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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즘 독박육아와 가사에 심신이 지쳐있던 중 아이들을 대하는 제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일텐데 못난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당연히 저의 모습을 보고 배워갈텐데...반성과 함께 다시금 바뀌지않으면 않은 이유를 찾으면서 저부터 실천하려는 중입니다. 글보니...다시한번 마음에 굳은 다짐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8-02-13 13:18:13 | 주경선
맞아요. 특히 부부간에 더 그런 측면이 있지요. 계속 '말'에 관해서 목사님께서도 책을 권하고 있고 설교로도 듣고 있으니 말이 곧 사람인 것을 깨닫고 있답니다. 엡 4:32 말씀대로 친절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겠어요..
2018-02-13 08:19:49 | 이수영
남희 자매님께서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목사님의 이번주 욥기 맥잡기를 듣고 말의 중요함과 위력에 대해 깨닫고 새기고 있던 중이었는데..ㅎㅎ 사람관계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지만 제 자신을 돌아보니 정말 마음에 사랑이 가득할지라도 표현하지 않으면 내 아이 조차도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이렇게 좋은 글들을 읽게되면 한 번더 생각해보게 되고 깨닫고 잘 해야겠다 다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13 04:59:17 | 김상희
우리는 왜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친절하지 않을까요? 올해 제 화두에요.  거기에서부터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 사랑해요.  그런데 친절하지 않아요.  가끔은 사납기까지 합니다.  불친절함의 일상화,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아닌지  어느 추운 겨울날,  할머니가 외출하는 할아버지에게  추우니 꼭 모자를 쓰고 나가라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대수롭지 않은 듯  “괜찮아”하면서 그냥 나서지요.  그 모습 끝에 할머니가 짜증스럽게 말합니다.  “아이고 저 노인네, 또 고집피우네.  저러고 나가서 독감이라도 걸려서  자식들 고생시키려고.”  할아버지는 언짢아져서  현관문을 꽝 닫고 나가버립니다.  분명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걱정돼서 한 말이겠지요.  이럴 때 직접 가서 모자를 씌워주면서  “아니에요. 추워요. 나중에 더우면 벗어요.” 라고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상대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쌓여 있다면,  당연히 친절하기는 좀 힘들 거예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정말 가까운 가족에게,  조금 큰 아이에게,  부모에게,  친한 친구에게  우리는 좀 친절하지 않습니다.  좋게 표현을 안 합니다.  왜 우리는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그러는 걸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이유도,  사회․문화적인 이유도,  개인적인 이유도 있어요.  하지만 이 불친절함을 바꾸지 않으면  가족이 행복할 수 없어요.  집단이 행복할 수 없어요.  사회나 국가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참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는 그 이유 중 하나가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친절하지 않은 것 때문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까울수록,  좋게 다듬어서 솔직하게 말했으면  아이는요,  부모가 좋게 말하지 않거나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면,  아무리  부모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해도  상처를 받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거든요.  배우자도 그래요.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이 서로  매일 매일 상처를 주고받는다면,  함께 있을 때 편안하지 않다면,  그 가족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살다보면  정말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위로를 받으면 가장 힘이 날까요?  가슴 깊숙한 곳까지 따뜻해질까요?  바로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위로를 받을 때,  힘든 순간조차 행복감을 느껴요.  아이도 그런 좋았던 경험을 많이 해야,  남한테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됩니다.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게 말해주세요.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듣기 좋은 말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좋게 다듬어서  솔직하게 말하자는 거예요.  기분이 나쁘면  “아까 그 얘기 듣고 기분이 좀 나빴어.”,  “그렇게 말하면 마음이 아파.  그럴 것은 아닌데…” 라고 말하는 거지요.  어색하신가요?  그럼 비난이나 빈정거리는 것만이라도  걷어 내보세요.  그것만 빠져도 한결 좋아질 거예요.  곧 명절입니다.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불친절함에  상처를 많이 받는 시즌이지요.  부디 잘 버티시길,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도 달라질 수 있을까?" 오은영 박사-
2018-02-13 01:02:09 | 김남희
주님께서 일하시도록 온전히 내어맡긴 자매님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겸손한 마음에서 나온 지혜로운 말씀.."우리는 주님의 목격자일 뿐이다" 마음속에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2018-02-12 10:18:55 | 오광일
자매님 글을 읽으면서 그 분의 고백의 격한 공감을 느낌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내가 아무리 안달복걸해도 주님의 때에 주님은 반드시 이루심을... 우리들은 인내하면서 순종하고 기다리면 되는거 같아요..
2018-02-12 06:25:50 | 엄인호
주일의 모든 일과를 마치고 집 식탁에 앉아 홈피를 눌렀습니다. 지팡이라는 자매님의 시를 읽으며 깊은 공감의 마음을 느낍니다. 주의 지팡이가 곧 나의 지팡이가 되어 삶의 매순간을 그것에 의지해 나아갑니다. 에스겔 말씀으로 나눠주신 은혜 감사 합니다.^^ 샬~롬
2018-02-11 21:10:59 | 이명숙
에스겔 29장을 묵상하면서 헛된 것들을 지팡이인줄 알고  살았던 지난 날들이 생각났어요.그리고 어둔 수렁 속에 있던 저를 손잡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니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 은헤가 너무 감사해서 시편 23편을 같이 묵상하며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  지팡이  / /이정자  보이기에 지팡이라붙잡으려 했더니  보이기에 지팡이라기대려 했더니 그것은 갈대 지팡이라 부러져 버렸네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라 내 손을 찔렀네. 지팡이를 찾다가지팡이를 찾다가 이제 나는 찾았네짚고 일어설 지팡이를 찾았네 찢기고 찔림으로 나를 살린그 지팡이를 찾았네. 이제 나는 간다네그 지팡이와 함께 간다네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간다해도나는 두렵지 않다네.그 지팡이 있으니 그 지팡이주의 지팡이!              
2018-02-11 08:57:42 | 이정자
세계인을 상대로 하는 쪽복음 선교사역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동참하게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88올림픽때만 해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지요. 하나님을 찾는 영혼들이 이 기회에 바른 말씀을 읽고 회심하는 귀한 일이 흥왕하길 기도합니다.
2018-02-11 01:37:56 | 김상희
이제 많은 사람들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시고 전해 주신 완전한 성경임을 믿게 되겠네요. 올림픽에 참석한 북한 선수들, 응원단, 예술단원들 중에서도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2018-02-10 20:42:15 | 이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