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며 감탄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게 되는군요.
2012-03-03 13:31:19 | 김상희
때에 맞게 모든 것들을 계획표대로 실행해 가시는 신실하신 주님
주님을 기뻐합니다.
2012-03-03 12:34:01 | 석혜숙
암송 해야 겠습니다
2012-03-03 12:25:33 | 석혜숙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 하셨을 것 같아요.
핵심을 콕 찍어 내시니 말예요.ㅎㅎ
2012-03-03 12:21:02 | 석혜숙
그냥 그런 일이 있는가 보다 하고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는 일들을 이렇게 글로 올려주시니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기도하게 됩니다.
2012-03-03 12:17:27 | 석혜숙
레이디 가가, 정상적인 상식을 가졌다면은 절대로 좋아 보일리가 없는데도 불구 하고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추종하는 것을 보면 배후에 이세상의 신인 사탄이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정말 영적 분별력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2012-03-03 12:08:09 | 석혜숙
와~우!! 정말 멋있고 신비롭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것을 보면서 창조주가 없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요?
미소를 지으며 좋은 마음으로 감상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롬2:19~20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 느니라.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2012-03-03 11:55:21 | 석혜숙
세상이 공중 권세 잡은 자의 세력하에 있음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런 류들이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것도, 추구하는 것도 그 열풍이 너무나 막강해
주님이 없는 자들에게 확실한 추앙을 받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본질적인 변화가 없으면
세상에 속한 무리들과 얽히고 설켜서 넓은 길인줄도 모르고 휩쓸릴까 걱정이지요.
거듭난 우리 어른들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아무생각없이 유행을 따르지 않도록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2-03-03 11:02:45 | 이수영
하나님의 신비죠?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워
천천히 음미해보고 싶은데
조금 빠르네요.
꽃 한송이를 피우기위해
꽃잎들이 마스게임하듯
서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
협동이랄까 --
주님이 넣어주신 본성대로 움직이지만
참 하나 하나가 너무 신기해요.
우리 주님 너무 멋지세요.
우리 인간을 위한 꽃들의 향연입니다.^^
2012-03-03 10:49:12 | 이수영
현대음악이란 것이 좀더 퇴폐적으로, 좀더 전위적으로, 좀더 자극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권위에 도전하는 모습을 미화하고 격렬히 추종하는 것은 불을 향해 달려드는 불나방을 연상케 하네요
2012-03-03 08:47:35 | 조양교
아침에 음악과 함께 화사하게 꽃망울이 터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연출하신 멋진 광경입니다. 최근 글들의 향연을 보는 것 같네요, 움추려 계셨던 분들이 너도 나도 얼굴을 내미는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2012-03-03 08:42:25 | 조양교
와~ 봄이오는 소리....
2012-03-03 08:42:12 | 허광무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못보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 올려 놓을게요. 전체화면으로 꽃들의 합창을 느껴보세요.
2012-03-03 07:46:15 | 김영익
http://www.youtube.com/watch?v=cjo309kZZMo&feature=player_embedded 레이디 가가 공연전 동영상입니다. 한국에서의 공연이라니... 악마의 속삭임에 우리 청소년들이 무방비상태에 있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2-03-03 07:18:16 | 김영익
종교통합을 추구하는 교회치고 "평화와 관용과 다양성의 포용"을 말하지 않는 교회가 없을 정도지요.. 이런 사실을 인식하고 나면 "진리"에 예민해지지 않을 수 밖에 없어지죠.. 그런데 그런 말을 하면 사람들은 확실히 부담스러워 하고, 말하는 사람이 편협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니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고.. 여기에 컬럼으로 글을 올리는 것도 사실 저도 얼마든지 소위 "멋지고, 감상적이고, 마음을 포근하게 하고, 감동적인 글"들을 더 많이 올릴 수도 있지만, 종말의 긴박감을 예민하게 느끼는 한 사람의 성도로서 아무래도 이런 딱딱하고 암울한 세상의 움직임을 더 많이 알릴 수 밖에 없는 것도 저의 참.. 어쩔 수 없는 부담인 것 같습니다. 휴~
2012-03-03 00:35:47 | 김정훈
앗 ;; 그건 아니고 사진은 그냥 인터넷에서 맘에 드는 것 하나 찾아서 올린 것이에요.. ^^
제가 전하고자 했던 마음의 표현을 가장 잘 받아 적어 주셨네요~! 제 글의 중심 단어는 "봄" 이라기 보다는 "기다림"이었습니다! 그 "기다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봄"에 빗대어 전하고자 한 셈이지요.. 역시 올빼미반 대표님은 다르십니다~~
2012-03-03 00:23:36 | 김정훈
밀려오는 퇴폐문화속에서 우리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해야 할텐데 ...
말씀하신 관용과 다양성과 포용... 빛을 가장한 사탄의 전략에 맥없이 허물어지고 있는 교회가
너무 안타깝네요.. 좀더 예민해지고 분리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서로 서로를 격려하고 살기로해요.
2012-03-03 00:04:41 | 오혜미
와~~~혹시 등산하시다가 한 컷트 찍으신거 아녜요?
짧지만 깊은 의미를 준 시는 정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기다리는 것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고 헛된 믿음이겠지요.
인내하기보다 기다리는 마음으로 바꾸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2012-03-02 23:53:29 | 오혜미
여느 때의 봄같지 않게 이번 봄은 정말 기다려지네요..
우리교회 홈피도 봄을 맞이 하는 듯.. 여기 저기 새로운 이름들이 보여
너무 즐거워요... 다~들 잘 계시죠? 주일에 만나요....^^
2012-03-02 23:37:55 | 오혜미
한국에 착륙이라~ 악마의 뿔이라도 보러가야 할것 같은.....
아, 어떻합니까. 이런악마에게 한국의 소녀들이 우르르 몰려갈텐데.
2012-03-02 23:03:42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