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삶에 늘 향기로운 찬양의 감사가 있게하여 주시기를 간구 합니다.
기도회를 통해서 당면 교회의 과제와 어려움들을 지혜롭게극복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7-08-04 21:14:08 | 강재구
6주간의 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성도의 소통이 이루어졌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2017-08-04 18:14:19 | 심경아
[기도모임 참여 소감]
금 번 실시한 특별기도 모임은 아래 기도로 시작하였다.
“아버지 하나님! 초대 교회 성도들이 순수하고 뜨겁게 그리고 단일한 한마음으로 한 곳에 모여서, 찬양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들을 낭독했던 선한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 또한 국가와 민족, 교회, 개인의 문제들을 놓고 괴로움, 탄식, 슬픔과 애통함을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긍휼과 은혜를 간구하는 몇 주간의 기도모임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이 땅의 국민과 교회의 성도로서 마땅히 행하려는 이 기도 모임위에 심령님의 충만 사역을 온전케 하셔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며 찬양하는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기도 모임 일정 및 주요 진행사항
* 기간, 요일 : 2017. 6. 마지막 주 금요일~ 7월 매주 토요일 19:30~21:00
* 장소 : 12층 예배당.
* 인도 : 장 용철 형제 외 형제자매 찬송 팀, 체리티 악기 팀, 방송실 및 기기운전 팀 등.
* 참석인원 : 첫째 날 약 50여 명, 둘째 날 약 100여 명, 마지막 날 약 200여 명.
* 프로그램 : 매일 약 90여 분 간 주요 진행 내용
●시작기도 → ●찬송가 네다섯 곡 (고통,시련,낙심,질병,승리,치유,소망,안식,천국→ ●성경낭독 시편 서너 편 (고난 속의 주님 은혜 간구) → ●찬송 한두 곡 → ●성경낭독 시편 한두 편 외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세서 등 몇 구절→ ●1차 중간기도(국가와 교회를 위해) → ●찬송1곡 → ●2차 중간기도(목사님의 사역과 건강, 여러 교육 팀, 고난 중인 성도들의 회복과 평강 → ●성도의 3분 간증 ( 믿음 선진들의 교훈 및 실제 체험 사례 등) → ●성경낭독 시편 1편 → ●찬송1곡→●마침 기도→음료 과일 등 교제→행복한 귀가.
2. 금 번 기도모임 발상의 계기 및 진행과정의 골자 요약
지난 6월 초 목사님께서는 예배당 건축과 교회 안팎의 여러 문제 등으로 인해, 교회가 정체상태에있는 것을 많이 힘들어 하시며 좀 쉴 뜻을 밝히셨고, 7월부터는 학교에서의 안식년을 계기로 그간 25년을 쉼 없이 걸어오며 쌓인 피로와 부담들을 조금 내려놓고 사모님과 2-3달을 귀한 분들을 방문교제 등의 여행도하며 쉬시기로 하셨다. 이런 다급하고 안타까운 상황을 놓고 집사회 등 리더들은 작잖은 고민에 들어갔으며, 특히 어느 한 형제님은 중간리더의 일원으로서 목사님의 이런 현실 어려움을 더욱 숙고하게 되었다, 그 대안으로 우선 금요성성강해 모임 준비만이라도 덜어드리면 작은 위로가 되잖겠냐는 뜻으로 복음이야기를 곁들인 <마제스티 찬송가 콘서트>를 2주 정도 진행하고 싶다는 의견을 목사님께 보고 드리게 되었다. 목사님께서는 이를 쾌히 받아주시고, 기왕이면 당면 주요 현안인 예배당 건축과 대내외적으로 얽힌 갈등문제들, 특히 근래 성도님들 가정사에 빈번한 어려움을 놓고 큰 힘과 소망을 주는 관련 성경낭독, 찬송애창, 체험간증 등의 방식으로 유지하면 초대교회 원시적인 형태의 기도모임의 은혜가 클 것 같다는 조언을 통해서 본 기도모임은 결정되고, 홈페이지에 게시되었으며 이와 같이 귀한 형제님의 발상 기획 인도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3. 진행 중 일부 계획 변경 및 추가 결정사항.
0 금요일을 토요일로 변경함.
0 한시적 모임을 금후 8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1회 지속 유지함을 결정함.
4. 저 개인적인 믿음 여정의 기도 인식과 태도
저는 세칭 구원파의 원류라할만한 서울 용산구의 어느 교회에서 첫 신앙을 시작했기 때문에 전혀 다른 교회의 교리나 문화 등을 견줄 상식이 없었다. 그러다가 설립 목회자 타계 후 새로운 리더의 전횡이 싫어서 그 곳을 떠나게 되었다. 결국 기성 대형 교단 교회들을 한 3년 전전하였지만 전혀 정착이 어려워서 또 다시 구원파의 다른 지류 교회를 출석하였으나, 이 곳 역시 교리 및 문화면에서 큰 어려움을 겪다가 2012년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이번과 같은 기도 모임은 첫 체험이었다.
최초 출석했던 그 교회는 기도개념이 매우 기이하다. 어쩜 이런 오류 때문에 더 타락했는지도 모른다. 이를테면 참 그리스도인의 기도란 [성도의 삶 자체가 기도]라면서 “생활기도”를 강조한다. 얼른 들어보면 일리가 있어 보인다. 홀로 골방에서 은밀하게 자백하는 기도 외에 외부노출 기도는 외식적인 중언부언 기도라며 일체 금기이다. 주일 예배 및 대단위 단체 행사 때만 인도자의 대표기도를 할뿐이다. 식사 때나 치유 위로 격려 소망 등의 교제기도는 없는 생활양식에 젖다보니 결국 기도가 없는 취약한 삶이 되었지만, 우리 교회를 출석하고서야 그게 절름발이 신앙임을 알아차렸다.
나중에 출석했던 그 구원파 교회 역시 단체기도가 매우 특이하다. 전 성도들을 예배당 이곳 저곳에 약 10여 명씩 각각 조를 편성 빙 둘러앉히고 한 방향으로 돌아가며 한 3~5 분씩 똑같은 제목들을 열거하듯 앞사람과 거의 같은 말을 돼내면서 정말 중언부언 식 기도를 한다. 심히 짜증이 나지만 애써 견딘다. 참 안타까운 그 때에 반하여 얼마나 감사한 지금인지 너무 새삼스럽다. 이야기가 좀 한 데로 흘렀지만 반면교사로 여기고 소개해봤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의하면 초기에 송내역 인근에 있을 때 금요기도모임이 있었고, 제가 출석한 2012년은 금요기도모임이었지만 타원형으로 배치하고 않자서 주로 성경공부 교제방식이었다. 실제 모임을 마감할 땐 목사님께서 어느 한 형제를 지정하고 대표기도를 요청한다. 때론 기도사안이 다르고 중대한 내용들일 경우엔 두 세 사람을 지정한다. 성도들은 다 함께 머리를 조아리고 대표기도자의 간구사항에 하나가 된다. 참 신선하였다. 큰 은혜가 되었다.
5, 이번 기도모임에 참여자로서의 소감
6회의 걸쳐서 반복되어진 시작기도문은 향후 진행할 <토요기도모임>의 의미와 방향성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고 본다. 특히 사도행전 2장과 사도행전 16장의 초대 교회 성도들의 모범을 통해, 우리들의 믿음과 모임 형태를 다시금 되돌아보았고,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등의 바울 서신서를 통해 신약 교회 성도로서 무엇을 어떻게 간구하고, 어떻게 성화의 삶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지를 진심으로 고민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성도님들의 희망 찬송가와 함께, 읽고 싶은 시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인내그리고 용기 등을 가슴 깊이 새기는 말씀 낭독 시간을 가졌으며, 교회의 리더를 중심으로 3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각기 대표로 기도하는 시간은 그 사안별로 더없이 감동스러웠다.
0 국가와 교회 (특히 교회의 하나 됨, 예배당 건축, 성경 번역 확장, 교회 안팎의 오해 및 갈등 해소와 치유. 영적 양적 부흥, 지역교회의 사명 감당 등)
0 목사님과 사모님, 리더, 섬김부서, 주일학교 등
0 질병과 재난 등의 고통, 직장, 가정, 개인 , 성화 등
특히,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르는 자발적인 성도들의 간증은 우리 교회의 좋은 기도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이러한 자발적인 3~4분간의 스피치 간증은 우리가 지속해야 할뿐만 아니라 평소 성도 간 교제 때도 자연스럽게 선한 교감과 소통이 되길 원했다.
그리고 모임을 마치기 전에 각자 흩어져서 약 10분 간 개별적인 기도시간과, 특히 목사님께서 병든 지체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해주실 땐 모든 것에 좋은 본이 되고 앞장서 주신 것에 더욱 큰 은혜가 되었고 많은 성도들도 눈물의 기도로써 성령 충만한 하나가 되었다.
또한 체리티싱어즈 8명의 멤버와 체리티악기팀 5명의 멤버가 방송팀의 도움으로, 진행자와 성도들을 도와 찬송하는 일에 앞장서 주었던 것도 참으로 힘이 되고 은혜가 되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평소 많이 부르기 어려웠던, 마귀를 대적하는 찬양들(마귀들과 싸울지라/ 십자가 군병들아/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과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힘써 싸워야 한다는 찬양(우리들의 싸울 것)과 성령님을 간절히 간구하는 찬양(내가 매일 기쁘게, 성령이여 충만 하사)등은 더욱더 기도회를 뜨겁게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었고, 질병의 고통과 영.혼.육의 아픔 가운데 있는 모든 성도들이 찬양 가사와 같이 우리들을 고쳐 달라는 소원을 담아서 찬양(네 병든 손 내밀라고/ 주여 나의 병든 몸을)등을 함께 부르며 더욱더 하나님의 손길을 간절히 소망하는 믿음을 갖는데 용기를 불어넣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임의 끝에는 항상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찬양(하나님의 나팔 소리/ 그 날 까지)을 부르며, 나그네와 순례자로서 이 땅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우리의 소망을 하늘에 두면서, 부활과 휴거의 믿음을 확고히 하였고, 목사님의 기도로 모임을 마무리 한 것도 많은 용기와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6. 결 론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적.육적 상태가 조금이라도 더 편안해 지시고, 다시금 강건하게 무장되시길 간절히 기원했다. 금번 목사님의 말씀처럼 지금 같이 교회가 화평하고 편안하게 지냈던 일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곧 교회의 하나 됨과 화평이 교회 안에 작게 나마 이루어졌다는 것에 하나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게 되었다.
그리고 지난 10년 가까운 사랑침례교회의 역사 속에서 말씀과 교리가 교회를 세우는 하나의 신실한 축이 되었다면, 이제 눈에 보이는 예배당 건축을 앞두고, 사랑침례교회가 말씀과 교리의 축과 비례해, 성령님의 충만을 간구하며 기도함으로써 또 하나의 비젼의 축을 세워나가야 한다는 값진 교훈을 얻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는다.
또한 이 일을 계기로 성도들의 형편을 서로 간에 더욱더 잘 알게 되고, 서로의 기도제목 등을 나누게 되면서, 하나님 앞에 우리의 아뢸 것과 애통함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선한 성도의 교제가 된 것 같다. 글을 마치면서 본 기도회에 참여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당년 92세의 김 진선 어르신, 멀리 통영 청주 등지에서 오시느라 애쓰신 귀한 가정에 각별한 인사를 더하지 않을 수 없음을 고백하며, 앞으로 지속하고자 하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기도모임이 더욱 활성 정착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끝
2017-08-04 10:56:08 | 관리자
the Book 뮤지컬 관련하여
팻머스란 선교단체에서
9월 한달간 11,000원 지원하여
15,000원 예약 가능하여 안내드립니다.
http://ticket.ipatmos.com/
위화면에서 '공연예약하기' 들어가셔서
아이디 : 이메일주소
비번 : 이메일비번 (아무번호 넣어도 된다고 써있는데, 저는 잘안되서 이메일 비번을 넣으니 넘어감)
* 회원가입하면 좋은데 주소>우편번호에서 안넘어감
좌석선택은 안되는데 예매하니 VIP(팻머스지정석)으로 나옵니다.
2017-08-04 06:27:55 | 조성재
안녕하세요?
2017년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해입니다.
이 놀라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뮤지컬 더북이 1년 내내 공연되고 있습니다.
https://musicalthebook.modoo.at/
며칠 전에 교회 밖의 한 자매님께서 뮤지컬을 보시고 후기를 보내 주셔서 소개합니다.
휴가 시즌에 가족끼리 혹은 성도들끼리 같이 관람하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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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롤라드들의 출현을 기대한다-뮤지컬 ‘더 북’ 관람 후기- 전O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공연인 뮤지컬 ‘더 북(The Book)’은 롤라드들과 가톨릭교회와의 진리 전쟁을 그리고 있다. ‘롤라드’(Lollard, ‘중얼거리며 암송하는 자’, ‘독버섯’이라는 뜻)는 종교기득권자들이 경멸의 의미로 부른 명칭이다. 롤라드들은 교회의 교리나 관행보다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성경을 사랑하여 목숨 걸고 진리를 전파했으며, 가톨릭교회는 성경보다 종교적 관습과 전통을 더 중시하며 그들을 이단자로 낙인찍고 박멸하려 하였다. 종신선교사로 헌신한 배우들이 열연한 ‘더 북’은 롤라드의 이야기를 통해 평신도들이 진리를 분별할 필요성과 아울러 진리를 위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우리에게 시사한다.
기독교는 “한 권의 책(The Book)의 종교”로 일컬어진다. 롤라드 운동이나 종교개혁의 중심에는 ‘그 책(The Book)’이 있다. ‘그 책’을 특권층의 전유물로 삼았던 종교기득권자들에 대항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만민에게 펼쳐 놓은 사건이 종교개혁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성경을 성직자들만 읽으라고 주셨겠는가.
1517년에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은 웬만한 사람은 알 만한 역사적 사실이다. 그러나 그 종교개혁 100년 전부터 이미 가톨릭교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오직 성경’을 외치며 종교개혁의 마중물 역할을 한 롤라드 운동은 그만큼 알려져 있지 않다.
중세암흑기로 불리던 당시에는 성경이 귀족과 식자층만 알 수 있는 라틴어로 되어 있어서 평민들은 성경에 접근할 수 없었는데 이는 교회의 권위를 교황에게만 두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함이었다.
가톨릭사제들은 교회의 제도와 교리와 관행을 따라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쳤고, 교황은 십자군 원정비용과 베드로 성당의 건축기금을 충당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해 구원을 돈으로 사게 만들었다. 또 고해성사로 사제에게 사죄나 처분권을 주어 사람이 예수님을 대신하게 만들고, 회개를 위선적이고 피상적으로 만들어 죄사함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성경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길과 예수의 피로 말미암는 죄사함의 길을 분명하게 제시하지만 사람들이 성경에 무지했기에 교회의 제도와 관행을 따르는 것이 구원의 길인 줄로만 알았다. 그 외에도 중세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타락상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타락한 종교지도자들 아래서 평신도들도 영적으로 타락해갈 때, 교회의 잘못된 가르침에 저항하는 평신도들이 생겨났다. 그들은 종교개혁가 존 위클리프의 제자들에 의해 영어로 번역된 성경을 접하고 진리에 눈을 뜬 자들이었다. 천 년의 전통을 깨고 영어로 성경이 완역되어 읽히면서 사람들은 변화되기 시작했다.
당시 가톨릭교회는 영어로 번역된 성경의 확산을 막기 위해 번역 성경을 지닌 자들과 전하는 자들을 무참히 고문하거나 화형에 처했다. 번역 성경을 지니기만 해도 목숨을 위협받던 롤라드들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성경 66권의 이름을 취한 후 한 권씩 외우기 시작했다. 그들이 감찰사제의 눈을 피해 특정한 비밀 장소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성경을 한 권씩 암송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 적어 퍼뜨렸다. 성경을 지키고 전하기 위해 저마다 스스로 워킹바이블이 된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성경을 다운받아 볼 수 있고, 가족의 전화번호조차 못 외우는 디지털 치매 환자들인 현대인들에게는 성경 한 권은커녕 한 장도 제대로 암기하기 어려운 일일 것이다. 롤라드들이 성경을 암송한 것은 들켜서 죽을까 봐 두려워서가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든 성경을 전해야 했던 절박함 때문이었다. 대체 그 말씀을 전파하려는 열망이 얼마나 컸으면 한 사람이 성경 한 권을 통째로 다 외운단 말인가.
게다가 그들은 아는 것, 외운 것으로 그치지 않고 목숨 걸고 전파하며 그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애썼다. 롤라드들의 말씀 사랑의 정신과 삶의 태도는 신앙에서조차 쉽고 편함을 숭배하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경외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어떤 것의 과정보다는 결과만을 보기 쉽다. 밥 한 그릇 안에도 그게 식탁에 밥이 되어 오르기까지는 우리를 먹이시기 위해 햇빛과 비를 주시고 곡물을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씨 뿌려 가꾸고 수확하는 농부의 노고, 도정과 판매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고를 거쳐, 가족을 부양하려는 가장의 수고와 정성껏 밥을 짓는 주부의 수고가 들어갔다는 사실은 잘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이 성경이 이렇게 우리말로 번역되어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은 잘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날 성경책을 아무런 방해나 박해 없이 자유롭게 마음 편히 볼 수 있게 되기까지는 생명 걸고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도록 번역한 사람들과 생명 걸고 그 번역된 성경을 전파한 롤라드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종교개혁 선배들이 물려준 최고의 유산은 번역된 성경이다. 지금은 휴대가 가능한 크기로 얇고 예쁘게 제본되고 인쇄되어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지만 불과 500년 전만 해도 성경을 사려면 1억 가까운 돈을 줘야 하고, 말 두 대가 이끄는 수레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분량이었다. 성경을 지닐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중세기 성도가 아닌 것을 감사한다.
게다가 누구나 하나님을 자기 나라의 말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성서가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으며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있는 한, 성서는 성직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 나라의 언어로 존재해야 한다.”라는 모토 아래 진행된 성경번역은 당시로서는 매우 선구적이고 혁명적이었다.
종교개혁 역시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종교개혁은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이미 그 이전부터 불씨들이 있어왔고, 루터는 그 도화선이 되었을 뿐이다. 종교개혁은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닌, 평범하지만 결코 진리와 믿음에 타협하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부패한 가톨릭교회를 바로잡으시기 위해서 존 위클리프, 얀 후스, 마르틴 루터 등의 사제나 신학자들만 사용하신 것이 아니다. 구두수선공, 타일제조공, 푸줏간 주인, 가정주부 등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도 사용하셨다. 종교개혁이 일어나기까지는 목숨 걸고 성경을 번역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 번역된 성경을 전하기 위해 애썼던 무수한 롤라드들의 물밑작업이 있었던 것이다.
극심한 카톨릭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롤라드는 학교를 세워 롤라드를 양성해 영국 전역에 보냈다. 그들은 개인 성경공부를 장려하고, 성령의 인도에 의지하며, 제도권이 내세우는 신조가 아닌 독자적인 믿음을 갖도록 격려했다. 또 모든 신자는 제사장이라는 만인제사장의 개념을 확고히 하고, 교황과 추기경들이 교회를 이룬다는 가톨릭의 정통 교리를 거부하고 본질적인 교회는 신자의 집합체라고 보았고, 설교와 성례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회개와 제자도, 단순한 삶을 강조하고 가난한 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개인의 갱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롤라드의 지도자들은 이동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그룹을 만들고, 구성원들은 가정방문, 술집 전도, 시장 등 공공장소에서의 설교, 식탁대화, 성경방 초대 등을 시도하였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의 창안으로 롤라드의 성경보급운동은 더욱 확산된다. 이러한 롤라드들의 활동은 많은 평신도들에게 기독교 본질에 관해 눈을 열어주었으며 훗날 종교개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존 위클리프가 비판한 대로 성경만이 최종적인 권위이며 기독교 교리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다. 예수님께서도 “기록되었으되...”, “성경이 뭐라고 말하느냐?”라고 하시면서 성경을 기준으로 가르치셨다. 누구든지 그 무엇이든지 말씀보다 더 우위에 있어서는 안 된다. 그가 교황이라도 성경의 가르침과 다른 말을 할 때는 믿어선 안 된다. 사실 예수님은 교황도 세우지 않았고, 종교제도도 만들지 않으셨다. 우리가 진리라고 믿고 따를 대상은 교황도 교회도 총회도 아니고 오직 예수님뿐이고 성경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교회에 다니면 구원 받는 줄로 안다. 봉사를 좀 하거나 교회의 제도나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그 확신이 더하다. 그러나 성경을 펼쳐 읽지 않으면 그는 영적 소경이다. 뮤지컬 ‘더 북’에서도 롤라드의 수장 윌리엄의 가르침으로 성경의 진리에 눈을 뜬 아이린이 제화공인 아버지 토마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려고 애를 쓰지만 가톨릭 교리에 세뇌되어 온 아버지는 완강하게 거부하고, 아이린은 이단 감찰사제 베르나르에게 쫓기다가 끝내 붙잡혀 죽는다. 가톨릭교회의 제도에 순응하는 것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고 믿으면서 롤라드를 이단시하던 토마스는 딸을 잃고 나서야 딸의 유품인 번역성경을 읽으며 비로소 진리에 눈을 뜨게 된다.
또 다른 가톨릭 이단감찰 사제인 로버트는 롤라드들에게 자신과 다른 신앙의 생명력이 있음을 느끼고 주교의 명령을 거부하고 롤라드들을 변호한다. 그는 롤라드의 지도자인 윌리엄 사제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중심에 성경이 있음을 알게 되고, 진정한 진리를 갈망하게 된다.
그런데 로마가톨릭 산하의 교회는 롤라드들이 전하고자 한 것이 진리인 줄 알면서도 자신의 기득권이 더 중요했기에 그들을 기만하고 이단시하고 탄압한 것일까? 진리를 몰라서 탄압한 것일까? 주님은 진리의 말씀이 온 땅에 전파되기를 원하시는데 누구보다도 그 일에 힘써야 할 종교지도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진리를 전파하는 자들을 옥에 가두고 화형에 처했다면 그것은 주님이 아닌 자신을 섬긴 것이다. 로마와 결탁되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예수님을 죽인 당시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믿음의 선진들이 죽음을 불사하며 성경을 번역해 전해주었고 그 안에 모든 좋은 약속이 다 들어있는데도 우리는 성경을 읽지 않아 중세시대 성도들처럼 무지하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결국 자기를 섬기는 것이다.
이렇게 어렵게 전해진 성경을 귀히 여기고 사랑하고 읽고 전하는 일을 해야 한다. 말씀은 2000년이 넘는 역사 가운데 거듭 검증되면서 오늘날까지 왔다. 150년 전에 유럽 교회가 성경이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부인하자 그 산산이 찢어진 말씀과 함께 교회가 다 망하고 말았다.
이 시대의 종교개혁은 누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가? 교회는 물론 개개인의 심령에도 부단히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종교개혁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항상 현재진행형의 역사가 되어야 한다. 세속화와 무신론화, 다원주의, 자유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 기독교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이 시대에 워킹 템플, 워킹 바이블이 되어 말씀을 살아내고 복음을 바르게 전해 줄 21세기의 신롤라드들을 주님은 애타게 찾고 계실 것이다. 이 종말의 때에 머지않아 우리가 성경을 갖고도 펴지 못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성경을 펴서 읽을 수 있을 때 펼쳐 읽고 펼쳐 가르치고 전해야 한다.
성경은 만인의 것이며, 지금은 만인제사장의 시대다. 신학을 하지 않은 평신도에게도 주님은 복음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고 그 깨달은바 말씀을 맡은 종이 되도록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신다. 그들이 바로 이 시대의 롤라드들이다. 600년 전 롤라드들이 100년 후의 종교개혁을 촉진했다면 21세기 신롤라드들은 마치 담쟁이덩굴처럼 이 땅을 복음으로 덮어 예수님의 재림을 촉진시킬 것이다.
뮤지컬 ‘더 북’을 보고 나오면서 나는 경외감과 두려움 속에서 나 자신에게 물었다. 오늘날의 교회는 개혁이 필요하지 않은가,
당시의 타락한 가톨릭교회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시대를 살고 있지는 않은가.나는 진리를 분별하는 힘이 있는가,
나는 얼마나 진리의 말씀에 눈 떴나,나는 성경의 가치를 얼마나 아나,
나는 그 말씀을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나,나는 얼마나 말씀을 알고 얼마나 외우며 얼마나 전하고 싶어 하나,나는 말씀을 온 몸으로 살아내는 21세기의 신롤라드인가?
2017-08-03 09:12: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2시경에 남윤수 자매님 어머님이신 한숙향 어르신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요양 병원에 가서 임종 후 모습을 보았는데 아주 평안하셨습니다.주님의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장례 절차를 알려드립니다.
남 자매님의 미국 형제들이 와야 해서 일단 이틀 동안 장례식장에 시신을 안치합니다.
장례식은 공식적으로 이번 토요일(5일)부터 월요(7일)일에 하려고 합니다.
장례식장은 교회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시흥장례원입니다.
시흥장례원: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586(정왕동 1111)전화번호: 031-434-4114
발인: 8월 7일(월) 오전 7시 30분
저희 교회에서는 이번 주일 오후 예배 마치고 5시에 식장에 모여 찬송/기도/말씀 낭독하고 식사하며 위로하려고 합니다.
일정에 변화가 생기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례식장 방 등도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남윤수 자매님의 온 가족과 우리 교회에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패스터
(*) 장례식이 오늘부터 진행되지 않고 사정상 토요일부터 진행됩니다. 교회에서는 주일 오후 5시에 방문합니다. 이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7-08-02 16:33:31 | 관리자
말씀 안에서 실천해 나가시는 교회 모습은 많은 지역 교회의 도전과 귀감이 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2017-08-01 14:27:12 | 오경철
저의 실제를 섬세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 것이 뭔가를 많이 배우고 익히 알면서도 그 실행은 더디거나 잘 돼지 않음이 제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뜨게할 때 육신은 멸하시고 영은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해주시는 주님 사랑의 징계를 믿으며 더 변하고 새롭도록 말씀을 의지하겠습니다. 귀한 설교, 감명 깊었습니다.
2017-08-01 10:53:40 | 최상기
7월의 활동 모습을 한 눈에 보며 건강하고 풍성한 사랑교회의 그림이 파노라마처럼 머리에 그려집니다.
사진 속의 아이들 모습이 미소를 짓게하고 어르신들과 성도님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8월을 기대합니다.
2017-08-01 09:48:28 | 김상희
한 달을 모으니 이렇게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성실하게 섬겨 주는 성도들의 모습 참 아름다워요.
특히 청년들이 참 예쁩니다.^^
2017-08-01 09:22:39 | 이수영
병고와 재해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긍휼과 은혜가 충만하옵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7-08-01 01:37:12 | 최상기
값진 사역의 장면 하나 하나들이 귀한 역사의 한 페이지로 자꾸만 넘겨지네요,
문득 가슴 저리도록 사무치는 아래 그리움으로 화답하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260
2017-08-01 01:19:53 | 최상기
이렇게 무더운 날과 집중폭우를 쏟아낸 날씨만큼이나 굴곡이 심했으나 기도로 마음을 엮은 사랑침례교회의 7월은 가고있네요.
뜨거운 태양이 무엇인가를 이룰 수있는 젊음을 생각하게 하는 멋진 8월도 덥지않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와 우리를 돌아보게 한 사진들...감사헙니다.~^^
2017-08-01 00:22:38 | 박순호
말씀, 기도, 찬양, 먹거리, 교제 모두모두 풍성한 한달 이었네요.
날씨보다 더 뜨겁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더 더울 8월도 기대합니다~
2017-07-31 21:40:30 | 김혜순
7월 1일 기도회 모습으로 사랑침례교회 문을 엽니다.
이른 아침부터 나와 한달동안 환한 모습으로 반가이 맞이해 주신 구리, 의정부지역팀 모습입니다.
첫 주일 아침에는 우리교회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출석하고 계신 부평, 부천 지역이 나와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
오후에는 김영익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둘째 토요일 기도회 모습입니다.
둘째 주일에는 주의 만찬이 있었네요.
오후에는 이재신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이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주형 교수님을 모시고
"4차 산업 혁명과 그리스도인의 직업"이라는 제목의 좋은 강연을 들었습니다.
☞ https://youtu.be/34ltkPa7Dus
인하대, NASA 공동 연구 기사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159&page=2
제자와 함께 한 시간, 목사님은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시간을 내어주신 김주형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셋째 주일 아침 교제풍경입니다.
어르신, 반갑습니다. ^^
서로 인사하는 시간이었지요. 그때 찰칵!
아이들이 힘차게 찬양했습니다.
이곳에서 나고 자란 의진이, 성주, 명준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정말 덥습니다.
늘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주방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멀리 광양에서 오시는 형제 자매님께서 어머님을 모시고 온 기념으로 찰칵!
20일 목요일에는 자매모임이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방학중에 교회로 오시기 없기, 에요.^^
22일 기도회,
다리가 불편해 얼마전에 수술하고 회복중인 황지연 자매님입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기도 제목으로 주님께 아뢰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넷째주 비가 엄청 쏟아졌던 주일 아침에는 사랑청년들이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그저 보고만 있어도 흐뭇~
오후에는 조성재 형제님께서 좋은말씀 해주셨습니다.
바벨탑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 https://youtu.be/bjnrQgdGZGg
저녁시간에는 청장년팀이 며느리도 모르게 깜짝 선물을 주셨습니다.
섬김 뷔페.
덕분에 아주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섬겨주신 부부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7월의 마지막 기도회 시간이 되었네요.
토요일 가장 많은 성도가 모여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애써주신 형제 자매님들,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7월 다섯째주 주일 아침, 체리티 찬양단의 음성으로 주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온가족의 염원속에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중고등부 엠티가 있는 날이기도 하지요.
봉다리속의 옷들보다 마음은 벌써 휴양지에 가있겠지요.
바로 강화로 향한 중고등부.
아~~~~~
시원한 큰 탕~~~
부럽습니다.
오후에는 정명도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저녁팀의 다크호스~
이 단결력, 본 받아야 합니다.^^
비쥬얼 역대급!
맛은 덧글로 평가 바래요 ^^
부지런히 ~ 사이좋게 ~
이런 모습으로 8월에도 쭉 이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샬롬.
2017-07-31 15:56:15 | 관리자
사랑의 선물 집행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에서는 지난 주에 두 가정에게 사랑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1. 메니에르 병(귀 병, 현기증)을 오랫동안 앓는 형제 가정 교회: 220만원, 목사와 리더들: 약 180만원
2. 수해를 당한 가정 교회: 100만원, 목사와 리더들: 약 200만원
도움을 주신 형제/자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들을 풍성하게 돕는 영적 선물(은사)이 우리 교회에 넘쳐나기를 우너합니다.
두 가정이 힘을 얻고 병과 수해에서 치유를 받아 주님 안에서 강건하게 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7-31 12:43: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저와 제 아내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교회에 대해 같은 생각과 철학/문화를 공유하며 같은 사역에 동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설교한 대로 “내가 감당해야 하리라”고 마음먹고 주님께 기도하며 올바른 교회로 세우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마음이 연약한 목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우리 교회에 필요한 영적 선물 11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1. 지혜(의 말씀)
2. 영 분별
3. 주는 것
4. 권면하는 것
5. 섬기는 것
6. 긍휼을 베푸는 것
7. 다스리는 것
8. 믿음
9. 가르치는 것
10. 복음 선포자
11. 목사 겸 교사
성도님들이 각각 이런 선물을 주님께 구하시고 또 우리 교회에 이런 선물을 가진 좋은 분들이 넘쳐나서 바르게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픔을 겪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1. 젊은 나이에 갑자기 아내를 잃은 형제
2. 메니에르 귀 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는 젊은 형제
3. 폐암으로 고생하는 젊은 형제
4. 노환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
5. 갑작스런 사고로 고생하는 분들
6. 간이 좋지 않고 너무 심한 두통을 겪어 교회도 못 오는 분 등
당사자는 다음 말씀으로 위로받고 다른 분들은 간절한 기도로 고통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이것이 고통일지라도 내가 반드시 감당하여야 하리라.”(렘10:19)
어제 저녁에 중고등부 휴양회를 보려고 강화에 가서 3시간 함께하다 왔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복스러운지 모릅니다. 교사들의 헌신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이들과 교사들이 주님 안에서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교회를 세워야겠습니다. 교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들 드립니다.
이번 토요일 오후에 있을 청장년부 휴양회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약 교회를 추구하려는 우리의 활동이 사람들의 호의를 입고 제대로 실천되도록 모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시편 51-100편을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257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우리와 함께해 주실 줄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7-07-31 09:53:25 | 관리자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설교말씀이네요.
백배 공감하며 나의 누룩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되니 더욱 귀한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17-07-31 04:43:14 | 김상희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사랑교회의 상황에 맞게 적용한 메세지여서 더욱 공감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7-31 04:33:43 | 김상희
바른 교회를 찾지못해 외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의 어려움에 대해 너무도 잘 알기에
자매님 계신 몬트리올 지역에도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은 분들이 모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심히 들어 가시고 영육이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2017-07-31 04:25:22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