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의 글을 읽으니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는데 그로 인해 난 얼마나 work out 이 되고 있는지..
한없이 부족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니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2018-11-28 10:21:46 | 김상희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임마누엘 침례교회 호프만 목사님을 초청하여 성경 사경회를 갖습니다. 12월 1일(토) 저녁 7시: 남자다움, 여자다움, 결혼 가정12월 2일(일) 오전 11시: 성경적 분리12월 2일(일) 오후 2시: 왜 미국 독립침례교회들은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가?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큰 은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11-28 08:21:39 | 관리자
우리안에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향한 선하심이 여러열매들로 증명되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의 이런 반응들이 많아졌음 합니다.
2018-11-27 07:17:35 | 김경애
자매님의 고뇌가 참 명쾌한 해답으로 work out ~ 되셨네요.
저도 다시금 마음에 세겨봅니다.
문득 이 말씀이 떠오릅니다.
빌립보서 4:13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2018-11-27 00:12:21 | 김경민
우와 저많은 양의 무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점심식사때 나오는 깍두기 정말 감사히 먹겠습니다!
2018-11-26 21:37:39 | 박명훈
제가 죽고 싶어도 죽어지지 않는 이유는 염려와 하기싫음..그걸 비우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는 걸..제게는 소망이 없음을 아주 잘 깨닫게 되니 저를 저울질?할때도 말씀(정답지)에만 갖다 놓게 되었습니다.오늘은..둘째딸 과학책 사람 몸구조만 봐도 하나님 설계가 느껴지네요(눈물 찔끔^^) 마귀가 득실대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이 살아 지금도 계신다는 게 정말 다행이고 제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게 자랑스러워요..
2018-11-26 14:46:20 | 목영주
설교를 듣고 실 생활에서 변화가 있게 된다는 소식이 설교자에겐 가장 큰 기쁨이지요.
새롭게 기본부터 돌아보고 있는데 자매님이 개인의 느낌을 올려 주니 공감이 됩니다.
2018-11-26 14:03:20 | 이수영
목사님을 통해 듣게 되는 많은 말씀들이 너무 소중한데 혹 그냥 익숙해 지나칠까 염려가 되는 가운데 자매님 일상에서 느끼고 생각한 부분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 올려 주시니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2018-11-26 12:27:07 | 김혜순
오늘 새벽, 잠시 어두운 꿈에 뒤척였습니다. 유쾌하지 않은 그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어제 오후 말씀강해와 스피치 주제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유의지'를 동원해 내 자아를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이것은 나의 'WORK OUT 구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자아를 무엇으로 채우고 있기에, 내속에 내가 죽지 않고 예수님이 살지 못하시나?아니, 솔직히 믿음생활에서 내속에 내가 죽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여러차례 생각하는 기회는 있었는데 바울이 말하는 그런 것은 너무 이상적인 듯 거리감이 크게 느껴졌을 뿐입니다 이제 다시, 조금 더 가깝게,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를 채우고 있던 것을 죽이는 심정으로 예수님이 100% 사시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나는 기꺼운가? -그렇게 해봐야겠다하고 생각하며, 내 자유의지를 통해 모든 염려를 내가 붙잡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맏겨보자... 이렇게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는, 나의 자유의지를 통한 영적 전쟁을 통과 한 후예수님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 어느정도 새롭게 갖게 된 후,생각과 잠이 섞인 잠에서 평안한 햇살을 느끼며 아침에 좋은 마음으로 깨어났습니다. 작은 결론을 내리자면, 어제의 형제님 스피치와 목사님 마태강해는, 영적전쟁을 이기려는 나의 자유의지를 깨우게 된 영적 배움이 일어나는 교제였습니다. "WORK OUT 구원!" 위해 "자유의지"가 있어야하고 나를 가장 사랑하셨고 하시고 하실 변치 않는 존재는 하나님이신 예수님. 그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그 믿음'을 소중히 하는 것...
2018-11-26 11:43:10 | 오영임
안녕하세요? 약 9년 전에 이탁영/이호임 어르신 가정이 우리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탁영 어르신께서 건강이 좋지 않아 최근에는 못 나오셨는데 어제 오후에 소천하셨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photo1&write_id=238 그래서 오늘 저녁 8시에 모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있는 분들은 모두 오셔서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장소: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113호,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148시간: 11월 26일(월) 저녁 8시 퇴근 이후에 오실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시간을 정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이호임 어르신과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8-11-26 09:45:58 | 관리자
함께하지 못했지만
참 은혜로웠다고 들었습니다~~^^
자유로운 가운데 절제함이
적절히 조화되어 우리 교회만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2018-11-26 09:29:10 | 김세라
찬양이 예배를 대변한다고나 할지!
성경 말씀의 요약이 선율로 마음을 담아 주님께 직접 드려지는 예배지요.
이런 음악예배가 있다는 것이 마른 정서를 회복시켜 주는 것 같아요^^
때마다 심령에 울림이 있어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지요.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하고
심령가득히 채워지는 주님을 향한 은혜의 시간이지요.
2018-11-26 09:03:20 | 이수영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또 체험케 하는 시간
하나님을 찬양함이 감동과 은혜로 가득했음을...
2018-11-26 00:07:42 | 김경애
참으로 은혜가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천국에서 무엇을 하며 지낼까를 잠시나마 맛보는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찬양으로 내영혼이 기뻐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11-25 22:11:55 | 최지나
11월 18일 주일, 점심시간을 마친후 오후시간에는 마제스티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많은 성도님들이 같이 하는 가운데 마제스티 찬송가 시작합니다.1.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22장)전능의 하나님 (53장)2, 창조주 하나님 지은신 모든 세계 (33장)참 아름다워라 (54장)3. 죄와 사망 나 행한 것 죄뿐이니 (254장)너희 죄 흉악하나 (137장)4. 예수그리스도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62장)조용히 예수님 보라 (547장)5. 십자가 거기 너 있었는가 (99장)예수 나를 위하여 (105장)6. 속죄 단번에 주 날 구했네 (499장)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러 (14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150장)7. 부활무덤에 머물러 (113장)8. 성령님 이 기쁜 소식을 (129장)9. 교회 교회의 참된 터는 (186장)10. 휴거 영광의 아침 (510장)11. 재림 오랫동안 고대하던 (122장)하나님의 나팔소리 (124장)12. 천국 해지는 저편 (564장)저 높은 곳을 향하여 (446장)하늘 가는 밝은 길이 (448장)그 어느때보다도 은혜를 받고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우리 죽는 날까지 주님만 찬양하며 살기로 해요. 샬롬.
2018-11-24 17:30:28 | 관리자
아름다운 목소리로 드리는 부부 찬양에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려요^^
2018-11-22 08:29:36 | 백윤정
두분의 음색이 너무 잘어울렸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2018-11-21 11:38:20 | 김세라
주일아침에 휴거의 복된소망을 아름답고 은혜롭게 찬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1-21 09:41:45 | 김영익
부부가 이렇듯 아름답게 하나님께 찬양드리니 큰 은혜가 됩니다. 네명의 아이들을 씩씩하게 키우면서도 두분이 교회에 귀한 역활로 감당하시니 감사해요. 가정에 건강함과 영광의 그날에 모두 휴거의 축복으로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018-11-21 05:44:10 | 김경애
성도님,샬롬! 침례는 아이가 의식이 완전 성장했을 때 받는것이 성경 적입니다. 세례는 사탄이 흐려놓은 기만입니다. 예수님처럼 여름 강가에서 성도이신 아버님께서 침례를 직접 주시는것도 대단한 모습입니다.이것이 목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모습입니다.참 진리가 너무 소중한 때입니다.마라나타!
2018-11-20 23:24:42 | 이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