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도님의 글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요즘 사랑침례교회의 신학원에 등록하여 성경을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공부의 목적은 성경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분명한 목적을 알고 있는 저희가 섣불리 교회 또는 교회의 성도를 비방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전하게 되기 위해서 성경을 공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진정으로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려고 성경을 공부해야 하기에 모든 일에 덕을 새우는 말로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항상
은혜롭게 어문을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4장
6 너희 말을 소금으로 간 맞추어 항상 은혜롭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마땅히 대답해야 할지 알게 되리라.
저희는 동일한 주님을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는 그 날이 올 때까지는 부분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치, 사회, 문화, 언어, 심지어 생활 습관이나 사고하는 방식 등 모든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관, 세계관, 정치관 등도 예외는 아닙니다.
본질이 동일하다면 지엽적인 부분에서의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3장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성도님의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신다면 또한 주님의 그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시길 원하신다면,
저희에게 훼방이 될 수 있는 말과 어문 보다는 저희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도님의 성경공부가 성도님의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하고 주님의 참 제자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드린 댓글은 다음과 같이 이-메일을 주신 성도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부디 이 성도님께 제 심정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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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려 노력하고 있는 OOO입니다.
성경공부에 대한 자료를 찾기 위해 킵바이블이나 사랑침례교회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최근 정치적인 글들에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가르침을 얻는 곳을, 왜 교회를 정치의 장으로 타락시키시는 겁니까?
목사님을 존경하고 또 이렇게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것 너무너무 감사드리지만, 저희는 목사님의 개인적인 정치소견이나 설득을 듣고자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저처럼 말씀을 찾으러 들어왔다가 시험에 드는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으시고 개인적인 정치적 의견을 저희에게 강요할 생각만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는 곳을 목사님 정치활동의 장으로 타락시키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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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
감사합니다
2018-03-29 23:13:45 | 정윤재
제가 우리교회 다니기 전에는 목사님의 정치적 설교를 굉장히 반대했던 한 사람으로 이글을 써게 되었습니다. 저도 한 때는 위 편지 주인공처럼 목사님은 절대로 정치적이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 랍비여, 예수그리스도만 알기 원합니다"
복음주의적이고 말씀만으로 행복해 지는 소리입니다.
만약 우리의 삶에 정치가 필요하지않다면 구약 39권은 다 버려야 합니다.
구약에서 나타난 대언자들의 삶을 예를 든다면 예레미아는 평생 "친바빌론, 반이집트"를 외치다 돌아가셨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모든 기록들은 다 우리의 교육을 위한 것이었다고 바울사도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약시대에 살고 있다고 구약의 메세지를 버리고 살아서는 안됩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얻기위해 우리는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가 온통 동성애가 창궐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붕괴되어지고 영혼의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로 가고있다면 누군가가 나팔을 불어 경고를 해야 하지않을까요?
그역할을 누가 하나요?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목사님이 해야 합니다.
자기양들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이 목자의 일입니다.
목사님께서도 복음주의적 강해만 하고 설교를 마친다면 훨씬 쉬운 일일 것입니다.지금처럼 오른쪽의 가치를 설명할 필요도 없고 설교로 인해 교회가 들끓지도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순종할 때입니다.
모든 지방 방송을 끄고....
2018-03-29 20:18:42 | 김귀숙
자매님의 양심의소리에 괴로와하는 모습이 참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것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옷입는 우리의 모습을 기뻐하시리라 여깁니다.평상시 조용하시면서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8-03-29 19:56:13 | 김경애
https://m.blog.naver.com/iwk0219/220562960835
목사님을 통해 정치에 대해 알게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대부분의 좌파이신 분들은 가난한 사람에게 국가가 복지를 해주길 원하는 선한 마음으로 동조하지만
트루스포럼이나 여러자료와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에 주체사상을 가진 위험한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알았고
언론과 집회를 통해 중국과 북한에서도 공작하여 우리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음에 놀랐습니다.
남편도 회사에서 홀로 보수쪽 입장에서 이야기 했는데 현정권을 지지하는 동료가 위에 좌파인 백기완선생도 박정희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는 내용을 보내줬다며 이런일도 있다며 신기해 해서 링크해서 올렸습니다.
2018-03-29 19:44:56 | 최현진
안녕하세요? 김포에서 오시는 황영옥 자매님의 남편(한상봉 형제님, 연세가 70대 후반임)께서 3월 26일(월) 안양에 있는 한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27일 재수술을 받으셨는데 폐렴까지 와서 현재 이대목동병원 응급실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근까지 건강하셨습니다. 지금 의식불명 상태라 매우 위독하므로 황 자매님께서 급히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황 자매님 자녀들은 모두 외국에 계십니다. 자매님께서 홀로 감당하고 있으니 우리 성도님들께서 꼭 기도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황 자매님과 함께하시며 위로해 주시고 이번에 남편 한 형제님을 고쳐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야고보서 5장 13 너희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시를 노래할지어다. 14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부를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해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가 죄들을 범하였을지라도 그것들을 용서받으리라. 16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2018-03-29 18:36:44 | 관리자
수고해 주시는 교사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교육에 뛰어난 교회가 뒤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29 14:46:44 | 관리자
참고로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나가신 분들도 더러 있지만 다수가 목사의 설교/강해/기사를 듣고 읽은 뒤 기독교 세계관과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에 대해 수긍하면서 변하는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전향(?)한 분들도 꽤 많습니다.
목사는 신이 아니므로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다만 한 사람의 삶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하나님의 오른쪽으로 바뀌는 것을 볼 때 같이 기뻐할 따름입니다. 그것이 바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학연, 지연, 혈연 등이 결코 하나님의 가치 위에 설 수 없음을 인지한 많은 분들이 스스로 변화의 길을 택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29 14:44: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메일함을 열어 보니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이 상당히 불편한 심경을 담은 이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내용은 한 마디로 목사의 정치적 발언 때문에 너무 힘드니 교회를 목사의 정치 활동의 장으로 타락시키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더러 있음을 알기에 오늘은 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려 노력하고 있는 OOO입니다. 성경공부에 대한 자료를 찾기 위해 킵바이블이나 사랑침례교회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최근 정치적인 글들에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가르침을 얻는 곳을, 왜 교회를 정치의 장으로 타락시키시는 겁니까? 목사님을 존경하고 또 이렇게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것 너무너무 감사드리지만, 저희는 목사님의 개인적인 정치소견이나 설득을 듣고자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저처럼 말씀을 찾으러 들어왔다가 시험에 드는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으시고 개인적인 정치적 의견을 저희에게 강요할 생각만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는 곳을 목사님 정치활동의 장으로 타락시키지 말아주십시오.------------------------------------------------------------------------------------ 이에 대한 답은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석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에 대해 저는 분명하게 저의 소신을 밝혔으니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비상식적인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정치란 무엇인가?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370 이와 관련해서 지금까지 제가 말한 것들을 조금 요약해서 올립니다. 2. 목사의 정체성 - 목사는 성도들을 조련하는 트레이너입니다. 이 교회에서 저와 함께 믿음 생활하려면 목사의 생각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와 제 아내는 우리 교회 성도들을 '고상한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자유 민주 시민'으로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목사의 임무는 동일하지만 시대에 따라 강조되는 메시지는 다릅니다. 지금은 국가의 위기를 앞에 두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설명하고 알리는 것이 목사의 의무입니다. - 목사는 개개인의 고통과 고난, 질병 같은 현실 문제에 관한 성경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또한 자연재해, 경제 위기, 핵 위협, 911 테러, 이슬람 난민 문제 등 대한민국과 전 세계 역사에 영향을 미치는 주제에 대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잘 분석한 뒤, 주님의 마음을 전해야 합니다. 즉 개인 문제든 국가 문제든 세계 문제든 성도들에게 위로나 경종을 주어야 할 때 입을 열어 성경의 바른 것을 전해야 합니다. -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그의 명저 ‘설교와 설교자’에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돌발적인 사건과 현상들 그리고 재난과 자연재해 등을 설교자는 얼마든지 효과적인 복음 선포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사는 정치를 하지 않지만 정치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 신문, 뉴스 등을 잘 보고 국가와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잘 파악해야 한다.” 여기서 '정치적'이라는 말은 정치를 포함해서 그 안에 들어 있는 사상과 풍조를 바르게 바라보고 분석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사가 성경을 상고하면서 세상과 국가와 지도자와 국민이 하나님을 대적하며 공의롭지 못한 일을 할 때 경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목사는 현실 세상 속에서 매일 현실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다양한 계획을 말해 주어야 합니다. 구원과 성화뿐만 아니라 세상 풍조, 세상 역사의 조류, 국민들의 사상 해이 등을 경고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기독교 용어로는 ‘기독교 세계관’(Christian world view)이라고 하며 목사는 기독교 세계관을 성도들에게 확신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3.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 그리스도인은 성경도 공부하고 전도도 하고 기도도 하고 우리의 기본적인 일을 하면서도 우리는 우리가 속한 이 세상이 가능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사회를 하나님의 가치로 아름답게 밝게 꾸미는 일에 기독교인들이 능동적으로 일조해야 함을 뜻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리를 찾으려는 열망, 지키려는 열망, 알리려는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진리의 영께서 거주하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모든 것을 진리의 눈으로 바르게 바라보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리는 Total truth이기 때문입니다. - 어떤 분들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면 되지 이런 것이 왜 중요하냐고 묻기도 합니다. 우리가 미국 사람이라면 이런 것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남북이 분열된 상태로 핵 위협까지 받으면서 이 땅에 살고 있기에 이것은 실로 중요한 현실 문제입니다. 사상의 해이로 국가가 무너지면 믿음의 터전과 자유을 잃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가관이 바르게 – 혹은 강하게 - 정립되지 못한 이런 분들도 구원의 대상이므로 목사는 이들을 향해 구원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나가는 이 현실 세상에서 목사와 성도는 구원받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 합니다. 즉 동성애, 이슬람, 인본주의, 상대 윤리 등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이 시점에서 목사는 확고한 기독교 세계관을 교회에 세우기 위해 시의적절하게 이런 주제들에 대해 설교해야 합니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아이들을 올바른 시민으로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와 국가가 안정 속에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4. 교회와 정치 - 미국 헌법의 정교 분리는 국교를 정하지 않는다는 것과 국가가 특정종교를 편파적으로 지지하거나 박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 교회나 크리스천이 정치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나라 헌법의 정교 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구약 성경의 대언자들은 항상 백성들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거짓 대언자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해야 할 말, 가르쳐야 할 말을 하지 않은 거짓 대언자들로 인해 멸망하였습니다. 여러 차례 신구약성경을 읽은 결과 저는 구약의 대언자나 신약의 목사는 성도들이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매주, 매일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를 가르칩니다. 설교도 하고 사이트에 글도 올립니다. 만일 목사가 이런 현실을 무시한 채 어느 누구에게도 거침이 되지 않는 부드러운 말 즉 ― 하늘에 있는 고상한 말 ― 만 전한다면 그의 설교는 현실성이 결여된, 죽은 말이 되고 말 것입니다. 5. 이 모든 것 요약 정리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학교에서 교육 과정을 밟습니다. 교육은 자연인이 한 국가의 사회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토대가 되고 사회를 유지・발전시키는 생산 동력이 됩니다. 교육, 즉 배운다는 것은 배움 그 자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발전, 나아가 개인이 속한 사회의 발전・전승으로 이어집니다. 배우는 것이 개인적 욕구의 기쁨에만 한정된다면 사회의 발전과 연속성은 기약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스도인 또한 죽는 날까지 배우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늘어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게 되고 그 전달된 복음이 개인을 구원과 성화에 이르게 하여 사회의 변화와 시대의 변동을 촉발한다는 것을 지난 역사를 통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이 개인의 영역으로만 한정되면 성경이 66권이나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런 험난한 인생 여정을 통해 서신을 기록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마 그렇다면 교회는 절이나 수도원같이 세속에서 먼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을 벗어나고자 하나님을 찾는 것은 번지수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찾는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목사의 사명입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함으로 인간의 구원과 성도들의 성화를 돕는 것이 목사의 최우선 직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함에 있어 사견이 개입된다거나 말씀의 가감이 있지 않도록 늘 주의를 기울이는 것 또한 하나님 앞에서 목사가 가져야 할 대언자로서의 엄중한 기본자세입니다. 요즘 국가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교회 홈페이지나 문자 등으로 어떤 일들이 이 나라에 벌어지고 있고 우리의 판단을 위해 어떤 것들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에 대해 목사가 하나님 말씀만 가르치면 되지 정치적 입장과 정보를 제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개인적인(또는 편파적인)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느냐며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일들로 어떤 분들은 실족하고 교회를 떠나는 일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입장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알고 또 이해합니다. 말하는 목사 또한 많은 분들이 심기불편하다는 걸 알면서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목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치고 선포하는 사명을 맡은 자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목사가 해야 할 일이지 사람을 기쁘게 하고자 하나님의 가치 선포를 멈추거나 회피하려는 것은 직무 유기입니다. 정치를 포함해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상황, 사건들을 성경적 가치 기준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알리고 가르치는 것은 목사의 직무에 충실하기 위함이지 어떤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주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6. 양심의 자유로 인한 제안 우리 교회(사이트)는 영혼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그러므로 아무에게도 무엇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도 누구에게 강요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 없이 서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목사의 메시지로 인해 양심이 불편해서 우리 교회를 떠나는 분들이 있어도, 그것 때문에 제가 마땅히 전해야 할 메시지를 숨기고 전하지 않는 일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가치, 판단은 어떤 강요에 의해 강매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가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의 옳은 가치를 전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목사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설 때 이 땅에서의 모든 선택과 판단, 그에 따른 행동에 대해 낱낱이 회계보고하게 될 것임을 기억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로 너무 마음이 불편해서 목사의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않으면 양심을 위해 조용히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 역시 사이트를 방문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과 우리의 양심을 위해서. 참을 만하다고 생각되거나 바른 말이라고 생각되면 이 교회에 오시고 사이트도 방문하시면 됩니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교회에서는 본인 마음이 불편하거나 다른 사람의 마음이 불편하다하는 이유로 파당을 짓거나 여기 저기 몰려다니며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저나 교회는 다른 사람의 영혼의 자유를 침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일을 하는 분들도 이 교회 대다수 성도들의 영혼의 자유를 침해하면 안 됩니다. 교회의 집사(부부)들은 저와 함께 하는 내각이며 지역 인도자(부부)는 저를 대신해서 각 지역에 파송한 대사입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이 부부들에게 목사의 목회 철학에 반대하면 일을 맡지 말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목회 철학에는 당연히 이 글에서 다루는 주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분이 이런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면 집사/지역 인도자(부부)들은 목사(사모)의 입장에서 들어주고 잘 설명해 주고 목사(사모)의 입장을 전달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영혼의 자유에 맡기고 교회에 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 성도든 사이트 방문자든 양심의 자유를 가지고 믿음 생활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결코 무엇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바르다고 믿는 것을 계몽하고 가르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최종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29 13:55:43 | 관리자
9시간이나 걸렸군요.
회복이 원활하게 되기를 바래요.
마음을 조급하게 먹으면 안되고요.
주님의 긍휼이 함깨 하기를 바래요.
2018-03-29 13:00:48 | 이수영
안녕하세요? 요즘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염려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역사의 진실을 알려주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언론이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을 기레기(기자+쓰레기)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춘근 박사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이 박사님은 미국 텍사스 주립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분으로서 국제 정세와 에너지 문제 전문가입니다.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리스도인인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이 박사님은 한국이 살 길이 무엇인가를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합니다. 너무 쉬운 일인데 이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큰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지난 몇 십 년 동안 주사파/전교조/노조 등의 활동으로 인해 잘못 세뇌되었기 때문입니다. ‘세뇌’라는 말은 ‘brain washing’입니다. 즉 누군가가 사람의 뇌를 옷을 빨래하듯 빨아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놓은 작업을 뜻합니다. 세뇌에 걸려 넘어지면 패가망신하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 통하는 상식을 가져야 합니다. 구약 시대의 이사야, 예레미야 등의 대언자들이 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로 살다가는 다 망합니다. 국제 관계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파악해야 국가가 살고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앞으로 이런 분들을 교회에 모셔서 강의를 듣고 올바른 세계관, 역사관을 확고히 세우면 좋겠습니다. <이춘근, "한미동맹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https://youtu.be/vMlPNUmFRHw 하나 더 소개합니다. 변희재의 영상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좌든 우든 진실의 벽에 막히면 무너진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광우병 사태부터 이어져온 수많은 거짓들과 이것들을 만든 사람들의 추악함 등을 보고 다시는 이런 사람들의 궤변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됩니다. 일단 종편을 탈출해야 합니다. <진실의 벽에 무너진 거짓의 모래성> https://youtu.be/ShrltYngNJ4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춘근, 변희재, 조갑제, 김철홍, 정규재, 윤창중, 윤서인 같은 분들, 우리처럼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주사파 공산주의/사회주의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위해 싸우는 분들입니다. 저는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들의 계몽을 위해 참조하라고 소개합니다. 샬롬 패스터 이사야서 5장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21 자기 눈에 지혜로운 자들과 자기가 보기에 분별 있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2018-03-29 12:06:04 | 관리자
교제 가운데에서 진실하시고 늘 한결 같으신 자매님!!
스피치를 통해 깊은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바쁜 가운데에서도 준비하는 모습이 본이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03-29 08:21:07 | 김세라
다양한 활동과 배움을 위해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의 노력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네요^^
감사 드립니다
2018-03-29 08:16:18 | 김세라
사랑교회의 첫 아이 의진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많은 시간이 흘러 자매님의 진솔한 간증을 듣게되니 그동안 믿음이 성장하며 안정을 찾은 모습에 감사가 되네요.
또한 자매님의 겸손함과 분별력의 지혜가 보석같이 빛나니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기도 했네요.
의진이와 의성이가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며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가는 가운데 기쁜 믿음의 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29 02:38:45 | 김상희
가장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께 정직하기.
추구하는 것은 같아도 방법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기.
나약함을 드러낼 용기.
끝으로 마지막에 읽어주신 말씀.
히브리서 10:22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여러가지 내용이 마음속에 남아있네요. 감사합니다 자매님.
2018-03-29 01:02:14 | 장미
2018년 3월 25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WRDqbLP5uHo
2018-03-29 00:13:07 | 관리자
안녕하세요?2018년 4,5월 주방봉사 일정및 당번을 안내해 드립니다.봉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예배당 뒤 양식에 인적 사항을 남겨주시거나 주방팀에 알려주세요.
2018-03-28 17:00:14 | 임정숙
3월 유년부 활동 이 그림들이 하나의 어떤 작품이 되었을까요? 궁금하시면 요기-> https://youtu.be/FARVj0BXHBU 유년부만의 율동 만들기 영상 https://youtu.be/dKcnde317yc 딸기 농장의 딸기를 다 먹고 온 우리 아이들^^
2018-03-28 11:46:55 | 주경선
모든 회복과정도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8-03-28 09:04:05 | 김영익
수술이 무사히 끝났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버님께서 후유증없이 무사히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28 00:07:41 | 이명석
아버님께서 9시간 수술끝에 무사히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수술은 잘됬다고 합니다.
이제 휴유증없이 회복만 잘되길 기도합니다.
관심가져주시고 함께 기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8-03-27 18:28:09 | 이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