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쫌 더 젊은 20대가 구분이 안가네요.ㅎㅎ
연륜의 무게와 구수함으로 풀어놓으시는 이야기 보따리..
진지하게 경청하시고 다함께 찬양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맛나는 음식으로 만남의 풍성함을 더하니 여유로움과 지체사랑이 느껴집니다.
늘 말없이 섬기시는 20대 보다 쪼금 젊은 20대 자매, 형제님들의 사랑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리라 믿어요.
저 또한 어르신들처럼 곱고 고상하게 늙어가길 소망하게 되네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5-12-14 12:02:03 | 김상희
많은 어르신들께서 참여 하셨네요~
함께 해서 섬겨주신 자매들도 감사하고
주님안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바라지요~
2015-12-14 09:25:48 | 이수영
9일 수요일에는 목사님댁에서
어르신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사모님댁에 오신적이 있던가요.
멀리서 오신 어른신들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무한대지만
우리 자매님들의 사랑도 ^^
점심을 드시고 헤어짐이 아쉬워 한자리에 또 모였습니다.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면 웃음으로 화답하는 ㅎㅎㅎ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균 어르신 연령은 20대, 어찌나 모두 총명하신지요.^^
함께 해주신 20대보다 쪼꼼 더 젊은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댁으로 초대해주신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어르신과 함께 하는 모임은 이로써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3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5-12-13 00:01:51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로서 좋은 교회를 이루어가는데
동고동락하며 신실함으로 함께 해 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2015-12-10 01:50:55 | 김상희
안녕하세요?
회원 가입하신 모든 성도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 교회에서 영적 성장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09 17:15:10 | 관리자
2015년의 마지막 달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이 되신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이러한 귀한 믿음의 결단과 헌신이 예수님을 뵈옵는 그 날까지
변치 않고 내내 지속하길 소원합니다.
2015-12-09 11:29:45 | 김대용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주님을 따라가며 성장하는 책임과 의무를 지겠다는 약속을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날까지 우리 함께 사랑을 나누는 한 식구로서 교제하며 기도하며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2015-12-09 09:00:25 | 이수영
김도훈, 김애경 가족. 정명자. 우선영. 이은아, 김해영 가족.
왼쪽에 손영호 형제님 입니다.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되신 성도님들,
환영합니다. ^^
2015-12-08 17:12:38 | 관리자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모두들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지해 보이시네요.
간식을 너무도 좋아하는 꿈나무들 ㅎㅎ
주방에선 식사준비를 완료하고 의논하는 아름다운 모습까지..
다른 교회에서는 볼 수 없는 사랑교회만의 '소그룹 모임'으로
정착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2015-12-04 07:29:28 | 김상희
이번엔 각 관심분야로 나뉘어 소모임을 가졌지요.
온 교회가 각자 분야별로 모이는 날이었고 호응도가 높았어요.
오랜만의 소그룹모임이어선지 한결 가까워지는 시간들이었어요~
각 부서별로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아쉬운 마음이었다지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주님께 감사를 돌려드리는 시간이었답니다^^
2015-12-04 05:10:24 | 이수영
새롭게 가입하신 그러나 얼굴은 친숙한 형제자매님들 환영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각각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교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아이들은 맛있는 간식에 영화까지 행복했을것 같고
주방 조장님들 좀 더 나은 봉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이렇게 눈오는날 차 한잔 같이 하면 좋겠네요.
2015-12-03 17:39:26 | 김혜순
11월 29일 사랑침례교회 공식회원이 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이승복. 김광희. 위현, 위성철, 염영숙. 박정수, 최정애, 박소이. 김희수. 우진영. 이상곤, 박계순. 두란 베일리프, 박미숙. 황승진, 황택서, 전소영. 최영도, 김은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
마제스티찬송가에 들어있는 찬양을 하고있는 찬양대 모습입니다.
어른들도 보면 재미있겠어요.
오후에는 소그룹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각부서별로 모임을 하였는데요,
오랜만에 하는 모임이라 어색한 느낌이 있었지만
각방을 알아서 찾아 가야하는 신선한 모임이기도 했습니다.
30~7,80대까지는 두그룹으로 나누고 형제자매님 따로 교제를 했습니다.
이곳까지는 여느때와 비슷한 방식의 교제였습니다.
제 2청년부의 모습입니다.
제 1청년부의 모습입니다.
초등부, 유녀부는 맛있는 간식과 함께 영화를 보았습니다.
중고등부는 여느때처럼 ^^
소예배실에서는 중고등부 교사, 부모님께서 모임가지셨습니다.
주방에선 주방조장님들 회의가 있었네요.
유치부에서는 유아, 유치부 부모님께서 모여 교제 나누었습니다.
저녁에는 맛있는 비빔밥과 순두부국을 먹으며 담소했습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12-03 17:13:51 | 관리자
교회의 허리, 중심축에 저도 한표 찍습니다.ㅎ
40대 활기 넘치는 자매님들 한데 모인 모습 한 눈에 볼 수 있어 감사하구요.
좋은 교회를 이루어 가기위해 늘 머리 맞대어 고민하고 수고하심에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자매님들 멋져요^^
2015-12-02 14:23:39 | 김상희
덕분에 토요일 맛있는 만둣국과 부침개와 간식까지...
근무 의욕이 샘솟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엄마의 따스한 마음과 미소로 교회의 구석구석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고 섬겨주시는
40대 자매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5-12-02 13:58:47 | 김대용
안녕하세요?
귀함 모임이 열려 귀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교회의 허리에 해당하니 교회를 잘 지탱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5-12-02 12:00:17 | 관리자
40대를 시작으로 모이기 시작하면 되겠네요.
자주 모여 얼굴 맞대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 알아가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부럽네요~
2015-12-02 10:06:14 | 김혜순
우리교회의 중심축들이지요.
성실하게 자기 자리에서 맡은 일들을 해내는 자매님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일엔 서로 바쁘다보니 얘기 나눌 기회가 없는데
좋은시간 되었을 듯~
모두 다 하나같이 예뻐보이고 젊어 보여서
제가 나이가 많구나 싶네요^^
2015-12-02 08:56:49 | 이수영
지난 토요일에는 교회에서 조촐히 40대 모임을 했습니다.
남편들은 손으로 꼽을정도로 모이셨지요.ㅎㅎ
뜨끈한 국 한그릇을 같이 해먹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때론 진지하게
때론 즐겁게
때론 심각하게
사모님께서도 오늘은 40대. ^^
언제나처럼 시간이 아깝고 귀가할생각을 하니 무척 아쉬웠습니다.
일상대화지만 서로 경청하며 모처럼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네요.
우리 더 추워지기전에 또 만나요. ^^
2015-12-01 23:56:14 | 관리자
온성도가 한 마음으로 장형제님의 지도에 따라 즐거운 찬양을 하는시간이었어요.
모두가 함께 주님을 생각하며 같은 자리에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처음 방문하신 분도 두시간을 앉아 찬양하는 모습을 눈여겨 보면서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어요.
비록 애기들 의자가 힘은 들었지만요^^
2015-11-28 10:53:50 | 이수영
22일 오후에는 다 함께 찬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홀.로.그.램???
금빛찬란, 마제스티 찬송가책을 들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 멋진 광경이 ^^
너무도 은혜로운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2015-11-27 23:38:3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