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평상시보다 서둘러 오셔서 첫예배에 대한 기대와 기쁨이 참으로 넘쳤던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보고 보아도 기쁨이 더 넘치고 감격이 됩니다.
이 예배당에서 선포되는 진리의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 귀한 사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09-08 08:16:08 | 김영익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매치되면서 감격스러워요.하나님이 예뻐하는..예수님이 흐뭇해하시는 고운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항상 부족하지만 앞으로 성령님만으로 기뻐서..어려움도 잘 견디고 하나님의 뜻을 계속 찾아 쫓는 멋진 성도가 되고 싶어요~^^
2018-09-07 18:49:23 | 목영주
이청원자매님 덕분에 교회건축을 한 50회 주말드라마로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그럼 이제 드론영상은 끝인가요?
교회건축때문에 드론 촬영기술이 일취월장하셨는데 여기서 멈추기엔 좀 아쉬워요~.
앞으로 다른 내용으로도 기대해 봅니다.^^
2018-09-07 17:35:20 | 이남규
특히 이날은 성도들이 멀리서도 많이 참석해 주시고
이사후 첫 예배라 모든 것이 조금은 익숙치 않았지요.
성도들이 일찍와서 4층부터 1층까지 각 방마다 익히느라 넓은 계단이 분주했지요.
1층 교제실이 아직 공사가 완성되지 못해서 식당이 더 복잡했어요.
모두가 기쁜 얼굴로 교제하며 식사하는 모습이 즐거웠습니다.
오전 예배가 늦게 끝나선지 금새 시간이 가서 서둘러 오후 예배실에 올라갔지요.
주방에서 수고한 형제자매님들 첫날이라 더 부담감이 있었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조금은 걸리겠지요.
창으로 보이는 자연이 얼마나 좋은지요!
2018-09-07 15:41:08 | 이수영
9월 2일, 사랑침례교회 서창 캠퍼스 시대를 열었습니다.이처럼 청명한 하늘에 무지개를 보는것은 처음이네요.이 시간때까지는 주차장이 한가 했으나주차공간이 협소해 애를 먹었습니다.서창 캠퍼스 주차안내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504 어디를 가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활기가 넘치는 서창 캠퍼스 풍경입니다.풍선을 날리기 위해 밖으로 모두 나왔습니다.이 집은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또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우리 하나님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습니다.이 집에서 기도하고 이 집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이 집에서 옳바른것을 가르치고이 집에서 저와 여러분이 이땅에서 사는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아름다운 일이 2018년 9월 2일 서창 캠퍼스에 들어가면서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컷팅!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대구 스테반 침례교회도 함께 해주셨지요.목사님께서 강단해 서시니 이사를 했구나 실감이 나는듯합니다.오후 시간에는 주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교회학교는.....^^예배 마치고 ....저녁까지 수고해주시는 자매님들이 모든것 함께 하시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서창 캠퍼스 385일의 기록, 그리고 첫예배https://www.youtube.com/watch?v=MdJG4Zx2r0I&list=PL4P6SBDceLgH39lNJwCYV7oaJII51e2YR&index=2&t=0s
2018-09-07 13:19:38 | 관리자
시간표 대로 맞게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사님 세 따님과 손녀들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2018-09-03 11:53:26 | 김세라
첫 말씀이 머리속에 각인이 됩니다.
사람의 그 어떤 조언보다도 말씀의 조언을 따라
나의 기준과 생각을 정해야겠다고...
우리의 믿음을 하나씩 설명해주셔서 다시금 되짚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순간순간 감사가 나오지 않을수 없네요.
이 순수한 젖인 말씀과 교회를 지켜야함에 더 마음을 쏟게 됩니다.
그야말로 주님의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8-09-02 00:55:01 | 주경선
첫예배를 앞두고 잠이 오지 않네요.
홈페이지를 보다가 예전 공간들의 사진을 보는데
눈물이 날듯 참 감격스럽고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찬양이 떠오르네요.
애틋하면서도 아련한 모든 추억들이 묻어있는 소래예배당을
기억에 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서창에 갑니다.
늘 첫사랑 초심 잃지않도록.. 이밤에 다잡아 봅니다.
2018-09-02 00:45:42 | 주경선
6시10분전까지 애를 태우던 준공~~
6시에 준공이 떨어졌다는 소식과 함께 기쁨으로 첫 금요모임을 했습니다~~
중예배실도 얼마나 좋고 훌륭한 장소인지 모르겠어요~~
첫 장소에 맞추어진 목사님의 말씀 또한 믿음의 기초를 다시 생각해보는 설교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 가운데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2018-09-01 15:31:21 | 엄인호
저도 벌써 소래예배당에서 횟수로 5년을 보내었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목사님 설교를 듣고 홈피에 들어가 가슴 설레며
여기저기 둘러보았던 옛 기억이 스물스물 떠오르네요...
참으로 저에겐 감사한 예배처소였습니다~~
서창캠퍼스에선 더욱 감사한 일들이 생겨나길 소망해봅니다
주님의 말씀이 더욱 흥왕하여 수가 더해지는 역사가 나타나길...
2018-09-01 15:20:25 | 엄인호
여러기억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주 하나님께 감사가 넘칩니다.
소래에서 우리에게 베푸셨던 긍휼과 은혜와 진리가 서창에서는 더 선명하게 두드러지기를 기대합니다.
2018-09-01 12:30:49 | 김정호
글보다 영상이 확 다가오는 것 맞아요^^
드디어 서창 캠퍼스가 오픈되어 금요모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제 새 예배당에 우리 모두 적응하면서 성장해야지요.
10년이 휙- 지났네요.
주님께서 앞으로도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실것을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많은 젊은사람들이 올바른 믿음으로 세워져 가기를 소원합니다.
새로운 지경을 넓히신 주님께서 굳건한 믿음의 용사들로 넘치게 채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2018-09-01 10:14:25 | 이수영
벌써 추억이 되네요^^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도 함께 추억이 되네요.
글로벌 성도들은 하나같이 서창 캠퍼스를 방문하려고 계획 중이실테고^^
사진으로 항상 남기는 수고 덕분에 돌아보게 되니 감사합니다.
참 많은 소소한 사건들과 정들이 쌓인 공간들-
추억은 다 아름답지요^^
2018-09-01 10:05:35 | 이수영
찬양도 여러분이 다양하게 하셨네요.
누구든 찬양 드리고 싶은 분들께 주어지는 참 좋은 기회입니다.
자모실 자매님들께는 심심한 경의 보다는 짭짤한 경의를 보내는게 나을듯해요 ㅎㅎ
새로운 예배당 목사님 뒤에 나무보니 정겹고 드디어 시작이네요.
2018-09-01 09:02:05 | 김혜순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교회 전체 색도 예쁘고
아담하고...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곳에서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고
서창에서도 변함없이 함께 하며 감사가 넘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된 소래예배당 모습 감사해요~
2018-09-01 08:53:25 | 김혜순
알뜰하게!!! 완벽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사와 입주!
가득채운 8월의 시간들!! 필요에따라 채우시고 때에맞춰 함께하셨던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서창시대를 열었습니다.기대와 설레임으로 9월을 맞습니다.
2018-09-01 07:15:53 | 김경애
눈에 익숙하고 정겨운 소래 예배당!!! 많은이들을 오고가게 했으며
서창으로 오기까지 발판이 된 논현 하이마트 건물 11,12층을 잊을수 없으리!
점이 모여 선을 이루듯이 우리 신앙여정속에 한 점을 차지했던 소래에서의 소중했던 기억들을 추억할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공간을 이렇듯 준비하시고 기록해 주시는 자매님의 섬세함에 또 감사드리게 됩니다.
2018-09-01 01:31:10 | 김경애
병원에서 퇴원하시자마자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허덕준 어르신.오늘은 모든면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허덕준 어르신의 모습으로 사랑교회 8월 풍경 시작합니다. 용인, 분당 지역에서 8월 청지기 해주셨습니다.체리티 여성 중창: 주님 닮은 종 만드소서 https://youtu.be/0B2DGnaAAFM 12일 오후에는 김문수 전지사님께서 오셔서 좋은 강연을 해주셨습니다.'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진실' 책의 저자 김현태 선생님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현재도 애국, 미래에도 애국할 친구들과 한컷.우리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는 일꾼이 되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https://youtu.be/t7UBahFA5dY
자모실 자매님들의 찬양 : 주 안에서 강건 하리라 https://youtu.be/p9dpR6Mjbc4 이 곳이 그 자모실! 그야말로.....전.쟁.터. 자모실 자매님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가장 멀리서 온 선수, 연서 입니다. 19일 중고등부의 찬양, 정말 아름다웠지요. 나의 생명 되신 주 https://youtu.be/KX047gzuC6M 점심 풍경들 이렇게 먹는 점심도 저녁도 이 교회에서 마지막이었습니다. 주중에 주방쪽은 짐을 먼저 꾸렸습니다. 25일 기도모임. 모임도 이제 소래에서의 마지막입니다. 소래에서의 마지막 기도회를 잘 마쳤습니다. 26일, 드디어 이사를 가는 날입니다. 여느때와 같은 모습입니다. 뭔지 모를 아쉬움에 사진으로 남깁니다. 그리고 드디어 26일 오후, 우리는 이사를 갔습니다, 서창으로. 밤 늦게까지,그리고 다음날까지 이사는 이뤄졌습니다. 그 다음날, 그 다음날, 그 다음날까지 많은성도님들이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낯선 이곳,8월 31일 마지막 밤, 이곳에서 금요모임을 하였습니다. 서창 시대를 열며 우리들의 8월 이야기, 이상 마치고 9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8-08-31 22:35:29 | 관리자
2012년 5월 6일 ~ 2018년 8월 26일 논현 에코빌딩
2018-08-31 22:34:53 | 관리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정말 예배당에 들어 가는군요.
깔끔한 건물이 낮설게도 느껴졌지만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설레임이 더 큽니다^^
첫 입당 예배가 기다려 집니다!!
2018-08-30 13:34:41 |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