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889개
그동안 몇차례 주일예배 드리려 출석해보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신약교회 이행, 강해설교 중심의 정동수 담임목사님, 열심히 탐구하는 성도들 모습, 다양하게 구비된 성서들과 미디어 자료들이 좋아서 저는 금주부터 아내와 함께 용인 수지에서 사랑침례교회를 출석하여 섬기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믿음이 쌓이지 않았던 원인을 어느 정도 찾아냈으니 앞으로는 영과 진리로 주님께 예배 드리고 깊은 기도와 교제로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형제자매 여려분 많이 도와주시고 교회적응이 빨리 되도록 가르쳐 주십시요.    용인 수지에서 장태동 드림
2016-08-30 18:50:55 | 장태동
정말 연서가 많이 커서 가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엄마의 든든한 대화상대로, 진솔한 친구로, 좋은 딸로, 동생들에게도 맏언니 역할도 잘해왔어요.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지내고 종종 홈피에 소식 전해 주면 좋겠네요^^
2016-08-28 07:19:47 | 이수영
우선 축하와 안도의 석별 인사를 나누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산후 어려움을 잘 조리하시고 아가와 함께 건강하게 "닮고 싶은 지체"로 출국하셔서요. 처음 대하게 된 자매님의 장문의 글이라서, 여러 번 되 내어 읽은 정감이 자꾸 눈에 밟혔답니다. 네, 그렇습니다. 좋은 열매란 어진 농부가 좋은 토양에다 좋은 종자를 뿌리고 잘 가꾸어낸 아름다운 성과물인 게 맞습니다. 이를 일러 자고로 “父母傳子息傳”이라 칭송하였구요. 훌륭한 부모님의 인격으로 비롯한 자녀의 고운 인성을 존중합니다. 샬롬
2016-08-28 00:43:28 | 최상기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제 곁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감사하네요...... 타국에서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텐데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엄마는 강해야 하니까요^^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2016-08-27 17:55:25 | 심경아
  제 어머니 장례식을 마음으로 걱정하고 위로해 주시며 또 먼 길을 직접 찾아와 주신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먼저 드릴 말씀도 이것이고 두 번째도 이것이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는 생전에 암으로 고통 중에 계셨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임종을 편안히 하고 가실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사랑침례교회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위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저와 온 가족은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과부의 마음으로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영적 가족의 깊은 사랑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ailiff 가족 드림.                          생전 어머니 모습
2016-08-27 17:42:52 | 관리자
베쓰자매님...한국말로 대화는 되지만 한국말로 된 책을 이해하나 쓰기가 어렵다고 했던것 같은데...참 글로 잘표현했네요. 교회안에 속해야하고 진리를 지키고 수호하기 위해서 서로를 닮고자 자신의 무언가를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글이 참 마음에 다가옵니다. 힘든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교제에 힘쓰고 용기내어 솔직하게 자신을 나누며 대화했던 자매님을 보면서 참 감사하기도하고 다시금 한지체임을 느꼈어요. 비록 환경이나 상황이 크게 바뀐것은 없지만 위 글처럼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힘내시길 바래요.♡ 다음에 만나면 우리 연서가 "이모~"라고 말하겠지요? ㅎㅎ
2016-08-27 16:53:28 | 주경선
다른말씀에도 공감가지만 특히 이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심리의 문제는 혼자 믿음으로만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교제가 주는 유익의 핵심인것 같아요. 그래도 함께 있을때 같이 지지고 볶고(아줌마?어투) 풀며 화해까지 가는것이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서로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채워가는, 이것이 완벽하지 못한 우리들이 진정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오랜 시간동안 조카 한번을 안아보질 못하고 먼 타국으로 보내는군요. 베쓰자매님이 말한 지금 청소년들의 우정처럼 이또래 아기들도 함께 성장하며 그리스도의 군사로 자랄수있도록...... 점심시간 1시 40분 유아실에서 아기엄마와 아기들, 단체 사진 남겨보아요.^^
2016-08-27 13:32:09 | 이청원
자매님 건강한 모습으로 감사하는 모습보니 저도 감사가 됩니다. 여기서 느낀 여러가지가 미국에서 힘들때 힘을 낼 수 있는 동기가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큰딸이 원래 엄마를 제일 많이 닮는데 ㅎㅎ 그곳에 가서도 늘 건강하기를 바래요.
2016-08-27 13:11:10 | 김혜순
안녕하세요? 제 딸은 중학교 1학년까지 한국에서 생활하였고 그 이후에는 미국에서 교육받고 살았기에 우리말 쓰기가 약할 줄 알았는데 잘 쓰려고 노력을 해서 그런지 무난하게 쓴 것 같습니다. 미국에 사는 아이들을 위해 영어로 한번 말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주님의 큰 은혜와 평안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http://blog.naver.com/pastor-jung/220794729159
2016-08-27 12:29:21 | 관리자
단순히 안정과 휴식을 위하여 친정에 왔다해도 부모님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회복은 되었겠지만 부모님과 함께하는 사랑교회라는 공동체 안의 진솔한 교제를 통해 귀한 것을 깨닫고 힘을 얻어 건강을 회복했다니 더없이 감사하고 기쁜 소식이네요..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른 교회에 속해 있을 때 성장하며 크나큰 유익이 있음을 경험을 통해 밝히 알려주는 아름다운 간증이 깊은 공감을 갖게 하네요. 무럭무럭 자라는 연서의 모습도 마음을 흐뭇하게 하구요, 그동안 사랑으로 배려와 위로와 나눔을 아끼지 않았을 지체들을 떠올리니 사랑교회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게 연서 잘 키우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내길 바래요.
2016-08-27 09:14:47 | 김상희
자매님, 자매님과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이 참 기쁘고 즐거웠어요 ~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이렇게 글을 보니 목사님 못지않게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미국에 돌아가서도 더 기쁨과 감사와 깨달음이 넘쳐서 다음에 만날때는 우리모두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요. 그때에는 지금의 어려웠던일들을 추억하며 선하신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릴 수 있으리라 믿어요. 감사해요 . 함께한 시간은 축복이었어요.
2016-08-27 08:55:19 | 백윤정
안녕하세요?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두 달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떠날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초보 맘이고 여러 면에서 적응을 잘하지 못하여 뜻밖에 심한 무기력증을 앓다가 한국에 있는 친정에 왔습니다. 계획하고 방문하러 온 것은 아니었지만, 제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고 많은 것을 얻어 갑니다. 저희 딸 연서도 성도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동안 남편이 낯설어할 정도로 무럭무럭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여러 연령대별로 자매님들께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셨어요. 나이 어린 이레, 이인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저는 과학을 좋아하고 의과에 관심이 많은데, 심리학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평소 신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얻어가는 큰 깨달음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과 사람의 심리는 아주 친밀한 관계가 있지만, 때로 사람이 심리적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만의 믿음으로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와서 첫 달은 경황이 없어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치료를 받고 약을 먹는 게 두려워서 안 먹고 버텨 본다고 하던 게 거의 집에서 누워만 지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이렇게는 안 되겠다 싶어 동네 신경정신과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매주 신경정신과 치료/상담을 받아서 이제는 감사하게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아 편안한 마음으로 미국에 돌아갑니다.   제가 이렇게 낫기까지는 많은 과정과 깨달음이 있었는데, 그것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빠의 성격을 많이 닮아서 일을 많이 그리고 되도록 빨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결혼을 해서도 살림에는 도통 관심이 없었고 더불어 남편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거나 중요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의 성향을 아이가 없을 때는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기를 낳은 후, 제 엄마의 성격 또는 다른 아이 엄마들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여성적인 면을 닮지 않아서 아기를 키울 때 필요한 인내심과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고 바로 그것이 저의 마음에 뜻밖에 혼란과 좌절을 준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저희 엄마에 대해서 그리고 저와 엄마의 관계에 대해서 많은 것을 물어보신 후, “아빠만 닮은 게 아니라 엄마도 닮지 않았나요?” 하고 물으셨습니다. 제가, “아니요. 저는 엄마를 안 닮았습니다.” 하자 다시 물으셨습니다. “엄마와 친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저는 엄마와 아주 친합니다.” “원래 친한 사람들은 좀 닮지 않았나요?”   웃기게 들릴수도 있지만, 전 그때 태어나 처음으로 '내가 엄마를 닮았구나.' 하는 자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비로소 저도 인내심과 참을성이 많은 엄마 그리고 아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날은 정말이지 앞을 못 보다가 눈이 확 뜨인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제가 사랑침례교회에 방문하며 배운 것은, - 교회는 다니는 곳이 아니라 속하는 곳! 그래서 교제가 중요하다 – 였습니다. 이번에 정신과 상담을 계기로 생각하게 된 것은 교제의 목적입니다. 교제를 하는 것은 쉽게 말하면 친해지기 위해서인데, '정말로 친해진다면 그것은 서로를 닮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점입니다. 말씀과 성경이 중요한 만큼, 진정한 교제 또한 절실하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고 갑니다. 생각해 보니 저는 마음의 병을 말씀과 믿음으로만 고친 게 아니었습니다. 밤늦게까지 형제/자매님들과 얘기를 나누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금요일, 주일 그리고 그사이 사이에 만나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분들의 부부생활 그리고 육아를 하며 겪었던 어려움들을 들어보니 같이 공감할 수 있었고, 또한 저의 어려움을 공감해주셔서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었습니다.   교제는 이렇게 서로를 격려하며 친해지고, 그러면서 점점 닮아가는 게 최종 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쉽게 닮아갈 수 있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외모인데 그렇게 생각해 보면 많은 종교 단체들이 어떠한 옷을 입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그래서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그 예로 몰몬(Mormon)을 보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것이 그렇고, Orthodox 유대인도 그렇고요.   제 경험이지만 미국의 독림침례교인들도 많은 경우에 그렇습니다. 그것이 꼭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외모를 똑같이 한다고 해서 정말로 닮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다르고 다른 조건들(나이, 성, 경제적 형편, 학벌)이 달라도, 마음 그리고 믿음, 다른 말로는 사고방식이 닮으면 그것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니 저와 제 남편이 왜 미국에서 여러 독립침례교회를 다니면서 적응을 온전히 못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바른 말씀, 바른 성경을 찾아 교회를 다녔는데 그것만으로는 그 교회의 참된 지체가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교회들의 철학이나 비전이 저희와는 조금 달랐고 그래서 결론은 그 교회 교인들 닮기를  원치 않아 진정한 교제가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마음이 하나가 되어 본성과 비전이 닮는다는 것은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들이 싸우는 것이고, 심지어 같은 배에서 나와 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자매들도 항상 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많은 것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닮고자 하는 곳이니, 교제는 절대 쉬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인 교회생활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지체가 되려면 그 힘든 교제를 해야만 서로를 공감하게 되고, 그래야 하나가 되고, 그래야만 그 성과의 열매인 개인의 발전 그리고 교회의 발전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미국침례교회의 좋은 점들은 유지하고,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고, 성경에 없는 전통은 버릴 수 있는 것이 사랑침례교회의 철학과 특징인 것 같습니다. 진리를 지키고 수호하기 위해서 서로를 닮고자 자신의 무언가를 버릴 수 있는 형제/자매님들이 이 교회에 있기에 사랑침례교회가 발전한 것이고, 저는 이것을 닮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매주 다니는 교회보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이 교회가 더 친근한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중고등학생들이 한 스피치를 들은 후 여러모로 감탄을 했습니다. 물론 어린 학생들이 정말 훌륭하게 준비하고 발표한 것에 감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더 기쁨과 소망을 준 것은 그 학생들의 우정입니다.   아무리 선생님과 부모님들께서 시켰다고 해도, 서로가 격려를 안 하고 친하지 않았다면 나와서 스피치 하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피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서로 교정을 해 줬을 것도 같은데 그것은 정말 친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의견이 달라 비난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를 믿고,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정의 계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화와 교제는 이러한 우정을 키우고 서로를 닮아가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다들 동감하시겠지만, 저의 새로운 기도 제목은 이 학생들이 계속 친해지고 닮아가면서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한마음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고, 그것을 이어 이후의 세대들도, 저희의 자녀들도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년에 혹시 한국에 또 올 수 있다면, 그때는 남편과 함께 연서랑 사랑침례교회에서 주일에 예배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 날을 기대하며 충전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이번 방문에도 저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6-08-27 08:04:33 | 정미현
김 경완 형제님,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께서 목사님의 설교강해를 통해 형제님의 영혼의 갈증을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종종 소식 올려 주시면 반가울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2016-08-18 22:36:03 | 이수영
그 느낌 그대로 순박하게 써주신 속 깊은 글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선한 양심을 읽었습니다. 김경완 형제님 반갑습니다. 저희 교회에선 지난 6~7월 중에 금년도" 미디어 선교 자료" 2차 배송을 완료 하였습니다만, 지금 그 명단을 살폈으나 형제님은 신청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 이제라도 필요하실 경우 아직 여분이 좀 있으므로 아래 게시글을 보시고 신청하신 대로 곧 배송해드릴 수 있음을 첨언합니다. 샬롬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992&page=
2016-08-17 23:10:44 | 최상기
김경완 형제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작금의 어려운 현실에 이렇게 후덕한 글로 격려와 힘을 보태주셔니 정말 감사합니다. 더불어 온라인 선교팀 밴드에도 가입하시니 반가움이 더 배가됩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항상 큰 평강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8-16 22:39:34 | 김대용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오디오 파일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오디오 성경 MP3 CD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500 웹하드에서 내려받은 파일로 직접 오디오 CD를 구울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혹 그것이 불가능하고 오디오 CD를 받아보기 원하시면 평일 낮에 032-664-1611로 문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08-16 12:13:52 | 김대용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언제나 힘을 내고 있습니다.   늘 유투브로 시청하고 있고 잠자리에 누워서도 늘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잠자리에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설교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있어서 저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성장을 가져오게 한 분이 몇분 없습니다. 그 중에 최고가 정동수 목사님이십니다.   요즘 이상한 단체가 생겨서 흠정역을 음해할 지라도 진정성과 진실성은 그런 저항을 이기고도 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글을 남기고 싶은 이유는 어제 새벽에 제 가슴을 치게 만드는 설교를 듣고 감사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니엘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적 인류 역사 경영>   정말이지 이 설교는 최고의 설교입니다. (물론 다른 설교도 정말 최고입니다.)   이 설교는 진짜 압권입니다. 정말 가슴을 치게 만드는 설교였습니다.   맥아더 목사님의 설교도 정말 최고이지만 정동수 목사님도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려서 과한 칭찬으로 인해 우려할 수도 있겠지만..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처럼 조용히 설교를 듣고 지내며 은혜를 받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자기부인을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에 더해 은혜를 풍성하게 차고도 넘치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드립니다.  
2016-08-16 10:32:22 | 김경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