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출발 씩씩하고 건전한 모습 모습들...
예쁘고 보기 좋고 든든하고 소망스럽습니다.
‘교우사진’ 대문에 걸린 작품 설명이 한층 돋보입니다.
그래요, 황송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비록 무임승차했지만 그 초심을 존중하며 받들겠습니다.
- 어려울 때마다 기억해야 할 사진들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260
2013-01-23 15:12:40 | 최상기
저의 큰딸내미와 크게 웃습니다. 전 벌써 많이 공감되는데요~
점점더 잘 다져지는 교회를 보며...돕지도 못하는 죄송함은 뒤로 한채...
사진과 함께 올려진 글을 보며......혼자 뿌듯하고 축하하고 감사하고..그럽니다.
모두가 고맙습니다.
2013-01-23 14:28:17 | 목영주
하하하
마지막 내용에 정말 크게 혼자 웃어봅니다.
올해 유년부 쌤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유준호 형제 신혼 부부와 함께~~~
많이 많이 부족하겠지만
열공 하겠습니다.
유년부는 아마도 미술 수업도 많이 하게 될거예요.--좋지요???
2013-01-23 13:20:25 | 박진
여병수 형제님의 씩씩한 음성으로 간증 들려주시는 모습입니다.
좋은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1월 27일 주일 오후 4시에 교회 학교 교사/학부모 모임이 있습니다.교회 학교를 어떻게 운영할지 서로 의견을 나누려 합니다.
새해들어 창단된 청년부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새해 창단 된 유치부 모습입니다.
그저....참....든든하네요.^^
유년부도 한층더 의젓해진 모습이지요.
선생님의 말씀따라, 우리 주님의 말씀따라
우리 아이들이 말씀으로 잘 성장 하기를......
영~ 몸도 찌뿌듯하고 날씨가 꾸물한 가운데 활기찬 나날과는 거리가 먼 요즘입니다.
교회 비치되있는 무료소책자 가 오늘같은날 읽기 딱이라는 생각이 *^^*
깜빡깜빡하는 요즘 가끔 혀가 꼬일때 있지요? 깊히 공감하진 마시구요,^^
회갑잔치가 기억이 나지않아서 육순, 회갑이 겹쳐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
아이스크림사러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주머니! 망설임 주세요~"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우리 부모님은 한살 차이신데요'라고 해야하는 걸
"우리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
친구집에 갔는데 어머님이 "포크레인 먹어라~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소보루빵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했다는.....
커피전문점 앞에서 한참 아프리카 얘기를 하다가 커피를 시킵니다.
"아프리카노 한잔이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3-01-23 12:55:43 | 관리자
정말 많이 참여하셨네요. 저희도 빨리 이사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13-01-22 12:00:50 | 주경선
중고등학생들이 와서 같이 성경을 읽으니 더 좋습니다.
방학 때에는 늘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21 14:28:22 | 관리자
방학중이라 인원이 많아 보이는군요.
교회 근처에 사시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부럽습니다.
행운을 많이 누리시고 많이 거두시기를-
2013-01-21 09:06:52 | 이수영
금요모임에서는 요즘 [열왕기하]를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방학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해주셔서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모임이 되었었네요.
매주 금요일 7시에 오셔서 식사하시며 교제 나누시고
8시부터 1시간 반가량 말씀읽고 배우며 좋은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2013-01-21 01:27:35 | 관리자
아이들이 많이 늘어나니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교사들의 부담이 더 커지겠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19 16:34:07 | 관리자
중고등부의 모습에 분명 3분의 2는 예전부터 다니던 친구들일진대
어찌나 많이 자랐는지 모두 새로 나온 학생들 모습이네요.
몸이 쑥쑥 자란만큼 믿음도 자란다면??...... 정말 좋겠지요.^^
주의 만찬 모습입니다.
교회 멤버로 가입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오전 예배때 유아실 풍경인데요.....그래도 많네요. ^.~
오후에는 임경숙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간증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378
유치부 창단 2주째를 잘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년부에서는 아이들이 함께 해주실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사로 자원해주실 성도님께서는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성도수 만큼 늘어가는 우리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3-01-17 21:10:34 | 관리자
이 자매님!
속히 건강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매 모임도 더 많이 활성화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14 11:44:27 | 관리자
전 참가자격 조건이 안되지만 도울일이 있을까하고 함께했었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깊이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부부가 한 자리에 모여 다른 지체들과 함께 자신의 문제들을 오픈할 수 있다는건
그 만큼 사랑과 신뢰가 커서 그럴수 있지 않나 생각되었어요.
정목사님의 조언과 함께 자신과 상대를 돌아보고 가정이 무엇인지 부부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아가는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청보석자매님의 뚝딱 해내는 요리솜씨에 사모님과 남자매님의 정성과 사랑의 손길로
맛나는 음식이 구색을 갖추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장균형제와 인영자매도 아이들 돌봐주느라 고생 많았어요~
사랑교회 유아실 자매님과 형제님들 화이팅!!
2013-01-12 19:52:28 | 김상희
해를 거듭할수록 지체들이 급속히 늘어나니 아이들도 비례해서 정말 많아졌어요.
구석구석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행복감을 주네요.
우리 초등부에서 6학년 아이들이 한 번에 중등부로 올라가니 아쉬움과 허전함이 커요.
하지만 오붓한 분위기에서 내실을 다져야할 절호의 찬스~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아이들로 자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고민해봅니다.
2013-01-12 19:34:18 | 김상희
수영자매님 얼마나 힘들까 걱정했는데 많이 나아져서 밝은모습 보니 한시름 놓았어요.
자매님들과의 외출이 오랜만이어서 즐거웠구요..
아픈 수영자매님 찾아가서 만나니 더욱 기뻤어요.
화기애애하고 시끌버끌한 자매님들의 열기로 잠시나마 병원분위기 화끈~~ㅋ
오고가는 차안에서 교회를 사랑하는 자매님들의 담소의 시간도 귀중하게 느꼈지요.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의 마스코트 피어스형제님과 베스트 드라이버 남자매님 함께해주셔서 더욱 빛나는 시간이었어요..
수영자매님 치료 잘 받고 허리에 불끈 힘주고 빨리 만나요..
이 모든것 주님께 감사!!
2013-01-12 19:23:21 | 김상희
왕언니 수영자매님~
얼른 회복하시고 빠른시일내에 교회에서 뵈요.
주일아침에 항상 같은 미소로 반겨주시는 분이 안계시니 허전하기만 하네요 ^.~
2013-01-11 16:53:10 | 이주옥
이수영 자매님!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서 뵙길 원합니다.
그리고 자매모임 참석 못해 아쉬움이 많아요.
직장에 하나 뿐인 직원이라 ???ㅋㅋㅋ
자리를 비울 수가 없어서~~~ㅎㅎㅎ
많은 자매님들이 함께하는 모습 사진으로 보니
참!! 좋습니다.
저가 다시 합류하는 그날까지 홧팅!!!하고 계셔요.^^
자매모임 식구들!
사 + 랑 + 합 + 니 + 다 .
2013-01-11 12:34:36 | 박진
국보급 사랑 맞습니다.
천안에서 잠시 얼굴 보자고 오신 자매님,
월차까지 내신 자매님,
피어스 형제님까지도 오셔서
반갑고도 죄송하고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고요.
잠시 잠깐의 행복한 만남이 얼마나 아쉽던지요-
속히 좋은 상태로 뵙겠습니다.
성도들의 사랑을 이렇게 많이 받고 있었음이
확인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 성도들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2013-01-11 11:10:53 | 이수영
요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이기에 힘쓰는 자매님들이 있어 행복하네요.
친구는 한 겨울의 따뜻한 햇살같아요.
이수영자매님도 치료효과가 있다하시고 혈색이 좋으셨어요.
입고 계셨던 그 예쁜 스웨터가 아쉽게도 않나왔네요.
모두들 환자는 환자다워야 한다고 베껴버려서요..ㅋㅋ
2013-01-11 08:59:12 | 오혜미
지난 수요일에는 얼마전부터 입원중이신 이수영자매님이 계시는 구리에 다녀왔습니다.
전국각처(?)에서 병문안을 함께 하니 이런 국보급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수영 자매님께서 2kg의 몸무게가 늘어 적잖히 걱정하셨는데 안그러셔도 될것 같아요. 얼굴이 제일 작으신데요? ^^
이제 일주일 남짓 병원살이를 마치고 통원치료받을 예정인데
모쪼록 고통스럽지 않게 잘 회복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해들어 두번째 자매모임을 했습니다. 성적 좋지요?ㅎㅎ.
하나님 말씀 배우고 익히고 느끼며 알아가는 자매님들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합니다.
날이 무척 추웠는데 함께 하니 몸도 사랑도 후끈후끈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11시에는 11층에서 자매모임을 갖습니다.
꾸준히 발전하는 자매모임이 되기를........^^
2013-01-11 01:48:36 | 관리자
300명???
우리 앞자리부터 빈자리 없이 앉아야 겠군요.
모두 앞으로 오셔요. ㅋㅋ
유치부~ 청년부까지
참! 보기 좋아요.
특히 새로운 유치반 학생과 선생님들!!!--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첫 수업부터 너무 완벽한거 아닌지요???ㅎㅎㅎ
지치지 마시고 모두 한 마음으로 멋지게 ~~~~~~아자! 아자! 홧팅!^^
2013-01-09 13:22:14 |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