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 자매님의 신앙일기겠지요?
전에도 습관과 그리스도인의 인격에 대한 정목사님이 올리신 글을 읽었어요.
생각과 현실이 모순되어 말하기가 다소 껄끄러워 자칫하면 소외될수 있는 주제를
솔직한 마음 그대로 올려 보는 이마다 공감하니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 보아요.
교회를 세우는 진주같은 글입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2013-05-21 18:00:15 | 이춘옥
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복음이 세상 곳곳에 전파되며, 한 사람 두 사람 모여서 함께 정 동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세상 곳곳에 있음을 상상으로 그려보면서 뭉클한 감동과 기쁨을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2013-05-21 17:23:02 | 최호준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우리의 옷차림을 한번 살펴봐야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말씀이네요.
2013-05-21 16:14:09 | 김혜순
저희가 그 주에 참석 못해 너무 아쉽고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모두 함께하는 체육대회 ^^
즐거운 시간이 될겁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셔요.
2013-05-21 16:07:14 | 박진
많이 생각하게하는 글^^
저도 짧은 치마 입던 습관에
부끄럽군요.
저부터 반성하게 됩니다.
언어도 마찬가지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쉽게 튀어나오는 언어들^^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미술 수업때도, 태권도에서도, 유년부에서도
항상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저는 더 더욱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민 자매의 차분한 글귀가
더워지는 계절 앞에
머리를 시원하게 정리하게 해줘서 땡큐^^입니다.
2013-05-21 15:25:41 | 박진
우리가 세상을 쫓아가지 않고 거룩을 지키는 일에 생각을 좀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5-21 15:18:05 | 이수영
깊이 동감해요.
청바지에, 짧다못해 입었나 싶었나? 싶은 요즘
깊숙히 파인 옷을 입어 굴곡을 드러낸 옷들도 깜짝놀라게 하죠.
2013-05-21 15:14:03 | 이수영
공감합니다.
제게 채찍하는 말로 "지금 그는 그 큰 습관에 끌려 다닌다." 라는 부분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저를 돌아보게 되는 좋은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경민자매님. ^^
2013-05-21 14:52:01 | 이청원
예전에 목사님께서 목사칼럼란에 쓰신 글 중에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평소에 사소한 말과 행동이 우리의 습관을 만들고 이것이 모여 그사람의 인품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인품이 훌륭한 사람을 보면 존경을 표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고귀한 인품을 지니기가 그만큼 어렵고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품은 오랜 시간 축적된 결과물 이므로 하루 아침에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삶이 바른 모양으로 변화를 받지 않으면 즉 성화의 삶을 이루어 가지 않는 다면 과연 그가 참 그리스도인인가 하는 문제는 많은 논쟁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가끔씩 저도 제 자신을 돌이켜 보며 좋지 않은 습관들을 고치려고 애를 씁니다. 또 자녀를 양육하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형제 자매님들 또한 저와 같은 노력을 많이 하시겠지요.
하지만 때로는 나 자신의 허물 보다 상대의 허물이 더 크게 눈에 띄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느냐?' 고 우리를 향하여 위선자라고 말씀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연히 아이의 숙제를 도와주다가 인터넷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 인용해봅니다.
1.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생활이 바뀐다.
2. 습관은 버릇을 만들고,
버릇은 성격을 만들고,
성격은 인생을 만든다.
3.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4.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도스토예프스키-
5.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사람을 만듭니다.
6. 재미를 붙여야 새벽에 눈이 떠진다. 습관이 되면 삶에 힘이 붙는다.
7. 기도하기 전에 반드시 기도가 절실한 것인가 자신에게 물어봐라.
그렇지 않으면 기도하지 마라.
습관적인 기도는 참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탈무드-
8. 습관 -짧은동화 긴생각 中-
어떤 이가 작은 습관을
하나 만들었다.
그는 그것을 늘 끌고 다녔다.
그 습관이 자라서
큰 습관이 되었다.
지금 그는 그 큰 습관에
끌려 다닌다.
9. 행복은 습관이다. 그것을 몸에 지니라. -G. 허버트-
10. 기록하고 잊어라. 잊을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항상 머리를 창의적으로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 비결은 바로 메모 습관에 있다. -사카토 케지-
11.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나폴레옹-
12. 살아 있다는 습관이 붙어 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을 싫어한다.
죽음은 모든 고민을 제거시켜 주는데도. -T. 브라운-
13.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다. 습관은 버리기는 쉽지만, 다시 들이기는 어렵다. -빅토르 마리 위고 -
14. 사십세가 지나면, 인간은 자신의 습관과 결혼해 버린다.
15. 습관은 나무 껍질에 새겨놓은 문자 같아서 그 나무가 자라남에 따라 확대된다.
-새뮤얼 스마일스 -
16. 습관은 제 2 의 천성으로 제 1 의 천성을 파괴한다. -파스칼-
17. 습관이 인간 생활의 위대한 안내자이다. -데이비드 흄-
18.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19. 제 버릇 개 줄까?
20.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아셨겠지요. 모두 습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어떤 목회자는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은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라 설교하시는 것을 잠깐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먼 이야기 같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맞는 말씀 같더군요.
누군가에게 지적하기에 앞서 나 자신의 모습을 먼저 살피고, 누군가에게 조언하기에 앞서 행동으로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 제가 교회에 예배를 드리며 조금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여러차례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고 또 제임스낙스 목사님의 '그리스도인의 옷차림'이라는 소책자를 통해서도 홍보하였는데 최근 일부 자매님들의 옷차림을 보면서 치마길이가 너무 짧아 눈길이 자꾸 갈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원피스든 치마든 단정한 모양도 좋지만 보여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치마 길이가 짧으면 자매인 저도 자연 시선이 다리를 쳐다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뉴에이지 세미나에 저희 조카들까지 온 가족이 총 출동을 했는데 형님네 아이들, 딸 셋 모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왔습니다. 그 아이들도 교회에 열심히 나가는 아이들이고 나름 모범생이며 전도도 열심히 한다라고 부모나 주변에서 인정받는 아이들입니다. 바지가 그게 뭐냐고 나무래기 보다는 세미나를 통해 우리 교회 성도들의 바른 옷차림과, 요즘 K-POP 가수들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좀 듣고 깨닫기를 바랬기 때문에 억지로 라도 세미나를 듣게 했습니다. 끝나고 이야기도 했지만 과연 얼마나 깨달았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랑의 마음으로 이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저희 아이는 이 교회에 나온 이후로 가급적 예배 복장은 단정한 와이셔츠에 타이를 착용하게 하는데 처음엔 반발도 있었지만 이젠 당연히 여기며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습관입니다. 바른 습관이 바른 인품을 형성한다는 말에 공감한다는 이야기이며 옷차림이 또한 그 중 한 부분이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하긴 요즘은 하도 짧은 치마들이 유행인지라 긴 치마를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이제 날이 더워지고 곧 노출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짧은 옷이 조금 더위를 식혀 줄 수는 있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교회 안에 불편한 시선과 마음을 일으켜선 안되겠지요. 옷차림과 아울러 평소 내 자신의 잘못된 언어습관과 행동은 무엇이었나도 함께 돌이켜 보며 주님 안에서 한 몸을 이룬 형제 자매에게 서로가 본이 되는 아름다운 사랑의 교회를 이루어가길 소망 해 봅니다.
2013-05-21 13:46:47 | 김경민
식사준비로 인해서 자매님들이나 형제님들이 참여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저녁은 각자 해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2013-05-21 07:22:06 | 답변팀
반갑습니다. 영양군에도 이렇게 영양이 미쳤군요.(농담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수영자매님 말씀대로 이곳에서라도 자주 근황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필요하신 소책자라든가 CD등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시고요.
2013-05-20 23:35:12 | 이청원
탁월한 배정이십니다.ㅎㅎ 냉큼, 다, 준비 해놓겠습니다.
저녁은........주시는 지요?
2013-05-20 23:24:19 | 이청원
어렵게 운동장을 빌렸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소는 교회에서 500미터 거리에 있는 고잔중학교입니다.
1. 일시 : 6월 2일 오후 2시 - 오후 5시
2. 장소 : 고잔중학교
3. 이동방법 : 도보로 10분
4. 주요종목 : 발야구, 축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럭비공릴레이, 장애물 릴레이(주일학교) 등
5. 주요업무 :
(1) 참가자 이름 기입용 명단 제작 및 게시, 정리 - 홍승대
(2) 운동용품 확인 및 정리 (팀조끼, 발야구공, 축구공, 줄넘기용 줄, 럭비공2개, 하키채2개, 계주 바통 등) - 이청원,
줄다리기용 줄, 및 천막 대여 및 설치(허광무)
(3) 음향장비 이동 및 설치 - 박영학, 김승태
(4) 고잔중학교 위치 안내도 제작 및 화장실 안내지 제작 및 부착 - 김준회
(5) 간식준비 (생수, 음료수, 빵 등) - 차대식
(6) 상품준비 - 김성조
(7) 운동용품 이동 - 고경식
(8) 점수판 제작 및 이동(화이트 보드 이용) - 송 호
(9) 청팀대표 - 정관영, 백팀대표 - 김영식
(10) 운동장 정리 계획 및 인도 - 허춘구
(11) 장애물 릴레이 - 유준호, 김소윤, 최정선
시간이 많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제가 임의로 업무를 배정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섬김으로 으뜸가시는 분들만 선정했습니다. (ㅎ)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립니다. (010-4514-0930)
수업 중이면 전화를 못 받습니다. 문자 주시면 더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김성조 형제
2013-05-20 23:06:16 | 관리자
인터넷이 너무 요긴하죠,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삶을 돌아보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홈페이지 상에서 귀한 교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13-05-20 15:04:23 | 조양교
국악으로 들으니 찬송이 너무 구슬펏습니다.
김재근 목사님, 명쾌하게 분석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른 말씀이 곳곳에 번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13-05-20 15:02:37 | 조양교
반갑습니다. 저도 형편상 매주 교회에 가지는 못합니다.
아이들 돌보기도 벅차서 그런지..혹 시간이 나도,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세상얘기만 하는 자리에는 저는 외롭습니다.
성경에 대해 부족한것 같아 저도 홈피에 글 남기기가 조심스럽지만 오히려 부족한 저를 보면서 다른분들이 안심(?),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2013-05-20 12:43:17 | 목영주
우리교회에서 처음 듣는 국악찬양에 김재근 목사님의 별식도참 좋았어요.
오후까지 재미있게 흠정역에 대한 우수성을 전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모쪼록 강건하시고 또 뵙기를 원합니다.
선교의 열매가 심신을 건강케하는 것같아요.l
2013-05-20 12:10:17 | 이수영
참 감사합니다.
먼 곳에서도 바른 말씀을 사모하는 형제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께서 교류할 성도를 보내주시도록 기도가 됩니다.
같은 마음을 나눌 때의 시원함과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자주 근황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3-05-20 11:59:39 | 이수영
사랑침례교회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가입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경북 영양에 살고있는 장영락 형제입니다.
장로교와 지방교회를 거쳐 오면서 많이 상처받은 반면에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있습니다.
현재는 따로 출석하는 교회가 없으며 주변에 그리스도인들과 한번씩 교통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골에 있으니 인터넷이 참 유용하군요.
2년 전쯤에 이해가 잘 안가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을때마다 영어성경을 펴서 보곤 했었는데 그 영어성경이 킹제임스역 이었어요. 그래서 한글로 된 킹제임스 성경을 찾기 시작했고 킵바이블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1611년 기념판 성경을 사서 거의 일독을 다 해가네요.
여기 영양군은 인구가 1만 6천 명으로 울릉도 다음으로 제일 작은 군입니다.
사람들도 거의 없는데다가 젊은 사람들은 더더욱이 없습니다.
인간적인 외로움은 어느정도 참을 수 있는데 주변에 그리스도인은 더더욱 찾기 어렵고 외롭습니다.
인터넷으로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 침례교회를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저에게 큰 축복입니다.
사랑침례교회는 아무리 인수가 늘고 축복을 받더라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순수하고 겸손하게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2013-05-20 11:09:52 | 장영락
귀한 찬양과 귀한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자부심과 알려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한데 어르신들 단단히 준비하셨나 모르겠네요.
함께 하시는분들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고 무사히 다녀오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13-05-20 10:28:22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