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염려되는 몇 분의 어른신들은 물론 모든 분들의 환한 미소가 봄보다
더욱 활기가 넘쳐보여 너무 좋습니다.
어르신들의 주님 안에서의 교제를 위해 넘치도록 섬기는 모습도 감동입니다.
최땡땡... 저두요.ㅎㅎㅎ
2016-04-23 04:29:27 | 김상희
어르신들의 미소가 어느새 제 얼굴에도 번지네요.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저희가 더 잘해드려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한분한분 사진을 통해 소중한 한 가족임을 느꼈습니다. 건강하세요~~~^^
2016-04-23 04:05:41 | 주경선
아름다운 계절에 활짝핀 꽃처럼
어르신들 웃음이 활짝^^
보는 우리의 마음도 화사하게 피어납니다.
팻트병 볼링 게임 ㅡ하 하 호 호
모두 건강 하세요.
수고하신 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2016-04-22 10:27:36 | 박진
같은 소망가지고 계신분들의 모임이어서 그런가
너무 아름다워 주변이 확~ 사는 느낌입니다,
늘 기쁨 가운데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타국에 계신 최땡땡 며느님 누군지 감 잡았어요~ㅎㅎ
2016-04-22 08:39:56 | 김혜순
빨간색, 분홍색, 파란색으로 고운옷 입으시고 아름다운 꽃들과 자연을 맘껏 누리시는
어르신들을 뵈오니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04-21 19:58:27 | 이명숙
꽃 보다 어르신입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04-21 17:06:53 | 장용철
꽃도 가지각색으로 피어서 너무 예쁜데 어른신들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모여서 함께 하시니 얼마나 좋으실지-
모두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2016-04-21 17:05:14 | 이수영
안녕하세요?
건강하신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매우 흐뭇합니다.
식물원의 꽃들도 예쁘네요.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특히 어르신들 대접해 주신 분께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6-04-21 16:55:35 | 관리자
4월 20일 수요일에는 교회에서 어르신들 모시고
가까운 안산식물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요즘 하루 걸러 하루씩 날씨가 좋지않은데 어제는 정말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를 주셨습니다.
가까운곳에서 건강생활복음(?) 시간을 가졌습니다.
줄넘기도 하고
공도 차고 볼링도 하고
둥글게 둥글게 를 부르며 강강술래를 했습니다.^^
우리 어머님 무엇을 보시고 이렇게 예쁜미소를 주시는지 ^^
가까운 장수촌이라는 곳에 가서 장수하실것을 약속하며
맛있게 식사를 하셨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이렇게 식사대접을 해주신 최땡땡 며느님 감사드려요.^^
함께한 도우미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어르신과 함께 하는 모임, 푸르른 5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6-04-21 16:40:49 | 관리자
세라자매님, 육아의 고통(?)이 많을텐데 이렇게 힘을 얻어주시니 제가 다 감사드려요.
더욱더 힘내시고요 자매님.^^
2016-04-07 09:08:09 | 이청원
얼굴에 즐거움과 행복이 피어있네요^^
자매님들 사진 보고 힘을 얻고 가네요~~
2016-04-07 07:47:36 | 김세라
늘 뒤에서 큰 일을 뚝딱 해내는 멋쟁이 자매님들..
2016-03-29 05:48:15 | 김상희
아삭한 김치와 봄 언덕을 막 넘어선 대공원의 풍광까지
봄볕같이 따사로운 선물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너른 어머니의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 주시는 자매님들께
은혜와 기쁨이 풍성히 흘러넘치길 소망합니다.
2016-03-27 01:38:00 | 김대용
하루만에 뚝딱 김치를 담근 자매님들
사랑의 수고 덕분에 온성도가 누리네요^^
일 끝낸 뒤의 상쾌한 마음으로 깜짝 소풍도 멋지네요~
모두 수고 하셨어요^^
2016-03-26 18:38:04 | 이수영
이제 막 피는 꽃보다 물이 오르기 시작해
이쁜 색을 띠는 나무들 보다 훠어얼씬 이쁘신 자매님들~~
김치 담느라 수고하셨어요.
그 수고 생각하며 맛있게 먹겠습니다.
2016-03-26 15:16:17 | 김혜순
누구나 그렇지만 3월이 되면 주부들은 무척 바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와서 교제하며 섬기며, 자매님들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겨우내 먹었던 김장 김치가 똑 떨어져 지난 화요일에 막김치 40포기를 담았습니다.
워낙 맛있다고 정평이 나있는지라 한달 남짓 드시게 될까 모르겠습니다. (맛있다고 막우김 ^^)
화요일에는 김치담고 목요일에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인천대공원으로요. ^^
동산위에 올라 대화하는 우리자매님들 어느때보다 멋스럽습니다.
매화가 피고 우리들 웃음꽃도 피고.
누구와 함께 한다는 것, 누구와 같이 먹는다는 것, 이렇게 중요할수가 없네요.^^
걷고 또 걷고,
또 걷고,
걷고,
ㅎㅎㅎ
그래서 다다른 음식점,
꿀맛이 아닐래야 아닐수가 없는.^^
매주 목요일, 11층 교회에서 10시 30분에 만나요.^^
2016-03-26 12:51:49 | 관리자
교회 안에서의 생명이 살아 숨쉬는 주일의 활발한 모습과
잠시 후 미래의 사랑교회 예배당이 설 곳의 전경을 보고 있노라니
감사한 마음에 감동이 전해오네요.
미디어 선교사역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많은 혼들이 구원 받고
또한 바른 진리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네요.^^
2016-03-23 01:15:06 | 김상희
어르신들의 밝고 환한 미소가 산수유를 능가하네요.
지금처럼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들 나누시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교회가 있어 이렇게 어른들을 섬기니 모두에게 본이 되는 것 같아요.
말없이 수고하고 섬기시는 형제자매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교회 어르신들이 부럽네요.ㅎㅎ
2016-03-23 01:04:11 | 김상희
사실 한달에 한번 어머니 모시고 나들이 가기가 쉽지 않은데 부모님도 자식들도 이런 모임이 있으니 감사한 거 같아요. 같이 모여서 효도도 하고 효도도 받고요 또래친구들이 있으니 더 좋을거 같아요.
2016-03-21 07:04:58 | 오혜미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산수유꽃보다 더 제 마음을 기쁘게 하네요.^^
특별히 저희 아버님의 모습을 뵈니 더욱 반갑고,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항상 기쁜 맘으로 애써주시는 자매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틈나는대로 이 모임에 참여해야겠구나 다짐을 해 봅니다.
2016-03-21 00:42:30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