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얼굴에서 이미 알고있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네요.
이 아기는 정말 복많은 가정에서 태어났네요.
양가에 증조할머니까지 다 건강하게 증손자를 보시는 장수가족이네요.. 그야말로 4대가 함께 하는 교회의 자랑스럽고 부러운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2018-09-09 07:17:41 | 오혜미
늘 남보다 2배 3배 움직여야 하는 두 분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다른 데 혼 뺏기지 않고 휴거의 소망만을 풍선처럼 키우겠습니다아~^^
2018-09-08 19:59:03 | 목영주
귀한 가정에 아름다운 생명의 선물 주신 주님께 감사! 서창으로 옮긴 후 첫 번째 맞이하는 아기라 더욱 뜻깊습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 아기와 같이하시길!!
2018-09-08 19:37:55 | 박혜영
어르신께서 4대손을 보는 복을 누리시니 참으로 보기 아름답습니다.지훈아가의 모습이 너무 예뻐요.축하드립니다.
자자손손 믿음의 가문을 이어가시는 복된 가정되시기를 바랍니다.
2018-09-08 18:46:55 | 김경애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모든 분 들께...
한달정도 먼저나오고 폐에 양수가 들어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몇칠 있다 오늘 퇴원 하였습니다.
건강하게 퇴원 했습니다.
2018-09-08 17:27:55 | 허광무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되신거
축하드려요~
2018-09-08 11:50:29 | 김혜순
3대가 섬기는 가정도 귀한데 4대가 주님안에서 섬기고 있으니 얼마나 복이 많은지요!
다산하고 번성하는 축복을 더 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엄마 아빠된 젊은 부부 축하해요^^
2018-09-08 11:16:24 | 이수영
송정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홈피에 기쁨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기쁨이지만 우리 성도들의 기쁨이지요.
앞으로 국내에 들어오실 일이 있으면 함께 예배 드려요.
종종 소식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2018-09-08 11:14:07 | 이수영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08 10:53:58 | 관리자
지훈이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 허광무 형제님, 최병옥 자매님, 할아버지 할머니 되심도 축하드립니다.
2018-09-08 10:51: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몇달 전 대구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가정에 이런 고통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랑하게 소망을 가지고 사시며 건축 헌금도 해 주시고 이번에 올라오셔서 축사까지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 동희를 포함해서 온 가족에게 영과 육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08 10:49:26 | 관리자
인간의 모습으로는 냄새가 났을지라도 두분에게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결코 막을수 없지요.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동희형제님을 다 보고 자매님께 인사도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니 이곳 서창도 든든합니다. 형제님 부부께, 대구 침례교회께 감사드립니다.
2018-09-08 10:22:02 | 이청원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그 기쁨이 얼마나 크실지 글을 통해 저도 느껴져 감동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2018-09-08 10:16:33 | 이청원
"하부지!" 하면 벌써 뛰어다닐 지훈이가 연상이 되어 미소가 지어집니다.
현지 자매님,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8-09-08 10:10:27 | 이청원
우리 결혼해요~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이 부부에게 좋은소식이 있네요.9월 4일 11시 40분 2.9킬로그램의 건강한 남자아기가 태어나고산모도 건강하다는 소식전합니다.이로써 허씨가문에서 4대가 함께 하는 복을 누리게 되었네요.허광무, 최병옥 자매님 축하드립니다.허덕준, 이근제 어르신 축하드립니다.
2018-09-08 10:01:34 | 관리자
믿음을 지키기 힘드실 그곳에서 소식을 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간구하시는 모든일들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디.
2018-09-08 09:16:20 | 김경애
하나님!!감사드립니다. 꿈꾸듯한것이 이렇듯 기쁨으로 이루어졌습니다.우리모두 한마음되어 하나님의 말씀데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사진속의 주인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웅장함과 멋스러움의 사진 영상들이 기쁨과 즐거운 미소를 더하게 합니다.이곳을 찾는 모든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9-08 09:10:28 | 김경애
송정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상해에서도 이리도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곳에서 많은 열매들이 맺히기를 소망하며 주님께서 형제님과 가정에 큰 평안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8-09-08 08:35:18 | 김영익
금메달 옥수수로 익히 알고 있었던 형제님께 인사도 못드렸군요. 축사하실때 그 기쁨과감동이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장소에 관계없이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섬길때 하나된 마음임이 증명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형제님 가정위에 충만키를 바랍니다.
2018-09-08 08:34:27 | 김경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평상시보다 서둘러 오셔서 첫예배에 대한 기대와 기쁨이 참으로 넘쳤던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보고 보아도 기쁨이 더 넘치고 감격이 됩니다.
이 예배당에서 선포되는 진리의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 귀한 사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09-08 08:16:08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