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강한 손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밝은 모습으로 훌훌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환한 웃음으로 대하셨는데 쾌유를 바랍니다.
2016-02-09 17:20:23 | 조양교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6-02-09 14:56:21 | 김지훈
여러 지역의 많은 분들께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성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메일로 자료를 주문하실 때 다음 사항을 필히 참고, 협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자료의 용도 등 내용을 적으신 다음
2. 인적 사항은 다음과 같이 한 줄로 일목요연하게 나열해 주십시오.
(예) 서울시 동작구 논고개로 77 사랑아파트 123동 1910호 / 홍길동 / 405-234 / 010-1234-5678.
2016-02-09 14:05:15 | 최상기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3월초에 책과 CD가 나오는 날 교회에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역시 전달 대상자들을 미리 생각해 주시고 기도하세요.
미리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6-02-09 13:23: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올해 미디어 선교의 핵심을 구원 선포와 이슬람 확산 방지에 두고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와 <이슬람교 바로 알기> 두 책을 무료로 배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http://new.keepbible.com/Cmn2/View/4Cz 2. <이슬람교 바로 알기>http://new.keepbible.com/Life5/View/2T 이 두 책과 함께 <성경의 역사: 어둠속의 등불>, <왜 안하는가> 그리고 ‘구원 바로 알기’, ‘필수 설교 40선’ CD도 같이 보내 드리려고 합니다.
3. <성경의 역사: 어둠속의 등불>
http://new.keepbible.com/Life5/View/2P
4. <왜 안하는가>
http://new.keepbible.com/Cmn2/View/4CG
5. ‘구원 바로 알기’ CD
http://new.keepbible.com/Cmn2/View/4A4
6. ‘필수 설교 강해 40선’ CD
http://new.keepbible.com/Life6/View/1aE
올해에도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5월경에 미디어 선교 헌금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슬람 확산을 속히 저지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미리 이런 책들을 보급하고 5월에 헌금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때에 가서 외부에 계신 성도님들에게도 헌금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므로 올해의 책들과 CD(1세트에 책 4권, CD 2장)를 무료로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으로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미디어로 선교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한 사람이 5세트를 받아서 주변의 관심 있는 분들에게 꼭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누구에게 줄지 고민하시고 5세트를 채울 수 있으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죽음의 공포 극복 하기>, ‘구원 바로 알기’ CD는 불신자들에게 주면 유용할 것이고,<이슬람교 바로 알기>, <성경의 역사: 어둠 속의 등불>, <왜 안하는가>, ‘필수 설교 강해 40선’ CD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확고한 진리를 추구하려는 신자들에게 주면 유용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므로 이런 자료들이 불필요한 곳에 전달되거나 방치되어 썩지 않도록 대상을 미리 생각하고 기도한 뒤 주문해서 가져다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주문하는 1,000분(각 사람에게 5세트)에게 보내드리면 이 행사는 끝납니다. 가능하면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주문이 있기를 원합니다.
주문하실 때는 다음 정보를 반드시 순서대로 쓰셔서 다음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성함, 우편번호, 핸드폰 번호
jodo100@naver.com 반드시 이 순서로 보내주셔야 나중에 라벨을 만들어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지만 반드시 우편번호도 적어 주셔야 합니다. 발송은 3월 중순에 이루어질 것이고 추후에 정확한 날짜를 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메일로만 주문을 받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역시 위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국외로는 보낼 수 없습니다. 원래 사이즈의 고화질 PDF 파일을 나중에 첨부하려 하니 그것을 인쇄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2016-02-09 13:17: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 초창기부터 나오시며 교회를 세우는 데 큰일을 감당하신 이명자 어르신(박춘인 어르신)께서 오늘 새벽에 심장 마비가 와서 119 구조대에 의해 인천 길병원 응급실에 무의식 상태로 계십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37
모든 성도들이 힘을 다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6-02-09 10:39: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몇 주 동안 교회 건축 이야기가 나오면서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줄로 압니다. 특히 교회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 과거 교회 건축으로 인해 고통당한 분들, 대형 교회가 되면 십중팔구 타락한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 그리고 참여하고 싶지만 재정이 안 되는 분들 등 여러 부류의 성도님들이 다양한 생각들로 염려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에는 공감하지만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고 구체적으로 풀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에 내일 오후에는 간증이 끝난 뒤 홍승대 형제님께서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어제 금요 모임 이후에 여러 형제님들과 의논한 결과 설 연휴 중이라 고향에 가는 등 주일에 빠지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 시간을 빨리 갖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이 모여서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내일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들 가운데 청년부 이상은 가능하면 오후 프로그램을 생략하고 대신에 이 모임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풀링은 절대 강제 조항이 아니며 자발적으로 재정이 모이지 않으면 건축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할 수도 없음). 그러므로 재정에 여유가 없으면 참여하지 않아도 됨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또한 교회 사이트에 올린 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침례교회 건축을 위한 풀링 모금에 대한 의문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920
지난주 오후에 이이레 목사님이 간증을 하면서 2월 14일부터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서울침례교회를 개척한다고 하셨습니다. 지역 교회들이 개척될 때마다 늘 해 오듯이, 저희 교회 성도들 가운데 이 교회를 위해 재정적으로 도우실 분들은 내일 헌금해 주시기 바랍니다(봉투에 서울침례교회라고 적어서 헌금함에 넣어 주세요). 이 헌금 역시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니 여유가 안 되는 분들은 안 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설 연휴에 출타 중인 모든 분들과 내일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님의 평강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2-06 10:08:25 | 관리자
너무 기쁜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미디어 사역을 통해 이 책들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고 읽혀지면 좋겠습니다.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도구로 이러한 선한 사역들을 능히 감당하고 하나님께 칭찬 받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6-02-05 11:54:04 | 김영익
안녕하세요?
조만간 구정 이후에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와<이슬람교 바로 알기>를 출간하려 합니다.
참조하세요.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
http://keepbible.com/Cmn2/View/4Cz?page=7
<이슬람교 바로 알기>
http://keepbible.com/Pds1-1/View/4RY
샬롬
패스터
2016-02-05 11:21: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3일(수) 새벽 부천에서 오시는 김성기 형제님(제2 청년부) 부친께서 70세를 일기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층 10호(032-340-7300)입니다.
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로 327(소사동) / 1호선 소사역(북부역 3번 출구, 도보 8~10분 소요)
연락처 : 김성기 형제님(010-6205-7098)
발인은 5일 아침 6시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4일(목) 저녁 8시 장례식장에 모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함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2016-02-03 13:11: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28일(목) 밤 인천 영종도에서 오시는 임정석 자매님(우석종 형제님) 모친께서 90세를 일기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카톨릭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032-517-0710)입니다.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부평동 665-8) / 부평 남부광장에서 도보 10분 소요
연락처 : 임정석 자매님(010-8634-4967) / 우석종 형제님(010-6747-4967)
발인은 30일 토요일 오전 8시입니다.
교회에서는 29일에 금요 모임을 취소하고 저녁 8시 장례식장에 모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함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2016-01-29 00:00:36 | 관리자
이청원 자매님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올해 막중한 직책을 맡아서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자매님 말씀대로 우리 교회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가 신학원 공부를 하고 제 아내도 학업을 하는 중이라 시간적으로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부지런히 노력해서 시간을 내어 주방일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더욱 힘쓰기를 소망하며~~^^
2016-01-27 00:48:42 | 박기용
식당은 한정적이고 인원은 많아서 성도들의 협조가 필수적이지요.
많은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고 설겆이 하는 모든일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식사를 하신분들은 12층으로 올라 오셔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교제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대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6-01-13 00:02:58 | 이수영
아주 오래 전에 부천에 있는 교회를 간적이 있었는데
밥과 무생채 나물 한 가지를 천원에 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랑교회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많은 분들이 자원하여 섬김의 기쁨을 나누시길 간절히 바라게 되네요.
저도 잠시 유금희 자매님을 도와 저녁에 쓰레기 분리수거를
했던 적이 있는데(제대로 하진 못했지만) 어려움이 따르더군요.
이 일이야말로 전 성도가 도와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6-01-12 10:15:29 | 김상희
이청원 자매님, 수고가 많네요.
사실 이제는 식사 인원 때문에 식사 메뉴도 간소화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모든 조장 자매님들도 고민을 많이 합니다. 혹시
미흡한 점이 있어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한 가지 더 부탁드릴 것은 쓰레기 분리가 여전히 잘 안 됩니다.
음식이나 음료가 담긴 채로 분리 재활통에 넣으시는 분이
종종 있는데 꼭 비우고 넣어 주시고 쓰신 화장지는 그냥 쓰레통에
넣어주세요. 종이컵과 종이류만 종이 재활용통에 넣으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잘 안 되는 것 같은데, 주일학교와 가정에서
교육을 부탁드려요.
주방팀 자매님, 형제님들께 늘 감사를 드려요.
2016-01-12 05:27:17 | 유금희
안녕하세요.올해 주방을 맡게 된 이청원입니다.
640여 명이 함께하는 주일, 교회의 원활한 예배/교제 진행을 위하여주방에서 점심식사 시간 조율이 필요하여 몇가지를 안내하오니
성도님들께서 양해하시고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점심시간은 오전예배가 끝나는 12시 30분부터 2시까지인데요.
식사를 마치고 각 부서 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감안한다면적어도 주방에서 1시 50분까지는 일을 마쳐야 합니다.처음 식사하신 분은 연이어 드실 분들을 위해 신속히 자리를 이동해서 다른 곳에서 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2. 현재까지는 음식이 있는 한 계속 배식을 했지만이제부터는 1시 10분까지 배식을 마치려 합니다. 식사 준비하는 16명의 성도들이 주방 일을 마치고 2부 순서에 임할 수 있도록 1시 30분까지는 설거지 그릇을 주방 배식구로 가져다주시기 바랍니다. 3. 지난번 Q&A때 나온 잔반 처리 문제도 있고 하여개인이 드실 양만큼의 밥을 뜨도록 지난 첫 주일에 실행을 하였는데요,오히려 주방팀이 배식할 때보다 더 많은 잔반이 나오는 아이러니가 발생했습니다.따라서, 비교적 적은 양을 기존대로 배식하려 합니다. 양이 적은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꼭 말씀해주세요.^^
4. 네번째는 식사준비 및 설거지에 성도들께서 많이 지원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현재 140여 명이 점심시간을 온전히 들이며 두 달에 한 번 봉사해 주시고 있는데요,이 중 몇분은 주일학교 교사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고이분들 중 어르신 배식, 새가족 배식, 학생부 배식은 매주 한결같이 도움주고 계십니다.많은 성도님들이 주방 봉사에 자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청원(010-2615-7168)또는 복도에 있는 식사 당번 게시판에 성함과 연락처를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달 사이 50여 명의 성도가 늘었습니다. 성도가 는다는것, 요즘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하는 교회가 또 어디에 있을까요.
말씀을 사모하는 갈급함으로 오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정성담긴 사랑밥을 지어 드리기위해 주방팀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4번을 저부터 실천하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4442
샬롬.
2016-01-12 01:33:29 | 이청원
네 송도주안지역을 섬기고 있는 하원범입니다. 저희 지역은 인천시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를 위주로 모이고 있습니다. 교회생활에 관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샬롬
2016-01-01 18:13:09 | 하원범
정말 우리 자매님들이 기쁨으로 섬겨 주시니 방문객들 모두 음식이 맛있다고 하시죠.
대식구라 많은 분량을 준비하기가 수월치 않지요.
자매님들 모두 대단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답니다.
주님을 섬기는 일을 신실히 해내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주방을 총괄하는 일도 신실히 해낸 유금희 자매님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이청원 자매님을 중심으로 더 즐거운 섬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12-30 10:20:12 | 이수영
2016년에도 사랑의 수고를 맘껏 불태울 자매님들의 이름을
감사한 마음으로 찬찬히 살펴보았네요.ㅎ
어렵고도 힘든 총지휘자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내시리라 믿으며 이청원자매님께는
힘내시라는 응원의 박수와 올 한해 애쓰신 유금희 자매님께도
사랑의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ㅎㅎ
교회 식구가 늘어날 때마다 식사 준비 걱정이 앞서지만
이렇게 많은 자매님들께서 섬김의 정신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거뜬히 해내고 있으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네요.
올해에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내년도 정성과 깔끔한 자매님들의 솜씨로
성도님들을 즐겁게 해주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우리 자매님들 화이팅!
2015-12-30 03:40:12 | 김상희
매주일 맛있는 점심을 먹으면서 제대로 인사를 못하는데 이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주일의.건강을 위해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애써주시는데 저는 돕지도 못하네요.
600명분의 음식만큼 우리의 마음도 풍요롭게 교회를 이루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주일 점심을 위해 총지휘를 하는 주방장 자매님을 비롯 주방팀에게 주님의 특별한 보상이 있기를...
2015-12-29 22:04:46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