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요즘 어린 아이들이 6.25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보도를 보고 바른 역사관의 교육 부재가 매우 심각한 수준임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부모님들이 더욱 신경을 쓰지 않으면 점점 더 어려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17-06-27 03:08:22 | 김상희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우리 귀염둥이 현성이 반갑습니다.
너무 너무 인사가 늦은 까닭은 어쩜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인가봐요.
우리들 추억 속에 기리는 형제님의 인상적인 두 번의 방문여담은 따로 적고 싶었습니다.
귀한 가정을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6420
2017-06-27 02:31:09 | 최상기
신실하게 내용을 정리해서 엑기스를 올려주시는 자매님을
보면서 참 다양한 달란트를 주셨고 적재적소세 아름답게 쓰여지고 있다는걸 알아갑니다.
맛깔스럽게 잘 차려진 글은 보며 응원하고 싶네요~!
섬김에 감사합니다
2017-06-26 23:56:11 | 주경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란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는 수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얻은 것임을
잊지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17-06-26 14:20:07 | 심경아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이하여!
지금부터 정확히 67년 전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6.25전쟁이 발발하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저 멀리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까지, UN(유엔) 21개국, 194만 1000여명의 용사들이 전혀 모르는 나라, 한 번도 만나 본적 없는 사람들을 위해 참전했습니다.
얼마 전에 사돈 부부와 함께 서울 전쟁 기념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용산 ‘전쟁기념관’ 복도 벽에는 6.25 참전 16개국 전사자들의 이름이 동판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 위에는 가로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이 쓰여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신들이 전혀 알지도 못하던 나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을 지키라는 부름에 응했던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이 명문은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 기념물에 새겨져 있는 글을 옮긴 것입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을 지키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트루먼 대통령이었습니다. 트루먼 대통령은 6.25 전쟁이 발발하자 위대한 결단을 내려 한국과 한국인을 살렸습니다. 김일성의 남침 보고를 받자마자 “그 나쁜 자식들을 막아야 한다”면서 참전을 결단했으며, 중공군이 38선 이남까지 밀려 내려와 주변에서 한반도 철수를 건의했을 때도 “미국은 곤경에 처한 친구를 버리는 나라가 아니다”고 선언했습니다.
소련의 지원에 의한 북한의 기습남침과 중공군의 참전으로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려 한반도 공산화 직전상황에서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한 것은 바로 미국의 신속한 참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전쟁에서 전사한 국군장병은 13만 7899명이고, 미군장병은 3만 7000여명에 달합니다. 이러한 엄청난 인명피해가 북한의 남침에 의해 발생한 것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발발한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국군장병들과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국가의 부름을 받고 희생한 미국 및 다른 국가 참전용사들에게 머리 숙여 애도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자유 대한민국의 번영을 있게 한 토대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역사를 잊는 민족은 망합니다. 특히 인간이든 국가든 은혜를 배신으로 갚으면 필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들이 무엇이 옳은 것이지 잘 판단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바른 것을 보고 추구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6-26 09:04:05 | 관리자
자매 모임을 늘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나눔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신실하게 섬기시는 자매님들 모습이
참 아름 답습니다^^
2017-06-26 08:39:11 | 김세라
2017년 6월 2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jAQpAfOuifs
2017-06-25 15:05:05 | 관리자
2017년 6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RZsN0nhQF4
2017-06-25 14:05:08 | 관리자
2017년 6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nYQ7GbSxJMI
2017-06-25 13:42:55 | 관리자
2017년 5월 2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FZH0vTclBQQ
2017-06-25 13:38:55 | 관리자
2017년 5월 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OQfN3lPKHz0
2017-06-25 13:30:14 | 관리자
“이번 주는 자매모임 특허 ‘맛나 쫄면’을 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쫄면도 어느 분은 너무 매워 물을 타서 일명 물쫄면을ㅋ 드시고 어느 분은 하나도 맵지 않다며 양념을 더 넣어서 드시고...평소 매운걸 잘드시는데 맵다는 분 ..매운걸 못드시는데 맵지 않다는 분... 이렇게 그날의 몸 컨디션에 따라 매운정도의 차이가 다른 것 같다는 결론을 내면서 우리안에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서도 우리의 마음상태에 따라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선과 결론이 다를 수 있음을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2017-06-25 08:28:58 | 장영희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1부 : Christian
【신앙생활】
°바늘로 코끼리를 죽이는 세 가지방법
1. 그들의 기도
바늘로 코끼리를 죽이는 방법 세 가지는 무엇일까? 오래된 난센스 퀴즈다.
1) 바늘로 한 번 찌르고 죽을 때까지 기다린다.
2) 죽을 때까지 계속 바늘로 찌른다.
3) 죽기 직전에 바늘로 한 번 찌른다.
이것이 왜 난센스인가?
코끼리 죽이는 데 바늘이 기여한 것은 거의 없다. 그런데 바늘로 죽였따고 우기면 실소가 나오는 난센스가 되는 것이다. 자기가 기도해주면 이루어진다는 장담이나 사적인 예언이 맞아떨어질 거라는 말은, 사실 나중에 이루어져도 그것 때문에 된 건지 원래 될 일이 때맞춰서 된 건지 알 수가 없다.
1) 일단 기도를 받았으니 이우러질 때까지 기다린다.
2)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기도를 받는다.
3) 이루어지기 직전에 기도를 받는다.
이런 식의 난센스로는 그 사람들이 한 기도의 신통력이었다고 말하기가 애매할 것이다.
2. 우리의 기도
우리는 거의 모든 기도를 내 필요를 채우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 같다. 물론 내 필요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 하지만 내 필요도 나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신다.
“그런즉 오늘 들에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거든,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물며 너희는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구하지 말며 의심하는 마음도 갖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민족들이 구하나니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것들이 너희에게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눅 12:28-30)
사람의 필요는 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데, 개개인의 소원이 다 응답되면 부작용이 생긴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다 응답하지 않으신다.
성도는 좀 더 거룩하고 진지한 목표를 위해 기도하고 영적인 일을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하면 된다.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자기 필요를 놓고 기한과 조건을 담판 짓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삶에 감사하면서 하나님 뜻에 맞게 열심히, 바르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3. 하나님의 계획
“ 아, 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주의 크신 권능과 뻗은 팔로 하늘과 땅을 만드셨사오니 주께는 너무 어려운 일이 없나이다” (렘32:17)
이와 같이 우리 주님은 전능하신 분이다.
기도 능력자에겐 난센스나 핑계에 지나지 않을지 모를 것도 전능자에겐 가능하기에 하나님은 저 난센스의 세 가지 방법 모두를 우리에게 요구하고 사용하시기도 한다.
1) 필요한 때를 아시고 기도한 후에도 오래 인내하게 하신다.
2) 이루어질 때까지 마음의 소원을 품고 기도하게 하신다.
3) 모든 일을 예비해 놓으시고 기도하면 허락하실 때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른기도, 주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 의로운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기도의 남다른 효험을 지닌 자는 없다.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의로운 자의 기도를 들으실 뿐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믿으며 자기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성도이다.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온전히 서고 끝내 승리할 것이다.
° 하나님의 뜻 콕 집어 발견하기?
믿음은 말 그대로 믿는 것이다. 어떤 생각, 견해, 주장도 믿는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이것이 기정사실이라고 확정 짓고 선을 그어, 그 바깥쪽 사람들의 생각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정된 것이 있다. 그것은 성경이다. 성경 이외의 모든 견해나 교리나 주장은 모두 확정이 아닌 믿음을 표명하는 일이다. 그래서 서로 흥분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정하시고 그 길대로만 살게 하시는 걸까?
우리의 모든 앞길은 열려 있다. 얼마든지 자유롭게 펼치고 열어갈 수 있는 열린 결말이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시험을 주시고 욥에게처럼 시련도 주실 수 있다. 그것은 엄연히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럴 때 우리의 태도와 행동의 동기와 대처 방식을 보고자 하시는 것일 뿐이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피터 블룸필드 지음
(진리를 알아야 자유를 얻듯이 오직 정해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뜻은 개별적인 행동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책이다. 참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는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잘못된 관점
이 관점은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라고 하는 개념에서 시작된다. 이런한 개념을 가지고 있을 경우 하나님의 인도란, 그와 같은 계획을 찾아내는 일이 되어버린다. 이와같은 생각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언제나 한 가지 결과만 주어진다고 가정한다. 모든 문제에 대한 올바른 판단, 하나님의 핵심적인 뜻, ‘완벽한 계획’은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하나님의 뜻 발견하기’라는 수수께끼를 풀려고 애쓰는 ‘형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이 그토록 문제가 되는 이유는 ‘내인생을 향한 완벽한 계획’이란 것은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
>충격적인 진실
신자들은 일반적으로 폭넓은 자유보다는 끝도 없는 규칙들을 더 편안하게 여긴다. 그들은 지혜보다는 미성숙을 선호한다. 모든 세부사항을 다 알려주고 자신들을 대신해서 모든 결정을 내려 주시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성숙한 성인처럼 다루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폭넓은 원칙들을 주시고 우리가 그것을 사용해서 여러 가지 타당한 결정들 중에서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하기를 바라신다.
>올바른 관점
하나님의 뜻은 계시되었거나 혹은 계시되지 않았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이라는 단어는 한 가지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단어는 서로 완벽하게 구분되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올바른 관점은 그와 같은 구분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덕적인 뜻을 알려 주셨다. 그 뜻은 모든 사람이 다 볼 수 있도록 성경 66권에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십계명에 그 개요가 들어가 있으며(출 20장), 더 요약해서 두 개의 주요 원칙으로도 주셨다(마22:36-40)
하나님의 계시된 뜻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지를 가르쳐준다.
1) 우리는 사건이 일어난 후에야 그 뜻을 알 수 있다.
-당신의 인생지도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밀한) 뜻 안에 있는 수십억 개 의 세부요소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갖 우여곡 절을 안고 있는 그 지도를 알기를 기대하지 않으신다. 만약에 그와 같은 인 도를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좌절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인도하시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지나고 나서야 할 수 있을 뿐이다.
2) 우리가 그 뜻을 안다 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유일한 하나님의 인도로 돌아올 수밖에 없게 된다. 즉 하 나님의 도덕적인 뜻(이러한 경우에는 특히 혀의 사용에 대한 성경의 가르 침)말이다. 성경은 인생의 모든 결정에 대해서 충분한 안내자가 된다.
성경은 인생의 모든 면과 관련된 행동 원칙들을 제공해 줌으로써 우리가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준비시켜 준다. 하지만 성경은 반드 시 바르게 해석되어야 한다.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잘못 행동하기란 너무도 쉽다.
매주 목요일 11층 식당에서는 자매모임~~ 기억해 주세요
2017-06-25 08:26:57 | 장영희
제목 : 바꾸시는 하나님지은이 : 김남준조국교회의 참된 부흥과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설교하고 집필하는 김남준 목사는 총신대에서 목회학석사, 신학석사 학위를 받고, 신학박사 과정에서 공부했으며, 안양대학교 신학부와 천안대학교 신학부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성경의 원리에 충실하면서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인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현재 평촌에 있는 "열린 교회" (www.yullin)를 담임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누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규장)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유 수삼한 《죄와 은혜의 지배》(생명의 말씀사)를 비롯하여 《새벽기도》《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게으름》《성화와 기도》《하나님과 동행함》《이름 없이 빛도 없이》《가정, 또 하나의 천국》《자기 깨어짐》《자기 자랑》《하나님의 도덕적 통치》《김남준 목사의 시편 23편 강해》《교리묵상 마음지킴》《묵상 사랑》《교리묵상 하나님의 용서》《교리묵상 영적 전투》《교리묵상 성찬과 언약》《교리묵상 순종》(생명의 말씀사),《구원과 하나님의 계획》《가족 구원》(부흥과개혁사)《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두란노)외 다수가 있다.<독후감상>바꾸시는 하나님...하나님의 권능이 느껴지는 그 제목만으로도 아멘이 나오는 책이다.《비록 하나님의 뜻은 가리워 있다고 할지라도 매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삶의 규칙들은 계시를 통해 충분히 주어졌습니다》하나님의 섭리를 알지는 못해도 주의 말씀이 등불이라는 것을 보며 매일 묵상하는 말씀이 얼마나 귀한 양식인지 새삼 느껴진다.요셉의 인생을 보면 하나님의 뜻에 이를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만들어준 사람들이 악한 형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하심으로 용서와 인내 그리고 섭리를 믿는 믿음의 요셉을 다시 묵상하게 되었다.창세기 50:20 오직 당신들로 말하건대 당신들은 내게 악을 행하려고 생각하였으나 오히려 [하나님]은 그 일을 선이 되도록 계획하시고 이루셔서 이 날과 같이 많은 사람을 살려 두게 하셨나니 《아무리 신령한 사람이라도 편안한 환경 속에 오래 지내다 보면 서서히 마음이 물러가 쉽게 부패해질 수 있습니다. 형통함은 영혼의 긴장을 느슨하게 만들고 , 이 때 자기도 모르는 사람이 사이에 서서히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이 부분을 보며 편안한 환경과 고난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았다.그래서인지 저자는 고난이 필요한 이유를 은혜와 멀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인생가운데 고난을 두었다고 말합니다.이사야 38:17 보옵소서, 평안을 얻으려고 내가 큰 쓰라림을 받았거니와 주께서 내 혼을 사랑하사 부패의 구덩이에서 건져 내셨으니 주께서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로 던지셨나이다. 우리가 고난중에도 하나님은 바삐 움직이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심을 알고 강어귀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방법은 다양하며, 어떤 방법을 택하여 우리를 구원하실 것인지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염두에 두라는 저자의 말을 기억하며 늘 순종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7-06-24 19:36:44 | 이정자
469장 “AT CALVARY” 저 갈보리
“그들이 갈보리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고...” (눅 23:33)
그리스도께서 갈보리로 가셔서 그 곳 “저 갈보리에서“ 십자가 처형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축복을 받게 되었음을 나타내주는 노래입니다.
가사는 윌리암 리드 뉴월(William Reed Newell)목사님이 썼으며 그는 오하이오 주 애쉬랜드 부근 사바나에서 1868년 5월22일 태어났습니다. 오하이오 주, 우스터에 있는 우스터 대학에서 1891년 학사학위를 받은 후 프린스턴과 오버린 신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는 우드워드 (Mellicent Woodworth 1870-1935)양과 결혼했습니다. 여러 지역 특히 오하이오 주의 회중 교회들에서 사역을 하였고 1895년에 시카고로 이사를 가서 베데스다 회중교회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 해 후반에 무디 성경 학교에서 토레이(R. A. Torrey) 밑에서 부 감독자로서 섬기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곡도 189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가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었을 때 단어들이 희미하게 뉴월의 머릿속에 여러 주 동안 떠올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하기 위해 교실로 가는 길에 그 단어들이 마음속에서 점점 투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멈추어 빈 교실로 들어가 봉투 뒷면에 그 글들을 급하게 적어 내려갔습니다. 다시 교실로 가고 있을 때 그는 이 곡의 작곡자, 다니엘 브링크 타우너(Daniel Brink Towner,1850-1919)를 만나게 됩니다. 그 학교에서 타우너가 음악 담당이었기에 뉴월은 그에게 글들을 주면서 거기에 맞는 멜로디를 부탁하게 됩니다. 타우너씨는 또한 잘 알려져있는 곡인 405장 “어디든지 주님 나를 이끌면”과 295장 “예수 따라가며” 등을 작곡한 분이시기도 합니다. 뉴월이 강의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타우너는 “저 갈보리”의 곡을 완성했고 두 사람은 같이 불러봤습니다. 처음에는 1895년에 ‘Famous Hymns’ 라는 찬송가에 올라갔습니다.
무디의 제안으로 뉴월은 시카고 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의 큰 도시들 디트로이트, 토론토, 온타리오와 세인트루이스와 같은 곳에서 성경 강해를 하게 됐습니다. 그는 성경 해석에 특별한 재능을 나타내어 위에 기록된 여러 지역에서 엄청난 청중들이 그의 성경강해를 들으러 몰려들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성공하게 되자 그는 구약과 신약의 책들을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강해서들을 쓰게 됩니다. 특히 로마서, 히브리서와 요한 계시록에 관해 매 절마다 강해하는 주석서가 유명하게 되고 광범위한 주석서들의 출판이 이어졌습니다.
1910년 은퇴 후, 그는 플로리다 주의 르 에스버그라는 도시로 이사를 가서 그곳에서 디런드라는 곳에서 1956년 4월 1일 즐거이 그의 왕으로 삼았던 주님 계시는 곳으로 부름을 받아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장로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위대함을 그보다 더 꽉 붙잡고 그런 결과들을 전달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 곡은 예수님의 죽으심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상기시켜줍니다.
I. 절은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우리의 죄들을 위해 죽으셨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Years I spent in vanity and pride, 나는 여러 해 동안 허영과 교만으로 시간을 보냈다네. --> 죄 가운데 사는 것을 허용할 때, 우리는 우리 시간을 허영과 교만으로 보내게 된다. 딛 3:3
Caring not my Lord was crucified, 나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도 개의치 않은 채,--> 이 상황에서 우리는 개의치 않을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이미 인류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로 구약성경에 나타나있었습니다. 사 53:10-11
Knowing not it was for me He died On Calvary 갈보리에서의 죽음이 나를 위한 것임을 모른 채, -->
Jesus 예수님께서 집합적인 의미의 ‘전 세계‘를 위해 죽으셨을 뿐 아니라 우리 각 개인들을 위해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딤전 1:1
II. 절은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 갈보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By God’s Word at last my sin I learned; 마침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죄를 알게 되었네. --> 죄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됩니다. 롬 7:7
Then I trembled at the law I’d spurned, 그때 내가 무시했던 법으로 인해 떨었다네. --> 우리가 죄인들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떨어야만 합니다. 행 24:25
Till my guilty soul imploring turned To Calvary. 죄 지은 내 혼이 애원하는 마음으로 갈보리로 돌아갈 때까지 --> 떠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니 죄인은 죄를 씻기 위해 방탕한 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그의 아버지께로 돌아왔던 것처럼 갈보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눅15:17-21
III. 절은 구속받은 자들이 갈보리를 찬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Now I’ve given to Jesus everything, 이제 나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리고 -->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그분께 모든 것을 드려야합니다. 마16:24
Now I gladly own Him as my King, 이제는 그분을 기꺼이 나의 왕으로 삼고 -->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가 그분을 왕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딤전6:14-16
Now my raptured soul can only sing Of Calvary! 이제 황홀경에 빠진 내 혼은 갈보리만 찬양하겠네! --> 일단 우리가 구원받으면 혼이 황홀경에 빠져 갈보리를 찬양하게 되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찬양을 하게 됩니다.히13:15
IV. 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갈보리에서 보여졌음을 가르쳐줍니다.
Oh, the love that drew salvation’s plan! 오, 구원의 계획을 가져오신 사랑이여! --> 구원 계획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롬 Rom. 5:6-11
Oh, the grace that brought it down to man! 오, 우리에게 부어주신 은혜라니! --> 그것은 인류에게 가져다주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엡 2:4-9
Oh, the mighty gulf that God did span At Calvary! 오, 하나님께서 갈보리에서 놓으셨던 거대한 구렁텅이라니 -->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구속을 제안하시며 그 분과 죄인 사이에 거대한 구렁텅이를 걸쳐놓으셨습니다. 엡 1:3-7
후렴: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 그 분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축복의 기쁨을 노래함.
Mercy there was great, and grace was free; 큰 긍휼과 거저 주시는 은혜와
Pardon there was multiplied to me; 용서가 내게 한 없이 주어졌고
There my burdened soul found liberty At Calvary. 그 곳 갈보리에서 내 죄짐을 진 혼이 자유를 얻었네.
우리는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로 인해 기쁜 마음으로 감사가 넘치는 찬양을 늘 드려야합니다.
2017-06-23 17:31:42 | 남윤수
일찍 일어나 예정대로 하루전 북한산행에 번개를 치고 상경, 상명대 교정뒷뜰을 거쳐 탕춘대성과암문...혹 들어는 보셨나요. 오랜만에 북한산에 입산하였습니다.
향로봉에 비봉에 쪽두리봉에 약간 시야를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리니 의상봉,용출봉,용혈봉,나한봉,나월봉,문수봉,보현봉,원효봉,노적봉,영봉,응봉,형제봉 연중무휴 태극기 휘날리는 백운봉까지 이름은 모두 한번씩은 산행을 했었거나 여러차례 들어본 친근한 봉우리 이름들...마치 대부분 교인들이 구원과 성령충만 만큼 잘 알고는 있다지만 설명하라면 딱부러지게 못하겠는 ,.,상태와 흡사하지 않을까 저절로 반성이 되는 오늘 산행의 깨달음은 왠지 묵직할 것 만 같습니다.
오늘은 그들중 쪽두리봉과 향로봉을 인내심 가지고 좌로돌며 우로돌며 접수... 폭서에 대비한 7월 정기산행 사전답사에 획을 긋기 시작했으며 내친김에 하반기 내내 북한산 구석구석 따라잡기에 출루해 보기로 의욕을 불태워 봅니다. 오늘 아무도 동행하지 못했지만 주님께서 한발먼저 보내주신 익명의 팔순의 노익장께옵서 진관사를 묻는 제게 마치 걸어 다니는 산악 지도 같은 분이셨지요.
속속들이 북한산행길을 줄줄이 꿰고 계시는 그분과 제가 싸온 김밥을 나누며 저 또한 제가 알고있는 죽음저편 넘어 하늘가는길 지도를 그려드렸지요. 예지,예정을 통한 오늘 같은날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함께하는 동행에 의당 갖추었어야 할 구령전선 인원및장비기타이상없음이였습니다.
남은여생 산에서 만나는 일반계시와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셨던 예수님과 그의 사도들을 통한 말씀이 담겨있는 성경을 꾸준히 보시다가 세상을 꼭 이겨내고 가시기를 바랄게요. 어르신.
진관사 계곡 내려오는 하산길 오늘따라 내내 목이 무척 마르네요, 그도 그럴것이 가뭄에 계곡마다 물한종지 모여든 곳이 없네요. 옛말처럼 하늘이 노했나봐요.
다행히 오뉴월 신록의 양산으로 그늘아래 바위에 앉아 잠시 쉬는데 누군가 보내신 문자에 휴대폰이 웁니다. 아~! 이번 금요모임 안내를 산에서 받게 되네요.
기상뉴스 앵커 들의 가뭄예보 소식에 하늘아래 생명체들이 하늘 우러러 겸손한 자세로 단비를 기다리지만 해갈이 될만한 비는 쉽지 않아 보이니 타들어가는 농심이 안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에 금요 모임에서도 세상과 교회 양쪽에 내린 영적 가뭄에 대처 성령충만으로 악한세력들을 확실히 방어해 나가야 할 책무를 이달과 내달 내내 제시 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하여 기도하는 사람들로 11층 예배실이 넘쳐나도록 한마음으로 뭉쳐 나갈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모쪼록 사랑침례교회 모든 분들께 성령의 단비와 7월 정기산행 하루나 이틀전에 소낙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대박 꿈을 꾸며 잠자리에 듭니다. 샬롬.
2017-06-21 23:37:08 | 윤계영
제가 국민학생일 땐 (초등학교) 5학년부터 우리나라 역사를 배웠습니다.
그 첫 시간에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신 겁니다.
“ 너희들, 왜 역사를 배우지?”
다들 입 다물고 선생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는데 다시 묻습니다.
“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이 뭐냐고...?”
학생들은 답변이랍시고 이런 저런 얘기를 꺼냈지만 결국 선생님께서 답을 주십니다.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 어제를 오늘로 가져와서 내일로 보내는 데 있는 거야 ”
그러나 얼른 알아듣지 못하고 눈망울을 굴리는 학생들에게 이어서 쉽게 설명하십니다.
“ 어제의 잘 잘못을 오늘에 비추어서 내일의 교훈을 만들어 반영하려고 역사공부를한단다.”
돌아보니 어언 60년 전의 철부지 기억이다.
그 꼬맹이 학생이 7순 늙은이가 된 이 시각에" 정진철 형제님"의 “지난 칼럼 다시 보기” 글을 읽다보니 그 날 선생님께서 깨우쳐주신 역사 공부 여운이 새삼 귀하고 엄중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오늘은 저 역시 어느 귀한 형제님께서 쓴 곳간 속 글 하나를 꺼내들고 왔습니다.
2014년 12월 초쯤, 아래 글을 쓰신 후 2 주가 지나서 온가족이 정식 출석한 가정인데요, 실은 출석 전 매 방문 때마다 멋진 추억을 선사하고 가신 분이어서 더욱 기억이 새롭습니다.
시하 교회가 안팎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다들 그날 첫 방문 출석자의 초심으로 돌아가 사랑침례교회의 귀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익히며 더욱 밝은 소망의 내일로 나아가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면서 오직 우리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간구합니다.
행12:5 / 그러므로 베드로는 감옥에 갇혔으나 교회는 그를 위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314#c_5317
(그 형제님께서 출석 전에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주신 첫인사 글)
2017-06-21 22:03:23 | 최상기
안녕하세요?
참 좋은 날입니다.
우리 교회가 이제 10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1년 이상 교회 내외부의 문제로 저를 비롯해서 여러 사람들이 고통과 갈등을 겪고 있고 저는 피로가 증가하여 지난주에는 교회도 가지 못하고 쉬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우리같이 나약한 사람들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에 우리 자신을 내어 맡겨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기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금요일부터 7월말까지 5-6주는 금요 모임을 찬송과 기도 그리고 말씀 낭독, 간단한 간증 시간으로 가지려고 합니다.
즉 초대 교회의 원초적 형태의 예배 모임으로 갖고자 합니다.
국가와 민족, 우리 교회 문제, 개인의 문제 등 우리가 나눌 수 있는 모든 것을 두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시편 등을 읽으며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쏟아놓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저녁 8시까지 12층 예배당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기도하고 찬양할 때입니다. 시편을 낭독하며 우리의 답답한 사정을 주님께 아뢰어야 할 때입니다. 오지 못하시면 그 시간을 기억하고 같이 말씀 읽고 기도해 주시고 기도 제목이 있으면 모임을 주관하는 장용철 형제님에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010-4386-0294).
우리는 통성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기도 제목을 두고 한두 사람이 기도하든지 전체 무리가 조용히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찬송도 부르고 시편도 낭독할 것입니다. 같이 나눌 찬송과 시편 등도 있으면 미리 알려주셔도 되고 오셔서 그 자리에서 신청해도 됩니다.
모든 일이 질서 있고 아름답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베드로가 잡혔을 때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감옥에 갇혔으나 교회는 그를 위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더라(행12;5).
우리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너희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시를 노래할지어다...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약5).
2017-06-21 12:54:59 | 관리자
얼마나 죄성이 강한지... 초심, 가족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자꾸 잊습니다. 그래서 큰 고난 겪었을 때를 매일 아침마다 의도적으로 회상합니다. 그리곤 겨우 말씀 곁으로 옵니다. 순종적인 편인 저의 첫째애가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2017-06-20 09:58:31 | 목영주
2010년 5월에 목사님께서 교회 홈페이지에 남기신 글입니다.
만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적용되고 있는 문제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커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7년이 지난 지금도 동일하게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 또한
더 이상 간과해서도 안될 것 같습니다.
문제가 반복된다는 것은 구성원들이 명확한 준거 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방침이 한결같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가 속한 교회가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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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의 당면 문제(2010년 5월 4일)
요즘 교회가 확장되면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이끌고가는 목자로서 저는 여러 사람이 아무런 여과 장치도 없이 우리 교회에 마음대로 들어와 활보하는 것을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에 올 때에는 적어도 우리 교회가 어떤 것을 믿는지 잘 확인 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믿음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람이기에 100%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굵직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이 있으면 우리 교회의 멤버가 되거나 자주 방문하는 경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교회 홈페이지에 교리에 관련된 글을 쓰기 원하거나 교회 멤버가 되기 원하시면 먼저 목사나 집사들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설교와 말씀' 부분에 있는 '우리의 믿음'에 관한 설교 자료 등을 잘 살펴본 뒤에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주후 300년경에 기독교가 로마의 공인 종교가 되었을 때 수많은 이교도들이 교회로 들어왔습니다.
교회는 사람이 느니까 좋아서 무조건 이들을 수용하고 이들의 이교도 신앙을 그대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결국 로마 카톨릭 교회의 발전/확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것을 염두에 둔 채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단순히 '사람의 증가'가 아니라 '바른 사람의 증가'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밝힙니다.
지난 주일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한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교회에 좋은 사람이 많아야 더 좋은 사람이 생깁니다, 목사님"
맞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또 좋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옵니다.
합당한 사람의 첫 번째 단추는 바른 믿음입니다. 그것은 바른 교리입니다.
사랑 이전에 믿음의 진리가 확실해야 합니다.
그러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왔다가도 견디지 못하고 나갑니다.
오늘 아침에는 여러 교회에서 목사와 화합을 하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한 분에게 우리 교회에 오지 마시라고 직접 통보했습니다.
이것은 양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자의 최소한도의 경고 조치입니다.
이 교회에 올 때에는 목사와 같은 마음을 품고 서로 협력해서 공통의 왕관을 하나님께 받으리라는 심정을 가지고 와서 섬겨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섬기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도 괴롭고 남들도 괴롭게 만듭니다.
자기의 믿음을 이 교회에서 주장하려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 교회는 이런 것을 그대로 방치해 두는 '소심하고 무기력한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 교회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성경에 근거를 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처음부터 표면적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을 어기고 우리와 다른 것을 가르치거나 알리려 하면 성경적인 제재를 취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소개의 믿음 진술문 등을 잘 살펴본 뒤 믿는 바가 같다고 판단이 되면 이 교회에 와서 교제를 나누고 정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이 맞지 않으면 아예 처음부터 맞는 데 가서 믿음 생활 할 것을 권면합니다.
아니면 틀린 것이 있을 경우 여기에 와서 고치겠다고 작정을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드러운 맘으로 와야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이 짧은 세상에서 같은 것을 가지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기도 힘든데 처음부터 다른 것을 가지고 와서 목사와 성도들을 괴롭히면 얼마나 힘듭니까?
또 이왕 같은 배를 탔으면 선장과 함께 같은 생각을 품는 것이 믿음 생활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의 믿음도 기쁨도 자라지 않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듭니다.
바라건대 우리 교회는 바른 교리 안에서 사랑을 베푸는 좋은 교회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여러 사람이 방문하는 것을 보면서 우려가 되어 목자의 심정으로 한두 자 적었습니다.
교회에 사람이 느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저를 포함해서 성도들이 말씀으로 바뀌고 복음의 능력으로 무장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형제/자매님들이 저와 함께 매진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패스터 정
2017-06-20 09:42:23 | 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