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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인생길에서... 꿈많던 시절 만남을 시작으로... 다시 만난 여행의 기쁨이랄까?  동일한 믿음으로 한곳을 바라보니 소중함이 더 진한듯... 반갑고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함께 교회를 세워가고 하나님의 기쁨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9-05-12 23:20:57 | 김경애
  오늘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이미 구원은 받았는데 시엄니가 천주교 신자입니다. 천주교에 대한 확실한 것을 알고 시엄니에게 복음을 전했으면 해서 "천주교와 기독교는 다릅니다"라는 소책자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주소: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1321-10 동남메리트 101동 1704호 이름:백진영 HP;010-8332-9053   추신: 글쓴이는 1981년도 구원받은 어미되는 사람입니다.
2019-05-11 18:43:26 | 김진순
인천 남동구 논현동 늘솔길공원 편백나무 숲에 이어 서창동 장아산 공원에 장애인,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된다. 구는  산림청 녹색자금 7억원과 구비 5억원 등 모두 12억원을 들여 서창동 649  일원 장아산 근린 공원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 녹색자금은 구가 작년 녹색자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했다. 무장애 나눔길은  폭 2m, 길이 1천420m의  무장애 데크길과  폭1.8m 길이 850m의 무장애 흙포장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장아산 무장애나눔길은 이달 중 착공해 오는 9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조성된 늘솔길공원에 이어  장아산 무장애길이 완공될 경우 지역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녹색기금과 구비 10억원을 들여 1,2단계로 조성한 늘솔길공원 무장애 나눔길은 인근  양떼목장과  함께 편백숲이 조성돼  교통 약자들은 물론 일반인을 자주 찾는 지역의 명소로 등장했다.  이와관련,구 관계자는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찾아 산림 혜택(복지)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조성과정에서 자연친화적 시공으로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namdo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81
2019-05-10 10:01:03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