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628개
환영합니다. 박싱원 형제님, 최성미 자매님. 아들 지원군이 든든합니다^^ 아들이 일반인이 되면 사진 찍자 하신듯~ 주님 안에 닻을 내리고 바른 믿음안에서 성장해가시길 바랍니다.
2024-05-07 06:42:29 | 이수영
안녕하세요?  5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시험을 견디는 사람에게 약속된 복은? (약 1장)  생명의 왕관을 받음(12절)  2.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는 언제인가? (1장)   자기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유혹을 받을 때(14절) 3. 어떤 사람의 신앙 행위가 헛것인가? (1장)  신앙심이 있어 보이되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는 사람(26절) 4. 하나님께서 어떤 자들에게 왕국의 상속자들로 삼으시겠다고 약속하셨나? (2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5절) 5. 야고보서에 의하면 믿음이 완전하게 되려면 무엇이 함께 일해야 하는가? (2장)  행위(22절) 6. 야고보는 무엇에서 실수하지 아니하면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나? (3장)  말(2절)  7. 우리 지체 중에서 다스릴 수 없는 악과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것은? (3장)   혀(8절) 8. 사람이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이유는? (4장)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3절)  9. 야고보가 고난당하는 자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은? (5장)   기도(13절) 10. 엘리야의 간절히 기도로 얼마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않았나? (5장)  삼 년 육 개월(17절)  11. 바울은 누구를 통해 고린도 교회의 분열을 알게 되었나? (고전 1장)  글로에의 집안에 속한 자들(11절)  12. 바울이 침례를 준 사람은? (1장)  그리스보와 가이오(14절) 스데바나의 집안 사람들(16절)   13.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신 것들을 무엇으로 계시해 주셨나? (2장)  성령(10절)  14. 어떤 사람의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불타게 되면 받게 되는 것은? (3장)   보상의 손실(15절) 15. 바울이 자기 대신 고린도 교회에 보낸 사람은? (4장)  디모데(17절) 16. 바울이 음행한 자를 사탄에 넘겨주어 육체를 멸하게 한 이유는? (5장)  영이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고(5절)  17.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는 불의한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6장)  음행하는 자, 우상 숭배자, 간음하는 자, 여성화된 남자,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 도둑질하는 자. 탐욕을 부리는 자, 술주정뱅이, 욕하는 자, 착취하는 자(9-10절)  18. 바울은 결혼하지 않은 남자와 결혼한 남자가 염려하는 것이 어떻게 다르다고 했나? (7장)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주께 속한 일들을 염려하나 결혼한 남자는 세상에 속한 일들을 염려함(32-33절)  19. 우상의 제물이 형제를 걸려 넘어지게 한다면 바울은 어떻게 한다고 했나? (8장)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함(13절)  20.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자신에게 맡겨진 사역이 무엇이라고 했나? (9장) 복음의 분배 사역(17절) 
2024-05-06 11:29: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홍성호형제님(태은상자매님)의 부친되시는 홍재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 주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 발인 : 2024년 5월 7일 7:30  【부의금】 신한 110 115 119619 홍성호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7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05-06 11:15:20 | 관리자
  2024.05.05 침례받으신 24분의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파주 금촌에서 출석하시는 신교숙 자매님     영등포에서 출석하시는 박나운 자매님     강서 양천에서 출석하시는 이영숙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양정민 자매님     인천 서창에서 출석하시는 이원순 자매님     청라에서 출석하시는 김순영 자매님     송도에서 출석하시는 심상미 자매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이윤자 자매님     화성 봉담에서 출석하시는 조정애 자매님     강릉에서 출석하시는 김영혜 자매님     부평에서 출석하시는 송영숙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김미숙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출석하시는 고혜정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이충록 형제님     파주 금촌에서 출석하시는 이우경 형제님     인천 미추홀에서 출석하시는 이상철 형제님     강서 양천에서 출석하시는 양승열 형제님     인천 서창에서 출석하시는 권영부 형제님     송도에서 출석하시는 방철 형제님     이천에서 출석하시는 최정림 형제님     화성 봉담에서 출석하시는 전전식 형제님     마포에서 출석하시는 이동훈 형제님     부평에서 출석하시는 장성용 형제님     충남 천안에서 출석하시는 이창남 형제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하여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5-06 01:25: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자매 모임에선 독서를 잠시 뒤로 하고 성경 퀴즈와 바자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함으로써 꼭 필요한 곳에 물건이 쓰일 수 있게 바자회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뜻깊었습니다. 바자회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성경 지식들을 퀴즈를 내어 먼저 푸는 자매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 방식이었는데요, 매우 긴장감 있고 수준 높은 성경 지식들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퀴즈를 제공해주신 이은정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첨부 파일에 우리의 모습들을 편집한 영상을 올려두었습니다 (편집해주신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자매 모임 함께 감상하면 좋겠습니다^^                      
2024-05-05 22:21:32 | 박수현
내가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은 진짜가 아니다 라는 대화를 오전에 했는데 자매님 글을 보니 같은 맥락의 이야기어서 공감이 갑니다. 저는 아직 경험 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손주를 본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식 키울때  느끼지 못한 기쁨이라고.  너무 이쁘고 봐도 봐도 또 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태중에서 잘 자라 건강하게 태어나 모두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어요 많이 축하드려요.
2024-05-04 20:21:35 | 김혜순
안녕하세요? 인천 만수동에서 출석하시는 최병옥자매님(허광무형제님)의 모친되시는 오순덕성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천안하늘공원 장례식장 6호실 *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114 * 발인 : 2024년 5월 3일 06:00 【부의금】 신한 110 215 899840 최병옥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05-02 10:06:10 | 관리자
생명 탄생의 신비     남자의 정자는 몇 억분의 1이라는 경쟁을 뚫고 여자의 난자와 결합한다. 이것을 수태라고 한다. 수태가 된 태아는 약 40주가 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 세상에 태어난다. 태아의 수태되는 과정과 자라는 과정을 보면 신비하기 그지없다. 아래 사진을 보면 10주 차에 아이의 발바닥이 선명하게 보인다.         임신 5주 차가 되면, 아기의 신경계는 이미 발달하고 있다. 주요 장기의 기초가 이미 갖추어져 있다. 심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미 자체 혈관이 일부 존재하기 시작하며 혈액이 순환되기 시작한다.   임신 7주 차가 되면, 이 단계에서 뇌가 빠르게 성장하는데, 머리가 나머지 신체보다 빠르게 성장한다. 이 시기의 배아는 이마가 크고 눈과 귀가 계속 발달한다.   임신 10주 차가 되면, 이제 아기는 비교적 자유롭게 몸을 흔들기 시작하기에 초음파 스캔을 통해서 아기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아기의 눈은 반쯤 감겨 있지만 빛에 반응할 수 있다. 귀가 형성되기 시작하고 섬세한 윗입술을 가지게 된다. 코에는 두 개의 작은 콧구멍이 생기고 있으며 턱뼈도 형성되고 있다. 아기의 젖니 역시 작은 크기로 나오고 있다.         이렇게 태어난 아기(사람)의 세포 하나에 대한 정보(30억 쌍의 염기서열)를 받아 적으면 1,000,000페이지가 되며, 우리 몸에 담겨 있는 총 정보는 백과사전 1,000권 x 60조 개가 된다.          이 엄청난 정보가 인간의 설계도(blueprint) 안에 들어 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어쩌면 이렇게 정교할까? 누가 만들었을까?   이에 대한 답변이 시편 139편에 있다.  생명 탄생 과정이 놀랍게도 성경에 잘 묘사되어 있다.    주께서 내 콩팥을 소유하셨으며 내 어머니 태에서 나를 덮으셨나이다.(13절)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두렵고도 놀랍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니이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놀라우므로 내 혼이 그것을 매우 잘 아나이다.(14절) 내가 은밀한 가운데 만들어지고 땅의 가장 낮은 부분들에서 묘하게 꾸며졌을 때에 나의 실체가 주께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15절) 주의 눈이 아직 불완전한 나의 실체를 보셨으며 계속해서 형성되는 나의 모든 지체들이 주의 책에 기록되되 그것들 가운데 아직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에 기록되었나이다.(16절) 
2024-05-01 21:29:52 | 이규환
우리는 저마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버스나 기차가 완전하게 운행될 것이라는 믿음,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등등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대상이 아닐까요?믿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5-01 15:46:59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