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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교회 내의 갈등 처리 챕터를 잘 읽었어요. 어떤 분은 이 책을 읽고 목사에게 무조건 순종하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그 안에는 교회(인생에) 안에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모조모로 인생의 다양한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귀한 글 감사해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4398
2018-02-07 09:34:30 | 관리자
이 아침 훌륭한 독후감 감상문을 읽어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그 대목을 읽으며 삼각관계의 잘못된 오류를 범한적이 많기에 찔림과 함께 나름의결단을 각오한 부분입니다~ 믿음 학생 독후감 잘 읽었습니다~^^
2018-02-07 09:22:47 | 이명숙
[삼각관계에서 벗어나야한다 ] 이말이 가장 뇌리에 남습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부정적으로 추측하고 지레짐작한체 삼각관계속에서 하는 말들은 누룩처럼 부풀어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거 같습니다. 예수님의 내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삼각관계속에서 짐작으로 대화하는거 정말 경계해야 할거 같습니다. 고등부 학생을 통해서도 배울수 있는 우리교회가 참 좋습니다^^
2018-02-07 09:04:01 | 오광일
학생이 독후감을 올린 최초가 아닌가요? 우리 아이들 정말 대견해요^^ 중 고등학생들도, 초등학생들도 자기 생각을 올린다면 우리 홈피가 다양해질 것 같아요. 바른 생각으로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는 면도 훌륭합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전 A+++ 줍니다^^
2018-02-07 08:48:12 | 이수영
어머나... 고등학교 2학년이 썼다고 믿겨지지 않는 독후감이네요. 더이상 이 내용에 더할 말이 없는 훌륭한 글이예요. 나는 과연 어땠나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도 믿음이가 내린 다짐처럼 저 역시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진리안에 있으면 이렇게 나이를 떠나 영이 통하는 것일까... 정말 어린아이에게서도 배우고 닮아야 한다는 산교육의 장이 여기있었네요. 믿음아 ...다음에 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 주면 좋겠구나.. 너무 감동이 되어서 다시 잠을 청할 수 없어서 몇 자 적었습니다.
2018-02-07 04:19:17 | 오혜미
 오늘은 아름다운 사연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2주 전 주일 오후에 목사님께서 광고하신 <목사도 사람이다> 책을 사서 내려가다가 우연히 주일학교 고등부에 다니는 이믿음 학생과 마주쳤습니다.    짧은 시간 중고등부 MT를 통해 믿음이를 알게 되었지만 참 기대가 되는 예쁜 학생입니다.믿음이가 제가 산 책을 보더니 이렇게 묻더군요."선생님, 그 책 보셨어요?""아니, 보려고 방금 샀어.""그 책 읽어봤는데 너무 좋아요.""그래? 믿음이는 이 책을 벌써 읽었구나. 네가 추천해서 좋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된다."  이렇게 짧게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문득 호기심이 생겼습니다.목회와 교회에 관한 노하우를 담고 있는 이 책에서 과연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얻은 혜안은 무엇이었을까?그래서 이런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믿음아, 선생님은 믿음이가 이 책을 통해 얻은 교훈이 무엇이었나 정말 궁금한데 혹시 네가 괜찮다면 책을 읽은 소감을 짧게라도 글로 써서 선생님께 보여줄 수 있을까?"그러자 이렇게 흔쾌히 대답하였습니다."네, 부끄럽지만 그럼 제가 한 번 써볼게요."  그런데 정말 믿음이는 신실하게도 한 주 뒤에 감상문을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빼곡히 채워 제게 전달하였습니다.믿음이의 이름대로 정말 글의 내용이나 태도에서 만약 제가 담임이라면 A+를 주고 싶었습니다. 믿음이가 쓴 글을 보고 너무 기특하여 카톡으로 믿음이를 칭찬하며 하나 더 제안을 했습니다.  "믿음아, 사실 선생님이 지난 주 너랑 이야기를 나누고 부탁을 했을 때 기대가 되었어. 선생님은 믿음이 나이 만할 때 세상적인 즐거움에만 몰두하느라 바빴는데 참 부끄럽고 믿음이가 자랑스럽다. 그런데 오늘 너의 글을 보고 나니 정말 혼자 보기에 너무 아까워서 혹시 네가 허락한다면 이 글을 성도님들과도 나누고 싶은데 네 생각은 어떠니?""선생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마음을 공감해주셔서 제가 더 기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열 번이라도 공유해도 좋습니다. 아직은 저도 세상의 즐거움을 좋아하지만 마지막 시대임을 느껴서 정신을 안차릴 수 없고, 더욱더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이믿음 학생이 제게 보내온 글입니다.  P.A.P.T를 읽고제목 : 목사도 사람이다  지음 : 지미 도드, 래리 맥누선 이믿음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에 전념하고 있는 이 시기에 공부가 하나님 위에 우상이 될까봐 매주 수, 금요일 밤에는 엄마와 함께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회를 갖습니다. 목사님이 이 책을 소개해주신 주일에 아는 형제님의 은혜로 책을 얻게 되었고, 그 주 수요일, 금요일에 책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마치 시편과 잠언을 읽은 것처럼 마음이 지혜와 명철로 가득 찼던 것 같습니다. 책의 모든 내용이 모두 좋고, 지혜의 말씀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제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교회 내의 분쟁’ 목차였습니다.   실제로 저는 학교생활 친구 사이에서 누군가 제게 제 삼자와의 관련된 고민과 불만을 털어놓으면 둘만의 비밀관계가 형성이 되고, 좀 더 그 친구와 특별한 관계가 된 것 같고, 확실치 않는 내용을 가지고 제 삼자를 판단하고, 편을 들고, 보이지 않는 벽을 치고 지내오곤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방식이 전혀 문제해결의 개선점이 되지 않고, 관계를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저에게 덫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그 속에 하나님의 선도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하루 종일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묻어나오는 것은 세상의 것들뿐입니다. 아무리 그 친구가 세상 적이지 않다고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오는 말, 행동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지내다 보면 당연히 친구들과의 견제, 질투, 시기가 있기 마련이고, 비밀이란 취약한 약속 안에서 서로를 헐뜯고, 욕하는 상황이 다분히 일어납니다.   제 이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빈번히 친구들이 저에게 찾아와 고민이란 이유로 제 삼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것으로 상대방을 비판하고 비난했던 상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직접 보고 듣지 않은 것은 믿지 않고, 쉽게 판단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느새 그 친구에게 동감을 표하고, 마음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는 저의 약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상대방을 알지 못하거나, 정말로 상대방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확실치 않는데도 말이죠. 또한 그 친구의 말을 가만히 듣고, 비밀로 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그 친구와 함께 상대방을 같이 욕한 사람이 되어서 결국에는 저에게도 화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관계에서 속히 벗어나라고 했습니다.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도, 동조하는 사람이나 전달자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예 그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만약 그 상황에 놓이게 되면 분열이 될 삼각관계를 끊어내라고 했습니다. 삼각관계에 자신이 연관되어 있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이 어찌나 세게 저에게 내리꽂는지 과거에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준다는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동조했던 제 자신이 참으로 지혜가 없고, 하나님의 선이 없는 행동임을 계속해서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가며 저는 진정한 용기를 가져야 하는 지혜의 답을 배웠습니다. 어떤 상황이 제게 와도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선 안에서 겸손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는 용기 말입니다.   직접 당사자에게 가서 마음을 털어놓고, 얻을 마음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 권유하는 방법이야말로 더 복잡하게 얽힐 수 있는 문제들을 빠르게 차단시키고 해결하는 방법임을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에게 상대방에 대해서 말하는 친구에게 직접 가서 말하라고 얘기해주었을 때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저와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친구와 좀 더 특별하고 돈독한 우정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방식으로 친구를 얻으면 그런 방식으로 친구를 잃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친구 관계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교회에서도, 사람과 사람의 교류가 있는 모든 곳에 있고,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상황에 직면하지 않으려 애쓰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의 치부를 듣는 사람이 되어도 됩니다. 다만 거기에 흔들리지 않고 상대방에게 직접 대화함이 더 옳은 방법임을 권유하고, 더 이상 엮이지 않도록 그러한 관계에서 벗어나 삼각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주된 교회 안에서도 많은 갈등의 문제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지만 책을 읽고서 제가 배워 실천하고, 성도님들도 함께 노력한다면 소중한 교회를 좀 더 거룩히 지켜나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기초를 중요시 하는 저와 엄마는 세상의 거짓철학과 이단을 분별하기 위해서 성경만을 읽어왔지만, 여기 사랑침례교회에 와서 하나님께서 관념을 깨시고 다양한 책들을 통해 더욱 풍성히 지혜를 채워 가시는 은혜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이 책을 성도들에게 읽게 하신 것에 정말 감사하고, 이 책을 알게 되는 저희 교회 성도들이 참으로 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더 거룩히 구별되어 서로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2-06 23:39:40 | 김경민
초등부 2월 계획안입니다. 기도를 맡은 학생들은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성경 말씀 한 구절 찾아 읽고 쓰기" 일정 확인 부탁드립니다. 초등부 학생들에게 좋은 습관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2018-02-06 22:22:19 | 정병우
아이들의 주일학교 모습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말씀으로 인해 감사하며 아이들에 대한 염려가 사라지곤 합니다. 잠언 22:6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사랑교회 아이들을 보며 제 마음에도 기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게 되네요. 선생님들의 노고에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8-02-06 21:40:13 | 김상희
조잘대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를 들으며, 밝은 미래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이 좋은 일꾼으로 가정과 사회와 교회에서 잘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려요~~^^
2018-02-06 14:04:32 | 태은상
형제자매님들 반갑습니다.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홀로 울산에서 믿음생활 하시는 몇분이 연락이 와서 만나기도 하고 전화 통화도 했습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안에서 모든 분들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좋은 소식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샬 롬
2018-02-06 13:57:51 | 장인교
샤론 자매님 가족이군요~^^ 반갑습니다~~ 먼거리에서 오가는 것이 결코 쉬운건 아니지만 바른말씀을 듣는것은 그만큼 우리의 믿음 생활에 더 많은 기쁨과 유익과 영향을 끼치므로 그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 않을때가 더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환영 합니다~~
2018-02-06 12:31:43 | 이명숙
샬~롬 오늘 아침 눈뜨면서 홈피에 올라온 우리 아이들 사진을 보고 일어났어요~ 출근준비 하느라 감상문은 이제야 올립니다~^^ 우리 아이들 한사람 한사람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울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고자 애쓰고 힘쓰시는 선생님들~ 무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넘 추운날~~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요~~~
2018-02-06 12:20:16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