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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늘 손이 부족한 곳이지요. 모임을 정리한 것만 봐도 교사들의 애씀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올해는 오형제님이 교감을 맡아 하시니 우리가 그렇게 고대하던 교회학교 교재가 어느 정도의 결과물이 있겠구나 자못 기대가 되네요.^^ 어리게만 봤던 우리의 아이들이 벌써 장성하여 대학생이 되고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되어가는 것을 보며, 이 아이들이 사랑침례교회의 열매구나 하는 생각에 좀 더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우리 교회학교를 통해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지속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2-02-05 22:00:41 | 정진철
김홍균 형제님! 오랜만에 글로 만나니 참 반갑네요~ 캐나다 생활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캐나다 특파원의 insight 가끔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글로라도 또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샬롬~
2022-02-05 21:50:08 | 정진철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어 전달드리려합니다.     장해욱 형제님 이다영 자매님께서   아름다운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아기의 이름은  장의영 입니다.   하나님께서 건강한 아들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쁜 의영이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기도부탁 드리고 축복 해주세요 :)  
2022-02-04 20:48:02 | 관리자
안녕 하세요.   인천 서창동에서 오시는 김정호 형제님 (주경선 자매님)의 아버님(故김종섭 어르신)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위치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967-1 ° 발인 : 2022. 2. 4. (7시)° 장지 : 수원 연화장 *부의금 계좌   김정호 :  기업은행 01092590365     우리 교회에서는 2일(수) 낮12시쯤  조문할 예정입니다.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 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2-02-01 23:06: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꿋꿋하게 주님의 일들을 하며 견디어 내고 계신 여러 성도님들에게 안부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 캐나다도 좌경화된 교육과 문화와 얼마전까지 있었던 락다운에 의해 실행된 복지정책으로 인해 갑작스런 물가상승이 되는 등 서민경제에 약간의 압박이 진행중 입니다.   저는 최근 1월 28일 정동수목사님의 '그레이트 리셋 플랜' 동영상을 보고나서 몇가지 생각이 들어 나누고자 합니다.  글로벌주의자들이 그레이트 리셋을 실행하기 위해 코로나 등을 이용해 반복되는 락다운 등으로 세계경제를 점차 붕괴시켜 가면서 결국 그들의 그레이트 리셋을 전 세계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만들 것이라는 전망을 듣고, 그러면서 앞으로 수년에 걸쳐 서서히 다가올 전 세계적 물가상승과 불황이 휴거직전까지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예상으로 인해 저는 개인적으로 두려운 마음이 조금 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다음날 저는 예레미아 애가 3장을 읽게 되었습니다. 3장에 나오는 ‘나’ 라는 존재는 바빌론 포로생활중인 유다백성을 상징합니다. 19 내가 나의 고난과 나의 재난 곧 쑥과 쓸개를 기억하며 20 내 혼이 여전히 그것들을 기억하므로 내 속에서 겸손하게 되었도다. 21 내가 이것을 내 마음에서 생각하므로 내게 소망이 있도다. 22 ¶ {주}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23 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신실하심은 크시나이다. 24 내 혼이 이르기를, {주}는 나의 몫이오니 그러므로 내가 그분께 소망을 두리로다, 하는도다. 25 {주}께서는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과 자신을 찾는 혼에게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주}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저는 3장26절을 보면서, 앞으로 수년에 걸쳐 세계적 경제불황이 발생한다면 앞으로 나는 이 상황에 대해 이러한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주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영어 킹제임스 본문을 보면 성경이 우리에게 조언을 해주는 뉘앙스로 ‘사람이 주의 구원을 바라고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 둘 다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로 직역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유다백성처럼 자신의 잘못으로 뼈아픈 징계를 받을때 던지, 하나님의 섭리하에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제불황이 닥칠 때에던지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그분의 구원을 바라고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저는 이 구절을 통해 얻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의 계획대로 8년뒤에 그레이트 리셋이 이루어지던지, 아니면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그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겨 몇년 더 늦게 리셋이 되던지 간에, 이러한 세상의 징조를 볼 때 그 만큼 휴거가 가까이 이르렀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감지하고 계실 것입니다. 휴거는 우리가 기다리는 큰 기쁨이고 이 죽을 몸이 생명에게 삼켜지는 놀라운 사건이 되겠지만, 그것은 곧 휴거받은 후에 어느순간 우리가 매우 두렵고 떨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도 의미합니다.  세상의 징조를 보며 추측하건대 정말 10년 안이나, 길어야 십수년 후에 서게 될지도 모르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덜 부끄럽게 회계보고를 하기위해 저는 이제부터라도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게는 특별히 다음 말씀이 충고로 다가옵니다. 눅8:14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고 나아가다가 이 세상 삶의 염려와 재물과 쾌락으로 숨이 막혀 완전함에 이르는 열매를 내지 못하는 자들이니라.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며 ‘염려’와 ‘재물’과 ‘쾌락’으로 완전함에 이르는 열매를 내지 못한다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보상의 손실을 많이 당할 수 있다는 경각심이 생겨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수치를 덜 당하기 위해 마음에 품는 탐욕을 버리고 죄를 짓지말고 내게 주신 달란트들을 사용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2022-02-01 00:10:15 | 김홍균
안녕하세요?   1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출애굽기31~40장, 레위기1~10장]   출애굽기31~40장  1. 성막과 그 안에서 쓸 모든 기구들을 만드는 일에 사용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직접 지명하여 부르신 두 사람의 이름은?(31장)브살레엘과 아홀리압(출31:2,6)   2. 금송아지 사건 때에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레위 자손이 죽인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얼마인가?(32장)삼천 명 가량(출32:28) --- 오순절 성령강림 때에 구원받은 사람 수와 비슷   3. 하나님 보기를 간청하는 모세를 위해 주께서는 어떤 장소에 모세를 숨기시고 자신의 뒷부분의 영광을 보게 하셨나? (33장)반석 틈(큰 바위 틈, 출33:22) --- a cleft of the rock   4. 번제 헌물 제단의 재료는 무엇인가?놋(출35:16)   5. 성막과 그것의 모든 도구들을 만드는 재료들은 어떻게 마련되었나?(35장)백성이 자원하여 헌물을 드림으로(출35:5, 35:21~29)   6. 증언궤를 덮는 뚜껑을 무엇이라 부르는가?(37장)긍휼의 자리(출37:6)   레위기1~10장  7. 번제헌물, 화평헌물, 죄헌물, 범법헌물로 드리는 짐승을 잡기 전에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는 의미는 무엇인가?(1장)죄의 전가를 통한 대신속죄(레1:4) --- 죄인이 자신의 죄를 죄 없는 짐승에게 전가하여 대신 죽게 함으로 죄인이 죄의 형벌, 즉 죽음에서 벗어나는 것   8. 하나님 앞에 희생물을 드릴 때 희생물을 죽이고 불로 태우는 부분을 조각내거나 자르는 일은 누가 하는가?(1장)희생물을 드리는 사람(레1:5) - 레위인이나 제사장이 해주지 않음.   9. 하나님의 제단에 있는 불은 어디서 가져왔는가?(9장)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주어졌다.(레9:24)   10. 하나님께 향을 드릴 때 이상한 불로 향을 태우다 하나님께 죽임을 당한 아론의 두 아들들은?(10장)나답과 아비후(레10:1)
2022-01-31 09:30:49 | 관리자
2022년 1월 3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LMXdgBRVhmw   마태복음 7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21. 내게, 주여, 주여, 하고 말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쫒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2022-01-30 14:30:2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