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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으셨으니 더 바랄게 없지요~ 지금은 주님을 뵙고 얼마나 기쁘실까요~ 오래 자식들 곁에 계셨으니 자매님 복이고 고통의 시간이  짧은것은 아버지 복이네요.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는것이니 적응해 가야지요.
2018-12-19 20:36:24 | 이수영
안녕하세요.   부천 지역에서 출석하고 있는 신현주 자매입니다. 먼저 저희 친정 아버님의 장례 절차를 하나님의 은혜중에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저희 아버님은 10년전쯤 큰오빠 내외의 교회에 출석하시고, 교회의 최연장자로서 겸손히 신앙생활하시며 믿음의 가정안에서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구순을 넘기기까지 등산을 다니실 정도로 건강하시다가 2주전 소변의 이상으로 병원의 검사결과 담도암이 여러 장기로 전이되어 돌아가시기 사흘전부터 통증으로 힘들어하시다가 94세로 이땅에서의 삶을 편안히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 날 기도하는 가족 앞에서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자식된 도리로 부족함과 아쉬움은 남았지만 아버님께서 오랫동안 앓지 않으시고 평안히 생을 마감하신 것에 대해 다행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동안 시부모를 우리 자식보다 더 살뜰히 챙기신 올케 언니의 노고에 감사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장례절차를 다 마친 후 자녀들이 함께 모여 지난 날을 돌이키며 더욱 더 신실한 믿음의 가정으로 성장하고자 다짐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쁘신와중에도 친히 방문해주셔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과 그리스도의 사랑과 관심으로 참석해주신 모든 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부활의 소망을 주신 우리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부끄럼없는 더 좋은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삶을 살기를 다짐해보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신현주 -    
2018-12-19 20:30:28 | 신현주
여기 저기서 자매님들의 모임과 교제의 열풍이 일어나는 일은 곧 교회의 내적인 부흥이 일어나는 거겠지요.어느 누구보다도 만나고 싶고 자기를 내어주며 만나서 영적인 유익을 서로 끼치며 살아가는 자발적인 모임이 많이 생기길 더욱 기대하게 되네요. 이렇게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주니 더욱 홈페이지에 활기가 돕니다.  
2018-12-19 20:12:46 | 오혜미
참진리가 들어감으로 영혼들이 깨어나는 것을 실체로 보여주시는 것 같은 감사한 글입니다. 주님 주시는 진리안에서 기쁨을 누리시며 평안하세요 ^ 좋은 소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8-12-19 19:32:05 | 이명석
설교를 듣고 다시 영혼의 자유를 찾으셨네요. 안타깝게도 자녀들이 한국어를 모르는군요~ 저희 교회엔 방학 때마다  한국의  외할머니집에 와서 할머니와 함께  나오는 두 남매도 있거든요. 교민들 중에도 같은 설교를 듣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각 처한 상황따라 같은 설교를  듣고 같은 마음으로 교제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2018-12-19 17:32:3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OO에 이민 와서 살고 있는 30대 아이 셋 엄마 OOO라고 합니다.   제가 목사님께 이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요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목말라 있던 제 영혼에 기쁨이 충만하게 채워지며 감사한 마음에 글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소위 말하는 모태신앙(?) 으로 교회생활을 누구보다도 신실하게 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어려서 부터 교회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새벽기도를 평생 가시고 모든 예배에 절대 빠지지 않고 반주며 성가대 전도모임 큐티 등 교회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집에서는 항상 찬송과 기도를 하시고 저녁이면 저희 자녀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하시는 신실한 분이십니다. 지금은 권사님이시구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구원을 받으신 것은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지만 교회생활은 여전히 기복생활을 열심으로 하고 계십니다.   그런 가정에서 자라며 저도 어린이 성가대며 반주 청소년 부흥집회도 항상 참석했고 청소년 부흥회에서 방언은사도 받은것 처럼 기도도 하고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너무나 당연히 믿으며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학생이 되고 집에서 떠나 생활하게 되면서 부터 세상에 죄악의 유혹에 빠져서 헤어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이 교회에서 교육받았던 신앙인과는 너무나도 세상적으로 죄악을 많이 저지르며 살게 되면서 그 죄책감에 나중에는 차라리 하나님이 없다고 믿으면 이 죄악이 죄가 아닌 게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하나님을 부인하고 그 죄책감에서 회피하며 더 세상적으로 제 마음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출산하고 나니 더이상 저 혼자가 아닌 가족이 생기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에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근처에 교회도 나가보았지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도 제 마음에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믿음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시어머니께서 다니시는 교회에 말씀 집회를 참석해 보라는 말씀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다니시는 교회는 소위 말하는 구원파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제 어머니가 그곳은 이단이라고 말을 했었기 때문에 저는 말씀 집회에 참석해서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듣고 적어서 제 남편의 가족이 다니는 교회가 왜 이단인지를 한국 교회 교단 높은 목사님께 가서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구원파 교회 말씀 집회에 가서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첫날부터 다른 예배 의식도 없고 십자가도 없고 목사님도 없고 오로지 성경을 가지고 성경전체의 내용을 알려주고 이스라엘의 역사와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셨는지를 알려주고 또 죄악에 대해서 성경에서 다 찾아서 직접 제 눈으로 찾아 읽어보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지금까지의 일들과 성경에서 예언되어진 일들이 사실로 이루어진 점들을 말씀에서 찾아 주어서 제가 직접 성경에서 찾아 읽도록 가이드를 해 주었습니다.   평생을 교회 생활을 하였지만 그 단 일주일 동안 듣고 성경을 찾아 이렇게 많은 말씀을 들어본 적은 제 평생에 처음이었고 너무나 충격적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신 이유와 또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너무나도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바로 저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것도 가장 큰 죄인 하나님을 부인하고 믿지 않기로 제 마음대로 정하고 세상에 빠져 죄악 중에서도 가장 추한 죄들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마음대로 지으며 살아온 저의 추한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너무나도 두렵고 머리도 심하게 아팠습니다.   그러던 집회 마지막 날에 예수님의 복음 말씀들을 성경에서 여러 구절 설명을 들으며 찾아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그 여러 말씀들 중에 요한복음 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이 말씀이 제 마음에 크게 느껴지며 감동으로 진심으로 예수님의 완전한 사람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 이게 구원이구나... 믿어지는 거 ... 말씀에서 내가 내 마음에 믿어지는 거... 그게 바로 구원이구나   나는 사망에서 생명을 옮겨졌구나...   이렇게 알게 되며 너무나도 커다란 기쁨과 감사함에 시어머니께 쉬지 않고 밤새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단임을 밝히러 가서 열심히 들었지만 오히려 말씀으로만 제가 직접 읽고 하나님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2007년 여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쁨이 넘치고 평생 하나님 복음을 전하며 살고 싶다고 불타오르던 처음과는 다르게 살면서 다시 세상적인 제 육신에게 항상 지는 제 영혼 때문에 괴로워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하나님께 구원받았고 그 전의 저와는 완전하게 다른 제 영혼이 깨어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도 없고 그 누구도 뺏을 수 없는 저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새로 태어나서 말씀으로 성장이 되어야 하는데 아무리 구원파 교회를 나가고 말씀을 들어도 제 자신이 성화되어 간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구원파 교회는 왜 교회 안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 사업을 하고 왜 구원파 교회는 육신이 강건해야 함을 주장하며 각종 유기농 섭취의 중요성과 운동 그리고 거기에 있는 사업체의 건강보조 식품에 대한 설명들을 항상 하고 그것을 사서 먹어야 한다고 느끼도록 성도들을 만드는 점이 제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음식과 건강식품들이 다른 것들보다 완벽하게 좋은 것들이라는 설명과 가격도 시중보다 엄청나게 비쌈에도 불구하고 구원파 사람들은 정말 아끼지 않고 돈을 써서 사서 먹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제 마음에는 그렇다면 돈이 없는 성도들은 육신이 강건하지 못하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건가...   그리고 왜 하나님의 성도들이 모인 교회 (건물이 아닌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 안에서 장사를 하는 것인가... 이런 생각들이 들었지만 제가 그곳에서 구원받은 확신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갈 수는 없었습니다.   다른 교회를 가보기도 했지만 그곳에는 복음도 말씀도 없는 것을 더 확실히 알게 되었을 뿐이었습니다.   구원파는 물론 수양회도 하고 전도 집회도 하고 주말마다 말씀도 듣고 예배의식이나 십자가도 없고 그것은 다른 기존 교회와는 확연히 다르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여러 가지 사업이 교회 안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항상 제 마음에 좋게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OO 2세인 남편을 따라서 OO로 오게 되었고 그렇게 다시 내 영혼과 너무 반대되는 죄를 짓고 사는 제 자신에 대한 죄책감에 구원받기 보다 더 괴로운 삶이 느껴지고 차라리 저를 빨리 데려가시면 좋겠다는 기도까지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타지 생활이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살던 중에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그 말씀 전하시던 분이 너무나도 처참하게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생기고 온 세상이 구원파를 비난하게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뒤에 구원파 교회 안에서는 분열이 일어나고 그분이 떠난 뒤에 더 심하게 돈을 기금하려고 만나면 계속 돈 이야기뿐이었습니다.   기금 목적은 그 사업들을 살리기 위함과 그분의 자녀들의 법적비용 구원파 교회를 살리기 위함이란 목적이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제 남편은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은 복음과 구원받은 성도들과는 상관이 없고 그 사업이 망하면 그건 그 사업이 끝이 난 것이고 그 책임을 성도들에게 구원받은 식구라는 명목을 내세워 요구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생기게 된 이유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와 그의 식구들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커다란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혼은 살리시겠지만 육신을 데려가 버리신다는 그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세월호 사건 뒤에 시끄럽고 분열이 생기는 그 모임에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복음과 말씀보다는 분열과 비난과 돈 요구가 있는 곳에 더 이상 참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낙심되어 지내던 중에 지인께서 정동수 목사님이란 분을 알려주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성경을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이 이 세상에 계시구나...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성화란 이런 것이구나 알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구원의 중요성과 구원받은 후의 성화의 삶에 대해 강조하고 성경말씀 하나하나 정확하게 전달하시기 위해 저렇게 위험을 무릅쓰시고 강하게 전진하시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매일매일 정말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원받고 나서 힘들었던 제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습니다.   아... 구원은 구원파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하나님 성경말씀에서 복음을 깨달은 이 세상 모든 구원받은 사람이 바로 교회이고 나의 형제고 하나님의 몸이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살고 있다면 당장이라도 찾아가고 구원받은 성도들과 이 세상의 고난을 기쁨으로 이겨내며 살 수 있었을 텐데 함께 교재하고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너무 커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곳 OO에도 분명히 정동수 목사님과 같이 오로지 말씀을 정확하게 전하는 교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의 남편과 제 자녀들은 2세들이기 때문에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이해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영어자막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저희 부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신 외국인 목사님들 설교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굳이 이곳에서 정확한 교회를 찾고자 하는 목적은 저희 자녀들 때문입니다. 저희야 그래도 온라인으로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어 다행이지만 저희 자녀들은 사랑침례교회 같은 모임에 가서 말씀을 배우고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보여주고 그곳에서 언젠가 복음도 깨닫게 되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제가 가정에서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건 알지만 저도 너무나도 부족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같이 힘이 되어 줄 모임이 저와 자녀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외국인 교회도 상관없이 이곳에서 자녀들을 위해 교회를 찾고 싶습니다.   정동수 목사님께서 외국에서 오래 생활 하셨고 캐나다에서도 사셨다고 들어서 너무 반갑고 이렇게 도움을 청해 봅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리고   목사님의 담대함을 존경합니다.   사랑침례교회도 앞으로도 계속 복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성화의 삶을 인도하고 사탄의 시험에 빠져서 변질되고 분열되지 않고 거룩함으로 성장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순수하게 지켜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세상의 고난과 핍박에서 힘드시죠. 힘내세요. 먼 곳에서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2018-12-19 17:17:37 | 관리자
이번 주일 전주소망침례교회 김재근 목사님의 킹제임스 성경의 온전함과 온세계, 특히 우리나라 장로교 교단에서도 킹제임스성경을 인정하고 자신들의 교리를 뒷받침하는 성경으로 사용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킹제임스 성경만이 유일하고도 최종적인 권위를 가진 하나님 말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도 저는 그날 오후 대표기도를 해야 했는데... 기도 원고를 미리 준비했다가... 교회로 출발하기 직전에 갑자기 기도문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도문을 고치기 빠듯한 시간이었는데도 읽어보니 더 넣을것도 뺄것도 없었어요. 그런데도 어느 한 구절을 삽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계속들어 다음을 삽입했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유일하고도 최종권위를 가진, 하나님께서 온전히 보존해 주신 진리의 말씀이고, 우리말로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거기서 신실하게 번역된 성경임을 믿고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사랑침례교회를 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성령님께서 역사해주셔서 출발 직전까지 저의 기도문을 다듬어 주셨구나 하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 목사님의 설교제목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새로 건축하여 성도들이 점점 늘어나고, 이 번에 홈페이지 개편도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메인메뉴가 눈에 확 들어오고, 가시성과 접근성, 서브메뉴도 좋고...... 앞으로 우리교회가 마제스티 판까지 완성한다면,,, 완벽한 교회 인프라가 갖추어지는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올 한해 계획했던일 순조롭게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는 더욱 성화의 길로 매진하여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축원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용인 수지에서 장태동 드림
2018-12-19 09:16:12 | 장태동
사진과 글을 보니 소그룹모임에 장점이란 장점은 다 누리고 있는 듯 보여서 살짝 부럽기까지 하네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즐겁고 서로를 사랑하는 일산지역모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8-12-19 06:17:16 | 엄인호
역시 빨간 글씨, '어리석음'이 눈에 들어오네요. 어리석음에서 오는 무분별이 죄를 낳는다.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깨어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하게되는 요즘인데요. 생각하고 잘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깨어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리가 되네요. 작지만 내용 면에서 알찬 모임.. 나눔을 통해 각자  성장해가며 교회를 이루어가는데 선한 영향을 끼치는 좋은 모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2-18 20:46:25 | 김상희
다들 어떤어떤 사정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교회를 사랑하고 섬긴다는 것을 알기에..자매님 또 그 가족들이 다 이뻐보인다는 게 자매모임의 큰 장점인듯 합니다. 일단 제일 좋은건 제 허물이 보여져도 안 창피한 곳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2018-12-18 20:08:44 | 목영주
      오늘은 방학 전 마지막 시간-균형과 어리석음에 대하여. 감기로 시달리면서도 참석해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지만, 모든 사람을 용납하시지 않으신다. *유일성의 교리를 믿는 것은 당연하다. *진정한 균형은 하나님을 제일의 자리에 두고 말씀에 근거해 타인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이다. *먼저는 하나님, 다음은 인간의 순서를 정확히 두어야 흔들리지 않는 균형이 잡힌다. *하나님의 지식은 단순하고 명료하며 명쾌한 것이다. *생명을 가져다주는 참 지식인 하나님의 진리, 그분의 순수한 말씀만이 사람을 살린다. *막7:20-23 속에서 곧 사람들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 간음, 음행, 살인, 도둑질, 탐욕, 사악함, 속임, 색욕, 악한 눈, 신성모독, 교만, 어리석음이 나오는데 이 모든 악한 것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시니라. 경악스런 죄들 가운데 어리석음이 언급되어 있다! 어리석음은 저 모든 죄를 가능케 하는 분별없음이기 때문이다. 한 예로 2차 세계대전 때 나치의 유대인 집단학살 정책 가담자로 이스라엘에서 교수형 된 아이히만을 들 수 있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어리석음은 무심함, 분별없음, 들을 귀가 없는 것 등이다.   -처음에 교회에 간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하나님은 너무 독선적이라는 말을 했더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에게 다 사랑한다고 하면 어떻겠느냐고 물어왔다. 그건 말이 안 된다고 말하면서 아! 하고 깨달았던 기억이 있다. -하나님 한 분만 믿으라는 것이 오히려 깔끔한 것이 아닌가? -교회를 다니는 언니가 스님의 말에 위로를 받는다고 해서 너무 놀랐다. -오래 전에 다니던 교회 장로님이 킹제임스 성경이라는 좋은 성경이 나와서 성경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합동총회에서 이**목사님이 킹제임스에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해서 이단이 되었다고 성경책을 바꾸려던 계획이 무산 된 일이 있었다. 그 때 킹제임스성경이 이단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 지혜롭게 했으면 장로교회도 킹제임스 성경을 봤을지도 모르는데^^ -동아일보에 전면 광고로 말보회 세미나 시리즈 선전이 몇 회에 걸쳐 나왔었다. -김 재근 목사님이 오후 설교에서 너무나 확실하게 짚어 주셔서 너무 속이 시원했다. -장로교 총회 홈피에 westminter 신앙고백이 장로교 교리로 있으면서도 그것의 기반을 떠나서 가르치지를 않고 있다. 너무 기막히다. -딤후 3:16 절 교리를 교훈으로,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믿음을 충성으로, 요한 1서 5:7절이 없음으로, 이러한 사실을 알고는 너무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당장 흠정역 성경을 사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요즘은 신앙생활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영적 혼탁을 구별하여야 한다. -선한 목자교회 목사님이 wcc 는 목회자가 어찌 생각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너무 기절할 번했다. 세상에- -아들이 “그 교회가 이단인데 엄마는 왜 거기를 다니냐?’” 고 해서 “제발 CD 좀 들으라‘ 했는데 전혀 안 듣는다.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체험은 다른 모든 종교에 다 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도 체험은 있다. “처음 교회를 갔다 왔더니 침대에 귀신이 바글바글 하더라 그래서 교회는 안 간다.” 체험을 중시하기에 교리가 들어갈 틈이 없다. 영분별은 성경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말씀위에 체험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하고픈 말을 당신이 하신다. “내가 영분별의 은사가 있는데 네가 나가는 교회가 이단인데 왜 그것을 모르냐?“ -자기 스스로 속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은 전혀 속고 있는 것을 모른다. 오히려 남을 가르치려 든다. -아이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자기 혼자 북 치고 장구치고 이리 저리 뒤집는 것을 보면 정말 ‘스스로 기만당하고 있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싶을 때가 있다.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이 이러한데 목사들이 이런 것을 알면서 안 가르치는 것인지, 무식한 것인지 모르겠다. -‘베놈’ 영화를 봤는데 외계인이 사람에게 들어와서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목적으로 숙주인 인간의 몸에 들어왔는데 인간이 너무 바르다보니 마음을 바꾸어 지구를 구한다는 영화이다. 성령님이 들어오는 것이 이렇게 비유하면 되는지? -전혀 다르다. 사람은 영, 혼, 육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나님을 아는 부분이 영의 일이다.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올 때 사람의 영이 반응을 해서 자녀가 되는 것이다. 외부에서 쑥 들어오는 빙의와는 전혀 다르다. -영화, 노래 등 기타 요즘에 뜨는 모든 것들이 이 세상의 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의 영향 속에 있기에 민감하게 분별해야 한다. 영화는 영화일 뿐^^   *구성원이 모두 감기로 몸 상태가 안 좋은데도 열심히 참석해 주고 나눠 주어서 감사한다. 각기 반찬을 만들어와 커다란 양푼에 비빔밥을 해 먹으니 풍성했다. 방학 중엔 시간이 되는 자매들이 번개팅을 기약하며 긴 방학으로^^  
2018-12-18 17:56:09 | 이수영
        저희 일산 자매 모임은, 지난 여름인 7월 6일, "모임을 위한 모임"으로 저희 집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은 모임에서 나눌 교재 선정과 함께, 모임을 어떤 식으로 이끌어 나갈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고 할까요^^ (교재는 "교회는 관계다"로 선정되었습니다). 어느 한 사람만 주도적으로 얘기함으로써 모임에서 소외되는 지체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래시계"를 두고 시간을 재자는 농담 아닌 농담까지 나왔는데요^^ 그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의견을 나눈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일산 자매 모임은 2주에 한 번씩 수요일마다, 오정연 자매님과 저희 집에서 번갈아가며 모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모두 아시다시피, 지난 여름은 유독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데다 휴가 일정 등으로, 교재로 나누는 정식 모임은 9월 12일에나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가을, 10월 24일에는 오정연 자매님댁 근처, 북한산에서, 부담되지 않는 코스로 가을산행을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과의 씨름(?)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 지으신 멋진 자연을 즐기며, 땀도 흘리고, 맛집에서 맛난 음식도 먹고, 오며가며 주고받은 대화들을 통해 서로에 대해 소소한 것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등산객이 사진을 잘 찍어주셨네요^^)              11월 21일, 오정연 자매님댁에서 가진 모임에서는 사모님과 함께, 인천과 시흥 등지에 사시는 몇몇 자매님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일산 지역모임을 격려해 주시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멀리까지 발걸음해 주신 사모님과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이청원 자매님께서 모임 사진을 찍어주셨네요^^)             지난주 12월 12일 저희집에서 가진 모임 사진입니다(홈피에 올릴 사진으로 잊지 않고 찍어두었습니다^^).    『교회는 관계다』 6, 7장을 읽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교만(진실한 관계의 걸림돌)"과 "외로운 리더는 외로운 교회를 만든다"는 내용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었는데요, 교회 내 지체들과의 관계에서 권면이 필요한 일일 때는 되도록 용기를 내어 권면을 하되, 겸손하게 경청하는 자세로 접근하는 일의 중요성, 최종 권위는 목회자에게 두고 순종하는 자세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지역 소모임의 장점은 누가 뭐래도, "지체에 대해 좀 더 깊이 아는 것"이란 생각입니다. 『교회는 관계다』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내가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문제가 나만 겪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고 위로를 얻고, 함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것도 큰 유익일 것입니다. 지체들의 회심의 경험도 나누고, 가족관계에서, (믿지 않는)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도 바로 이 모임에서였습니다. 머리를 맞대고 눈물로 기도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모임에서였습니다. 누군가에 대해 깊이 알수록 그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임에서 우리가 함께 기도한 일이 극적으로 응답받은 것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소통"이란 말이 흔한 세상이지만, 사람과 관계를 맺고 원만하게 소통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님을 우리는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관계는 "나 홀로" 되는 일이 아니기에 더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좋은 영양분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좋은 신앙 서적을 읽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완전할 수 없는 인간은) 완전해지기 위해 의지적으로 계속 노력하는 자세로 이미 완전한 것"이라고요. 좋은 신앙 서적을 읽고, 지체들과 나누고, 자기를 낮추고, 다듬어지는 시간들이 될 수 있는 지역 소모임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8-12-18 12:05:12 | 안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