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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 속에 놓인 리더의 고뇌를 잘 그린 영화였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려 할 때 보다 무언가를 버려야 할 때의 고통이 더 크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켜야 하는 상황이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죄된 인간들이 겪는 끔찍한 아이러니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교회들의 리더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8-01-25 22:29:52 | 이지혜
한 나라의 지도자가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는 그 말의 뜻을 우리는 지금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모두 깨어서 기도하며 현실을 잘 파악하고 나라 살리는 일에 집중하여 발로 뛰어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이 나라에도 처어칠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1-25 22:29:30 | 김상희
또 한분의 귀한 영혼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WCC가입 문제야말로 한국 기독교의 참담한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시대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배도하는 일이 종교통합의 큰 물결에 합류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안타깝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실체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를 사모하는 갈급함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반쪽이 움직여야 다른 반쪽도 따라 움직일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네요. 저의 반가운 마음 전하며 어느날 자매님의 승전가가 들려오기를 기대합니다.
2018-01-25 22:15:21 | 김상희
영적으로 무지함에도 그것을 느끼지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알게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가 차츰 보이게 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의미의 성경 귀절도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나의 혼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나 또한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참되게 말씀대로 예배드린다는 안도감, 그런 형제 자매들과 함께 있다는 감정은 즐거움으로 인도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자신이 그런 즐거움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께서 자매님의 모든 걱정들을 들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2018-01-25 21:57:35 | 이현엽
힘든 일을 맡아 수고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소규모의 사람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을 섬겨야 한다는 것은 말처럼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을 군대에서 해본 적이 있어 그 수고를 느낍니다. 주방에서 수고해주시는 형제 자매님들 감사드립니다.
2018-01-25 21:50:03 | 이현엽
참 소중한 일을 맡으신 분들이네요.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세 오경에도 어려서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강조한 말씀. 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영육간의 강건함, 화평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1-25 21:45:39 | 이현엽
국가의 진정한 리더는 자기가 이끌고 있는 나라의 역사와 현실을 직시하고 참으로 지켜야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조국 영국의 역사를 통해 청동기 시대부터 바다를 누벼온 강점을 부각시키고 적장 히틀러의 심성까지를 파악하고 비장한 결단을 내리는 지도자 처칠의 자질과 용기를 갖춘 리더십이 정말 돋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하루 속히 저런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1-25 21:16:04 | 이강준
잠언 22:6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아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칠수 있는 사명을 받은 귀한 선생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은혜와 평강의 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18-01-25 20:58:31 | 김경애
자매님, 반갑습니다. 꼭 방문해 주시면 성함 기억하고 있을테니 함께 교제 해요. 주님께서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모으시는 것 같아요. 함께 교제하는 기쁨을 나누고 싶네요^^
2018-01-25 20:14:26 | 이수영
한나라의 지도자가 누구냐~그 지도자가 어떤 판단과 사고력을 갖고 있나 에 따라 그나라의 흥망성쇄가 가름 짓는다~지금 대한민국의 실상을 이영화가 똑같이 보여주는것 같다~ 그예전 중국의 수나라와 우리 조선도 지도자의 무능함으로 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는 그빛과 맛을 잃어버린 소금 과도 같은 현실에서 우리 교회가 국가와 교회를 세우는 기도를 간절히 하기를 원합니다^^~
2018-01-25 16:42:45 | 강재구
   박효진,  이현웅(설교),  황은지  양희경,  김은아(부장),  장민선     백윤정,  함석문(부장),  정방주  김정호/이광호(설교),  김어진,  주경선     최영도,   김혁(설교) 조선옥,  강화영,  이남규(부장),  정병우(설교),  황지연   이성준(부장).  조예성,  조성재/오광일(설교) 이지혜,  최현진,  장미,  김경민,  이샤론,  유지영   교감: 정진철,  강화영    
2018-01-25 15:31:19 | 관리자
전에 '루터' 영화도 그렇고 처칠총리도 그렇고 보는내내 목사님이 생각났었습니다. "성공도 실패도 영원하지 않다. 중요한 건 굴복하지 않는 용기다." 많은 명언이 있었지만 이 대목에서 많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Victory!" 외쳐봅니다.
2018-01-25 15:03:02 | 이청원
모든 환경이 억압되고 사방이 막혀있고 도저히 사람의 생각으로는 나갈 길이 없다고 치더라도 "이 땅 모든 인간들에게 죽음은 언젠가 오나니" 라는 말처럼 오직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Victory!" 입니다.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한 시각'을 생각하게 하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2018-01-25 14:51:44 | 이명석
영화 <다키스트아워>를 보고 지도자를 생각한다!처칠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를 보면서 여러 가지를 느꼈습니다.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들이 평을 했기에 오늘 나는 지도자를 고뇌에 빠뜨리는 한 가지 요소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1940년 당시 유럽 대륙 서부의 덩케르크에는 30만 명의 영국군이 고립된 채 히틀러의 공격을 받아 몰사할 처지에 있었습니다.며칠이라도 히틀러의 공격을 늦추기 위해 알아본 결과, 그는 그 옆의 칼레라는 곳에 4,000명의 영국군이 있다는 보고를 받습니다.고민하는 가운데 그는 여비서에게 칼레에 있는 사령관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퇴각하지 말고 그곳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전보를 치게 합니다. 그리고 그는 전보 끝에 다시 한 번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퇴각하지 말고 그곳을 지키라”라고 말합니다.이것은 한 마디로 모두가 거기를 지키다가 죽으라는 말입니다. 이 명령을 받아 타이핑을 치던 여비서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명령에 따라 칼레에 주둔한 영국군의 대다수가 죽임을 당하고 버틴 결과 며칠 뒤에 덩케르크에 있던 30만 명의 영국군 대다수가 민간인들의 배들을 타고 살아서 영국으로 돌아오고 결국 5년 뒤에 미국, 영국 등은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합니다.30만 명을 위해 4,000명을 희생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비극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전쟁은 냉혹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처칠은 고뇌 끝에 그 명령을 내립니다.나는 바로 이것이 지도자의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잘 될 때에는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기면 지도자는 고뇌하고 고뇌한 뒤 단호하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이것은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사랑! 사랑!”만 하는 데가 아닙니다. 교회 역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반드시 생깁니다. 교회에는 성경 기록에 의거하여 지도자와 다수의 성도들이 세우고 지키려는 철학과 문화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것을 깨려고 할 때 교회 지도자는 다수를 위해 소수를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든 교회를 깨려는 사람들이 다수가 되면 미련 없이 거기를 버리고 소수와 함께 다른 데로 가야 합니다.돌 하나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교회에서도 냉철히 적용되는 현실입니다.나는 내가 목회를 그만 둔 뒤까지 생각해서 사람들을 살펴봅니다. 내 뒤를 이어 이 교회를 이끌 사람들 – 누구인지는 모름 - 을 대적할 사람들이 나타나면 유심히 본 뒤 미리 조치를 취합니다. 그것이 지도자로서 내가 해야 할 의무입니다.나는 이런 원리를 사도 바울에게서 배웠습니다. 그는 다시 보지 못할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다음의 교훈을 줍니다.28 그러므로 너희 자신과 온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성령님]께서 너희를 그들의 감독자로 삼으사 [하나님]의 교회 곧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게 하셨느니라. 29 내가 이것을 아노니 곧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30 또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왜곡된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리라. 31 그러므로 깨어서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행20:28-31).아마도 내가 은퇴할 때에 이 말씀으로 설교할지 모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Total truth를 가르쳐 줍니다. 성도의 삶이 단순히 구원에만 머무르면 그것은 심히 단세포적인 삶입니다. 구원 이후에도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바르게 판단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영화 다키스트아워(The darkest hour)는 가장 최악의 시간에 최선의 조치를 취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국가가 지금 최악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교회 역시 최악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 시간 성도들이 최선의 결정을 내리며 이 국가와 교회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이 땅에 어둡게 드리워진 마귀의 거짓과 미혹의 그림자를 깰 수 있는 지혜와 지도자를 달라고... 김정은 공산주의자의 계략을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궤멸시키고 이 땅에 빛과 진리를 달라고...어떤 때는 그리스도인에게도 죽음이 허망하게 닥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죽음은 예수님 때문에 반드시 승리로 끝날 것입니다.내가 하고 싶은 말이 이미 덧글로 올라왔습니다.----------영화 막바지에 윈스턴 처칠이 호라티우스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인상적이라 여기 남깁니다.5월 29일, 다이나모 작전을 앞둔 처칠은 승부사다운 카드를 던진다.“청동기 시대부터 우리는 바다를 누비며 살아왔소, 독일인은 물이라면 호수밖에 모르는 민족이고.” “히틀러는 군림하고 숭배받기를 원했고,..”처칠은 설득하고 격려하며 다가갔다.결말부의 지하철 장면을 눈여겨봐야 할 이유이다. 위로하려다 오히려 위로를 받은 처칠이 격문처럼 시를 암송한다.“그렇다면 외쳐라. 이 땅 모든 인간들에게 죽음은 언젠가 오나니. 나는 가장 명예롭게 죽겠노라. 두려움과 용감히 맞서.”이것은 18세기 영국 시인 토마스 매콜리의 <고대 로마의 노래>에 나오는 <호라티우스> 한 구절입니다.처칠의 마지막 목소리.“성공도 실패도 영원하지 않다. 중요한 건 굴복하지 않는 용기다.”전쟁에는 결단력, 패배에는 투혼,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호의를 신조로 삼았던 생애.영화 막바지에 처칠이 의회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외치던 말 가운에 거듭거듭 반복했던 단어는..."Victory!"였습니다.이 혼탁한 세상에서 우리 교회도 우리나라도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Victory!"입니다!!
2018-01-25 14:22:40 | 관리자
자매님, 먼저 바른 생명의 말씀을 들을 귀를 가지신것에 진심으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를 비롯 우리 교회에 오신 많은 분들이 유튜브를 통해 바른 말씀을 듣고 자매님처럼 충격과 기쁨과 뜨거움으로 이 교회를 찾아 한걸음에 달려오고픈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이곳에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계속 쉼 없이 말씀을 들으시고 홈피를 통해 교회의 이모저모를 살피시며 기도하신다면 분명 곧 이곳으로 오시는 시간이 훨씬 빨라지실 겁니다. 제가 경험한것입니다. 오늘도 힘 내시고 말씀 들으시며 영적인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8-01-25 09:49:09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