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의 글을 읽으니 1983년 방영되었던 '이산가족찾기 특별생방송' 화면에
충혈된 눈을 떼지 못하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질곡의 세월을 버티고 오늘을 일구어 온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의 노고와
무엇보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그리고 먼저 구원받은 자의 영적 책무까지
모든 것들을 차분하게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1-03 09:27:23 | 김대용
후기 요약 내용 중 "주위에서 공동체를 만들라"는 메세지는 긴장을 주면서 저에게도 추천을 하시내요.
특히 "의도적으로 아주 가까운 친구 모임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는 지혜는 꼭 배우면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실제 사회일원으로서 통념적인 정리성에 비춰볼 때 옛 친구들과 퍽 소원 단절되고 있기때문입니다.
문제는 그와 같은 고립상황에서도 거의 부담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평안하다는 점은 오히려
담론의 동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책을 읽고 바른 길을 걷도록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03 01:50:53 | 최상기
다시 보니 그때의 즐거움이 되살아 나네요.
이수영 자매님의 글을 보니 더욱 더 생생해 지구요.
예전 보다 한 해가 지난다는 감흥은 적지만
그래도 올 한해 목표를 정하여 매진하려고 합니다.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은혜충만 성령충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5-01-02 14:45:02 | 허광무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얻기위해 이른봄부터 농부의 피땀어린 수고의 손길이 필요하듯 한 혼이 구원받아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바른 말씀위에 서기까지도 많은 기도와 인내와 섬김의 손길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열심히 이야기 해드려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실망스러우실찌라도 하나님을 생각하시며 힘을 얻으시고 인내하시면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는 농부처럼 좋은 결실을 맺으시리라 믿습니다.
자매님 힘내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2015-01-02 13:41:40 | 이정희
이 페이지를 빌어 그동안 신실하게 졸지도 않고 다니엘서를 듣기 위해 빠짐없이 참석해주신 한마음 지체들에게 진심의 사랑을 보냅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그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는 그 마음은 진정 말씀 사랑이 아니면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한마음 지체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2015-01-02 13:34:34 | 오혜미
한해를 마무리하는 2014년의 마지막날을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했습니다.
올 한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더 가까이 하고 주님 보시기에 바르고 경건한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5-01-02 13:19:20 | 이정희
책임(責任)의 사전적 뜻을 보면, ‘맡아서 행해야 할 의무나 임무. 또는 그것에 대한 추궁이나 의무를 지게 되는 제재’로 되어있다.
영어로는 ①responsibility (지위 또는 일에 대한 책임) ②blame (실패등에 대한 책임) ③charge (대금 청구) ④accountability (회계적 책임) ⑤obligation (법적 책임) 등 다양한 단어로 표현이 된다.
어제 저녁, 사위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국제시장’이란 영화를 관람하였다. 윤덕수라는 할아버지의 회고로 1950년 한국전쟁 때 흥남철수 작전으로 시작된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 덕수네 가족은 아버지, 엄마, 남동생, 끝순이, 막순이와 함께 6식구가 중공군의 공격을 피해 피난행렬에 밀려 들어간다. 아버지는 남동생을, 어머니는 여동생을, 덕수는 막내동생을 업고 밀려드는 인파속에서 철수하는 군함에 기어올라 간다. 군함에 막 올라타려는 순간 덕수가 업고 있던 막내 여동생을 떨어트리고 만다. 자신의 몸만 갑판위에 올라있고 여동생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는 순간 5가족은 오열을 터트린다. 그 순간 아버지는 자신이 입고 있던 겉옷을 덕수에게 입혀주고 막순이를 찾아 다시 내려갈 중대 결심을 한다. 덕수는 안된다고 소리 소리를 쳤지만 아버지의 결심은 확고하다. ‘이제 네가 가족의 가장이니 어머니와 동생을 책임지라’고 당부를 하면서 군함 아래로 내려간다. 결국 아버지와 이별한 채 부산에서 피난만의 생활을 하게된다. 이후 덕수는 선장이 되려는 장래 희망을 갖고 있었지만 동생들과 가족의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온갖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돈을 벌기위해 독일의 탄광 광부로 지원하게 되고, 월남전 때 베트남 행을 자원하여 결국 고모가 운영하던 ‘꽃분이네’라는 가게를 인수하기에 이른다. <중략>
영화의 끝 무렵에, 덕수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부탁한 일에 대해 ‘이 정도면 그 책임을 다 한 것 같다’고 아버지의 사진을 보며 지난 날의 과거 회상을 마친다. 덕수 할아버지의 지난 삶에 우리나라 근대사의 모든 역경이 그 속에 다 녹아있다. 그러기에 나의 이야기이고, 우리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기에 마음으로 눈으로 공감하며 받아들였다. 오늘 날의 모습이 덕수 할아버지와 같은 삶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아버지가 기족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가족을 향한 책임과 부지런함이다. 때로는 강하게도 보이고, 고집스럽게도 보이고, 인정이 없어 보이는 듯 하지만 아버지라는 위치가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버리고 만다.
덕수의 아버지는 덕수에게 자신의 겉옷을 입혀주고 찾을 가능성이 없는 딸을 찾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다. 그 모습을 통해서 아버지를 발견하고, 아버지의 책임감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어려운 것을 경험한 세대는 자식의 세대에 어려움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어려움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은 어려움이 가져다 주는 고민과 갈등도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책임을 지지않으려는 세대는 얼마나 위험한 세대인가? 나 자신과 내가 속한 가족에 대한 책임을 지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본적인 책무라 생각한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잃어버린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셨다. 창조주께서 창조물들에게 조롱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처형당하는 죽음을 자원하셨다. 누가 죽음을 보여주기의 방편이라 생각하겠는가? 죽음은 아버지의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며, 막중한 책임감의 최종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존경과 사랑과 신뢰를 갖게 된다. 아버지된 우리들은 비록 죽음까지는 가지 않을지라도 모든 상황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2015-01-02 13:06:09 | 조양교
송구영신하며 환한 웃음을 가득 품은 성도님들과 인사하고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2015년에는 진리의 외침이 더 크고 또렷하게
많은 사람에게 전하여지길 소원합니다.
2015-01-02 10:52:59 | 김대용
안녕하세요?
한마음 미션에서 행한 다니엘서 강해는 22과로 모두 끝났습니다.제1강에 노트도 다 올렸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647
이제 3주 동안은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 갖고그 뒤 저는 미국에 잠시 다녀옵니다.
그리고 2월 중순 이후에 주님이 허락하시면 갈라디아서 강해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그 이후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다니엘처럼 주님과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1-02 10:28:39 | 관리자
저도 사모님이 스마트 폰이면 좋겠어요.
주로 긴 시간을 통화하다 보니 유선전화로 교제를 하는데
전화 초기와 말미에 항상 치하하는 말로 길게 말씀하셔서 항상 마음이 불편했어요.
거듭 내 공인양 말하셔서 제발 그리 마시라고 해도 사모님의 습관이더라고요.
올해는 제발 공치사는 하시지 말라고 부탁드렸는데.....
사모님의 오래된 습관이 고쳐질지?
2015-01-02 10:20:31 | 이수영
맑은 정신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필요를 위해 엎드려 기도하는 지체들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하나님께 이뢰고 도움을 구해야 할 항목들이 너무 많은 것같습니다. 스펄젼이 설교할 때 지하방에서 기도로 함께 했던 수많은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2015-01-02 09:04:22 | 조양교
한해가 바뀐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큰 의마가 있습니다.
외적인 성장만큼이나 내적으로 단단해지고 성숙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현재의 시간을 하나님앞에서 소중하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소중한 수고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5-01-02 08:57:50 | 조양교
2014년 마지막 날이라 교통체증이 엄청 났습니다만 그래도 많은 성도들이 모이셨어요~
차란 차는 거리를 꽉 메운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 자동차 보유율이 높아진것을 피부로 느꼈어요.
길이 밀려 늦게 도착한 성도들을 위해 주방은 끝까지 서비스를 하느라 윷놀이에 끼지 못하고
환호성과 외침이 있는 곳을 구경하며 함께 즐거워 했어요.
윷놀이를 하면서 인생의 모습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말을 세개나 업고 홈이 세개 남았는데 잡혀 탄식으로 다시 시작하기도 하고
초반엔 잡히고 나가고를 반복하다가 먼길을 돌아돌아 오기도 하지만 말 4개가
윷에 의해 이루어내는 희비곡선은 흥을 돋우는 외침과 더불어 웃기도 하고
아이쿠! 탄식도 하고 손뼉을 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어요^^
여럿이 어우러지는 성도들의 모습이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고
12층 예배당에서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느헤미야 말씀으로 새해를 맞이 했어요.
새해에도 주님의 도우심과 보살핌 가운데서
모든 성도들의 영육이 강건하길 기도드립니다.
2015-01-02 07:38:54 | 이수영
송구영신 (送舊迎新) [송ː구영신]
[명사]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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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저녁, 함께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한참 윷놀이중인 모습을 담았습니다.
윷 놀이를 잘 한 걸까요,
윷 놀이 수를 많이 한 걸까요? ⊙.⊙
미리 2015년도에 사랑침례교회 위해 애쓰신 일꾼을 대표해서 드리는 상이라고
그냥, 막, 샥, 밀고 싶습니다.ㅎㅎ
멀리서 칼바람 뚫고 오신 성도님들과 2014년 마지막 밤을 같이 보내게 되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한 해가 가기전 2015년도도 잘 섬겨주시리라 믿으며
이렇게 마지막으로 자매님들 모습을 남겨봅니다.
2015년도 이렇게 시작합니다.
신실하게 믿음의 길을 달려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샬롬.
2015-01-01 23:06:58 | 관리자
여기의 말은 horse입니다.
네이버에서 김유신의 말을 쳐 보시면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2015-01-01 22:21:30 | 관리자
우리를 악한 옛 종교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습관은 김유신의 말처럼 가차 없이 베어버려야 함이 마땅합니다.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지역교회에 와서도 종교의 짐을 벗지 않으려는 모습은 마치 마차에 올라타고 서도 미안한 마음에 무거운 짐을 벗지 않는 노인처럼 보는 이를 답답하고 안타깝게 합니다.
더불어 꼭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는 김유신처럼 말만 베어야지 말 위에 올라탄 사람까지 베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고 미디어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이 모든 사역의 목적은 혼들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악습을 타파하자는 일이 자칫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잃어버리는 일이 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차분하게 좋은 묵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01 20:28:36 | 김대용
송구영신 예배 후에 새벽 늦게까지 교회에서 함께 교제를 나누고 가셨는데
이렇게 또 글을 올려주셨네요.
새해 첫날 새벽 대화의 주제 중 하나였던 기도에 관한 스펄전의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01 20:18:33 | 김대용
밝아온 이 새해에는 말씀뿐만 아니라 기도에 더욱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01-01 12:30:41 | 최은희
"항상 기도하고 기도 중에 감사를 드리며 깨어 있으라.(골4:2)"
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말씀이 아주 많아서 기도의 책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실로 성경에는 기도에 관한 예화, 교훈, 약속들로 가득합니다.
예를 들어 기도의 사례만 봐도, 하나님과 밤새도록 씨름하던 야곱,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한 다니엘, 마음을 다해 늘 하나님의 얼굴을 찾았던 다윗, 기도해서 하늘에 불이 내려오게 했던 엘리야, 감옥에 갇혀서도 찬양하며 기도했던 바울과 실라 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 외에 기도에 대한 명령이나 기도에 관한 가르침들도 아주 많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기도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도는 아무리 많이 해도 언제나 부족합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쉬지 말고, 날마다 매순간 기도해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 지금 기도할 필요를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영이 둔감해져서 자신의 영이 얼마나 헐벗고 굶주려 있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영혼의 초라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여주시기 바라십니다.
이제 막 믿기 시작한 성도가 수줍어서 머뭇거리며 간구하는 것도 기도요, 악한 영들과 싸우는 성도가 주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는 것도 기도요, 주님 품안에서 죽어가는 성도가 주님께 부탁하는 마지막 소원도 기도입니다.
기도는 성도의 생명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도 가운데 아버지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의 통로를 통해 하늘로부터 생명수를 받아 그 힘으로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밝아온 새해에는 날마다 더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주님과 늘 깊이 교제할 수 있게 간절히 기도바랍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스펄전의 묵상중."
2015-01-01 11:36:38 | 박진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이 시대의 구원방주 사랑침례교회, 그리고 그 백성의 진정한 평강과 은총이 이 역사를 일구어 나가시는 아버지하나님 안에서 방주의 맨앞에 선 정동수목사님과 그 성도들과 온 애국백성으로 부터 全 백성에 이르기까지,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2015-01-01 09:27:17 | 오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