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달 일을 잘 정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6-01 11:15:19 | 관리자
5월의 주요 일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5월은 애국강연회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6월선거가 하나님의 옳은(오른) 가치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06-01 10:53:20 | 조성재
귀여운 어린아이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5월 가정의 달에...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애국강연회가 연이어 있게됨으로 우리의 시야가 넓혀졌고 나라사랑이 쑥쑥 자라게 되었으리라 여겨집니다.생생한 소식
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의 박수를~~~♡
2018-06-01 06:32:27 | 김경애
가정의 달 5월이 훌쩍 지나고 호국의 달 6월이 성큼 왔네요.
사진 속 아이들의 싱그러운 웃음이, 활짝 웃는 자매님들의 모습이 이쁘게 담겼어요.
애국강연도 많은것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구요 이번달은 또 어떤 이야기로 채우게 될지 기대됩니다.
2018-06-01 00:46:59 | 김혜순
5월 안내는 일산 먼 곳 지역 형제님들께서 나오셔서 섬겨주셨습니다. 유년부 찬양이었지요. 작년 유치부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우리 솔이가 화답합니다, 나도 갈 겁니다 유치부!! 우리 세쌍둥이도 유아실 벗어날 겁니다, 유치부로 가는 날까지 무럭무럭 파이팅!! 점심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애국 강연회 세 번째 시간, 이춘근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역대 대통령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국제 정세를 강의해주셨습니다.최선을 다해 강의해주신 이춘근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5월 9일 서창 캠퍼스에 들러주신 자매님. 다음날 목요 자매 모임을 마치고 방문하신 자매님들 5월 13일 주일 아침 모습입니다.솔이와 세 쌍둥이들의 꿈의 모임 유치부가 나와 찬양했습니다.우리 병아리 채린이도 유치부 가고시포요~ 암~ 들어주고 말고~ ♬ 우리들의 희망! 우리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요.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오후에는 그냥 봐도 군인, 딱 봐도 군인 모습이신신원식 교수님께서 오셔서 북한 공산주의의 실체, 북핵 문제 등에 관해 말씀해 주셨지요. 우리나라를 잘 지켜주시고전심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월 15일에는 어르신 나들이가 있었지요. 진정한 애국자,김정호 형제님의 가정은 아들 셋, 딸 하나, 정진철 형제님의 가정은 딸 셋, 아들 하나.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걸로~ ^^ 20일 오후 김철홍 교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서 강의해주셨습니다. 학교 교육의 암담한 현실, 알아야 산다! 열공중이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20일 부터는 특별 헌금 기간 입니다. (사진클릭) 25일 오후에 서창 캠퍼스에 가서 두 분을 뵈었네요. 두 아드님 힘 내시라고 원정 오신 어머님들.모두의 기도 속에 잘 지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 토요일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한마음으로 다 같이 기도하는 이 시간 참 귀합니다. 27일, 정성 다해 찬양 드리는 체리티 콰이어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기억하며 우리 꼭, 인생 허비하며 살지 말기로 해요. 오후에는 이병태 교수님 오셔서 좌파 사회주의의 경제 문제에 대해강의해 주셨습니다. 나라 살리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사모님과 발걸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5월 말 현재 서창 캠퍼스는징크판넬 벽체 작업을 하고 중예배실 지붕을 마저 다 덮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정의 꽃, 5월 장미 못지않은 자매님들 모습으로 5월 이야기 마치겠습니다. 예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성도님들이 되길 바라며 신록이 깊어가는 6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8-05-31 23:51:54 | 관리자
함영삼 형제님, 반갑습니다.
막내가 어리네요^^
강해 설교로 우선 확실한 믿음안에 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내와 함께 들으면서 같은 마음이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상 한 달에 한 번 오시는 성도도 있으니
한 번은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018-05-30 14:46:41 | 이수영
함영삼 형제님 반갑습니다.
그 목사님의 확신에 찬 대답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화를 내야할지.. 형제님의 답답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진리에 눈을 뜨신 것이 우연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영적인 갈급함을 반드시 채워주시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30 14:19:57 | 김상희
마음으로 입으로 몇칠동안 주님을 찬양하게 하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2018-05-30 10:26:57 | 이청원
형제님! 많이 힘드실텐데 이렇듯 글까지 남겨주시니 이미 반은 해결됐다고 봅니다.형제님의 의지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기대가 됩니다.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과 위로하심이 형제님 가정위에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5-30 05:24:03 | 김경애
서명했습니다.
간절하네요..
우리 교회 모두와 두루 두루 지인들께도_
2018-05-30 00:31:34 | 이진
2018년 5월 2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o4Bn7AXPqZQ
2018-05-30 00:09:50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이렇게 글로 전해주시니 감사하네요.
형제님의 용기가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한 때 그런 용기가 필요했던 적이 있었지요.
형제님의 답답한 마음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시니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시간되시면 교회 한번 방문해 주세요.
교제 모임도 좋습니다.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2018-05-29 22:50:57 | 박영학
함영삼 형제님, 그리스도 주님 안에서 환영합니다.
갈 교회가 없다는것이 요즘 이시대 현실이지요.
종종 들러 마음 풀어주십시오.
2018-05-29 21:28:26 | 이청원
안녕하세요. 먼저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파주시에서 살고 있는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주일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니긴 했으나, 주일날 교회를 안가면 벌받을까봐 몸만 나갔던 성도였습니다.전에는 장로교, 감리교, 장로교 이렇게 다니다가 5년전부터 집앞의 성결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러다가 한 2년정도전부터 교회를 주일날뿐만 아니라 수요일, 주일저녁, 그리고 저희교회에서는 밤마다 매일기도회를 하는데 시간이 되면 기도회도 참석했었습니다.저녁 기도회를 가면 찬송 (주로 CCM) 열심히 박수치고 부르고, 말씀듣고 주여1창 (3창은 잘 안하더라구요) 하고나서..통성으로 열심히 기도를 합니다.여기저기서 방언 (외국말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하면서 기도하고 저도 처음에 시끄러워서 기도를 못하겠더니만..자주 다니니 저도 크게 기도하니 할만 하더라구요..참고로 저는 방언기도 못합니다. 책보는걸 싫어해서 그 두꺼운 성경책은 볼생각을 해본적도 없었구요...기도회나 가서 기도 열심히 하니깐... 사실 5~10분 하고 나면 기도할게 없어서.. 했던기도 다시하고 뭐 그랬습니다.속도 좀 시원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가끔가다가 교회에서 신유의 은사를 받은 목사님이다 해서 불러서 집회를 하기도 합니다.저도 가서 아픈사람 나오라고 하는데 별로 아픈데가 없어서 안나갔는데, 안수기도 하고 뭐 넘어지기도 하고..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얼마전 유투브에서 이설교 저설교 (주로 UFO나 창조과학 관련) 동영상을 보다가..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방언, 신유 이런것 때문에 들어보다가... 다른 설교말씀도 들었는데...여태껏 다른 목사님들 설교는... 성경 두어절 읽고... 성경이랑 관계된 말씀인지.. 뭐 아닌지도 모르겠는데...열심히 설교하시는 그런 말씀을 듣다가... 정목사님 설교듣고...아... 이게 진짜 말씀이구나.....그전에 맨날 하나님이 말씀은 ~~ 어떤검보다~~혼과 영과 관절 골수.. 암튼 이말씀 히브리서 4:12절..에서 하신 구절이...진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정목사님 설교듣고... 책을 싫어하는 제가... 제돈주고 성경책을 산것은 애들 읽으라고 만화성경산적밖에 없는데.. 흠정역성경 두권 샀습니다. (한영대역하고 스터디바이블) 궁금한것을 딱딱 집어서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게다가 저도 공대나와서 직업도 engineer인데.. 우리 목사님도 저와 같이 공대출신이시고 게다가 교수님이시니..공대생의 기질에 딱 맞게 설교해주시니 싶기도 하고요... 암튼 목사님 설교로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얼마전 저희교회에서 또 치유집회를 한다고 해서 갔었습니다.뭐또 다리가 늘어난다는둥, 드러 누워 있으라 그러고, 저도 비염 나았다고 했는데 전혀 차도가 없고....그래서 얼마전 저희교회 목사님이 저희집에 심방을 오신다고 하셔서.. 좋은 기회다 싶어 몇가지 질문사항을 종이에 적어서 심방끝나고 좀 알려달라고 목사님께 보여드렸습니다.1) 저녁기도회때 방언기도 : 고린도전서 말씀 좀 적어서 교회에서 하지 말라고 하니 하지 않는게 어떻습니까? 둘 셋이 돌아가면서 하고 통역이 있으면 하라고 하니 통역 없으니 교회에서는 못하게 하시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라고 했는데,... -> 뭐 기도회는 공예배가 아니니 해도 된답니다.. 사실 설교도 하시고 찬송도 하고 기도도 하니.. 예배랑 형식이 거의 같은데도 말입니다.2) 치유집회는 안고쳐지는 사람도 많으니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고쳐지는 사람도 있으니 괜찮답니다.3) 주일저녁예배때 찬양단이 너무 시끄럽고 전기기타를 디스토션까지 걸고 연주하는건 안좋은것 같습니다. -> 어떤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은 상관없으시답니다.4) 성전이란 말을 쓰지 맙시다. -> 예배당은 맞지만 성전이란 말도 꼭 틀린것은 아니랍니다. 암튼 하나도 안고치고 요새 장로님이라던가 교회 직분자들에게 제가 한얘기가 전해졌는지..저를 보는눈이.. 예전같지 않습니다..제가 무슨 이단에라도 빠진걸로 생각하시는지.... 교회를 옮기고도 싶은데, 막내 세째가 돌쟁이라.. 멀리 다니기도 어렵고... 고민하고 있습니다.제대로된 성경 내용을 알고 나니... 지금 교회 다니기가 어렵네요.. 요새는 주일낮예배만 가고 있습니다.그나마 주일 낮예배만 방언도 안하고 시끄러운 찬양집회도 안하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답답하고 예기할데도 없고해서.. 여기게시판에 글을 두서 없이 남겨보았습니다. 사람침례교회 성도분들 좋은 목사님과 좋은 말씀으로 신앙생활하시니.. 부럽습니다. 그럼 이만 줄일께요...
2018-05-29 20:25:57 | 함영삼
서명했습니다.
2018-05-29 18:46:46 | 이영하
신앙의 자유가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PC 인터넷 들어가서 백악관 주소 클릭하고 박스에 영어로 이름, 이메일 입력하고
이메일 들어가서 클릭하는거 결코 어려운게 아니네요.
풍요롭고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지금의 대한민국에 살고있음에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에서 단숨에 하였습니다.
인권과 자유가 말살된, 빈곤과 억압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이 하루속히 해방될수
있도록 전능의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시고
마귀의 종노릇하며,좌경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현 문재인 정권이 그들의 의도와 무관하게
하나님의 선한 뜻에 따라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가 더욱 수호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26 SIGNED 에서 227 SIGNED로 카운터 올라가야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안올라가네요
2018-05-29 16:48:53 | 최진일
드디어 모두가 볼수 있게 공개로 올라왔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이청원에 동감하는 외국인도 참여가능합니다. 국제적청원^^
주변에 알리고 참여독려 부탁드려요
*참고) 제가 원래 조용한 사람인데, 시국을 정확히 알고 나니, 저도 이리 참여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2018-05-29 10:37:40 | 오영임
네이버는 스팸으로 분류되어집니다. 스팸메일함에서 받은 메일함으로 옮겨 사용하셔야 합니다
2018-05-29 10:36:59 | 정구만
서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메일 verify를 하는 과정에서 한메일은 금방 답변이 오는데 네이버 메일은 여러번 시도를 해도 답변이 전혀 오지를 않네요... 저만 .. 그런 것인지..참고하셔요
2018-05-29 10:08:19 | 심재범
서명했습니다.
2018-05-29 09:25:34 | 김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