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잘하기도 했지만 세상과 구별된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쁘던지요!
자꾸 보고보고 또 보게 됩니다. 미래인 중고등부 친구들에게 뭘 쏟아부어도 아깝지 않을것 같아요.
말씀으로 견고하고 바르게 잘 성장하는 우리 중고등부 되길 바래요!
2018-08-25 07:56:11 | 주경선
이렇게 좋은 소식을...주시니 기쁘네요.
선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2018-08-25 07:50:41 | 주경선
전철 논현역 하차 뉴코아에서 6-1 환승해보니
쉽게갈수있는 거리였습니다. 이렇듯 자세히 안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8-08-25 05:56:06 | 김경애
할렐루야!!!
2018-08-25 05:46:24 | 김경애
할렐루야!!!
2018-08-25 00:02:28 | 김상희
길 안내를 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2018-08-24 23:48:50 | 김상희
자매님
자세한 안내 감사해요~
2018-08-24 22:37:29 | 김혜순
우리 사랑침례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두손 높이 들어 찬양합니다!!
2018-08-24 21:15:21 | 박혜영
이모든것 감사드립니다.
2018-08-24 18:45:17 | 이청원
은혜로우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8-08-24 18:20:04 | 이수영
오 할렐루야!!!
2018-08-24 18:15:27 | 정진철
안녕하세요? 지난 1년 동안 건축한 서창동 예배당 사용 승인 절차가 오늘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 구청 담당자가 나와서 모든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으며 다음 주 수요일쯤에 공식 승인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26일) 오후부터 이사를 하고 확실히 공식 승인이 나면 9월 2일에 서창 캠퍼스에서 첫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첫 예배 공지는 다음 주 중반부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실하게 모든 것을 이끌어주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성도 여러분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내일(25일, 토요일)에는 저녁 7시에 소래 예배당에서 기도회가 있습니다.
2018-08-24 18:03:41 | 관리자
논현동 교회에서 서창 사랑침례교회 오시는 방법을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08-24 15:25:16 | 주경선
우리의 귀한 아이들이 바르게 교육받고 사회의 귀한 일꾼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유튜부에 올라온 덧글을 소개합니다.
1. 검소하면서도 단정한 복장 참 좋네요 청소년답게 맑고 깨끗한 음색도 아주 좋고요
순수한 젊은이들의 찬양 하나님께서 흡족하게 받으셨으리라 느껴지는군요!!
점점 악해지는 세상가운데서 힘들겠지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싸우면서 행복한 크리스천으로 계속 성장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2. 중고등부 형제,자매들의모습만 봐도 사랑침례교회가 복음적이고 얼마나 성서적인지를 압니다 세상과 타협지않고 좁은길을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정동수목사님 주의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3. 반듯한 모습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머지 않은 미래의 희망이 됨을 느낍니다. 한창 사춘기의 나이에 주님을 따라 밝고 바르게 성장함이 느껴지니 감사하네요. 주님이 기뻐받을실 찬양..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4. 미국 서부 개척시대 청교도 복장이 연상되네요. 경건하고 순결한 복장
5.요즘 아이들 맞습니까? 스커트 길이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먼저 놀라고, 그렇게 순수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이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2018-08-23 13:18:30 | 관리자
한 명 한 명이 어쩜 이리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요...
세상에 휩쓸리지 말고, 타협하지도 말고,
세상과 맞서 싸워 세상을 바꾸는
멋진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길 바랍니다.
2018-08-23 11:38:58 | 심경아
바르게 자라며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어느새 강단을 가득 채울만큼 아이들이 성장했으니 든든합니다. 머지않은 우리의 미래니까요.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8-08-23 08:53:19 | 김상희
진리를 사모하는 지체들과 함께 하시게 되니 얼마나 기쁘실지요.
주님께서 늘 기쁨으로 인도하시는 믿음의 여정되시길
바랍니다.
2018-08-23 08:07:56 | 김상희
항상 느끼지만 아이들의 찬양은 보는것도, 듣는것도
즐겁습니다.
세월이 빠른것을 아이들을 보면 더 실감합니다.
이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지요^^
2018-08-23 07:48:32 | 이수영
아멘.
2018-08-23 06:17:53 | 김경애
저기 어딘가 우리아이가 있을것 같은....하지만 이보다 더 자라 청년부에 ^^.
중고등부가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우리주님께서 기뻐 받으실줄로 믿습니다.
2018-08-23 00:48:59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