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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휘빈 형제님!!! 오시자마자 청년부며 찬양부며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서 참 남다른 열정이 느껴졌어요. 사진으로 올라온 모습에 반가워 얼른 댓글 남깁니다. 교회에 한분한분 이토록 귀한 청년들이 더해지니 미래가 밝네요.....진리안에서 평안하고 강건하시기 바래요~ ^^  
2021-11-23 16:28:44 | 주경선
젊으신 형제님 사진이 올라왔네요~! 안휘빈 형제님 비록 사진으로 뵙지만 반갑고 환영합니다. 몇 번 뵌 거 같기도 한데 이제 공개적으로 얼굴을 뵜으니 만나면 아는 척 할께요~! 언제나 교회 오시는 발걸음이 주의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2021-11-23 16:02:45 | 이남규
안녕하세요? 11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  다니엘  ======= 1. 느부갓네살왕이 꿈에 본 큰 형상에서 은으로 된 가슴과 두 팔로 상징되는 둘째 왕국은 세상 왕국의 변천에서 어느 왕국을 상징하는가?(2장) 메대와 페르시아     2. 꿈의 마지막에 그 큰 형상을 쳐 산산조각 내어 부수고 온 땅을 채운 큰 돌은 어느 왕국을 상징하는가?(2장) 하늘의 왕국(단2:44,7:27) 또는 천년왕국   3. 느부갓네살왕이 두라평원에 세운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이 받은 형벌은 무엇인가?(3장)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 던져지는 것(단3:6)   4. 느부갓네살왕이 바빌론 왕국의 영광을 자신에게 돌린 교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받은 심판은?(4장) 사람의 지각을 잃고 짐승의 지각을 받아 왕좌에서 쫓겨남(단4:31~33)   5. 다니엘이 환상 중에 본 넷째 짐승의 열 뿔들 가운데서 나와 열 뿔 중의 셋을 뿌리째 뽑은 작은 뿔은 누구를 상징하는가?(7장) 적그리스도(7:24~26)   6. 이 작은 뿔이 온 세상 통치권세를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극도로 핍박하는 기간은 얼마인가?(7장)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단7:25, 12:7) --- 3년 반(계12:14), 1260일(계11:3; 12:6), 42달(계11:2;13:5)   7. 다니엘에게 마지막 날들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을 일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화로운 사람을 페르시아의 통치자가 막은 기간은 얼마인가?(10장) 이십 일일(단10:13)   8. 장차 있을 이스라엘의 큰 고난의 때에 이스라엘 자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어나는 하늘의 큰 통치자는 누구인가?(12장) 미가엘(단12:1)       =======  아모스 ======= 9.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똑바른지 보시려고 사용하신 도구는 무엇인가?(7장) 다림줄(암7:7~8) --- 율법을 의미함   10. 빈칸 채우기(암8:11)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오리니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라. 그것은 ( )으로 인한 기근도 아니요 ( )로 인한 갈증도 아니며 주의 ( )들을 듣는 것에 대한 기갈이니라. 빵, 물, 말씀    
2021-11-22 10:09:38 | 관리자
2021년 11월 2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iiEh--7S95g   사무엘하 11장 [킹제임스] 1. 그 해가 지나고 왕들이 싸우러 나갈 때에 다윗이 요압과 또 그와 함께하는 자기 신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으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여전히 머물러 있었더라. 2. ¶ 저녁때에 다윗이 자기 침상에서 일어나 왕의 집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지붕에서 보았는데 그 여인이 보기에 매우 아름다우므로 3.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에 관해 물어보게 하였더니 한 사람이 이르되, 이 여인은 엘리암의 딸이요,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인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라. 4. 다윗이 사자들을 보내어 그녀를 데려오게 하니 그녀가 그에게 들어왔는데 그녀가 그녀의 부정함에서 정결하게 되었으므로 그가 그녀와 함께 누웠고 그녀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 그 여인이 수태하매 사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내가 아이를 가졌나이다, 하니라. 6. ¶ 다윗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헷 족속 우리야를 내게로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내니 7. 우리야가 그에게 오매 다윗이 그에게 요압이 어떻게 행하는지, 백성은 어떻게 행하는지 그리고 전쟁은 잘 되어 가는지 묻고 8. 또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 네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야가 왕의 집에서 떠나매 왕에게서 온 음식물이 그의 뒤를 따르니라. 9. 그러나 우리야는 왕의 집 문에서 자기 주의 모든 신하들과 함께 자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으므로 10. 그들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우리야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가 여행길을 갔다가 오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매 11. 우리야가 다윗에게 이르되, 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장막에서 머물고 있으며 내 주 요압과 내 주의 신하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내가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함께 누우리이까? 왕께서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 12.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에서 머무르라. 내일은 내가 너를 떠나게 하리라, 하매 이에 우리야가 그 날과 그 다음 날 예루살렘에서 머무니라. 13. 다윗이 그를 부르니 그가 다윗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다윗이 그를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그가 나가 자기 주의 신하들과 함께 자기 침상에 눕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14. ¶ 아침에 다윗이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야의 손에 보냈는데 15. 그가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가장 맹렬한 싸움의 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6. 요압이 도시를 살피고는 자기가 알기에 용맹한 자들이 있는 장소에 우리야를 배치하니 17. 그 도시의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싸울 때에 다윗의 신하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이 쓰러지고 헷 족속 우리야도 죽으니라.
2021-11-21 14:57:44 | 관리자
2021년 11월 2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iiEh--7S95g   사무엘하 11장 [킹제임스] 1. 그 해가 지나고 왕들이 싸우러 나갈 때에 다윗이 요압과 또 그와 함께하는 자기 신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으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여전히 머물러 있었더라. 2. ¶ 저녁때에 다윗이 자기 침상에서 일어나 왕의 집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지붕에서 보았는데 그 여인이 보기에 매우 아름다우므로 3.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에 관해 물어보게 하였더니 한 사람이 이르되, 이 여인은 엘리암의 딸이요,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인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라. 4. 다윗이 사자들을 보내어 그녀를 데려오게 하니 그녀가 그에게 들어왔는데 그녀가 그녀의 부정함에서 정결하게 되었으므로 그가 그녀와 함께 누웠고 그녀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 그 여인이 수태하매 사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내가 아이를 가졌나이다, 하니라. 6. ¶ 다윗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헷 족속 우리야를 내게로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내니 7. 우리야가 그에게 오매 다윗이 그에게 요압이 어떻게 행하는지, 백성은 어떻게 행하는지 그리고 전쟁은 잘 되어 가는지 묻고 8. 또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 네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야가 왕의 집에서 떠나매 왕에게서 온 음식물이 그의 뒤를 따르니라. 9. 그러나 우리야는 왕의 집 문에서 자기 주의 모든 신하들과 함께 자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으므로 10. 그들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우리야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가 여행길을 갔다가 오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매 11. 우리야가 다윗에게 이르되, 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장막에서 머물고 있으며 내 주 요압과 내 주의 신하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내가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함께 누우리이까? 왕께서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 12.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에서 머무르라. 내일은 내가 너를 떠나게 하리라, 하매 이에 우리야가 그 날과 그 다음 날 예루살렘에서 머무니라. 13. 다윗이 그를 부르니 그가 다윗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다윗이 그를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그가 나가 자기 주의 신하들과 함께 자기 침상에 눕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14. ¶ 아침에 다윗이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야의 손에 보냈는데 15. 그가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가장 맹렬한 싸움의 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6. 요압이 도시를 살피고는 자기가 알기에 용맹한 자들이 있는 장소에 우리야를 배치하니 17. 그 도시의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싸울 때에 다윗의 신하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이 쓰러지고 헷 족속 우리야도 죽으니라.
2021-11-21 14:57: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김문영 형제의 모친 이경선 자매의 시모이신 정  현(字) 숙(字)님 (향년 88歲)께서 2021. 11. 19. (금요) 14時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2층 9호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278)                ☎(수원 031) 218-6560~1 ■   발인 일시 : 2021. 11. 21. (일요일) 11:00  ■   장 지 : 승화원-봉안담 ■   연 락 처 김문영형제 010-6285-3699 이경선자매 010-5333-5005   부의금 : 농협 216028-51-151758 김문영   https://cbck.org/NewFamilyPhoto03/View/1U3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1-20 09:34:4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