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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있는 초등부의 모습입니다.                     바로 좀전까지 유년부였던 친구들이 초등부로 선생님과 이동, 인사를 합니다. 초등부 마지막 날이라 그런가 교실마다 행복한 모습들이네요. 초등부, 이렇게 잘먹고 건강한 아이들로 잘 자라주기를......^^  
2014-12-30 02:53:19 | 관리자
2014년도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있는 유년부의 모습입니다.                         "저는 2015년도에도 암송을 열심히 할거에요!" 우리아이들 참 예쁩니다.^^       유년부를 졸업하는 맏언니들    유치부 맏언니에서 졸업과 동시에 유년부로 입학한 병아리들 모습입니다. 유치부 선생님께서 직접 데리고 오신 모습이 인상깊네요.ㅎㅎㅎ 유년부, 힘찬 모습 기대합니다.  
2014-12-30 02:39:20 | 관리자
2014년도 마지막 주일을 보내는 유치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선생님의 사랑듬뿍받고 잘 놀고 잘 먹고 있는 유치부 친구들 모습이었습니다. 언제나 천진난만 밝은 모습을 보고싶으면 유치부에 들러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한 유치부 친구들, 새해에도 화이팅!  
2014-12-30 02:20:54 | 관리자
장면 하나 하나 마음으로 보고 듣노라니 금방 기쁨의 이슬로 축축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런 보탬이나 꾸밈없이 산모퉁이 골짜기를 구비 구비 흐르는 연약한 물줄긴가 싶었는데, 어느 새 샛강을 거쳐서 강물을 이루고 바야흐로 대해를 향한 폭포수로 달음질하네요. 저 단순하도록 아름답고 선한 교제의 행로를 걷도록 인도해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롬 8:28 -
2014-12-22 13:14:00 | 최상기
할렐루야 찬양을 합창으로 할 수 있는 교회로 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이렇게 이색적인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랑침례교회로 모인 성도들 덕분인 거 같습니다. 늘 새롭고 활기있고 탁월하고 단순하고 진실하고 은헤롭고 신실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한사람 한사람이 자리를 지켜나가는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1 06:07:38 | 오혜미
유년부의 '성경대로'는 사진으로 봐도 흐뭇하기만 합니다.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른 성도들보다 일찍 도착해 주차 봉사로 섬겨주시는 형제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런 정성 어린 손길들을 통해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더욱 따스한 연말, 특히 21일 음악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2014-12-19 12:49:54 | 김대용
매주 한결같이 주차관리 봉사로 섬겨주시는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옷 든든히 입으세요. 그리고 점심시간 깜짝 음악공연 신선했습니다. 매년 송년음악회때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언제들어도 웅장하고 감동이 있는 헨델의 "할렐루야"를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듣는것도 또 다른 멋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본 공연때 멋지게 대미를 장식해 주세요 사랑침례교회 합창단 화이팅! 입니다.
2014-12-18 14:37:20 | 이정희
안녕하세요? 추운 날에도 주차 봉사해 주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면에서 목사보다 하기 힘든 일인데도 묵묵히 신실하게 수행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8 14:20:51 | 관리자
식당에서 사전 리허설을 가지지 못해, 여러 부분에 아쉬움이 있지만, 할렐루야 합창을 통해 예수님 안에서 은혜롭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던 주일이었습니다. 이번 주 음악회도 예수님안에서 은혜와 평안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4-12-18 11:19:57 | 장용철
날이 추운데 차량 인도팀들 수고가 한결 같네요^^ 덕분에 처음 찾아 오시는 분들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식당에서의 깜짝 찬양으로 다음주 음악회에 기대가 많이 생기셨을 듯~ 아이들의 찬양은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이렇게 또 한주의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2014-12-18 10:00:36 | 이수영
동장군이 제철만난 2014년 12월 둘째주, 사랑침례교회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사시사철 주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교회 주변에서 차량안내를 하시는 형제님들입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보기만 해도 넘 춥네요~ 옷 잘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안전하게 도착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     침례 이후 교회의 회원으로 신청하신 분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신청하신 인원이 많아 나누어 소개를 하였습니다. 회원이 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올해 마지막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주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즙과 누룩이 들지 않은 빵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일찍 와 부지런히 찬송을 준비하였던 유년부의 특별찬송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맑은 영을 가진 어린 혼들의 찬양을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성경 신자의 생활관' 그 두 번째로 "진실함과 은혜로 살기"라는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주방도 손이 바쁩니다~   오늘은 이 분들께서 정성스런 밥상을 준비해 주셨답니다~^^   역시 설거지는 형제님들의 빠워(!)라야 제격이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점심시간인데 식사도 않고 소강당에서 많은 무리들이 찬양연습을 하고 있네요~ 흠... 오케스트라까지! 뭔가 냄새가 나는데요~       헉!!  밥 먹는 중에 갑작스레 대규모 '할렐루야 합창'이 시작되었습니다! 식사하시다가 갑작스런 공연에 어리둥절하신 성도님들도 계셨지요~^^ 암튼 색다른 모습으로 멋진 찬양을 들을 수 있어서 많이 즐거워들 하셨답니다~       오후에는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이성준 형제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귀한 말씀을 잘 준비해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목사님께서 베드로전후서 17강 강해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음주에는 오후에 송년음악회가 진행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음악을 하나님과 성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음 주를 기약하며 모두들 샬롬~~         (식당에서의 '할렐루야' 플레시몹 실황입니다!) 
2014-12-17 23:55:05 | 관리자
밖은 추운데 사진을 주욱 훓어보고 있노라면 따스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올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목사님 주일설교 말씀처럼 앞으로 남은 시간들 단순하게 살면서 의미있게 12월을 마무리 지어야 겠습니다.
2014-12-11 12:08:14 | 이정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회 곳곳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섬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새해 우리 앞에 다가올 더 풍성한 은혜, 더 깊은 교제, 더 신실한 섬김을 위해 얼마 안 남은 올 한해를 지혜롭게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두 강건하고 평안한 12월의 남은 날들 되십시오.
2014-12-11 09:21:31 | 김대용
식사 준비 형제님들이 도와주시는 수고를 하시는데 각 조마다 특색이 있어요~ 설겆이 당번이 되시는 분들은 재빨리 식사를 하시고 설겆이에 임하시는 모습들 참 감사하고요~ 시차를 두고 식사하러 내려오게 되면서 길던 줄이 많이 줄었고요^^ 항상 모든일에는 사랑의 수고가 따르지요. 우리는 모두 주님의 눈앞에 있기에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섬기게 됩니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2014-12-10 22:02:36 | 이수영
지나간 주일 사진을 보면 늘 느끼는 거지만 참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음악회 준비하는 아이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4-12-10 21:52:44 | 김혜순
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 그 첫째주 사랑침례교회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최근 출간된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인가'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인권이라는 포장지에 동성애를 담으려는 악한 시도들이 곳곳에서 보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동성애가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과연 선천적인 것인지에 대한 의학자들의 전문적인 분석이 담긴 책입니다. 페이짓수가 얼마 되지 않아 읽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회 서점에 4권이 비치되어 있으니 한 번씩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예배를 위해 서울 역촌동에서 오시는 임화숙 자매님의 특별찬송이 있었습니다.         수북히 쌓인 각종 재료들이 주방에서의 수고를 대변해 주고 있네요. 박진석 형제님의 재료 투하와 노젓기 신공이 음식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줍니다. 이렇게 완성된 카레덮밥~~~~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카레덮밥 흡입~~ 아아... 먹을 땐 맛있었건만 남은 건 쌓인 설거지로다~~~ @@ 늘 이 자리를 형제님들께서 채워주고 계십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식후에 송도/주안의 지역식구들이 담소를 나누고 계시네요~       오후에는 주안에서 오시는 최재원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우리 귀여운 유치부 아이들이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년부가 돌아오는 주에 예배를 위해 특별찬송을 준비한다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초등부의 윤찬수 형제님이 사고 후 좋아져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어서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중고등부는 피자파티가 열린 모양입니다. 우리 준영이 많이 먹어라~ 수능 보느라 고생 많아서 헬쓱해진 것 봐~~~^^ 본인은 아볼로파(피자 상호가 아볼로~ㅋ)라며 맛있게는 먹었으나 양껏 못 먹은 우리 이성준 선생님... ㅎㅎㅎ           자, 음악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매주 열심히 자기들끼리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초등부 오케스트라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기특해 보입니다. 모두 자~알 준비해서 하는 이와 보는 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보아~요!
2014-12-10 20:30:4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