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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맘껏 축구를 즐겼던 형제님들 지금쯤 뻐근한 몸 때문에 힘든 몇 분이 계실 듯합니다. 음식 준비와 행사 진행을 위해 섬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아무리 비주얼이 강조되는 시대라도 글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을 이수영 자매님의 기사를 읽으며 항상 절감합니다. 갓 쪄낸 따끈한 찐빵처럼 엄마의 마음으로 잘 조리해 눈으로 먹는 아름다운 음식을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09-05 14:27:42 | 김대용
처음으로 교회 나들이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고 섬겨주신 자매님들 음악회를 준비하고 좋은 연주를 들려주신 여러 형제자매님들 정말 고맙고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촐하지만 정갈하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그런 나들이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2016-09-04 22:43:57 | 박혜영
   송도 스포츠 캠핑장에 들어갔더니 첫 느낌은 ‘우와- 넓-다’였지요. 스포츠 캠핑장이라 수영장도 단독 건물로 있고, 잔디 축구장도 있고 , 캠핑장과 족구장, 그리고 열린 야외 음악당까지 있네요. 우리는 캠프장 안에 있는 커다란 원두막에 각 지역별로 짐을 풀고 모이기 시작했지요. 자매님들도 형제님들도 함께 모여 교제에 꽃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따끈한 호박설기가 나누어지고, 과자도 찬조 해 주셔서 각 원두막마다 먹을 것이 풍성하게 나누어지고, 이주간 수고해서 얼린 물들도 음료수와 함께 원두막 한 가운데 커다란 빨간 고무 통에 가득 담겨있고요,   축구장엔 형제님들이 벌써 모여 3시가 되기를 기다리고 계시고, 여기저기에 텐트를 가져오신 분들은 가족 단위로 축구장을 내려다보고 텐트를 치고요. 탁 트인 공간에 살랑살랑 바람까지 불어주니 아이들이 제일 좋은지 신나게 뛰어 다녀요.   3시가 되어 우리 차례가 오기 무섭게 불타는 열정으로 축구가 시작되었지요. 구경꾼 겸 응원단도 자리를 잡고 가끔씩? 축구하는 형제님들 응원도 해가며 교제 삼매경^^ 맛있는 사과가 또 성도들에게 배달이 되네요.   젊은 자매님들은 모여서 소녀들처럼 줄넘기를 하고, 준비해 온 배드민턴도 치고, 족구를 하는 형제님들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자매님들이 피구하는 곳에 갔지요.   사진반 형제님들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찰칵 찰칵- 이곳저곳 다니면서 쓰레기를 치우는 자매님도 계시고- 젊은 형제님들의 수고로 모든 것들이 일사분란하게 준비가 되었어요.   자매님들이 피구를 너무나 재미있게 하는 바람에 피구가 끝날 때까지 지켜 봤네요^^ 날씬한 자매님 한 분이 끝까지 살아남은 한 팀- 계속 피해 다니는 솜씨가 좋은 건지, 너무 날씬해서 공이 못 맞히는 건지^^ 잡힐 듯 말 듯 한참을 운동시키다가^^ 드디어 공을 맞고 끝났지요. 승리 팀의 자매님들은 인원이 많아서 베스트를 가리기 위해 모두가 바깥 팀이 되어 공격- 드디어 한 분을 뽑았네요.   외발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신 형제님은 높은 곳에서 환호를 받고서 내려오시네요.   교회에서 자매님들이 고기를 너무 맛있게 볶아오는 수고를 해 주셔서 맛있는 겉절이와 꽈리 고추 멸치볶음, 김치두루치기, 풋고추와 더불어 야외에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이곳저곳에서 흩어져 운동도 하고, 먹기도 하고, 깊은 교제로 인해 마음을 나누기도하다가 야외음악당에 다함께 모여서 음악회가 시작되었지요. 처음에 섹스폰 연주로 넓은 캠핑장을 음악회장 분위기로 조성- 캠핑 온 주민들도 함께 해서 박수를^^ 이어지는 우리 새싹들의 플롯과 바이올린, 첼로 연주가 있었고 모녀의 이중창과 독창, 형제님의 독창과 마지막을 섹스폰 연주로 마무리 하였지요.   바닷가라 바람이 무척 세게 부는 곳인데 오늘은 미풍으로 불어주었고요, 긴 시간 교제의 꽃을 피운 분들은 서로 깊은 감동을 나누었고요, 아기들은 아기들대로 마음껏 뛰어 놀았고, 젊은 자매님들 열심히 참여해 주어 즐거움을 선사 했고, (내일은 좀 힘들지도^^) 새싹들의 무대로 앞으로의 미래를그려 보기도 하면서 가을이 조금씩 물드는 드넓은 야외에서 성도들과 한 때를 함께 보냈습니다.   여러 형제 자매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로 인해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한 형제님은 냉동 탑차를 가지고 와서 수고를 해 주셨고, 나이드신 어르신들로부터 아장아장 걷는 아기끼지 모두가 자연속에서  함께 교제하고, 운동하고, 음악까지 듣는  시간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09-04 21:39:57 | 이수영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음에도 빈 손으로 갈 것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이 쉽지않은 것 같아요. 그리스도인은 주님 오시길 기다리며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단촐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신 어떤 선교사님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필요이상의 것을 추구하지 않도록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6-09-04 08:30:13 | 김상희
안녕하세요! 현재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는 모두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 외 휴대하고 다니면서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CD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만약 CD를 택배 등으로 받아보기 원하시면 평일 낮에 032-664-1611로 전화 주셔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대전 등 지역 교회에 관한 정보는 아래 페이지를 열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역 교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 도움이 되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9-03 16:16:02 | 김대용
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 있는데요! 사랑침례교회에서 문서선교 자료 요청하여 자료 잘 받아서  신천지에 다니는 동생과 친척들 또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성도님들에게 한 명은 안수 집사님 과 한 분은 권사님께 드렸습니다  두 분다 조심스럽게 생각하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책자를 전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장로교회 입니다.그래서 너무 성경에 대해서 알수가 없습니다. 평소에 구원을 확신 한다고 했는데 항상 불안 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와 목사님 설교 듣고 평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말씀이 나에게 너무 귀중한것 같아서 자료실에서 usb에 다운을 받고 있는데 시리즈 말씀 만으로 ubs 용량 부족 하군요. 혹여나 이곳 홈페이지가 안열리지는 않겠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은데 그리고 대전 에는 침례교회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신탄진과 내동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있으면 부탁드립니다.  
2016-09-03 15:03:38 | 임성환
이 글을 읽고보니 참 우리는 많은것을 소유하고 살고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 더 채우며 살아갈려고 하는것 보다 줄이고 버리며 사는것이 어쩌면 더 편안하고 여유있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느껴보게 하내요. 더 풍요럽게 사는길이 어떤것인가 ? 생각하게 하는글 감사합니다 .
2016-09-03 07:19:05 | 윤정용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이리와서 이거 좀 봐" 뭔가 하고 보니 kbs에서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서 몇 가정을 실제 예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세상에! 옷을 두벌 정해놓고 회사갈 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고민 없이 입고 나가고 부엌에 식기도 달랑 몇개 뿐~ 프라이팬 하나로 모든 요리를 한다. 시부모님이 오시면 두분먼저 드신다음 얼른 씻어서 식사를 한다. 장롱이나 가구가 없는 아파트는 얼마나 넓어 보이는지! 붙박이 장을 여니 옷 4벌이 행거에 단촐하게 걸려있다. 너무나 여유로운 생활- 물건을 정리하거나 치울 필요가 없는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한가로움을 즐기며 사는 모습을 보면서 젊은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아이의 부부가 아파트를 정리해서 버리기를 하는데 일주일이 소요되었다. 아이들이 어리기에 장난감과 여러가지 옷, 살림도구, 기타등등을 치우고 나니 방바닥이 드러나 보였고 남편의 취미생활이었던 전자피아노도-어느 구석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냈던-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한가정은 옷이 모두 일주일을 생각한 7벌! 모든 일에서 벗어나 여유있는 한가한 시간을보내니 아내가 먼저 편안해지고 남편도 그런 아내를 보며 행복하다.   우리도 부엌 그릇들은 최소한으로 두개씩 몇개 안되어 -시어머니 댁에서 식구들이 주로 모이니 손님용 이불부터 식기셋트, 수저세트, 접시셋트, 피자 팬 등 모두 갖다 드린 덕분에 모두 눈에 보이는 곳에 있는 것이 전부고, 옷도 강원도에 사는 친구에게 계속 나르고 있고, 살림을 줄이며 산다고 살고 있는데 아예 비교가 안된다!!!   우리가 갖고 있는 것에 익숙한 채로 좀 더 유용해보여서, 가격이 싸니까, 편리해서 등등의 이유로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거나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주님을 기다리고 산다면서 실상은 군더더기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사는 것 아닌지?   위선척결을 하라는 것은 주님 눈앞에서 단순하게 사는것을 뜻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떤 일이나 행동을 꾸미거나, 과장하거나, 살짝 바꾸어서 하는 모든것들이 필요없는 군더더기인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면에서 너무도 많이 가지고 살고 있구나 싶다....   모든 것에서 슬림하게 살고싶다~
2016-09-02 16:11:2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