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분의 형제, 자매님들의 침례에 순종하심을 주님께서 기뻐 받아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침례를 통한 선언과 주님의 약속하심이, 우리의 남겨진 삶가운데에서.. 주님의 기쁘고 귀한 열매로 맺어질것을 소망합니다.
2015-04-01 13:02:47 | 태은상
할렐루야! 구원을 공개적으로 간증하는 의미로 침례에 순종한 모든 성도님께 하나님의 복이 넘쳐 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5-04-01 12:57:20 | 박흥식
아름다운 꽃다발 사진만큼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침례 성도로 새롭게 태어나신 서른 분의 형제,자매님들께 다시 한번 축하 인사드립니다.
2015-04-01 10:47:30 | 한원규
반가운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꽃이 피어나는 싱그러운 봄날 침례를 받으셔서 더욱 뜻이 깊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 또한 침례에 순종하고 믿음을 고백한 모든 성도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5-04-01 09:28:56 | 김대용
와우~~넘 멋지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수고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덕분에 침례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
2015-03-31 22:07:40 | 박기용
침례에 순종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천사들과 성도들 앞에서
주님을 따르겠다는 의지의 표현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주님 오실 때까지 그 이후에도 함께 하길 바랍니다.
2015-03-31 20:31:32 | 이수영
많은 분들이 침례에 순종하셨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5-03-31 15:53:52 | 윤영원
밝은 얼굴로 함께 모여 교제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아름다워 보여요.
정성을 가득담은 음식 하나하나에서 자매님들의 마음이 느껴지고요.
좋은 교제의 자리 정기적으로 잘 만들어 가시고 그 기운이 다른 지역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기를 바래봅니다.
2015-03-31 15:43:02 | 이정희
따스한 봄날에 우리 주님의 명령에 따라 침례에 순종하신 서른분의 형제 자매님! 모두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15-03-31 15:27:44 | 이정희
언제나 봐도 보기 좋습니다...
활발한 교제속에서 믿음도 알아가고 형제자매님들간에도 좀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녁식사까지 섬겨주시는 형제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5-03-31 15:11:50 | 문영석
마음이 설레입니다. 축하드려요.
2015-03-31 14:29:37 | 김호진
주님께 순종하며 침례받는 3월 29일,
성도님들 아침 내내 얼마나 설레였을까요.
김항수
최인해
홍순문
백인숙
임다영
이승훈
김은미
손종수
손기연
윤준원
박기용
김경아
박금숙
이경선
성인숙
최선숙
주덕수
김경애
김일경
함석문
김진배
유복희
김달해
천유상
김정희
천영희
유근예
김하은
양승환
양효빈
모두 30명의 성도께서 침례받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2015-03-31 14:23:57 | 관리자
잠시 멀리 떠나 와 궁금해하는 저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모임 마치자마자 바로 사진 올려주셔서
아침에 눈을 뜨니 선물을 한아름 받은 기분이였습니다.
(모임에 참여 못 하신 지역자매님 모두를 위함이었겠지만,전 스스로 착각하며 즐거워하였지요^ ^)
지역식구가 늘어나 다함께 모이려니 시간과 공간에 어려움이 느껴졌어요.
대안으로 자매들만의 모임을 그 동안 몇 차례 가진 터라 이제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자리 잡아 가는 거 같습니다.
지난 2월에는 형제님들만의 첫 모임도 있었구요.
청원자매님,
부러우면 그냥 지지 마시고 더 부러운 모임을 만들어 보시와요~
우리의 모임이 선한 영향력이 되기를 바라는 지역자매들 모두의 마음을 담아
수선자매님이 올리신 것이니까요.
벤치마킹(benchmarking) 차 방문하여 준 임자매님네 모임도 기대해 봅니다.^ ^
마지막으로 호주의 보승자매님이 다니시는 교회의 주보에 실린 글 띄웁니다.
우리 모두 경건한 교제에 적극적인 마음을 가져보기를 바라면서요.
What kind of friend are you? Have you surrounded yourself with godly friends?
2015-03-26 16:49:52 | 신승례
사진과 글을 통한 기자님의 세심하고 자상한 보도를
접하는 것만으로 가슴 한구석이 훈훈해집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묵묵히 애써 주시는 모든 손길에
하늘의 보상이 있으리라 확신하며 아낌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5-03-26 11:40:40 | 김대용
한창 육적인 성장의 나이에 ,영도 함께 자랄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늘 최선으로 애써주시는 선생님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유년부를 비롯하여 초중고 모든 선생님들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2015-03-26 08:46:12 | 김영익
직장인은 빠졌는데도 식구들이 많네요~
교제 나누기에 적당한 인원인지라 깊은 속얘기들이 나눠졌을듯~
요리사들의 모임같이 맛있는 음식 사진에 침이 고이네요^^
모이기에 힘쓸수록 서로간에 사정들도 알아가고 사랑도 쌓이지요~
2015-03-25 22:50:36 | 이수영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잠시라도 즐거운 한 때를 보내니 우리 어른들도 기분이 좋아요~^^
당연히 맛있는 음식이 있어야 겠지요~~
2015-03-25 22:11:19 | 최은희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좀 쌀쌀했을텐데~ 활기찬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어딘지?, 한번 가봐야 할 듯...
2015-03-25 22:02:08 | 조양교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며 저 또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동안 교회에서 눈 인사만 했는데 이렇게 모여 진솔하게 얘기를 나누니 자매님들의 삶과 생각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석못한 자매님들~다음에는 꼭 만나고요 수고해주신 연지 자매님 고맙습니다
2015-03-25 21:55:30 | 최은희
자매님들 환한 모습에 저까지 절로 미소짓게 되네요.
지역에서의 자매들만의 모임.....부러우면 지는건데 왠지 부러움이 팍팍 밀려옵니다.
매월 둘째주 자매모임 사진도 기대됩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신자매님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네요. 덧글 달아주세요.ㅎㅎㅎ
2015-03-25 20:23:36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