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6시10분전까지 애를 태우던 준공~~ 6시에 준공이 떨어졌다는 소식과 함께 기쁨으로 첫 금요모임을 했습니다~~ 중예배실도 얼마나 좋고 훌륭한 장소인지 모르겠어요~~ 첫 장소에 맞추어진 목사님의 말씀 또한 믿음의 기초를 다시 생각해보는 설교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 가운데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2018-09-01 15:31:21 | 엄인호
저도 벌써 소래예배당에서 횟수로 5년을 보내었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목사님 설교를 듣고 홈피에 들어가 가슴 설레며 여기저기 둘러보았던 옛 기억이 스물스물 떠오르네요... 참으로 저에겐 감사한 예배처소였습니다~~ 서창캠퍼스에선 더욱 감사한 일들이 생겨나길 소망해봅니다 주님의 말씀이 더욱 흥왕하여 수가 더해지는 역사가 나타나길...
2018-09-01 15:20:25 | 엄인호
글보다 영상이 확 다가오는 것 맞아요^^ 드디어 서창 캠퍼스가 오픈되어 금요모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제 새 예배당에 우리 모두 적응하면서 성장해야지요. 10년이 휙- 지났네요. 주님께서 앞으로도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실것을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많은 젊은사람들이 올바른 믿음으로 세워져 가기를 소원합니다. 새로운 지경을 넓히신 주님께서 굳건한 믿음의 용사들로 넘치게 채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2018-09-01 10:14:25 | 이수영
벌써 추억이 되네요^^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도 함께 추억이 되네요. 글로벌 성도들은 하나같이 서창 캠퍼스를 방문하려고 계획 중이실테고^^ 사진으로 항상 남기는 수고 덕분에 돌아보게 되니 감사합니다. 참 많은 소소한 사건들과 정들이 쌓인 공간들- 추억은 다 아름답지요^^
2018-09-01 10:05:35 | 이수영
찬양도 여러분이 다양하게 하셨네요. 누구든 찬양 드리고 싶은 분들께 주어지는 참 좋은 기회입니다. 자모실 자매님들께는 심심한 경의 보다는 짭짤한 경의를 보내는게 나을듯해요 ㅎㅎ 새로운 예배당 목사님 뒤에 나무보니 정겹고 드디어 시작이네요.
2018-09-01 09:02:05 | 김혜순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교회 전체 색도 예쁘고 아담하고...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곳에서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고 서창에서도 변함없이 함께 하며 감사가 넘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된 소래예배당 모습 감사해요~
2018-09-01 08:53:25 | 김혜순
알뜰하게!!! 완벽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사와 입주! 가득채운 8월의 시간들!! 필요에따라 채우시고 때에맞춰 함께하셨던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서창시대를 열었습니다.기대와 설레임으로 9월을 맞습니다.
2018-09-01 07:15:53 | 김경애
눈에 익숙하고 정겨운 소래 예배당!!! 많은이들을 오고가게 했으며 서창으로 오기까지 발판이 된 논현 하이마트 건물 11,12층을 잊을수 없으리! 점이 모여 선을 이루듯이 우리 신앙여정속에 한 점을 차지했던 소래에서의 소중했던 기억들을 추억할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공간을 이렇듯 준비하시고 기록해 주시는 자매님의 섬세함에 또 감사드리게 됩니다.
2018-09-01 01:31:10 | 김경애
병원에서 퇴원하시자마자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허덕준 어르신.오늘은 모든면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허덕준 어르신의 모습으로 사랑교회 8월 풍경 시작합니다. 용인, 분당 지역에서 8월 청지기 해주셨습니다.체리티 여성 중창:  주님 닮은 종 만드소서 https://youtu.be/0B2DGnaAAFM 12일 오후에는 김문수 전지사님께서 오셔서 좋은 강연을 해주셨습니다.'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진실' 책의 저자 김현태 선생님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현재도 애국, 미래에도 애국할 친구들과 한컷.우리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는 일꾼이 되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https://youtu.be/t7UBahFA5dY     자모실 자매님들의 찬양 :  주 안에서 강건 하리라  https://youtu.be/p9dpR6Mjbc4   이 곳이 그 자모실!   그야말로.....전.쟁.터.  자모실 자매님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가장 멀리서 온 선수,  연서 입니다.   19일 중고등부의 찬양,  정말 아름다웠지요.  나의 생명 되신 주  https://youtu.be/KX047gzuC6M   점심 풍경들       이렇게 먹는 점심도 저녁도 이 교회에서 마지막이었습니다.    주중에 주방쪽은 짐을 먼저 꾸렸습니다.   25일 기도모임.  모임도 이제 소래에서의 마지막입니다.   소래에서의  마지막 기도회를  잘 마쳤습니다.   26일,  드디어 이사를 가는 날입니다.    여느때와 같은 모습입니다.    뭔지 모를 아쉬움에 사진으로 남깁니다.     그리고 드디어 26일 오후, 우리는 이사를 갔습니다, 서창으로.   밤 늦게까지,그리고 다음날까지 이사는 이뤄졌습니다.   그 다음날, 그 다음날, 그  다음날까지 많은성도님들이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낯선 이곳,8월 31일 마지막 밤,  이곳에서 금요모임을 하였습니다.  서창 시대를 열며 우리들의 8월 이야기, 이상 마치고 9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8-08-31 22:35:29 | 관리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정말 예배당에 들어 가는군요. 깔끔한 건물이 낮설게도 느껴졌지만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설레임이 더 큽니다^^ 첫 입당 예배가 기다려 집니다!!
2018-08-30 13:34:41 | 김세라
어렵게 휴가를 내어 함께 하심으로 비로 인해 여기저기 발자국난 교회를 깨끗하게 하신 성도님들이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너무 기뻤다고 하시네요. 120명이나 오실 줄 모르고 식사가 모자랐다고. 가스가 연결이 안되어 부르스타에 옹색하게 준비한 점심을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휴가를 교회 이사에 맞추어 어렵사리 내시고 며칠씩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서창시대가 모든 수고에 힘입어 열리게 되었네요. 지금처럼 한마음으로, 함께 하는, 우리 교회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2018-08-30 10:28:11 | 이수영
오전예배후 빵과우유를 받고 각자가 서창으로...40대이하 형제님들의 헌신과 사랑의 봉사가 시작된 하루...들고 나르고 전달하고..제 평생 이렇듯 큰교회지어 이사하는것은 처음이기에 아직도 꿈꾸는듯 합니다.눈을 뜨나 잠잘때나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월요일에는 120여명이나 나오셔서 구석구석 정리와 청소로 섬기시는 모습들...휴가까지 며칠씩 내신 형제자매님들의 소식을 듣습니다.교회를 사랑하는 하나된 아름다운 모습들이 김동과 감격으로 와 닿습니다.이제 더 성숙한 모습으로 교회를 세워가는데 힘을 모으고 복음의 빚진자들로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잘 김당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018-08-30 07:25:19 | 김경애
26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서창으로 향할 준비를 합니다.며칠동안 준비하며 싸놓은 짐들을 보고있자니이제 정말 서창으로 이사를 가는가 봅니다.교회에서 이런날도 다 있군요,  빵과 우유로 점심을. 이제 일 하러 갑니다~갑니다,  서창으로!!조용히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짐을 기다리면 교제를,  트럭이 오면 영치기 영차!맛나실에서 먹는 맛나, 정말  맛납니다. ^^트럭으로 몇번을 날랐는지,  송내에서 소래 갈때와는 비교가 안되네요.이 모든것을 이렇게 힘을 모아 우리가 할 수 있다니.....참 감사합니다.비도 그치고 멋있는 서쪽하늘을 선물해주시네요.이 모든것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샬롬. 
2018-08-30 01:32:18 | 관리자
7월 한달이 정말 금방 지나갔군요. 이곳에서 일상들이 서창에가면 지나간 옛 역사들로 남게 되겠지요? 가치있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는가? 사진을 보면서 생각 해보게 되네요. 사진을 보면서 무더위를 잠시 잊었네요^^ 감사합니다.
2018-08-04 21:37:52 | 주경선
뜨거운 여름의 열기 만큼.. 살아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생동감이 느껴지는 사랑교회 7월의 모습을 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함이 우러나오네요.. 사랑교회 미래를 밝혀줄 우리 꼬마 자매님들 천연 오이팩으로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더위도 잊을만큼 시원한 웃음이 빵 터졌네요..ㅎㅎ
2018-08-02 12:14:14 | 김상희
7월 한 달의 파노라마네요^^ 확실히 사진이 확 들어와요. 마지막 아이들의 사진이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이제 한 달 더위를 견뎌내면 곧 서창시대가 막을 엽니다. 아무리 더워도 시간은 흐르지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내자구요^^
2018-08-02 10:03:31 | 이수영
늘 그렇지만 정말 알차고 유익하고 꼭 있어야 할 일들로 꽉 채워진 느낌입니다. 학생들도 귀한 시간 보냈고. 뜨거운 주방에서 별식으로 땀흘려 섬겨 주신 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마지막의 귀염둥이들의 오이 마사지는 정말 귀엽네요.
2018-08-02 00:54:01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