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6 10:08:02 | 조양교
너무도 좋은 글입니다. 100% 공감되는 글입니다.
(눅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모든 일들을 행한 뒤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는 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하였나이다, 하라, 하시니라.
2012-03-06 00:34:41 | 송재근
많이 받은 자는 그 만큼 거기에 합당한 책임과 의무를 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받은 것으로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 쓰시는 그릇이 되도록 할까 하는 것이다.
공감합니다.
각자가 받은 달란트가 다르니 비교할 수 없는것이죠.
자기가 받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귀한 일이지요.
모양은 다르더라도 주 하나님을 섬기는 일인데요.
너희는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
한 마음과
한 생각이 되어
내 기쁨을 성취하라
빌2:2
2012-03-06 00:32:17 | 이수영
하하~ 숙제라.., 그랬나요? 그런데 많아서 기뻐지는 숙제라.. 그것 참 신기한 숙제네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2012-03-05 23:52:00 | 김정훈
"현재 나에게 주어진 형편에서 기쁨과 감사로 최선을 다하는 삶" - 늘 그렇게 해오고 계시듯이 앞으로도 그리 하시면 될 것으로 믿습니다!
2012-03-05 23:50:05 | 김정훈
아멘입니다~! 하지만, 저에 대한 칭찬은 과찬이십니다~;;
2012-03-05 23:47:27 | 김정훈
"하나님께서 놀랍게 채워주심에.."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채우십니다! 할렐루야~~!!
2012-03-05 23:45:56 | 김정훈
감사합니다~^^
2012-03-05 23:38:11 | 김정훈
"알고 깨어 있어야 하는 점들을" 잘 정리하여 다시금 2부에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3-05 23:37:36 | 김정훈
"짧은 시 한편이 마음을 톡 치니 고정관념의 얇은 막이 한 꺼플 벗겨지는 듯.." 멋진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2012-03-05 23:33:33 | 김정훈
형제님 우리 교회 홈페이지가 활성화가 되어가고 이렇게 하루,이틀만 보지 못해도 읽어야 할
숙제들(?)이 많아져서 기쁜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겠지요?
많은 분들의 생각들과 덧글이 더해져 저도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갖어봅니다
적은것이라도 맡겨주신 분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2-03-05 22:46:17 | 주경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제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모아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의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0^*
2012-03-05 22:17:39 | 석혜숙
신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 형편에서 기쁨과 감사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2012-03-05 21:33:18 | 석혜숙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05 19:10:31 | 김상희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베리칩 등 많은 이야기들을 주섬주섬 주어 들어 지식은 많았으나
정리가 안 되었었는데
오늘 모두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저희들이 알고
깨어 있어야 하는 점들을 2부에서 다시금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악이 하는 일을 정확하게 분별하도록 말입니다.
2012-03-05 18:15:50 | 박진
어디선가 보고 저는 저만 감탄하고 말았는데
이렇게 홈피에 올리니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형제님 센스 -멋져요.
2012-03-05 17:52:50 | 박진
사랑교회에는 숨은 재능을 가지신 분들이 참으로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전한 생각과 건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빚어지리라 봅니다. 큰돌도 필요하지만 작은 돌도 너무 필요합니다. 작은 돌이 큰 돌들을 받쳐줄 때 더 견고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큰 돌과 작은 돌들이 예수님안에서 필요한 대로 잘 다듬어져서 건축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잘 지어져 갔으면 합니다. 저는 접착제가 되어서 잘 붙여 놓도록 하겠습니다. 형제님은 예리하면서도 자상하고 참 부지런 하십니다.^^ 귀감이 됩니다.
2012-03-05 15:47:50 | 조양교
어제 피곤하셨을텐데 다시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이글을 읽으며 공동체인 우리교회안에 정말 목회자못지 않게 아니 어쩜 목회자 이상으로 수고하고 애쓰는 성도들이 있어
교회는 어렵지 않게 유유히 흘러가고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조직과 의무감과 책임으로 강권하지 않고도 요즘은 이모저모로 드러나지 않는 봉사하는 분들이 있네요..
사랑침례교회안으로 모인 성도들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더해져야 하는지 아시는 하나님께서 놀랍게 채워주심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에베소서 2:20~22.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2012-03-05 15:29:25 | 오혜미
제가 제 아들들에게 늘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최고가 되려 하기 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라"
아이들이 잘 새기고 있는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3-05 15:21:17 | 김애자
형제님, 인용하신 사도 바울의 고백이 꼭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저는 제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자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이 하신 이 말에 크게 위로받습니다. 오늘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이 제 맘을 크게 위로해 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2012-03-05 14:08:41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