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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주를 위해 어려움 당하는 것은 제가 아직 당해보지 못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목사님의 목회를 최근에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죄로 인해 고통당하는 것 보다, 주를 위해 고통받는 것이 얼마나 더 좋은 것인지 계산 할수 없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아버지께 아뢰며, 때로는 울기도 해요. "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에게 울시간도 주셨으니, 또 웃을 수 있는 시간은 배나 넘치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3-11-20 23:35:35 | 김정호
윤정용 사모님께서 주일 목사님 설교를 들으시고 곱게 간직했던 생각을 잔잔하게 펼쳐 보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랫동안 장로교회 목사로 사역하시다가 은퇴하시고 지금은 우리와 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신앙 생활하고 계시는 박성옥 목사님과 윤정용 사모님 부부를 소개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673 *박성옥 목사님 간증 영상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15
2013-11-20 22:43:10 | 김대용
주일에는 예배에 나와서 기쁨으로 예배드리고 자매님들께서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시며 서로 한 주간의 안부도 묻고 정심 식사를 하고 차도 마시고 좋은 마음과 좋은 말로 서로 주고받고 교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행복하며 평안함을 느끼며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고마움을 느꼈는데 목사님께서 잠을 못 주무실 정도로 아픔과 고통 속에서 몇 달을 지내셨던 이야기를 눈물로 하시는데 그만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 말씀이 너무 좋고 교회가 너무 좋아 감사만 했던 마음이 부끄러웠고 꼭 철부지 자식이 부모님이 속상한 일이 있어도 나 몰라라 하고 그저 좋아만 했던 것 같아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가끔 힘들어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입장을 알기는 알아도 교회도 사람이 모인 곳이라 이런 일 저런 일이 생기 겠지, 시간이 지나면 잘 해결 될 거야.  나가는 분도 또한 사정이 있어 나가고 자유롭게 나갈 수 있도록 마음 편히 보내 주시는 넓은 목사님의 마음을 바라보며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참 잘 참으시는구나 하고 생각만 했지 크게 생각 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내가 인터넷을 가까이 두고 자주 열어보지 않아서 너무 교회 사정을 몰랐던 것입니다.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감, 안과 밖으로 공격해오는 화살로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고 이제야 생각합니다.?   지난 금요일과 주일 예배에 정말 온 성도들이 눈물로 예배를 드린 것을 생각하면 성령님의 위로와 평안함이 이제 우리 교회를 감싸 주시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동수 목사님은 누구를 원망한다는 것도 미워한다는 말도 안 하시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놓으시고 사실 그대로 마음을 터 놓고 성도들에게  그동안의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시며 잘못하신 것도 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시는데 누가 그 앞에 나는 잘났다고 회개할것이 없다고 떳떳하게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있겠습니까?   한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은 사탄이 우리 교회를 무너 트리려고 이간시키며 목사님의 힘을 빼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도록 안과 밖으로 역사한다는 것만 분명히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울과 바나바도 갈라져서 서로 결별하였어도 복음은 계속 두 분을 통해 힘차게 전해졌던 성경의 예까지 들며 좋게 생각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에 설교를 듣는 우리 성도들의 마음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정명도 형제님이 포항에 가서 김문수 목사님에게 궁금했던 일을 직접 대면해서 묻고 확실하게 대답을 듣고 오셔서 요점만 시원하게 예기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오해하고 있었던 성도들이 있었다면 다 풀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나간 먼 이야기지만 목회자의 아내로 너무 힘들었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하나님 저의 어머니가 계신 천국에 저도 데려가 주세요."라고 기도할 정도로  삶의 짐이 너무 무거워 몸부림치며 하나님께 호소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아이들도 어리고 막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몇 번 어려운 고비 고비가 있었기는 했지만 참고 견디면 잘 해결되어 화가 복이 되어 돌아오는 것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내 마음을 붙잡고 계시니까 힘든 일이 있어도 성령님께서 위로와 평안함을 주셔서 그것을 잘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남편의 목회가 끝나고 나니 얼마나 홀가분하고 자유로웠는지... 평안함을 상급으로 주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느낀 것인데 말씀만 증거 하시면 성경이 줄줄이 연결되어 나오는데 눈이 확 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역 성경에서 혼자서 궁금했던 점과 성경에는 왜 그렇게 기록이 되었을까? 하는 의문과  구약과 신약 시대의 기점도 확실히 알았고 정동수 목사님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말씀을 듣고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노라면 예수님 생각이 더 났습니다. 이 땅에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바른 성경 말씀이 온 천지에 증거되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계실까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우리 주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는군요. "목사님 힘든 일이 생겨도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 각 처에서 찾아오시는 성도님들을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좋은 형제님 자매님들이 많은 우리 사랑침례 교회를 생각하시고 힘내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목회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2013-11-20 20:52:28 | 윤정용
저도 설교 들으며 눈물을 자제할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머리되시고 모든 성도가 몸을 이룬 교회이기에 한 지체의 아픔이 전체의 아픔이 되고 머리되신 주님의 아픔이었음을 여실히 보여 주었지요. 교회공동체가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범하였을지라도 온 교회가 함께 상한 심령으로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 할때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주아주 기뻐 받으신줄 확신합니다. 이런 섬김이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인 희생물이지요!!! 시험을 거쳐 더욱 성숙한 교회로 발전할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영과 육이 아울러 강건하셔서 코기러기의 리더십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강하게 붙들어 주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화이팅!!!
2013-11-20 18:55:29 | 이춘옥
샬롬!    사랑침례교회 자유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는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뿐 아니라 외부의 성도님들도 교제하는 공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를 나누고 교제하는 기쁨은 하나님에 속한 자녀의 특권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의 교제 속에서도 마땅히 질서와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사랑침례교회 자유게시판 이용 수칙입니다.   (1) 신앙 전반에 관한 간단한 질문을 올리실 경우   질문을 하게 된 배경과 이 질문을 통해서 어떤 부분을 해결하고 싶은지가 명료하게 드러나도록 질문해 주십시오. 아무리 짧은 질문의 글에도 기승전결이 있어야 합니다. 질문하는 분이 왜 무엇이 궁금하고 어떤 부분을 해결하고 싶은지가 드러나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은 질문은 답변하기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몸통만 존재하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의 글은 질문자의 의도를 오해하거나 질문이 명확하지 않아 엉뚱한 답변을 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혼란을 예방하자는 취지입니다.   (2) 교리적인 질문을 올리실 경우   성경 교리에 관한 부분은 대부분 KeepBilble 사이트에 방대한 자료가 있으니 질문을 하시기 전에 먼저 그곳을 방문하여서 구글 검색을 통해 본인이 궁금한 사항에 대한 자료가 있는지 검색한 후, 자료가 없거나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경우에만 질문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웬만한 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은 위와 같은 구글 검색으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되도록 성경 교리에 관한 질문은 KeepBible을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3) 그 외 기타 사항   간단한 문의 사항은 교회나 혹은 교회 사무원에게 전화하시면 신속하게 처리됩니다. 다만, 전화하시기 어려운 사항을 게시판에 쓰실 때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본 양심과 예의를 가지고 질서 있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키거나 성도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내용과 자유게시판에 공개되기에 부적절한 글들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글을 올리시기 전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한 본을 보이기 위해 기본적인 띄어쓰기와 맞춤법 등을 확인하시고 어법에 맞는 문장으로 다듬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각자의 글이 바로 그 사람을 대변합니다. 단정하고 가다듬어진 명료한 글로 누가 보아도 믿음의 사람들이 교제하는 복된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유게시판이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평강을 기원 합니다.   패스터 대행 관리자
2013-11-20 18:35:23 | 관리자
'그리스도 닮기' 사람이 예수님과 비교를 하면 곧장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실천하는 회개. 많은 반성을 하게 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 딛어야 하는 또 다른 한 발자국이지요. 감사해요~~ ^^
2013-11-20 17:39:51 | 김상진
ㅋㅋ 목사님께서 웃으셨다니 황송합니다. ^^ 목사님 웃으시는 표정은 제가 본 중년의 남자 중에서 최고의 살인 미소 입니다. 아마 교회성도님들도 동의할 겁니다~ ^^ 앞으로 우리 교회에서 목사가 될려면 목사님 버금가는 살인미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앞으로 웃는 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성도님들이 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홧팅~~ 그리고 샬롬.
2013-11-20 17:34:18 | 김상진
그러게 말입니다. 비상식적인 교회들 너무 많습니다. 또 그들이 세속적 세력으로 교회들을 장악하고 있는 것을 보면 속이 타지요. 우리만 잘 하면 되지.., 라고 생각도 했습니다만, 우리도 잘 되어야지로 생각이 바뀌면서 잘 못 믿고 있는 주변사람들에게 바른 교리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그들과 얘기를 나누면, 되돌아 오는 것은 고맙다는 말과 동시에 연락두절 또는 관계정리..,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갑니다. 세상을 향해서.., 뚜벅 뚜벅.., 기쁨과 은혜를 나눌 수 있는 형제님과 같은 분들이 있으니까요~~ ^^
2013-11-20 17:26:27 | 김상진
지난주 초등부에서 퀴즈를 20문제 정도 뽑아서 골든벨처럼 예행연습(?)을 해봤는데요.. 성경지식이 풍부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들도 교리는 어려워하더라구요. 저도 소책자를 들고 직장과 집을 왔다갔다 하며 부담이 되었는데 요약정리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서 며칠이라도 열공해야겠네요.
2013-11-20 17:25:47 | 김상희
제 아내 옆에서 이 글을 읽다가 너무 웃음이 나와 중간까지 읽고는 3분 정도 내리 웃다가 겨우 끝까지 읽었습니다. 아마 요즘 몇 년 새에 가장 크게, 오래 웃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밤 12시 한밤중에. 제 아내는 "뭐가 그리 그렇게 웃겨요."하고 하기에 "내가 단순해서 그렇잖아"라고 말하고는 계속 웃었습니다. 웃을과 교훈을 주는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2013-11-20 15:29:56 | 관리자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나온지 20년이 되었지만 지난 주일처럼 목사와 성도가 한마음이 되어 이리 아픈맘과 눈물로 예배드리기는 처음 입니다..무엇이 이리 만들었는지는 각자가 한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 인거 같습니다..저는 이곳에 온지 그리 길지 않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싶고, 듣고 싶어서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그바른말씀이 꿀송이 처럼 달고 맛나서 매주일이 기다려지고 기뻤습니다..이번일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내가 겪은 일처럼 맘아파 하고 회개할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갈 것이며 앞으로 이런 부끄러운 일들이 또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바른교리로배우고 바른교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저의 작은 바램은 이사랑침례교회에서 바른말씀을 통해 느끼는 기쁨과소망을 내남편과 내자녀들과 또 같은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함께 누리며 가고 싶습니다..
2013-11-20 11:10:10 | 이명숙
아침 출근 준비하려 씻기전에 잠시 홈피를 둘러보며 이글을 읽었는데 저도 빵 터졌네요~웃다보니 아침의 그 귀한시간 몇분이 훌쩍 지나가 급히 씻고 직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여러가지로 울했던 마음 이 글로 잠시 웃음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글을 통해 세상에서든, 바른믿음 안에서든 '분별'은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껴 봅니다^^
2013-11-20 10:24:11 | 이명숙
그 어느때보다 교회의 소중함을 느낀 주일이었습니다.!! 함께 예배드릴 교회가 있고 사랑하는 지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하나된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길 기도합니다.
2013-11-20 09:42:54 | 김세라
역시 높은 곳에서(?) 찍힌 사진이라 구도가 시원시원하고 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확 트이는 듯합니다. 이렇게 사진과 글로 사랑침례교회의 주일 풍경을 정리해 주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은 여러모로 우리에게 의미가 깊은 하루였다고 생각됩니다. 성도의 가는 앞길에 이런저런 굴곡과 사연들을 통해 자신의 껍질을 벗고 우리 모두를 더욱 성숙한 자리로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2013-11-20 08:34:02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