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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 5일 토요일 16시에 안산에서 오시는 엄광준 형제님과 김미애 자매님의 아들 엄길호군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바일 청첩장 https://barunsonmcard.com/m/eomin 일시: 2022. 02. 05. SAT PM 4 :00 장소: 빌라드지디 안산 7층 그레이스 캘리홀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4로 140
2022-01-28 21:08:50 | 관리자
생각할수록 정말 놀라운 프로그램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혜택을 받았습니다. 여의치 않다는 이유로 구입해야지 하는 마음만 갖고 있다가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했습니다. 신청한지 불과 며칠만에 도착한 성경을 보자 너무나도 감동이 되었습니다. 너무 귀한 성경이어서 매일같이 책상에 펴놓고 묵상하며 읽고 있습니다.  너나할 것없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듯 만만치 않은 가격의 성경을 무상으로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한편으로는 직접 구입하지 못하고 있던 것이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이렇듯 마지막 시대에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교회와 사역 위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2022-01-28 13:17:08 | 박종철
마음이 있어도 너무 할머니라서  섬기는 분들이 잘 섬길 수 있도록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청년들이 더 많이  자원해주면 좋겠어요. 일주일에 한 번 짧은 시간 만나지만 차곡차곡 추억과 더불어 지식과 믿음이 쌓일거에요. 우리지역 청년들이 많이 자원해 섬겨주니  흐믓^^
2022-01-27 17:04:46 | 이수영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과 원고와 교재 만드는 일이 만만치 않을텐데 기쁨으로 섬기는 너무도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모든 선생님들과 돕는 청년들 그리고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22-01-27 09:37:38 | 김영익
샬롬~안녕하세요? 오광일 형제입니다. 2022년 사랑침례교회 주일학교 1분기 교사 전체 모임을 지난주에 가졌습니다.지난해 까지만 해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는데,이렇게 모임이 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각 부서 선생님들의 소개와 교사로서의 소감과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을 있었습니다.    인상깊었던 멘트들 중에는..'치매 걸리기 전까지 교사로 섬겨야 겠다''월화수목 금금금'의 삶을 살고 있다'능력은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서 이렇게 교사로 생존하고 있다''교사로 섬기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고 있다'   교사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함께 웃기도 하고 진지하게 공감하기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해 부터 교육부 방향이 바뀌어서 그런 부분들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미션은 교회학교 교재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일을 위해 각 부서 말씀 교사 분들이 정말 주말을 모두 반납하고 평일 저녁시간들 대부분을  원고정리와 해당 주차 말씀 (설교) 준비에 광야길을 걷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이 많이 필요합니다.    교재 준비 하는 섬김에는 교사가 아닌 청년부 몇몇 분들과 교정을 봐주시는 자매님들이 계십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내일처럼 도와주고 계셔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분기별로 얇은 소책자 형태라도 파일이 만들어 지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모임 초반부터 후반까지 사모님께서도 함께 하셔서 용기와 응원을 주시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모임을 마치기 전에는 올해 각 부서의 표어를 정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교사로 섬기다 보니 나 자신이 소진된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더이상 아이들에게 줄 에너지와 사랑이 없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각 부서가 정한 표어를 상기하면서 힘을 내보자는 목적으로 표어를 정해 보았습니다.   교사 한분한분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의 필요에 따라 세워주신 소중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가 가장 큰 힘이 됩니다.^^샬롬오광일 형제 드림    
2022-01-27 00:03:03 | 오광일
신학원의 매력   신학원을 졸업한 지 1년이 되어간다. 신학원 때 배웠던 내용들이 밑거름이 되어 성경을 넓고 바르게(디모데후서 2장 15절) 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다. 신학원은 신학을 배우는 과정이다. 배우면 알게 되고, 알면 그것이 힘이 된다. 내가 경험한 신학원의 매력은 아래와 같다.   1. 대관소찰(大觀小察) 대관소찰은 크고 넓게 보고, 자세히 살핀다는 말이다. 신학원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무엇을 담고 있는지를 개관한다. 그리고 성경의 한 중간에 있는 마태복음을 공부한다. 이어서 구원과 칭의, 성화를 다루는 로마서를 비롯하여 여러 부분을 살피는데, 전체적으로 성경의 큰 그림을 알게 된다. 큰 그림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시험(2주 마다) 보는 것에 압박을 받으면 이 부분을 놓칠 수 있다. 우리가 등산을 할 때, 산 전체를 살펴보고 난 후, 등산하면서 산속에 있는 나무나 풀을 보는 것과 같은 이치다.   2. 튼튼한 조직신학 조직신학은 신학원 과정의 하이라이트라고 봐도 된다. 성경에 나오는 주요 교리들을 매우 짜임새 있게 공부한다.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 천사, 마귀, 천국, 지옥, 구원, 부활 등에 대해서 성경 전체가 무어라 하는지를 꿰뚫게 된다. 이 부분이 명확하면 성경과 그리고 교리에 자신감이 생긴다. 이 부분이 확고하면 절대로 흔들리는 일이 없게 된다.   3. 성막과 이스라엘 명절의 이해 성막을 공부하면 성막이 온통 예수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스라엘의 7대 명절도 예수님과 관련이 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막을 공부하면서 히브리서를 동시에 공부한다. 경험적으로 히브리서가 난해했었다. 성막과 이스라엘의 명절을 공부하면서 히브리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4. 설교와 설교자의 심정 이해 신학원에서 독특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설교다. 설교는 시간 관계 상 전원이 할 수는 없지만 각자 설교문을 작성하다 보면 관주가 눈에 보이고, 주석은 어디서 찾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아울러 예레미야서를 읽게 되는데, 우리가 흔히 예레미야를 눈물의 대언자라고 한다. 40여 년 동안 눈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돌이키라고 호소하는 예레미야의 심정으로 설교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5. 관련 서적 탐독 성경 이외에 대여섯 권의 관련 서적을 읽게 된다. 성경을 보조하는 관련 서적을 읽음으로서 주변 지식이 튼튼해진다. 다만, 리포트가 약간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읽은 것을 리포트로 옮기다 보면 읽은 내용이 다듬어지고 머릿속에 기억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성도가 2022년 학기에 신학원에 등록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르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22-01-26 12:30:50 | 이규환
안녕하세요?1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출애굽기 11~30장] 1.이집트에 내려질 마지막(열 번째)재앙은 무엇인가?(출11장) 처음난 모든 것들의 죽음(출11:5-7,29-30)   2.마지막 재앙을 면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행한 것은 무엇인가?(출12장) 흠이 없고 일 년 된 어린양의 피를 집의 양옆 기둥과 위의 문기둥에 뿌림(출12:5-7)   3.유월절 어린양의 실체는 누구인가?(고전5장 참조) 예수님(고전5:7)   4.유월절 다음에 오는 명절인 무교절에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출12장) 누룩을 없애는 것---누룩=죄(출12:17-20)   5.광야를 지나면서부터 [하나님]께서 낮과 밤에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나?(출13장) 구름기둥과 불기둥(출13:17-22)   6.광야 40년 동안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까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양식은?(출16장) 만나(출16:32-35)   7.마실 물이 없어서 다투며 {주}가 계신지를 시험한 장소는?(출17장) 맛사와 므리바(출17:7)   8.아말렉 전투에서 모세의 양손을 함께 들어준 두 사람은?(출17장) 아론과 훌(출17:11-13)   9.모세가 율법(열 가지 명령)을 받은 곳은?(출19장) 시내산(출19장)   10.[하나님]께서 모세와 모든 것에 관하여 명령하시고 대화하시는 곳은?(출25장) 증언궤 위의 긍휼의 자리(출25:17-22)
2022-01-24 08:57:10 | 관리자
2022년 1월2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RzQuhWQuliM   야고보서 4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3. 자, 이제 너희가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한 해 동안 거기 머물며 사고팔고 하여 이득을 얻으리라, 하는데 14.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15. 그런 까닭으로 너희가 말하기를,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며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해야만 하나 16. 이제 너희가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기뻐하나니 그러한 기쁨은 다 악한 것이나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그것이 그에게 죄가 되느니라.  
2022-01-23 14:46: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올해 구정 이후에는 오전에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라도 계시록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보통 특권이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믿으면 세상의 악과 싸우며 인내로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것이 필요합니다. 거대한 악과 최선을 다해 싸워야 합니다. 세상이 거의 끝에 왔기에 세상 종말의 징조들, 신 세계 질서, 그레이트 리셋 등 마귀의 자식들이 하는 일들도 파헤쳐서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에게 확고한 믿음을 심어 주려고 합니다. 또한 개역성경분석,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 등도 잘 강의를 해서 한두 사람이라도 올바른 진리 앞으로 나오게 할 것입니다. 코로나에 걸려서 사람의 목숨이 무엇인지 알게 되니 목숨이 붙어 있을 때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목표가 똑바로 섭니다. 이제 우리 모두 각오하고 마귀의 세력들과 일전을 벌일 생각으로 무장합시다. 선한 싸움을 싸우다가 장렬하게 휴거를 받을 생각으로 이 마지막 때의 영적 전쟁에 나서면 하나님께서 끝까지 도와주실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2022-01-21 15:28:02 | 관리자
저는 우리가 666표가 실시 되기 전에 휴거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스웨덴에서 오른손에 백신관련 칩을 넣는다는 소식을  보고 놀랐네요. 주님 오실 날이 정말 가까워진 것이 확실하네요.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2022-01-21 09:56:23 | 이수영
'666'과 'perhaps today'   3차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병원에서 백신을 맞고 5분도 안 되어 알림이 뜬다. “0차 백신을 맞으셨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신기할 따름이다. 정부에서 국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여간 혼란스럽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자꾸 떠오르는 단어가 '동물농장' '666' 'perhaps today'다. <이 판넬 2개를 벽에 걸었다가 얼마 전에 책상으로 옮겼다>   주님 다시 오시네 곧 오시겠네   주님 다시 오시네 곧 오시겠네 깊은 잠을 깨어나 나팔 불며 오시는 신랑 예수님 어서 맞으러 가자.   주님 다시 오시네 곧 오시겠네 깊은 잠을 깨어나 구름 타고 오시는 신랑 예수님 어서 맞으러 가자.   주님 다시 오시네 곧 오시겠네 깊은 잠을 깨어나 노을 밟고 오시는 신랑 예수님 어서 맞으러 가자.   크고 놀라운 불같은 그 날이 죽음같이 오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오서 오소서.
2022-01-20 10:47:54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