 | 김두희
신실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2019-11-11 13:24:14 | 이수영
안녕하세요?
11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예레미야43장~에스겔8장
1. 여호야김 제 4년에 예레미야의 입에서 말씀들을 받아 기록한 사람은 누구인가?(렘45)
정답: 바룩(렘45:1)
2. 예레미야 49장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이웃 도시들이 멸망한 것과 같이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된 족속은 누구인가? 정답: 에돔(렘49:18)
3. 바빌론으로 잡혀간 유다왕 중에서 평생 동안 바빌론 왕과 함께 빵을 먹은 왕은 누구인가?(렘52)
정답: 여호야긴(렘52:31-34)
4. 예루살렘이 범죄로 인해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예레미야는 누가 없다는 사실에 탄식하고 있는가?(애1)
정답: 위로자(애1:2,9,17,21)
5. 주님께서는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과 자신을 찾는 혼에게 어떤 분이신가?
정답: 선하심(애3:25)
6. 이스라엘이 빵으로 만족하려고 손을 내민 두 민족은 어디인가?(애5)
정답: 이집트, 아시리아(애5:6)
7. 에스겔이 오른쪽 옆구리로 누워서 지낸 40일의 의미는 무엇인가?(겔4)
정답: 유다의 집의 불법을 담당하는 기간
8. 하나님께서 명하셔서 에스겔의 머리와 수염을 밀어 3등분한 것의 실제적인 의미는 무엇인가?(겔5)정답: 역병과 기근으로 죽음, 칼에 쓰러짐, 바람속으로 흩어짐
9. 하나님께서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을 심판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기 원하신 것은?(겔6)
정답: 내가 주인 줄 너희가 알리라(겔6:7)
10. 에스겔서 8장에서, 에스겔은 주의 성전문에 주랑과 제단 사이에 있던 사람들이 누구에게 경배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가?
정답: 태양(겔8:16)
2019-11-11 09:54:00 | 관리자
기도 이후 행동.. 깊이 공감합니다.
2019-11-09 18:27:03 | 김혜순
예수님께 맡기면서 어떤날은 하루종일 그날 주어진 것을 질주해야 겨우 마귀에게, 저의 육신에게 안졌구나..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그리고 혹 진 것 같은 날이라도 "괜찮아 난 하나님자녀야" 공짜로 구원받은 기쁨으로 죄책감?을 물리치고 회복합니다..실족하지 않게 위로해주는 성도들이 함께 할 수 있어 가능한 것이겠지요ㅎ~
2019-11-09 17:06:45 | 목영주
안녕하세요!
2019년 <제8회 체리티 음악회>를 예년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음악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와 개인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고,
온 성도들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19년 12월 22일(주일) 14시30분~16시30분
-장 소: 3층 예배당
-주 최: 사랑침례교회 음악부
☞ 이번 주 부터 <출연자 섭외 진행>및 출연 신청을 받겠으니, 아래의 담당자들과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섭외 및 신청 접수: 김경민자매. 주경선자매
☞ 참조-2018년 음악회
http://www.cbck.org/News1/View/1GS
"감사와 더불어 그분의 문들에 들어가며 찬양과 더불어 그분의 뜰에 들어가서 그분께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송하라. {주}께서는 선하시도다. 그분의 긍휼은 영존하며 그분의 진리는 모든 세대에 지속되는도다."(시100:4-5)
2019-11-09 14:48:31 | 장용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인하여 밤낮으로 그들을 향해 파수꾼을 세웠는데 -느헤미야 4:9
우리는 느헤미야를 보면서 기도만 하지 않고 실제로 방어할 파수꾼들을 세웠다는 사실을 당연시하고 읽습니다. 낮에 열심히 성벽을 쌓는 일을 하고 밤에도 파수꾼의 일도 했지요.
52일 만에 성벽을 보수하는 동안 적의 방해와 공격에 대비해야 했지요.
기도만 하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했다는 것이지요.
-폭풍이 온다는 예보가 있자 항구에 있는 배들은 당연하게 모두 피항 합니다. 아무리 큰 배라 해도, 안전한 배라고 해도 모두 항구로 들어와서 파손에 대비합니다.
-아빠가 교회의 어떤 물질적인 필요에 대해 기도하는 말을 듣고 있던 꼬마가 기도가 끝난 후에 아빠에게 말합니다.
“아빠, 아빠가 회장님이라면서 아빠가 하면 되지 왜 예수님한테 해 달라고 해?”
-다이어트를 간절히 원하면서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기도까지 부탁했는데, 뷔페 접시에 고열량의 음식을 가득히 담아 맛있게 먹습니다. 기도했으니 절제는 안 해도 될까요?
-수양회를 주최했던 간사는 참석자 수가 적어서 실망했습니다. 본인은 물론 그 행사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고, 다른 성도들에게도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지역 내에 있는 여러 교회에 광고를 부탁하지 않았고, 교회 게시판이나 기독교 관계 방송국에 광고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가 기도하고 난 다음 그가 할 수 있었고, 또 했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었으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기도를 했으면 그 다음엔 합당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느헤미아 1:1-4, 느헤미야 2;1-5, 느헤미야 4:7-9
느헤미야가 기도만 하고 주야로 방비하는 파수꾼을 세우지 않았다면 성벽을 쌓는 일이 어찌 되었을까요?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 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빌2:12-13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니까 그들도 일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적으로 그를 의뢰하는 가운데서 행할 때 우리의 부지런함에 복을 내리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울의 삶은 기도와 인간의 노력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과 더불어 열심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의 친절을, 형제의 친절에 사랑을 더하라.
이것이 너희 안에 있어 풍성하면 그것들이 너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빈약하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게 하려니와 -벧후1:5-8
기도가 효과적이 되기 위해서는 근면과, 깨어 경계함, 그리고 하나님을 의뢰하는 가운데 노력이(빈약하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하지 않도록) 뒤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리로이 아임스의 올바른 기도를 읽다가
2019-11-09 11:04:00 | 이수영
두 분의 결혼식 소식에 너무 기뻐 친동생 결혼 때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뭘 도와야 할 지 몸과 맘이 분주했던 것 같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청년들을 초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남은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벌써부터 다음 커플의 결혼식이 누구일지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네요.
젊을 때에 주님을 위해 나를 버리고 헌신하려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작지만 이 교회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좀 더 열심을 내고 용기를 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 분의 새출발을 축하드리고 주님 안에서 형통하시기를 기도할게요.^^
2019-11-08 19:20:48 | 김경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이들이 함께 해서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2019-11-08 08:29:25 | 김세라
참으로 아름다운 결혼식이네요
건물이 단장된 교회에서 처음 이루어지는 것이라 많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더욱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려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축하합니다~~~^^
2019-11-06 21:22:59 | 정소희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예배당이 어떻게 식장으로 바뀔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변신했네요.
결혼식은 이렇게 라는 공식이 되겠어요.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2019-11-06 08:41:48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