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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오시고 다리가 든든 하신분 주차하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서창2지구 임시 동사무소로 쓰던 곳 입니다.만월중학교 옆 공원 쪽으로 들어오시면 됨니다.공원관리사무소 이고 화장실도 있습니다.이곳에 10여대 정도 주차가 가능 합니다.이곳에 주차를 하고 노란선 표시와 같은 소로가 있고 제니스유치원으로 나오면 됨니다.제가 컴 그래픽 실력이 없어 이정도로 올리니 혹시 능력있으신 분이 다시 올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거리는 약 400m 입니다. 
2018-12-03 12:03:57 | 허광무
안녕하세요? 다음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구원 바로 알기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cate_name=%EA%B5%AC%EC%9B%90 2. 구원 열차 구원 방주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83 3. 구원의 기쁨과 확신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35&page=2
2018-12-02 17:39:44 | 관리자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나라에 대한  부분이나 성경적인 지식이나 너무 부족한 저에게 단비와 같은 시원함을 경험하며 한달여간 시간이 날때마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나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기도의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교회는 대전은혜교회 한 군데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절친한 친구와 그 교회를 알아보고 킹제임스 성경도 구매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다 동의가 되고 너무나 인정되고 이해되는데  한가지 구원에 관한 부분이 혼란스러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1.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기에  구원받고 나서 죄를 지으면 문제가 생긴다 정도로만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계속적으로 죄를 짓고 회개를 하지 않을 경우 받는 고통(벌)외에 그 어떤 잘 못을 하    더라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인지)2. 구원의 확신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에 힘썻던 사람들이 나중에는 이단(신천지등)으로 가게 되신 분이 있었는데    천국에 가게 되는지(목회자, 성도 포함)3.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확신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여러신을 한꺼번에 섬기게 되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모두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모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에 나와있는데일반성도이든 목회자이든 한번 구원 받은 이후에 주여주여 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였던 사람들도 천국에 간다면 말씀에 위배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확실히 듣고 싶어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유투브 설교만으로 잘 이해가 안되어 문의드리니 꼭 답변이나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12-01 14:25:31 | 정혜심
참으로 한 달을 돌아보니 새롭습니다. 한 달동안의 사진을 보면서 '금방 잊어버리는구나-' 싶네요. 일산에서도 모임이 잘 이루어지고 있었네요. 시흥지역도 부부모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곳곳에서 작은모임들이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유익이 되고 work out 할 수 있는 기회도 되거든요^^ 어느사이에 12월에 들어가고 있어요.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이 되겠네요-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11-30 21:10:17 | 이수영
11월 한달이 꽉 찬듯 합니다.이렇듯 많은 일들이 있었나 싶을정도로...한 장면들마다 의미있고 은혜가 있고 기쁨이 있었습니다. 귀한것 잘 담으셔서 저희로 하여금 은혜를 기억케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수고하셨습니다.
2018-11-30 16:51:53 | 김경애
  11월 주일아침, 구리,의정부,하남 지역 성도님들의 안내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주님을 대하듯 정성껏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시간 모습입니다.     2층 도서관 로뎀나무실에서도 배식을 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가을을 만끽하며 햇살 아래서 찰칵!   채리티 홀이 교제의 장이 되고 있네요.   왼쪽이 정미선 자매님, ......  박영학형제님의 수술이 있었고 현재 회복되고있는 기간이네요.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른 회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교회 식사를 담당해주시는 주방조장 자매님들의 모임이 있었네요. 맛있는 밥으로 섬기시고 잘 감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홍균 형제님의 간증시간 모습입니다. 생각의 영과 영적전쟁  http://youtu.be/P40fExwVY2k     서창에 와서 처음 가지는 침례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좋은, 마냥 좋은. ^^   침례받으시는분들과  성도님들도 잔칫날입니다.     1년동안 침례로 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주님께서 주신 자연을 누리고 있습니다.  토요일 부천부평지역 산행 모습입니다.     11월 주말동안 청장년 부부에게  건강한 부부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네요. 이정원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11일주일아침,  4일에 침례받으신 성도님들이 나오셔서 침례증서를 받고 인사드렸습니다.   침례받으신 서른두분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진해 등대침례교회 강찬재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롯이 눈을 들어 요르단의 온 평화를 바라보니]  http://youtu.be/vwCO16GfC1s        오후 시간 간증에는 윤요섭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http://youtu.be/uqY6MuyENCc    조기환 형제님의 간증모습입니다. http://youtu.be/FH_qtR6dSOU      글로리아홀에서는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님이 오셔서 강연해주셨습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고함 http://youtu.be/MHLj3oFZfvI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곧이어 목사님께서 러셀 커크의 보수의 정신과 보수주의 10대 원칙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http://youtu.be/gqAsnAvJoks           12일 이천에서 뽑고 씻고 잘 실어오셔서 준비해주신것을 가지고 깍두기를 담았습니다.       겨우내 잘 먹겠습니다.  ^^       17일 토요일 오후에는 형제님들께서 나오셔서 주변의 나무들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모과나무, 향나무, 대추나무 내년에 이런 과실이 열릴것을 생각하니 시골사는 기분이 솔솔~ 애 써주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8일 주일 아침,  김정호, 주경선 부부가 아름다운 찬양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영광의 아침 (마제스티 찬송가 510장)http://youtu.be/7mzoqbsI02g      오후 2시부터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창조~천국)과 관련한 12가지 주제를 가지고,      마제스티 찬송가를 이용해서 성도 여러분과 찬양 시간을 가졌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4843       얼마나 귀한 시간이었는지요. 사랑침례교회의 문화를 선도하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1일에는 일산자매님들의 모임, 오정연자매님댁에서 가졌습니다.           곧곧 지역에서 이렇듯 모임을 하고 있으니 정말 보기 좋으네요. ^^       마지막주 주일에 찬양드리는 채리티콰이어 모습입니다.       예배의 소중함을 알며 세계 곧곧에서도 예배드리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같은 시각 대구에서는 무슨일이....... 집사 몇가정이 이강준형제님께서 내려가시는 대구 스데반침례교회에 동행 했습니다.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의 전경인데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지요.       2008년 송내에 있던 사랑침례교회 모습 ^^       대구에 이강준 형제님께서 내려가셔서 한달에 2번 이렇게 섬기고 계십니다.       2009년도 송내 사랑침례교회 모습 감회가 새롭네요.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에 주님께 함께 예배드릴수 있는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지기를 기도합니다.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 소식 http://cafe.daum.net/KJB16111/Hn4b/122       오후에는 김홍균 형제님께서 지난번 간증에 이어 스피치해주셨습니다. 자유의지에 대한 오해와 은사주의의 시작 http://youtu.be/T7CZvWwjPVU       월간 목회 12월호에 나온 목사님의 기사입니다. 저녁에는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 http://youtu.be/rXDbH0dwm_4 ]  말씀 주셨습니다.        25일 주일저녁 이탁영 어르신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다음날 성도님들이 함께가서 위로했습니다. 이호임 자매님께서 곧 따님과 함께 교회 나오신다는 소식도 전해주셨습니다.           내일 토요일 저녁부터 양주 임마누엘 침례교회 호프만 목사님께서 오셔서 사경회를 합니다.    12월 1일(토) 저녁 7시: 남자다움, 여자다움, 결혼 가정 12월 2일(일) 오전 11시: 성경적 분리 12월 2일(일) 오후 2시: 왜 미국 독립침례교회들은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가?    성도님들께 큰 은혜가 되기를 바라며  11월 마감합니다.     드디어 달력 한장 남았네요. 12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8-11-30 13:26:26 | 관리자
안녕하세요?   게스트룸을 이용해 주신 성도님들께 전체 공지드립니다   교회 건물 사용 인원의 증가와 원거리에서 게스트 룸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로 인해 게스트 룸 이용 수칙을 다시 한번 공지하오니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이용 대상 - 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 장거리에서 오시는 분들 또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2. 신청 방법 - 이용일 1일 전까지 이용자가 사무실에 신청합니다. - 이용 전 신청과 취소 등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방 배정 및 인원 조율이 원활 합니다.(당일 사용/취소 신청시 어려움이 많습니다)   3. 이용 시간 - 당일 오후 9시~익일 오전 9시   4. 퇴실 전 체크사항 * 익일 오전 9시까지 사용 전과 동일한 상태로 원위치 해주세요. - 이부자리 정리 - 휴지통,재활용 분리배출 : 1층 주차장쪽 출입구 쓰레기통에 분리수거 - 잔반 처리: 식당 음식물쓰레기통 - 배수구 이물질 및 샤워부스 주변 정리 - 식기류: 식당 제자리 - 냉, 난방기 및 바닥 난방 조절기, 전자제품, 콘센트 등: 모두 끄기   5. 주일에는 게스트룸을 저녁 9시까지 교회 공적으로 모두에게 개방하여 이용합니다. (개인적 이용 금지)   6. 교회에서 공적인 활동으로 게스트 룸 공간을 이용해야 할 시에 협조 부탁드리며, 편안한 휴식과 사용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질서 있게 이용해 주세요.   ** 교회 게스트 룸은 관리자가 따로 없습니다. 사용자가 사용 후 책임 있게 비치 물품 및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퇴실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8-11-28 14:15:51 | 관리자
자매님의 글을 읽으니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는데 그로 인해 난 얼마나 work out 이 되고 있는지.. 한없이 부족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니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2018-11-28 10:21:46 | 김상희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임마누엘 침례교회 호프만 목사님을 초청하여 성경 사경회를 갖습니다. 12월 1일(토) 저녁 7시: 남자다움, 여자다움, 결혼 가정12월 2일(일) 오전 11시: 성경적 분리12월 2일(일) 오후 2시: 왜 미국 독립침례교회들은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가?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큰 은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11-28 08:21:39 | 관리자
제가 죽고 싶어도 죽어지지 않는 이유는 염려와 하기싫음..그걸 비우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는 걸..제게는 소망이 없음을 아주 잘 깨닫게 되니 저를 저울질?할때도 말씀(정답지)에만 갖다 놓게 되었습니다.오늘은..둘째딸 과학책 사람 몸구조만 봐도 하나님 설계가 느껴지네요(눈물 찔끔^^) 마귀가 득실대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이 살아 지금도 계신다는 게 정말 다행이고 제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게 자랑스러워요..
2018-11-26 14:46:20 | 목영주
목사님을 통해 듣게 되는 많은 말씀들이 너무 소중한데 혹 그냥 익숙해 지나칠까 염려가 되는 가운데 자매님 일상에서 느끼고 생각한 부분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 올려 주시니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2018-11-26 12:27:07 | 김혜순
오늘 새벽, 잠시 어두운 꿈에 뒤척였습니다.  유쾌하지 않은 그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어제 오후 말씀강해와 스피치 주제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유의지'를 동원해 내 자아를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이것은 나의 'WORK OUT 구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자아를 무엇으로 채우고 있기에, 내속에  내가 죽지 않고 예수님이 살지 못하시나?아니, 솔직히 믿음생활에서 내속에 내가 죽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여러차례 생각하는 기회는 있었는데 바울이 말하는 그런 것은 너무 이상적인 듯 거리감이 크게 느껴졌을 뿐입니다 이제 다시, 조금 더 가깝게,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를 채우고 있던 것을 죽이는 심정으로 예수님이 100% 사시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나는 기꺼운가? -그렇게 해봐야겠다하고 생각하며, 내 자유의지를 통해 모든 염려를 내가 붙잡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맏겨보자... 이렇게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는, 나의  자유의지를 통한 영적 전쟁을 통과 한 후예수님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 어느정도 새롭게 갖게 된 후,생각과 잠이 섞인 잠에서 평안한 햇살을 느끼며 아침에 좋은 마음으로  깨어났습니다. 작은 결론을 내리자면, 어제의 형제님 스피치와 목사님 마태강해는,  영적전쟁을 이기려는 나의 자유의지를 깨우게 된 영적 배움이 일어나는 교제였습니다.  "WORK OUT 구원!" 위해 "자유의지"가 있어야하고 나를 가장 사랑하셨고 하시고 하실 변치 않는 존재는 하나님이신 예수님. 그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그 믿음'을 소중히 하는 것...  
2018-11-26 11:43:10 | 오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