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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7월이었군요. 지식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진 뜨거웠던 달이었습니다. 8월이 되면 더위는 한풀 꺽이고 소래에서의 소식도 마감을 하겠군요.지난시간들을 다시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2018-08-02 00:48:30 | 김경애
7월의 열기만큼 핫한 주제, 재림의 징조부터 환난 전 휴거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이슬람의 정체와 확산 그리고 위험성 http://youtu.be/HH6M5XwHMBo 이슬람의 유래와 교리 그리고 위험성, 예멘 난민 http://youtu.be/oFjjr40OEI4천사들이 온다_창세기 6장 하나님의 아들들의 정체 http://youtu.be/N8VxHk9eztk환난 전 휴거는 성경적 진리요 복된 소망이다_환난 통과 NO! http://youtu.be/MO_gEZySiPk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것은 그들이 너희를 가르켜 악을 행하는 자라고 비방하다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한 행실을 거짓으로 비난하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3:15-16    https://youtu.be/Emfj5o3OoGE   13일 금요일 저녁에는 '이사야서' 맥 잡기 강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https://youtu.be/2eWjfUX0-1k    그간 하나님의 신비를 체험하며 '욥기서' 마지막 강해가 15일로 모두 끝이 났습니다.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매님들의 모임이 이렇게 활발하고 풍성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용인에 계신 자매님 댁을 방문하여 모임을 가진후여름 방학에 들어갔습니다.자매 모임은 서창 캠퍼스에 들어갈 무렵 개학 예정입니다.  8일 둘째 주일에는 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7월 20,21일 중고등부 MT를 했습니다.세미나, 레크리에이션, 영화감상을 하고다음날은 마음에 학생들에게 깊게 상기될 천안함 안보 견학을 하고 왔습니다. http://youtu.be/QZPPY1Cgh-g 교회 지체들의 가정도 방문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를 물리치며 청장년팀에서 주일 저녁 특별식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두부와 땅콩버터가 만나 콩국수가 되었네~♪ 무더위 속 탁월한 선택, 정말 맛있었습니다.  ^^   28일 토요일, 모두 나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마지막 주일 아침, 최선을 다해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우리 함께 가리라 (체리티 콰이어) http://youtu.be/kbbtJzTHaq8  저녁은 우리 청년들의 새싹 비빔밥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더운 날 수고하시는 부모님들께 드리는 선물과도 같은 식사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서창 캠퍼스는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이제 입주 한달을 남겨두고 있네요.아직 에어컨 가동이 되지 않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모쪼록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8월 주일학교(유년부, 초등부) 캠프도 기다리고 있고이곳저곳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는 소식이 들립니다. 정말 무더운 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라며8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8-08-01 23:27:31 | 관리자
주님 안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랑교회 6월의 모습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창캠퍼스의 외부가 거의 마무리 되어 준수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네요. 예배당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서창캠퍼스에서 펼쳐질 사랑교회의 사역을 기대하는 마음이 점점 커집니다.^^
2018-07-02 19:38:53 | 김상희
매번 느끼는 거지만 참 신기합니다 어쩌면 모두 이렇게 이쁘신지요...ㅎㅎ 한달이 알차고 꽉 차게 진행되어 지나갔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앞으로도 쭉 이렇게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2018-07-02 08:47:36 | 김혜순
귀여운 아이들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여유롭고 행복한모습 담아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이제 2018년도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됐군요. 하반기 소식들은 서창에서의 소식들로 가득하리라 여겨지는군요.
2018-07-02 06:43:16 | 김경애
어느덧 6월을 보내고 태풍을 더한 장마철에 접어 들었네요.6월 3일 오후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가 함께 서창 캠퍼스 견학을 다녀왔습니다.유년부초등부햇빛도 강하고 한여름 날씨 버금가는 따가운 햇빛이었지만 서창캠퍼스를 보고 아이들도 마음 설레기에 충분한 날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우리교회  멤버가 되신 성도님들 소개가 있었습니다.환영합니다.영어 찬송반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찬양드렸습니다.https://youtu.be/q5huNX57PaQ오후에는 이천에서 오시는 김진천 형제님의 간증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https://youtu.be/FDNggtzn-as 유아실의 도. 레. 미~♪  자매님들~모든 교회 일정이 끝나고 진정, 우리들이 함께 또 같이 하는 시간. ^^6월 둘째주 오전, 노아의 시대 유전자 변형과 인간 복제 그리고 동성애에 대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DAwZ6sSh-x8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https://youtu.be/BvxapqInEs4 스승과 제자,  주영이보다 형제님께서 더 좋으신것 같은. ^^찬양연습하던 중,  말 그대로 그냥 체리티 콰이어와 목사님, 찰칵!모녀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무럭무럭 잘 커가고 있는 명주와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언니들.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6월 한달은 부평/부천지역 형제자매님들이 맞이 해주셨네요.늘 온 마음을 다해 섬겨 주시는 형제님.17일, 셋재주일 아침에는  트럼프 쿠슈너의 제3 성전 건립 추진과 성전 터의 위치에 대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https://youtu.be/nee5SPWE6F8 예루살렘 미국 대사관 개관 기도 : 로버트 제프리스 (미 댈러스 제일침례교회 목사)https://youtu.be/CCPqxv_o828유아실 자매님들의 찬양이 곧 있을 모양입니다.주님을 찬양하는 이시간, 얼마나 행복하실지 ^^.24일, 낙태는 불법 범죄 행위이다 란 주제로 말씀해주셨습니다.https://youtu.be/4_h3E5AiNYY 반갑게 인사 나누는.하늘 나라 갈때까지늘 사랑하며 살기로 해요.체리티 콰이어의 주일 찬양,풍성한 은혜를 받게 해주고 계신.늘 감사드립니다.토요일 오후 기도모임전 서창에서 뵌 두분,  이곳에서 뵈니 더 반가웠습니다. ^^이제 정말 두달 공사가 남은 서창캠퍼스 모습입니다.안전 제일!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7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마음속의 태풍도 일고 진짜 태풍이 몰아 치는 이 시간,종교, 양심, 표현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 주신 것을 누리고 지키며 우리의 전성기, 7월도 멋지게  살기로 해요.샬롬.
2018-07-02 00:38:44 | 관리자
역시 사진이 더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같은 시간을 함께 지냈지만 벌써 과거로 간 시간이네요. 사진으로 한 달을 정리해 주니 참 좋네요. 두근두근... 8월 말에 이사 하게 되겠지요^^ 우리만의 단독 건물로서 지역을 품어야 하기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네요. upgrade 된 우리교회가 되어야 하기에.
2018-06-15 20:37:56 | 이수영
정리된 5월 한 달의 메모을 보며 여지없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애국강연으로 그 어느 때보다 꽉 차고도 힘찬 느낌이 듭니다. 서창캠퍼스도 점점 웅장한 모습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네요.. 이렇게 한달 한달 사랑교회의 모습이 기록으로 남겨지니 훗날 귀한 자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6-02 06:23:00 | 김상희
귀여운 어린아이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5월 가정의 달에...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애국강연회가 연이어 있게됨으로 우리의 시야가 넓혀졌고 나라사랑이 쑥쑥 자라게 되었으리라 여겨집니다.생생한 소식 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의 박수를~~~♡
2018-06-01 06:32:27 | 김경애
가정의 달 5월이 훌쩍 지나고 호국의 달 6월이 성큼 왔네요. 사진 속 아이들의 싱그러운 웃음이, 활짝 웃는 자매님들의 모습이 이쁘게 담겼어요. 애국강연도 많은것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구요 이번달은 또 어떤 이야기로 채우게 될지 기대됩니다.
2018-06-01 00:46:59 | 김혜순
  5월 안내는 일산 먼 곳 지역 형제님들께서 나오셔서 섬겨주셨습니다.   유년부 찬양이었지요. 작년 유치부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우리 솔이가 화답합니다,  나도 갈 겁니다 유치부!!   우리 세쌍둥이도 유아실 벗어날 겁니다,  유치부로 가는 날까지 무럭무럭 파이팅!!  점심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애국 강연회 세 번째 시간, 이춘근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역대 대통령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국제 정세를 강의해주셨습니다.최선을 다해 강의해주신 이춘근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5월 9일 서창 캠퍼스에 들러주신 자매님. 다음날 목요 자매 모임을 마치고 방문하신 자매님들 5월 13일 주일 아침 모습입니다.솔이와 세 쌍둥이들의 꿈의 모임 유치부가 나와 찬양했습니다.우리 병아리 채린이도 유치부 가고시포요~ 암~ 들어주고 말고~ ♬ 우리들의 희망! 우리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요.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오후에는 그냥 봐도 군인, 딱 봐도 군인 모습이신신원식 교수님께서 오셔서 북한 공산주의의 실체, 북핵 문제 등에 관해 말씀해 주셨지요. 우리나라를 잘 지켜주시고전심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월 15일에는 어르신 나들이가 있었지요. 진정한 애국자,김정호 형제님의 가정은 아들 셋, 딸 하나, 정진철 형제님의 가정은 딸 셋, 아들 하나.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걸로~  ^^  20일 오후 김철홍 교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서 강의해주셨습니다.  학교 교육의 암담한 현실,  알아야 산다!  열공중이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20일 부터는 특별 헌금 기간 입니다. (사진클릭)   25일 오후에 서창 캠퍼스에 가서 두 분을 뵈었네요.    두 아드님 힘 내시라고 원정 오신 어머님들.모두의 기도 속에 잘 지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 토요일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한마음으로 다 같이 기도하는 이 시간 참 귀합니다. 27일,  정성 다해 찬양 드리는 체리티 콰이어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기억하며 우리 꼭, 인생 허비하며 살지 말기로 해요. 오후에는 이병태 교수님 오셔서 좌파 사회주의의 경제 문제에 대해강의해 주셨습니다.  나라 살리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사모님과 발걸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5월 말 현재 서창 캠퍼스는징크판넬 벽체 작업을 하고 중예배실 지붕을 마저 다 덮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정의 꽃,  5월 장미 못지않은 자매님들 모습으로 5월 이야기 마치겠습니다.    예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성도님들이 되길 바라며 신록이 깊어가는 6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8-05-31 23:51:54 | 관리자
이곳에 한국명은 석호필이란 이름의 스코필드 박사의 동상이 있었는데 이분은 의료선교사로 파송이 되어 활동하며 독립운동가 33인 중에 한 사람이 되었고 그 당히 참혹한 사건을 세상에 알리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느낀 것은 복음 활동 뿐만이 아니라 한국사람들의 인권과 독립까지 앞장서서 적극적인 저항운동까지 도모해 온 기독교정신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3.1 운동에 기독교 선교사가 함께 했다는 사실을 처음알았습니다.
2018-05-19 06:52:16 | 오혜미
청일전쟁 .텐진조약 동학혁명(?) 동학운동(?) 러일전쟁 .가스라테프트 비밀조약...한일합방 .. 지나간 위의 역사들에 대해 다시한번 설명을 들으며 이제는 우리나라의 과거역사가 예사롭게 들리지 않더라고요. 이제는 이 역사속에서 하나님께서 한극을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지 다시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미국 선교사들에 의한 선교활동으로 조선에 기독교가 착륙하여 종교적 각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까지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곳 발안에 있는 제암리 교회는 그 당시 마을회관이 없던 시절이라 예배당이 공적인 장소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3.1만세운동에이 끝날 즈음 그일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이곳에 모아놓고 불을 질러 화형시킨 사건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이 참혹한 광경을 나중에 선교사들에 의해 발견되어 알려지게 된 역사의 한 장소였습니다.
2018-05-19 06:35:28 | 오혜미
우리 교회 어르신들도 오늘은 정말 청년 같으시네요. 주님이 주신 멋진 자연 속에서 영과 혼의 풍성함으로 채우고 오신 모습이 사진을 통해서도 전해집니다. 주 나의 이름 부를때~~서휘자자매님의 찬양의 고백도 어느 찬양보다 은혜롭구요♡ 교회 사랑 나랑 사랑이 부쩍 커지는 요즘입니다
2018-05-18 05:14:09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