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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진배경 작년6월 KJB산악회를 중심으로 몇몇 형제님들과 의논 끝에 성도간의 교제와 관광을 목적으로 미서부여행을 추진하게 되었음   2) 경과 견적받은 7개업체 중 가장 저렴하게 제시한 레지오 관광사를 몇몇 형제님들과 검토 끝에 선정, 옵션 포함 성인230만원 어린이 200만원으로 최종 계약하였다. 여행단 구성은 경제적, 건강상 또는 직장관계 등 여러여건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성도님들을 생각하여 공식 적인 모임 안내는 1회로 한정하여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였으며 이후 비공개로 추진, 본인의 희망에 따라  최종 43명으로 꾸며졌다. 금번 여행목적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미 서부대륙의 모습을 직접 보고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 좀더 서로의 마음을 소통하는 기회로 삼았다.   3) 여행일정   1. 1일차(샌프란시스코 시내관광) 1월 22일 오후4시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간 22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공항으로 입국, 식사후 시내관광길에 나섰고 금문교, 크루즈관광, 시내야경을 관광하였으나 익히 알려진 곳이라 그런지 큰 느낌을  받지는 못하였다.   2. 2일차(요세미티공원,베이커스필드) 도시에서 벗어나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 양편엔 미 대륙을 상징하듯 끝없이 펼쳐지는 들판에서 난생 처음보는 지평선을 내눈으로 확인하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되었다 특히 각종 과일나무가 일렬로 끝없이 심어져 있었으며 너무 넓어 인력으론 가지치기를 할 수 없어 비행기를 이용 한다는 소리에 일면 수긍 가기도 하였다. 아쉬운점은 평야지대라 그런지 도중에 안개가 끼여 좀더 감상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요세미티 공원은 미국립공원 1호로서 깊은 협곡속에 자리하고 있어 안개 눈 등 기상관계가 관건이라 하였지만 당초 우려와는 달리 쾌청한 날씨로 요세미티폭포(면사포폭포), 엘카피탄 바위 등 관광하였는데 수백미터 낭떠 리지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신부들의 면사포처럼 보여 장관을 이루었다. 또 특이한 점은 산불이 나도 크게 번지지 않을 경우 자연적으로 꺼지도록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점이였다, 현재도 곳곳에 산불이 난 흔적이  그대로 있었으며 주변 산세가 깊어 위압감을 주기도 하였다.   저녁 무렵 베이커스필드에 도착하여 클럽하우스에서 그곳 교민회의 환영회가 열렸다. 간단한 환영회와 더블어 스테이크로 저녁을 대신하였고 준비해간 교회 안내책자 및 CD를 그곳 침례교회  성도에게 전했는데 얼마나 좋아하던지 좀 더 가지고 갈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3. 3일차(은광촌,라플린) 장거리 여행인 관계로 새벽에 숙소를 출발하여 도중에 현지식인 햄버거로 식사를 대신하며 내륙으로 들어 갔지만 몇시간이 지나도 버스 양쪽으론 황량한 사막만이 보여 도대체 넓이가 얼마나 되는지 가름조차 되질 않았다. 한때 미서부의 은을 캐던 은광촌을 관광하고 또다시 버스에 올랐지만 이후에도 나무하나 자라지 않는 산과 들에는 온통 붉은색과 회색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은광촌 관광후 바스토우라는 작은도시에 있는 아울렛에 잠시 들려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콜로라도강변에 위치한 라플린시의 해라스 라우린 호텔에 저녁무렵 도착하였다.   리틀 라스베거스답게 호텔로비부터 온통 카지노가 설치되어 있었고 특히 이곳은 은퇴후 휴양차 온 나이많이 든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데 불편한 몸으로 기계앞에서 초점잃은 눈으로 게임하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간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저녁에는 뷔페로 많은 종류의 음식중 누구랄 것도 없이 대게를 먹었다. 우리일행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의 다른 여행객들도 온통 대게만 먹어 한국사람 자리에는 온통 대게 껍데기만 수북히 쌓여 있어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콜로라도강가로 내려가 손에 물을 적셔보면서 감회에 젖기도 하였다. 시간을 보니 마침 한국시간으로 주일 예배 시간이라서 성도님들의 예배모습을 그리며 마음속으로 함께 했다.   4. 4일차(그랜드캐넌,케납) 드디어 그랜드캐넌으로 가는 날이다. 새벽 3시반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시간에 호텔을 출발하였다 수시간을 달려 아침무렵에 교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설렁탕으로 아침을 들었다. 이후 2시간여를 더 달려 드디어 그랜드캐넌 경비행장에 도착하여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캐넌을 관광하 였는데 첨 기대와는 달리 캐넌 주변만 선회하여 아쉬움을 주었다. (여러분에게 권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아이맥스 추천) 지상에서 바라보는 그랜드 캐넌은 과연 명성대로 대단했다. 내 생각으로는 노아의 홍수때에 한번에 계곡이 만들어 졌을거라고 상상하지만 상상은 각자의 몫이다. 각자 기념사진을 찍은후 페이지를 거쳐 유타주 케냡으로 가는길은 온통 붉은 색으로 나무 한그루 없는 말글대로 황량함 그 자체였다. 어릴적 혹성탈출이라는 영화에서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저녁 무렵 몰몬교의 본산지 유타주의 케냡에 도착하여 저녁에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 하였지만 로비에서 교제하는 바람에 보지는 못했다.   5. 5일차(브라이스, 자이언캐넌, 라스베이거스) 이제 꿈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향해 출발이다. 오전에는 브라이스 캐넌을 관광하였다. 규모는 작았으나 황토빛 토림(흙으로 빗은 숲)이 우리의 탄성을 자아낸다. 날씨는 고도관계로 약간 선선하였지만 관광하기엔 최상의 기후다. 우리가 관광내내 쾌청한 날씨로 이어져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에게 선물한 것 같아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도 했다.   브라이스 캐넌을 떠나 서쪽을 향해 달리던 중 어느 조그만 도시에서 뷔페로 점심을 들고 자이언캐넌을 관광 하였다.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생전 처음 보는 풍경으로 환성을 자아내기에 충분 하였다.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기념사진으로 대신하고 출발하였는데 이후에는 회색빛으로 온통 대지를 뒤덮은 모습이 끝없이 펼쳐진 끝에 드디어 오후 3시경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였다.   우선 전망대에 올라 시내를 조망한후 베네치아(인조하늘)를 관광하였다. 게임에 빠진 사람들의 시간개념을 없애려고 인조하늘을 만들었다는 가이드의 말이지만 실제 가보니 진짜 파란하늘로 만들어져 있어 자세히 보지 않고는 깜박 속기 십상이였다. 아름답게 꾸며진 베네치아는 건물 중심부을 한바퀴 돌아올 수 있도록 수로가 만들어 져 곤돌라가 온행중이였으며 양옆에는 세련된 쇼윈도가 자리하고 있었으나 우리들은 시간관계상 눈으로만 감상하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저녁엔 우리나라 LG전자 에서 설치한 200만개의 전구로 만들어진 전구쇼를 보았는데 노래에 따라 멋진 장면들이 펼쳐 졌다. 노래 한 곡의 짧은시간이라 아쉬움이 남았다. 저녁이 되어서야 특급호텔인 프래넷헐리우드호텔에 들었는데 객실수만 3000여개란다. 여행전 가장 신경쓴것중 하나가 특급호텔에서 하룻밤을 체험해야 된다는 주문을 넣었었다. 객실수가 너무 많아 우리일행들이 뿔뿔히 흩어져 투숙할 수밖에 없어 약간 아쉬움이 남았다. 유명배우들이 머물다 간 숙소마다 배우들의 소지품이나 사진을 걸어 놓았는데 우리 방은 드래곤이라는 영화에 나왔던 예쁜 여배우의 사진과 옷가지가 걸려 있었다. 저녁식사는 200가지나 되는 뷔페식으로 최고의 만찬을 즐겼다. 이후 각자의 희망에 따라 자유시간을 가졌다.   6. 6일차 전날과 마찬가지로 모하비 사막을 가로질러 여행의 종착지인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였다. 박찬호,류현진선수가 활약한 다저스 스타디움을 관광을 한후 오후에는 그림같은 산타모니카 해변과 비벌리 힐즈(유명명품 즐비), 파머스마켓, 헐리우드거리 등을 관광하였는데 특히 맨스차이니스극장과 도로변에 새겨진 별모양안에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 등이 이채로웠다. 이번여행의 마직막을 아쉬워하며 저녁은 교포가 운영하는 한식당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고기가 연하고 맛이 있어 얼마나 먹었는지 모를 만큼 마음껏 먹었다.   7. 7일차 귀국 아침 11시(한국시간 새벽4시) 최신예 항공기 A380항공기에 탑승하여 귀국길에 올랐다. 넓직한 기내와 편리한 시설로 그간의 피로를 달래며 오후 6시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그간 함께한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차질없이 모든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고 또한 한국에 계신 성도님들의 기도속에 성공적으로 여행을 마칠 수  있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 여행기간동안 쾌청한 날씨와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4) 여행 모습                                                               인천공항 출발                                                                                                                                                금문교에서                                                              베이커스 필드 한인회 환영회및 만찬                                                                   은광촌 및 주변 풍광                                                             하늘에서 본 그랜드캐넌                                                        브라이스 캐넌 전경                                                            자이언 캐넌
2015-02-07 17:39:40 | 문영석
안녕하세요?   교회가 커지면서 여러 가지 순서들이 늘다 보니 예배 시간이 점점 늘어나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2015년 2월부터는 12시 30분에 오전 예배가 끝나도록 순서를 조정하고 줄이겠습니다.   앞으로는 찬송가를 6곡에서 4곡으로 줄이겠습니다. 시작 기도는 2-3분, 대표 기도는 4-5분 내로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순서를 맡은 분들은 타이트하게 준비해서 12시 30분까지 예배를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설교는 줄이지 않고 45-50분을 유지하겠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07 17:06: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교회가 시작됨과 더불어 인터넷 바람이 불면서 이청원 자매님께서 자진하여 저희 교회의 주일 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은 실로 교회에 오지 못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정진철 형제님께서 그 일을 맡아 성실하게 잘해주셨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잘 느끼지 못할지 모르지만 사실 오전 예배부터 오후에 여러 교실과 주방까지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주중에 이것들을 정리하여 올리려면 여간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식사나 설거지 당번과 같이 두 달에 한 번 정도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매주 이 일을 해야 하다 보니 결국 담당하시는 분의 믿음 생활에 큰 방해가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교회는 일하러 오는 데가 아니다!”라는 글과 정면충돌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730   그래서 집사 회의를 통해 아쉽지만 2015년부터는 매주 올리던 주일 사진을 더는 올리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중요 행사와 새 가족 사진 등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멀리서 교회에 오시지 못하는 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07 16:57:57 | 관리자
저와 제 아내의 이야기가 올라와서 조금 민망합니다. 저와 제 아내가 한 몸이요, 한 생각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이 있겠습니까? 다투어도 한 몸이요, 한 생각입니다. 다 교회를 위해서 그러니까요. 특히 제가 성격이 급하고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하지 못하므로 제 아내가 가끔씩 공개적으로 제 의견과 다른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한 몸이요, 한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오해하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사모님이 목사님을 누르나 보다”라고 말입니다. 아니에요. 그게 우리가 살아온 방식이고 그 방식으로 이 교회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나 제 아내는 위선의 탈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부족함은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리라고 믿었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 교회입니다. 너무 좋은 성도님들이 우리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장점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 이유는 위선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약점을 잘 보완해서 거침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목사(사모)”라는 문구의 뜻이 무엇인가를 잘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제가 목사로 목회를 하지만 안으로는 우리 둘이 같이 합니다. 자매 모임 등에서 더는 이런 문제가 밖으로 표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07 16:30:01 | 관리자
지금까지 살펴본 기도에 관한 글 중에 가장 깊이 다가오는 글입니다. 기도에 관한 오해가 넘쳐나는 이 시점에 바른 것을 추구하려고 애쓰시고 또 글도 매끄럽게 잘 써 주셔서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성도들에게 양식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구절은 얼마나 멋있는지 몰라요. 내가 남편의 구원을 간절히 바란다고 해도 주님만큼 그렇게 간절히 바랄 수 있겠는가? 그러기에 나는 이제 내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안에서 안식하며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다음 글과 함께 읽으면 더 균형이 잡힐 것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4662
2015-02-07 16:12:08 | 관리자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일정표에 체크해놓고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정해논 기도시간에 다른 일이 있을 때는 마음에 부담이 큽니다. 박혜영 자매님의 기도방법을 나누어 주실 수 있는지요?
2015-02-07 14:00:27 | 하원범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비전 중 하나는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함”입니다. 그런 견지에서 박순호 자매님의 글은 우리 교회 내에 ‘그리스도 안에서 여성과 남성의 동등함’을 바울이 리더십을 제한한 것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가를 핵심적으로 잘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우리가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질 때는 성별에 차이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 여성의 섬김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바울의 몇몇 언급들은 여성들도 교회 내에서 리더십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설마 여기에 나오는 뵈베, 마리아, 드루배나, 드루보사, 버시 등이 설거지하고 밥 짓는 일만을 했겠습니까? 내가 겐그레아에 있는 교회의 종 우리의 자매 뵈베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의 마땅한 도리로 그녀를 받아들이고 무슨 일에서든지 그녀가 너희를 필요로 하거든 그녀를 도울지니라. 그녀가 많은 사람과 나의 구조자가 되었느니라. (롬 16:1-2) 우리를 위해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인사하라.(롬 16:6) 주 안에서 수고하는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롬 16:12) 또한 바울은 구체적으로 교회내의 여성들이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눈에 들어오게 구절들을 배열해 보겠습니다) ◎ 연로한 여자들도 그와 같이 하여 -거룩함에 합당하게 처신하도록 하며 -거짓으로 비난하지 말고 -자기를 많은 술에 내주지 말며 -선한 것들을 가르치는 자가 되게 하라. ◎ 이것은 그들이 젊은 여자들을 가르쳐서 -맑은 정신을 가지며 -자기 남편을 사랑하고 자기 자녀들을 사랑하게 하며 -신중하며 정숙하고 가정을 보살피며 -선하고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여야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아니하리라.(디도서 2:3-5) 결국은 교회의 주인을 우리 예수님으로 여기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이 있습니다. 뭐가 성경적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15-02-07 13:44:26 | 하원범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정혼시켰기 때문이라.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고후11:2-3)"   단순함은 사물을 명료하게 보는 비결입니다. 성도는 사물과 현상을 명료하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영적 혼란에 빠지면 깊이 생각한다고 해서 사물이나 현상이 명료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순종할 때만 사물과 현상이 명료하게 보입니다. 지적인 문제라면 오래 생각해서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영적인 문제는 생각할수록 혼란만 더해집니다.   만약 여려분의 삶에 뭔가 하나님께서 압박하시는 일이 있다면, 그 문제에 관하여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그 문제에 관한 여러분의 '하나님의 아는 것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고후10:5)' 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명료하게 될 것입니다. 논리적인 이해는 그 후에 따라옵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봐야 합니다. 지혜롭고자 하면 아무것도 보지 못합니다(마11:25). 성령님의 다스림을 벗어난 것인 줄 알면서 허용하는 사소한 일은, 우리 삶에 커다란 영적 혼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이런 혼란은 우리가 시간을 들여 생각해도 명료해지지 않습니다.   영적 혼란은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순종입니다. 순종하는 즉시 분별력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겸허해 집니다.   우리가 혼란에 빠지는 것은 우리의 불순종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2015-02-07 10:58:12 | 박진태
기도에 관한 말씀이나 글을 듣고 보면 아~ 맞다 그렇지 하다가도 어느순간 내가 구한 기도의 응답이 예스, 노 이두가지로만 고정되어 초조하게 온몸에 힘주고 기다리는 모습을 봅니다. 내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안에서 안식하며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겠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제 삶속에서도 그렇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5-02-07 10:35:39 | 김혜순
제목만 보고 뭔일 있나? 순간 여러 가지가 스쳐지나갔습니다. ㅎㅎ 신앙 생활하면서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는 고 정관념 때문이겠지요. 자매님께서 언급하셨듯이 바른말씀 바른교리 바른교회를 찾아 왔으니 거기에 합당한 생각으로 생활해야겠지요.
2015-02-07 10:25:38 | 김혜순
오늘 금요모임에서 자매님의 기도묵상은 깊은 고수의 사유라는 말을 듣고 다시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에 대한 정의를 알지 못한 채 나름대로 결론을 지어 교회내에서 많은 혼란을 빚는데 자매님의 솔직하고 진지한 묵상의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기도의 의미를 공감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글로서 교제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5-02-06 23:09:28 | 오혜미
우리 한국 교회에서는 사모가 다른 사람 앞에서 남편 목사를 칭할 때, 꼭 목사님이라고 부릅니다. 마치 남편이 회사 과장이면 아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과장님! 하고 부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지요. 얼마 전 누군가, ‘왜 우리 교회선 사모님이 목사님을 목사님이라고 안 부르지?’ 라고 하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목사 컬럼에서, 목사님의 글 속에 ‘목사(사모)’라는 표현을 유독 강조한듯한 글을 읽고 떠나지 않는 생각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목사(사모)라는 표현을 왜 그렇게 강조하셨을까? 하는 생각이요 그러다가 깨달았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어느 분들은 목사님과 사모님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는구나!! 하고요 대부분의 기성 교회교인들은 ‘목사님과 성도는 다 같은 제사장이다’ 라는 의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목사님은 그래도 일반 성도들보다 한 단계위인 제사장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사모님도 부부지만 남편을 부를 때는 목사님이라고 불러야하고 목사님이 하는 말에는 수긍하며 순종해도 사모님이 하는 말과 행동에는 ‘사모가 조신하게 계셔야지, 너무 나선다 ’ 라는등의 표현을 써가며 사모는 할 말이 있어도 꾹 참고 우아한 모습으로 항상 웃으면서 성도들을 맞이해야한다는 의식이 있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예전 교회에서는 그랬죠! 하지만 여긴 사랑 침례교회입니다. 정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목사님과 우린 다같은 성도입니다. 목사님은 한 단계 위인 제사장이고 우린 한 단계 아래인 평신도가 아닙니다!!! 그러니 목사님과 사모님을 따로 분리해서 ‘목사님말만 옳고 사모님이 하는 말들은 간섭이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탈피해야한다고 봅니다. 목사님부부도, 집사님부부도, 우리부부도, 다 똑같은 부부입니다. 왜, 유독 목사님 부부만 따로 떼어 놓으려고 애를 쓰십니까? 그리고 교회는 또한 질서가 있어야 한다고봅니다. 집사님들 모임에 어떤 안건이 나오면 의견이 하나로 통일되면 좋겠죠. 그러나 각자 생각이 있는바 의견일치가 안 될 때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럴땐 목사님께서 중심을 잡아주셔야지요(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자매님들 사이에서(예를 들어 자매모임등) 의견이 하나로 안 모아지면 어찌해야합니까? 당연히 사모님께서 중심을 잡아주셔야지요. 목사님의 목회방침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사모님이니까요. 그리고 그 의견에 따라야지요 왜, 목사님은 되고 사모님은 안되나요???!!! 바른말씀, 바른교리, 바른교회를 찾아 왔다면서 기성 교회의 관습을 이곳에 심으려는 생각은 없는지... 우리 모두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었습니다.
2015-02-06 17:24:03 | 박순호
요즘 내게는 한 가지 실제적 기도의 문제가 있다. 남편의 참된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데 과연 이렇게 복음에 완악하게 저항하는 남편이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절망적인 생각이 엄습하는 것이다. 기도는 하면서도 이루어질까 확신치 못한다는 점이다. 내 생각에는 참 불가능하게 보이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과연 기도란 무엇인가?   사실 기도는 내가 이루어지리라 기대하는 나의 믿음의 강도 이전에,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의 공의와 긍휼 그리고 약속하신 말씀에 신실하신 그분의 신실하심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많은 경우 이 사실을 망각한 채 마가복음 11장 23-24절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으면 그것은 이교도들의 믿음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마가복음의 이 말씀만 가지고 본다면 다짜고짜 될 줄로 믿는다는 믿음만 있으면 무엇이든 다 받을 수 있다는 백지수표를 우리가 가진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야고보서의  다른 말씀을 비춰 보면 다짜고짜 될 줄로 믿는다는 "센 기도"가 응답받는다고 하지 않고, 그런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는 기도는 아무리 열심히 구하고 믿어도 결코 응답받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럼 다시 돌아가 나를 살펴본다. "그분을 믿고 기도하라. 받은 줄로 믿으라."   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는데, 남편의 영혼이 주께로 돌아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말씀의 뜻이 있으니 내 기도는 결코 정욕에 쓰고자 함이 아니요 주의  뜻에 합한 일이니 그 응답은 확실하다고 믿을 수 있겠다.   그런데 그 응답이 꼭 남편의 구원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응답이 꼭 남편의 구원이어야 한다는 한 가진 사실에만 집착하면 불안해진다. 구원은 남편이 주님의 권유를 받을 때 마음을 스스로 열어야 가능하기에,  내가 믿는 한 우리 주님은 마귀처럼 그 사람 스스로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로 하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내 기도의 "받은 줄로 믿으라"는 무엇을 믿는 것인가?   남편의 구원 여부는 그 나중 문제이고 나의 기도가 주님께 상달되었다는 것이고 그에 따라 주님께서 분명히 들으시고 어떤 조치를 취해 주신다는 확신을 가져라 하는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내가 낙심치 않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할 이유는 그의 생명의 남은 날이 일 년이 될지 혹은 10년이 될지 알지 못하나 내가 기도함으로 주께서 그에게 끊임없이 구원의 기회들을 제시하시고 이끌어주셔서 마침내 기쁨의 날을 주시리라 바라보기 때문이다.   비유컨대, 축구경기를 생각해 보면 확실히 프리킥의 찬스가 많이 주어지고 동료 선수의 정확한 패스가 많이 주어지다 보면 득점할 확률이 높아짐을 보게 된다. 바로 그와 같은 것이 기도가 아닐까?   내가 남편의 구원을 간절히 바란다고 해도 주님만큼 그렇게 간절히 바랄 수 있겠는가? 그러기에 나는 이제 내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안에서 안식하며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5-02-06 08:20:10 | 박혜영
박진태형제님, 늘 좋은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중에 "성숙한 기도는 주님의 뜻이 무엇이며 주님께서 내게 바라시는 것은 무엇인지를 궁금해 하면서 계속 여쭤 보게 되는 것입니다."라는 내용이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2-05 10:03:35 | 한원규
"우리가 우리의 마음과 손을 다 같이 하늘들에 계신 하나님께 들어 올리자.(예레미야 애가3:41)"   참된 기도는 무기력함에서 출발합니다. 진심으로 자신의 무기력함을 느껴야 거기서부터 진짜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하는 것과, 자신의 무기력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마음을 들어 올려 정말 절실하게 주님께 부르것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주님께 매달려 간절히 부르게 하시려고 우리를 큰 곤경에 빠뜨리기도 하십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우쳐 주는데, 우리처럼 작은 일에도 쉽게 우쭐대는 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가르침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난한 마음 없이 대충 기도해도 그냥 다 응답해 주신다면, 우리는 내가 믿음이 좋고 내가 열심히 기도해서 응답 하신 줄로 착각한 나머지, 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고 쓸모없는 존재인지는 모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가장 생도감이 넘칠 때는, 낮을 때로 낮아진 마음으로 주님께 부르짖어서 그 가난한 마음에 주님의 부요함이 가득 채워질 때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낱낱이 기록한 명세표이자, 우리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여주는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그 사람이 처한 상황 뿐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줍니다.   모든 기도는 그 사람의 영적 수준과 영적 상태가 다 드러납니다. 자식이 어릴 때는 늘 뭔가를 달라고 조르기만 하다가, 철이 들게 되면 어머니가 뭘 원하시는지, 뭐 필요하거나 혹시라도 불편하신 데는 없으신지 자꾸 물으며 우리의 기도도 처음에는 내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간정하기만 하다가, 영적으로 성장해 감에 따라, 주님의 뜻이 무엇이며 주님께서 내게 바라시는 것은 무엇인지를 궁금해 하면서 계속 여쭤 보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에 관심을 갖고 항상 주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이 성숙한 성도입니다.   세상 모든 근심을 다 짊어진 것 같은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도, 골방에서 하나님께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고 나면, 아침 해처럼 빛나는 모습으로 방을 나서게 됩니다. 기도는 인간의 연약함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간의 두려움과 걱정을 하나님의 평안과 감사와 위로로 바꿔 놓기 때문입니다. 기도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연약한 저희가 오늘 하루도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의 영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늘 더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주님과 긴밀히 동행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시며, 이 부족한 저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스펄전의 묵상중.
2015-02-04 22:10:55 | 박진태
교회에서 공지 합니다 (최상기 032-664-1611) 우리 함께 슬픔을 공유하며 위로하는 마음으로 2월 5일 (목요일) 밤 8시에 장례식장에서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교회에서는 당일 6시 30분에 7인승 차량으로 단체 출발코자 하오니 뜻이 있으신 분은 제게 전화 또는 문자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5-02-04 14:11:23 | 최상기
병중에 고통을 많이 겪으셨는데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 가운데 있는 허형제님과 이수영 자매님께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고,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장례의 모든 일정들이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2015-02-04 10:21:08 | 조양교
김재근목사님의 힘있는 말씀선포에 감사드립니다. 겉사람은 매일 매일 늙어가지만, 속사람은 말씀의 양식을 통해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그리고 오후에 있었던 중국 및 해외선교 사진을 통해서 킹제임스흠정역성경 보급에 애 쓰시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앞 길을 우리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어 변괘되지 않은 올바른 성경말씀이 자유로운 행로를 따라 필요로 하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전달되는데 김목사님께서 크게 쓰임 받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5-02-04 10:12:25 | 한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