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대로 제가, 시행 하겠습니다.ㅎㅎ
2012-05-02 21:17:46 | 이청원
[편지] 자녀들에게....
*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이 땅에, 그리고 엄마와 아빠의 품에 너희들이 와 주어서 감사하다. 엄마아빠는 너희들을 단지 품고만 있었을 뿐이고 너를 자라게 하고 세상으로 보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란다. 아이들아 너희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엄마아빠들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지금 이 세상에서 너희들이 가장 소중한 존재란다. 너희의 존재 자체가 삶의 희망이고 살아야 될 이유가 되었지. 때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너희를 볼 그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기다려졌었을 것이다. 엄마아빠들은 매일매일 하나님께 기도했지. 하나님! 하나님아버지께서 저희에게 주신 이 생명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혹시 부모로서 부족한 부분은 주님께서 채워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저희도 아직 부모로서 미숙하므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오니 도와주시옵소서! * 성경에 보니 인간은 본디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난다고 하는구나. 그러다 하나님을 알고 믿음으로 시인하여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해. 너희들의 엄마아빠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너희가 자동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니란다. 너희 지각이 발달이 되고 인지 능력이 생겼을 때 너희들도 스스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신 후에 3일 동안 묻히셨다가 부활하신 분으로, 예수님이 너희의 죄를 제거 하여주신 분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자로 받아들이면 비로서 너희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입게 되는 거란다. 아직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의 분별은 힘들겠지만...이후에는 알리라! ** 앞으로 이 땅을 지배하고 살아갈 자녀들아 명심할 것이 있는데 삶의 기준은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함을 잊지 말거라. 그리고 너희들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도록 해라, 그리고 늘 생활 속에서도 말씀과 함께하기를 버릇하여 마귀가 시기할 수 없도록 하여라. 너희들은 태어나 그냥 머무를 것이 아니고 쑥쑥 자라나게 됨이 분명할진데 기준 없이 두려움 없이 살면 세상이 너희를 지배하게 된단다. [(사 40: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느냐? 또 그분을 어떤 모습과 비교하겠느냐?]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되실 수 없는 분이시니라. 예수님을 더 알고 싶어서 부처라 하는 석가에 대하여 공부할 필요가 없고 예수님을 더 알고 싶어서 공자나, 소크라테스를 연구하지 않아도 된단다. 또 요즘 극성인 마호멧과 천주교에서 성모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연구할 필요도 없단다. *** 이 세상엔 온갖 좋은 것과 온갖 나쁜 것이 공존하고 있단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자라서 투명한 마음의 창으로 비추어 보아야 깨끗한 세상을 분별하게 될 수 있을 것이야.
[(골 4:2) 항상 기도하고 기도 중에 감사를 드리며 깨어 있으라.]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또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과 상의하면 분명 도우심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있겠지만 그 시간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빨리 버릴 수도 있고 아주 유용하게 보낼 수가 있지.. [(엡 5:15~18)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지혜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거기에는 과도함이 있나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먼저, 하고 싶은 것에 시간을 쓰지 말고 가급적 필요한 것을 하는데 시간을 써 보렴, 세상엔 하고 싶은 것이 무한이 많지만 하고 싶은 것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버리고 나면 정작 필요한 것을 할 시간이 남아 있지를 않아... 그리고 갖고 싶은 것을 사지 말고 필요한 것만 사보렴 갖고 싶은 것을 사다보면 실제 필요 없는 것을 많이 사게 되며 버리게 되지. 기술의 발전으로 온갖 좋아 보이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이 전부 네게 필요한 것들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 그리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듣도록 해. 부모님들은 너희들이 이 세상에 오기 전부터 먼저 실패한 것들과 성공한 것들을 모두 경험하신 분들이야. 그래서 너희 부모님들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곧 너희에게 잘 되라는 염원을 담은 것들이란다. 그런데 굳이 한번 해보려고 하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되지... 어떤 형제는 이런 이야기들을 자기 자녀에게 해 주질 못해서 지금 많이 힘들다고 하는구나. 또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다보니 지금 필요한 것을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해.... 잘 자라렴.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한다.. - 자녀에게 해줘야 했던 것을 놓친, 시간을 아쉬워하는 한 형제로부터 -
2012-05-02 20:29:36 | 최현욱
최신작 영화 한편을 공짜로 보았네요^^
2012-05-02 10:24:13 | 조양교
누가 그러더라구요~
어리고 학생땐 관심이 없었는데 어른이 되어 자연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온다고..
봄이면 어김없이 꽃들이 만개하고 푸른 잎이 돋아나고..
지나면서, 보면서 그리고 들여다 보면서 감탄하는 눈빛으로, 마음으로, 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게됩니다.
자매님^^ 요즘 건강이 좋아보여 마음이 좋아요.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2012-05-01 19:28:24 | 김상희
대한민국에서 자연스럽게 퇴출시키려면 킹제임스흠정역의 보급이 관건이네요.
전 개역성경을 비교용으로 한 권 가지고 있다가 그나마도 자리 차지하는게 싫어서 책 정리할 때 버렸어요..
비교는 스마트폰으로 하면 된다 싶어서죠..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주신 자유의지로 바른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지혜도
하나님의 은혜인것 같아요.
이상걸 형제님처럼 저도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12-05-01 11:25:53 | 김상희
영화 : 돌핀 테일 (Dolphin Tale, 2011)을 보고..
오늘은 영화 한편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영화를 보신분도 계시겠고 특별히 그리스도인의 생활관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가족이 보기엔 무리가 없는 듯합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내용입니다.
<영화의 시작>
미국의 어느 바닷가에 어구에 상처 입은 돌고래 한 마리가 낚시하던 할아버지에 의해 발견이 되고 근처를 지나던 소여라는 소년의 휴대폰으로 해양구조대에 연락을 하여 고래가 해양동물병원으로 이송이 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내용>
소여라는 소년은 학교생활 특별히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이었습니다.
소여에게는 촉망받는 수영선수였고 곧 군에 입대하는 사촌 형이 있었는데 소여의 멘토였습니다. 사촌형이 군에 입대를 하고 소여는 그대로 혼자 방황하는 생활을 하였는데,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등교를 하다가 상처 입은 고래를 만나면서부터 소여의 잠재적인 감성이 발견되며 비로서 의욕을 찾기 시작하게 됩니다.
소여는 이송된 고래를 보기 위하여 해양동물병원으로 몰래 들어가게 되는데 병원의 의사이자 책임자의 딸인 소녀에게 발각되지만 곧 친해지게 되어 상처 입은 고래에게 안내를 받게 되고 고래의 이름이 윈터임을 알게됩니다.
고래는 상처가 깊어서인지 삶의 의욕을 상실한 듯 살리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아들이지 않는데 소여가 나타나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며 마치 구세주?를 만난 듯 기쁜 신호를 보내게되지요. 그러나 윈터는 심한 부상으로 인하여 결국 꼬리를 자르게 되고 이 경우 헤엄을 치지 못하면 결국 죽게 되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한편 군에 간 사촌형은 폭발 사고로 다리를 못 쓰게 되면서 대인기피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소여가 형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자 형은 마음을 돌이키고 재활을 하게 되고. 소여는 형의 다리보형물을 맞춤하던 박사를 해양동물병원으로 안내하게 되어 사람을 상대하던 박사께서 고래의 꼬리 만드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고래의 척추도 사람과 비슷해서 좌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위아래로 움직여야 몸이 손상이 가지 않는 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기 전에 고래를 만드시고 유일하게 이름을 먼저 붙여줬던 이유를 상기해 보았습니다^^
윈터는 박사가 만들어준 인공꼬리 부착을 계속 거부하고 수차례의 애타는 시도 속에 결국 적응하게 되지요.
한차례의 돌풍이 지나가고,
그러는 와중에 해양동물병원은 자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자 매각을 결정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소여는 걱정을 하는 중에 멀리8시간의 거리에서 윈터를 보기위해 엄마와 함께 달려온 장애소녀의 방문을 맞이하게 되는데 너무도 좋아하는 그 모습을 보고 해양동물병원을 살리기 위한 이벤트를 계획하기에 이릅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사촌형이 소여에게 말하지 않고 방송기자에게 상황 설명을 해서 방송뉴스를 통해 이벤트 행사를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니 나중에 소여가 감동 먹었겠죠?.
이벤트에는 사촌형과 다른 수영선수의 매치가 이루어지는데 사촌형의 의도가 숨겨져 있어요. 반환점 돌기 시합인데 사촌형은 얼마를 가다가 옆으로 빠지고 윈터가 릴레이로 시합을 하게 되는데. 마치 환희에 찬 그 모습으로 많은 군중들에게 재롱을 부리게 됩니다.
<마무리>
해양동물병원을 인수하여 빌딩을 짓기로 한 부자는 그 계획은 20년쯤 뒤에나 가능할거라며 병원담당박사에게 계속 이 해양동물병원을 맡아주기를 당부하게 되며 소여와 윈터는 어우러져 춤을 춘답니다.
<간략소감>
* 영화의 중간에 소녀의 기도?가 나오는데 소녀가 7살 때 세상을 뜬 엄마한테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도와달라고 하지요.
어린아이들은 하나님 보다는 엄마가 더 가까이 있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요? 아직 하나님의 존재를 잘 모를테니....중간에 신화의 신이 잠간 이야기에 등장하는데 무시해도 되겠구요...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엄마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순수한 혼은 금방 서로를 알아보고 친해질 수 있다는 것과 인간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영역? 이 있음을 깨닫게 되며 무엇이든지 강요에 의한 지배되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영화의 등장인물 등의 자세한 실명은 보실 분들에게 반감을 드릴까봐 거론하지 않았음. 저는 특별히 영화 감상 시에 제작사나 감독 주인공 또는 배우 이름 등은 기억하지 않습니다. 한 움큼의 느낌만을 남기기 위하여...
2012-05-01 08:44:29 | 최현욱
공감되고 후련해서 좋지만, 심의에 걸릴 것만 같아요~ ㅎㅎ
샬 롬.
2012-04-30 22:56:28 | 이상걸
사람의 미련함이 기막힌 결과를 초래했네요.
아무리 얘기해도 들을 귀가 없어 마이동풍!
세뇌는 공산당만 쓰는 건 아니지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것은 맞는데
생각이 어떤 길로 가느냐에 따라
비극도 희극도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2012-04-30 22:17:50 | 이수영
* 오늘 인터넷기사에 S 교단의 전도의 폐해에 대하여 떠 있는 것을 보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를 고민하며 몇 자 적었습니다.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 원흉이 바로 애매한 엉터리 성경이 아닌 가 생각해봤습니다.
개역개정성경
개 : 개역개정성경을 아직도 보시고 계신가요? 정말 하나님 말씀으로 믿을 만하던가요? 돈벌이 하려고 계속 판 갈음이나 하는 성경인거는 아시죠?
역 : 역겨운 저속한 단어로 번역 되어 있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하나님 말씀을 13구절이나 빼 먹었던데요? 도대체 뭘 보고 번역 한 거지?
개 : 개 들을 조심하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개 들을 많이 만들어낸 성경인 것은 아시나요? 여기서의 개는 거짓 대언자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적을 수는 없겠고...
정 :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 보세요. 귀신 나와요!
성 : 성경이라고 다 같은 성경이 아니랍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대표성경으로 자리 잡고 있어 우리 믿음의 조상들의 영, 혼을 살린 점은 인정해 드리죠.
경 : 경건을 무시하고 여러 오류로 인하여 성경을 제 멋대로 해석하게 하고 이단들의 온상을 만든 책임은 져야 되며,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퇴출되어야 될 때가 된 것 같네요. 조용히 없어지면 그동안의 공로는 그나마 인정을 받을 거예요...
자, 성도 여러분 이제 그 성경은 책꽂이에 장식용으로나 쓰시고 꼭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출판된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으로 바꾸어 보셔요~~
* 문제의 소지가 될 것으로 보이면 관리자님 삭제 바랍니다.
2012-04-30 20:45:01 | 최현욱
날이 가면 갈수록 알면 알수록 킹제임스 성경의 정확성에 매료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4-30 17:29:22 | 김상희
교회 소개를 정확하고 근사하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12-04-30 17:25:44 | 김상희
글 참 좋습니다. 함축적으로 우리 교회의 특징을 잘 풀어 놓으셨네요.
2012-04-30 15:03:32 | 허광무
시시 각각으로 변하는 자연 너무 좋습니다. 감각이 없어 시적인 문구는 떠오르지 않지만...
2012-04-30 14:44:42 | 허광무
잘됬네요.. 그렇챦아도 언제 설거지도 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언제가 좋을지 함 알아 보겠습니다.
2012-04-30 13:23:51 | 김정훈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
현재,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거룩히 구별되라고 일러주는 것 같습니다.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살전 5:5~6)
2012-04-30 12:09:56 | 이상걸
자매님은 감성이 매우 풍부하시고 또 그런 느낌을 글로 표현해주시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 버리면 잊어버리고 마니 그때 그때 받은 느낌들을 메모해 두셨다가 홈피에 글을 자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2012-04-30 10:01:09 | 조양교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작은 차이이지만 독보적 차별성을 갖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4-30 09:59:24 | 조양교
교회 나오신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홈페이지 자료실에 있는 내용을 너무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저도 다시한번 살펴 보려고 하는데 우리가 갖고 있는 교리는 알고 있다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다시 드려다 보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주기를 다시 깨달았으면 합니다. 작문 솜씨가 진짜 예사롭지 않네요, 백일장에서 상좀 받으셨겠는데요^^
2012-04-30 09:56:20 | 조양교
청소하고, 식사준비하는 일이 예배를 드리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우리 손으로 하는 것이 보람도 있고,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자매님같은 분이 계셔서 교회의 세밀한 부분까지 보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30 09:52:23 | 조양교
성경이 참으로 다양 하군요,. 진리는 하나다. 여실히 KJB 가 증명하고 있네요, 영어를 모르니 해석해볼 엄두도 안 나고. 굳이 영어를 몰라도 되겠죠? 이런! 무식을 자랑하고 말았네. 김정훈형제님이 바르게 인도할 첨병 역활을 해 주셔요~
2012-04-30 09:47:42 | 최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