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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동의가 됩니다. 친절한 답글 고맙습니다. 질문할 수 있는 채널을 알려주신 부분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삭제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알려주신 채널로 먼저 문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2023-12-01 08:28:47 | 김철수
안녕하세요?   앞으로 성경과 관련한 이런 질문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을 보내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는 교회 성도들의 교제 및 공지 등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ghost 는 G4151 πνεῦμα 프뉴마 pneuma로 바람, 호흡, 숨, 생명, 영, 성령 등으로 번역이 가능한 단어입니다.직역을 하면 숨을 내주다가 됩니다.   영이나 혼은 불멸이니 혼이 돌아가다(죽다), 영혼이 돌아가다(죽다)는 신학적으로 옳지 않지요. 문맥상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판단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혼육에 대해서는 다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질문은 위의 이메일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Ya7x860Kn4Q https://youtu.be/B9FWRxweFck   https://youtu.be/EJrwm_hIh8A
2023-11-29 17:44:19 | 홍승대
안녕하세요^^ 흠정역을 구매한 형제입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드린 적은 없고요. 목사님 영상을 보거나 관련서적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번역에 대해 문의드릴 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성경을 잘 보지 않고 관심만 가지고 있는 정도입니다. 정동수 목사님이나 사랑침례교회를 불편케 하려는 의도나 다른 목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아니니 단순한 성경번역질문으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흠정역을 구매하고 관심이 있다보니까 정동수 목사님을 비판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내용은 잘 모릅니다). 저는 누군가와 성경적 논쟁을 하거나 특정 집단의 입장을 옹호하거나 비평할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문의하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19장에 "gave up the ghost"를 흠정역에서는 "숨을 거두시니라"로 번역하신 것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개역성경과 달리 번역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연히 지방교회를 비판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방교회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전에는 영이 없었다고 가르친다는 비판이었습니다(저는 지방교회에서 실제로 그렇게 가르치는 모릅니다). 그래서 지방교회에서 보는 성경책에는 요한복음 19장에 "gave up the ghost"를 "혼이 돌아가시니라"로 변역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역성경은 "영혼이 돌아가시니라"로 번역하어 있고 이것이 합당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흠정역은 어떻게 번역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 보니 "숨을 거두시니라"로 번역되어 있었습니다. "영혼"과 "영"을 부분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숨을 거두시니라"는 알 것도 같다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을 성도분들은 어떻게 이해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막상 저는 성경을 잘 보지도 않는데 꼬투리 잡듯 질문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성도님들을 불편케 해 드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혹여 그러셨다면 제가 말이 서툴러서 그러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요한복음 19장 [KJV] 30 When Jesus therefore had received the vinegar, he said, It is finished: and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the ghost. 요한복음 19장 [킹제임스] 30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신 뒤 숨을 거두시니라. 요한복음 19장 [개역한글]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2023-11-29 16:43:07 | 김철수
    낙엽길을 걸으며     낙엽들 자욱이 깔린 늦가을 산길 둘레길 걷는다   이쯤은 되었을 듯한 인생길에서 아스라이 먼길 지나온 날들 생각에 잠겨   거룩하신 아버지 미리 정하신 때 그때 이르렀음 느끼면서   마른 잎들 으스러지는 소리 삶의 편린들 아파하는 소리 누가 누굴 밟고 가는지   이파리들 사라진 허공 서럽게 드러난 먼 하늘 바라본다   주님 나와 기다리고 계실 그 문 문앞까지 이르는 길에도 자욱이 낙엽들 깔려 있으면    정말 좋을 텐데    
2023-11-23 10:27:26 | 최영오
비세대주의자들의 관점이 위험한 이유   언약 신학과 무천년주의의 선봉장이자 세대주의에 대해 강경한 비판론자인 엘리스(Allis)는 이렇게 애기한다.   "그 모든 형태에 있어서 세대주의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성경의 문자적인 해석에 대한 강조이다. 세대주의의 옹호자들은 성경은 문자적으로 해석할 때만 올바르게 해석된다는 주장을 고집한다.  그리고 그들은 성경을 그들과 동일한 정도로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는 이들을 '영해주의자' 나 '풍유해석가'라고 비난한다.  세대주의자들만큼 이러한 비난을 용의주도(pointedly)하게 펴는 이들은 이제까지 아무도 없었다."  ...다시 말해서 비세대주의자의 입장은, 문자적인 원리는 예언의 해석을 제외하고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 예언 영역에 있어서는 영해적인 원리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무천년주의자들은 예언에 관한 진리의 전 영역에 이 원리를 적용하는데 비해, 언약파 전천년주의자는 그것을 부분적으로만 적용한다. 이것이, 문자주의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부류는 자신들뿐이라고 세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이유이다.   오래전에 George N.H. Peters는 성경해석에 관해 영해하는 일체적인 부류의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는데 그의 말은 여전히 유효적절하다.  " 오늘날 대다수 기독교인들에 의해 해석되는,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예언들은 불신자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최대의 공격수단을 제공해준다. 유감스럽게도 불신앙은 종종 논리적으로 올바르다. 예컨대 불신앙은 다윗의 아들에 관한 예언들을 가리키며, 만일 언어가 어떤 '적절한(legitimate)' 의미를 지니고 단어가 어떤 개념을 표현하는데 '충분하다면(adequate)' , 그것들은 다윗의 왕권과 왕국의 회복을 '실수 없이(unmistakably)' 예고해주며,  그것이 실현되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선언하고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것이다(스트라우스,바우어,르넨,파커 등이 이런 의문을 제기한다). 그들은 유대인과 시므온의 기대, 요한과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 그리고 초대 교회의 대망을 조롱하며, 교회(소수를 제외한) '현재의 신앙'을 근거삼아 그 예언들이 '결코' 성취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그 예언들은 그릇되고 인위적으로 날조된 것이라고 서둘러 결론짓는다. 그러한 반대에 대처하는 방법(언약신학자들이 흔히 제시하는 '영적인 해석원리')은 말씀과 이성에게 '모욕적인(humiliating)' 것인데 , 왜냐하면 그것은 '명백한 문법적인 의미를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제쳐버리고, 말씀의 신뢰성을 보존하기 위해, 영해라는 명분 아래, 그것에다 '본래의 표현에는 내포되지 않고' 다만 그들이 채택하는 신학 체계에 부합하는 의미를 추가함으로써 그러한 모든 예언들을 해석하기를 고집하기 때문이다. 불신앙은 이것이 주어진 기회를 재빨리 포착하고는, 이렇게 도입된 변화가 그 변호자들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서 영해라는 빌미 아래, 고대의 신앙을 무지한 것으로 만들고 초대교회가 그릇된 위치를 점하게 하고, 성경을 인간이 어떤 의미를 추가시킨 책으로 전락시키는지를 교활하게 지적해 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100가지 예언(죽음과 부활-1,2)을 pdf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2023-11-19 19:21:33 | 박세원
세대주의자들의 관점   세대주의자들은 그들의 해석 원리가 문자적인 해석 원리라고 주장한다.이것은 글이나 말, 생각 등 어떤 면으로 사용되었든 간에 모든 단어에 그것이 통상적인(normal)용례에서 가지는 동일한 의미를 부여하는 해석을 의미한다.  상징,비유,예표 등 모든 것이 이 방법에서는 간명하게 해석되며,그것들은 어떤 면으로는 문자적인 해석과 상치 되지 않는다. 문자적(literal)이고 통상적(normal)이고 간명한(plain) 해석 원리를 뒷받침할만한 세가지 근거를 살펴보자.   철학적으로, 언어 그 자체의 목적이 문자적인 해석을 요구한다고 여겨진다.언어는 하나님에 의해, 인간과 교통할 목적으로 주어진 것이기에 문자적이고 통상적이고 간명한 의미로 사용하실 것이다. 또 인간에게도 그렇게 사용할 것을 기대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해석과정에서 단어의 보다 깊은 의미가 탐구되어야 한다는 명분에 의해 언어의 어떤 특별한 용례에 대한 실례로 간주될 수 없다. 따라서 성도들은 그 언어를, 하나님께서 그것을 창조하신 그 목적을 이루는데 있어서,범위에 있어서 충분하고 용법에 있어서 통상적인(normative) 것으로 간주해야만 한다.   두번째 근거로는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들(예수님의 출생,성장,사역,죽음,부활 등에 관한)이 모두 문자적으로 성취되었다는 것이다.신약에는 이러한 예언들이 비문자적으로 성취된 예가 일절 없다.   셋째로는 논리적인 이유이다. 만일 우리가 간명하고 통상적이고 문자적인 해석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든 객관성이 상실되고 말 것이다. 만일 문자적인 원리가 제공하는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면, 인간의 상상력이 초래할 수 있는 해석의 다양성을 어떻게 규제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문자주의는 논리적인 원리이다.   결론: 문자적인 해석이 세대주의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그러면 이 해석학 원리에 있어서 세대주의자들의 적용과 비세대주의자들의 적용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 차이는 바로 세대주의자는 통상적인 해석 원리를 성경에 대한 "모든" 연구에 "일관되게" 적용한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에 있다. 즉 비세대주의자는 성경해석에 있어 대체로 문자주의자임을 인정하는 한편, 예언 해석에 이르러는 풍유적으로 해석하거나 영해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 Charles C. Ryrie의 dispensationalism today 에서 인용 및 발췌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100가지 예언(생애와 사역) 3번째 파트를 PDF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다가올 한 주도 다들 주안에서 평안하고 건강한 한 주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2023-11-12 16:01:14 | 박세원
이전 글 예수님의 탄생에 이어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은 분량상 PDF 파일로 두번 또는 세번에 나눠서 업로드 한다.   세대주의에 관해 명약관화 하게 설명한 신실한 성경학자들의 의견을 첨부한다.   세대에 관한 스코필드의 잘 알려진 정의는 다음과 같다. “세대란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어떤 ‘독특한’(specific)계시에 대한 순종과 관련하여 시험을 받는 일정한 기간을 말한다.성경에는 일곱 개의 그러한 세대가 나타나 있다.” 유명한 세대주의 설교자인 아이언 사이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경륜이란 일의 정돈된 상태를 말한다.하나님의 말씀에는 그 전체에 걸쳐 흐르는 여러 경륜들이 있다. 세대 혹은 경륜은 특별한 한 시대에 파급되어 있는, 그리고 다른 시대에는 반드시 파급되어있지는 않은, 그러한 독특한 일의 질서 혹은 상태이다.” “세대는 중대한 사건과 시험,실패 그리고 심판으로 특징지어지는 인간의 역사기간 동안 인류나 그 일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독특한 방법이다.그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는 청지기직,삶의 규칙 혹은 하나님의 집에서 그 분의 일을 관리하는 책임을 가리키며,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계시의 발전의 한 단계를 가리킨다.” -세대주의가 주는 유익은 무언지 살펴보자. 1)    성경을 구분해서 해석할 필요성에 부합함. 2)    역사철학의 요건에 부합 (1)”역사적인 사건들과 계승들”에 대한 인식 혹은 계시의 발전에 대한 올바른 개념 (2)통일의 원리 (3)역사의 궁극적인 목표 3)일관된 해석학을 가능하게 함 문자 그대로의 해석이 유일하고 유효한 해석원리라면 또 그러한 해석이 일관되게 적용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을 세대주의자가 되게 할 것이다. 문자적인 해석을 해석의 기본원칙으로 믿는 사람일수록 필연적으로 세대주의자가 되는 법이다. 이로 볼 때 세대주의야말로 성경상의 구분의 필요성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만족스런 역사철학을 제시,문자적인 해석 철학을 일관되게 적용하는데 있어 유용하다. 이러한 사항들은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는데 있어 기본이 되는 요소들이다. 만일 세대주의가 그 답이라면 그것은 성경해석에 있어 가장 유용한 도구이다.     
2023-11-08 21:49:31 | 박세원
순종이라는 단어를 더 꽉 품기 위해..품어지게끔 조직신학 강해를 하나씩 다시 듣고 있어요..제대로 순종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순종하는 자녀로 서서 (대한민국 지켜주시고 교회 섬기는 형제자매님들 위한) 기도를 떳떳이 하고 싶은 사심의 발로입니다~^^ 교리를 바탕으로 하나님 마음을 더 잘 알아 가겠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디모데후서 2장 15절 하나님 말씀입니다.
2023-11-07 09:33:11 | 목영주
거두 절미하고 대답은 "그렇다" 이다. 3-4년전에 특히 성경의 예언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집중적으로 탐구한 적이 있었다. 좋게 말하면 비판적 사고에서 출발한 것이었고 실제로는 나약한 믿음의 발로가 그 계기였다. '과연 그것들이 그러한가?'라는 의문과 의심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유약한 나의 믿음을 책망하시기는 커녕 비할데 없는 긍휼로 성경을 더욱 부지런히 탐구하게 하셨다. 사도행전 17장 11-12에 나오는 베레아 성도들의 예처럼 말이다. 이 성경말씀이라는 생명수에는 값이 없다.성도 본인이 갈증을 느끼는것만큼 더욱 풍성하게 취할수가 있는것이다. '과연 그것들이 그러한가?'라고 무수히 많은 의심과 질문을 던졌을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온유하게 그 모든 의문과 질문에 대답을 예비해서 알려주었다. 혹자들이 세대주의라고 일컫는 성경해석방법이 옳은지 아닌지는 성도 본인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보고 '그것들이 그러한가?'하고 성경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구속은 계약이다.성경은 그 계약에 관한 약관이라고 감히 비유하고 싶다. 약관의 사전적 의미는 계약의 당사자가 다수의 상대방과 계약체결을 위하여 미리 작성한 계약을 말한다고 되어있다. 약관의 내용은 계약 당사자 간의 권리의무에 대한 사항,의무불이행 시 가하는 제재, 약관의 존속기간등으로 구성된다. 사실 하나님의 이 구속사는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손해를 떠안는 불공정 거래이다. 그 누가 추악한 범죄자를 위해 자신의 독생자를 내어 주는 이런 고통과 희생을 감수한단 말인가. 도대체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저  죄인인 우리에겐 범죄사실이 명시된 조서와 죄목과 형량을 선고하는 판결문만이 필요할 터인데...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라는 말씀이 조금씩 이해가 간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가 계약에 관한 약관을 읽을 때 그것을 비유적,풍유적으로 해석해서 읽는 사람이 있나? 부동산을 계약한다든지 보험을 계약한다든지 말이다. 혹여 일말의 손해라도 보지 않을까 숫자 하나,글자 하나 꼼꼼히 읽어 보지 않는가? 2021년도에 겸사겸사 구입한 로즈 출판사에서 발행한 '예수님이 성취하신 100가지 예언'이라는 팸플릿인데 생각과 달리 매우 유익하게 잘 읽은 기억이 나고 그 감동을 나누고자 SNS에 올린걸 다시 이곳에 올리고자 한다. 팸플릿에서 인용한 성구들은 NIV인데 이것만 봐도 NIV와 KJV간의 정체성,교리 전달의 명확성 면에서 있어서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난다는걸 이 조그만 팸플릿에서 조차 느낄수 있었다. 다시 한번 KJV를 우리말로 신실하게 번역해주신 정동수 목사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팸플릿의 구성을 충실히 옮기고자 노력했고 PDF 파일로 업로드 했으니 읽어보시고 성도분들께서도 예수님의 초림이 얼마나 문자적으로 정확하게 성취되었는지 서로 공감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나머지 부분들도 PDF 파일로 시간날때마다 차근차근 업로드 하고자 한다.
2023-11-06 22:59:08 | 박세원
    어제 주일 아침 예배 시작에 앞선 채리티홀에서의 교제 모임에서 어느 형제님 시범이 있었답니다   우리 교회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 활성화에 야~~~ㄱ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리고   나름 괜찮은 내용, 그러니까 알아둬서 나쁘잖은(좋으면 좋았지 ^^) 내용...아닌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 누구~게~용~ ? ^^ )     https://www.youtube.com/shorts/mYG9jQ2ZZxw        
2023-10-30 08:23:58 | 최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