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 찬송가_찬송하라 주의 크신 사랑 (When We All Get to Heaven) : 569장
소프라노 고은희 / 알토 박하늘 / 테너 김상진 / 베이스 권혁준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DoEUE-RYTL8
2023-05-06 15:51:06 | 관리자
두 분 형제님, 자매님!
오서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3-05-05 16:50:21 | 이규환
실족하는 성도들의 공통적인 특징
여기서 말하는 실족이란 교회에 처음 온 후 잠간 다니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몇 마디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떠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교회 일을 하는 성도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걸려 넘어지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던 성도들이 왜 걸려 넘어질까? 그 동안 나름 관찰한 것을 정리하면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단계 : 엄청 열심히 일을 한다.
자신이 맡은 일을 정말로 열심히 한다. 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성도들(집사, 지역인도자, 교사, 기타 섬김)을 보면서 존경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교회뿐만 아니라 어떤 조직도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운영되고 유지된다. 여기까지는 아주 좋다.
2단계 :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 자랑을 하기 시작한다.
맡은 일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자랑을 하기 시작한다. 본인이 맡은 일이 왜 중요하며 얼마나 중요한지 자랑을 한다. 이 대목에서 눈여겨 볼 점은 묻지도 않는데도 스스로 자랑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말을 꼭 포함시킨다. 이때부터 조짐이 좋지 않다.
3단계 : 자기 공을 내세우며 불평을 한다.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했으며, 교회에 기여한 공이 얼마나 되는지 자기의 공을 내새운다. 그러면서 교회에서 이러한 공을 몰라준다고 불평을 하기 시작한다. 자기와 친한 성도들에게 접근하여 자신의 공을 늘어놓으면서 교회에서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은근히 불만을 내비친다. 이때 일부 성도들은 동조를 하거나 흔들리는 성도들도 있다. 이때부터 문제가 심각해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멈추어야 하는데...
4단계 : 떠날 명분을 찾고 조직을 떠난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떳떳하지 않게 조직을 떠나는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조직을 흠집을 낸다.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않고, 조직을 물고 늘어진다. 이들이 내는 흠집의 내용을 보면 Fact보다는 과장을 하거나 왜곡된 내용이 많다. 그렇게 분란을 일으키고 자신의 명성에 치명타를 입고 조직을 떠난다.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는 성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들의 수고 덕분에 교회가 날로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물의를 일으키는 성도들이 나오지 않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1) 임명할 때 동기를 잘 살펴보면 좋겠다는 것과 2) 당사자들은 직분을 수행하다가 피곤하면 즉시 그만 두고 예배와 교제에만 집중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3) 은사와 직분을 착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은사가 있어서 직분을 맡아야지, 직분을 맡고 나면 은사가 생긴다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4)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일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자신의 선한 기쁨에 따라 너희 안에서 일하사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빌립보서 2장 13절)
2023-05-05 16:33:55 | 이규환
<고성국 박사 초청 애국 강연회>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5월 7일) 오후에는 2시부터 고성국 박사님을 모시고 45분씩 2시간에 걸쳐 애국 강연을 듣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내년 총선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과 달리 한국에는 종북 좌익 세역이 곳곳에 포진해서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를 무너뜨리고 이 나라를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기를 원하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Bible believers)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공산주의/사회주의 종북 좌익 세력과 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현실을 잘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 사악한 영적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대적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권력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엡6:11-13).
주일 오후에 다음과 같이 2가지 주제로 정치 평론가 고성국 박사님께서 강연해 주실 것입니다. 가능하면 다 남아서 들으시고 주변 분들에게 유튜브 영상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신간 공산당 선언 소개(지난 몇 년 동안 종북 좌익 세력이 한 일들)
(2) 자유 우파 결집 등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
<공(空)산당 선언>
이 책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이 아주 간결하게 잘 요약되어 있으니 꼭 구매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 즉 기독교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인간 생활의 모든 영역까지 다 포함하는 ‘온전한 진리’(Total truth)임을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2023-05-05 11:10:47 | 관리자
환영합니다. 김 영선 형제님 이 수정자매님
진리를 찾아 오셨군요.
성화과정은 죽을 때까지 지속되는 지난한 과정이에요.
주님으로 인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나다.
2023-05-05 07:28:30 | 이수영
형제님, 자매님 안녕하세요?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교회 오고가는 발걸음이 주 안에서 항상 안전하고 즐겁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3-05-04 10:21:42 | 이남규
김영선 형제님, 이수정 자매님.
매 주일 교회 오시는 길이 기쁨이 넘치시고
말씀과 교제가 큰 위로와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5-03 22:59:12 | 김혜순
서울에서 오시는 김영선 형제님, 이수정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05-03 22:37:11 | 관리자
네~고맙고 감사해요^^
2023-05-03 19:54:33 | 박영심
형제님 자매님 교회에서 오가며 뵌거 같아요.
사진올라오니 더 반갑네요.
형제자매님의 꾸밈없는 미소처럼 주님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길 바래요.
2023-05-03 15:36:23 | 최지나
두분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최철호 형제님은 건장하시고 건강하게 보이시네요
주님안에서 한 형제 자매님 되셨으니 우리서로 헤어지지말고 하나님이 부르실때 까지 함께 갑시다.
2023-05-03 11:04:12 | 오승록
반가운 분들의 사진이 올라왔네요.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교회생활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더 많이 깨닫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통한 기쁨도 더 많기를 바랍니다.
2023-05-03 09:20:09 | 이남규
감사합니다
2023-05-02 20:11:28 | 박영심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5-02 20:10:52 | 박영심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금요모임에서도 뵈어서 그런지 더 반갑습니다.
믿음의 여정을 교회와 함께 하면서 큰 성장을 하기를 바랍니다.
2023-05-02 11:07:39 | 김영익
2023년 4월 30일 (주일오전)
https://youtu.be/O-NrP3Av1so
2023-05-01 19:55:10 | 관리자
반가워요 자매님~
얼마전 금요 모임 끝나고 교제했을 때 자매님께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도 모임에 함께 하면서 즐거운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05-01 18:06:07 | 심경아
안녕하세요?
4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야고보서]
1. 다음 괄호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말은?(약1:14-15)
오히려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 )에 이끌려 유혹을 받을 때에 시험을 받나니 그런즉 ( )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완료되면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
2. 성경이 말하는 자기 자신을 속이는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인가?(1장)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약1:23)
3. 성경에 기록된 왕가의 법은 무엇인가?(2장)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약2:8)
4. 죽은 믿음이란 무엇인가?(2장)
믿음에 따른 행위가 없는 믿음(약2:17,20)
5. 자신의 행위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한 구약의 두 사람은 누구인가?(2장)
아브라함과 창녀 라합(약2:21-25)
6. 우리 몸의 지체들 가운데 결코 길들일 수 없는 악한 지체는 무엇인가?(3장)
혀(약3:8)
7. 마귀로부터 온 지혜의 열매는 무엇인가?(3장)
마귀는 시기와 다툼을 일으켜 혼란과 악한 일이 생긴다.(약3:16)
8. 위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온 지혜가 맺은 열매의 특징들은 무엇인가?(3장)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다.(약3:17)
9. 빈 칸 채우기(약4:7)
그러므로 [하나님]께 ( )하라. 마귀를 ( )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복종, 대적
10. 성경은 우리가 교만하여 자랑하지 않도록 우리 인생을 잠시 나타났다가 바로 사라지는 무엇에 비유하는가(4장)
수증기(약4:14)
2023-05-01 10:08:42 | 관리자
인천 논현에서 오시는 최철호 형제님, 박영심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04-30 20:57:46 | 관리자
마제스티 찬송가_하늘 영광 내 맘에 넘치네 (Heaven Came Down and Glory Filled My Soul) : 545장
소프라노 고은희 / 알토 박하늘 / 테너 김상진 / 베이스 권혁준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PqBouxuvB3M
2023-04-30 19:06:1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