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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년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모두 성인의 모습이지만 아이들의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어르신들이 보면 더 그렇겠지요.ㅎㅎ 잘 성장해서 그리스도 안의 형제 자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에는 22명의 친구들이 학교졸업을 했습니다. 성도수 만큼 졸업생도 많아 졌네요.  주님을 아는, 아이들로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유준호, 김소윤 부부가 한마음이 되어 주님께 찬양 올렸습니다.   찰떡처럼 마음이 붙고 달콤한 사랑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후에는 임원섭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임원섭형제님 믿음의 여정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394 주님을 바라보는 모습이 형제님 얼굴에서 보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파국이 아닙니다.ㅎㅎ 오후에 신학원 시험과 동시에 종강을 했습니다.   종강에 떡이 빠져 아쉬웠지만 점심에 먹은 것으로 대신하고요.....ㅎㅎ 정성껏 만든 육계장으로 오후까지 남아 기다리는 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바른성도의 모습으로 임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침례신학원 2013년 봄 학기 수강생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신청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721 모두  힘내 주시고 한주도 평안 하십시오. 샬롬!!
2013-02-19 14:40:09 | 관리자
예배당은 명절대이동으로 좀 훌렁했지만 예배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영과 진리로 공간을 꽉 채운 듯합니다. 특히 오후에 간증과 기도를 들으며 우리교회가 나아갈 방향이 빗나가지 말아야 할 것을 새삼 다짐하게 되었지요. 많은 분들이 함께 듣지는 못했지만 녹화가 되어서 안심이 되었지요. 예쁘게 한복을 갖춰입고온 어르신과 아이들이 있어서 명절분위기를 한껏 더했습니다. 일년에 한번 한복을 차려 입고 오셨다는 우리교회 최고령 어르신도 계셨고요. 올 한 해도 영적인 복과 승리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2013-02-13 05:13:20 | 오혜미
두 얼음공주들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래두 도령과 함께 한 사진은 표졍이 훨씬 좋네요. 캐나다의 김희정 자매님과는 인사도 못 나누었네요. 문은진 자매님은 일년에 두 번은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댁에 도착해 일상으로 돌아가셨겠지요. 시부모님과 함께 나오는 가정은 더 행복한 것 같아요. 전통이라는 미풍양속과 신앙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것 두가지를 만족시켜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으니 말이지요. 오전 예배가 끝나고 가족모임에 가야했는데 길은 어찌그리 막히던지! 아침에는 교회까지 두 시간이 걸렸는데 교회서 목동까지 가는데 한시간반이 걸리던걸요. 차라고 생긴 것은 모두가 다 길에 나와 있는 듯 한 날이었어요.
2013-02-12 23:37:59 | 이수영
설이라는 명절의 의미 보단 주일이라는 의미가 더 큰 의미로 자리 잡네요. 저는 시부모님이 함께하는 주일 이라서 아무런 부담 없이 교회 갈 준비로 서로 분주~~ 아름다운 모습이죠? 이젠 명절도 주일 앞에선 꼼짝 못해요 ㅋㅋㅋ
2013-02-12 17:01:23 | 박진
이제부터 우리 교회의 또 다른 이름을 '희망이 있는 교회'로 하면 좋겠네요..ㅎㅎ 새해에도 하나님을 높이며 예수님만이 흥하여 더욱더 희망이 넘치는 교회로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2013-02-12 16:19:55 | 김상희
우리 교회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말씀을 모든 것의 중심으로 두고 있고 하나님을 높이므로 희망이 있습니다. 한 해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이 존귀하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2-12 11:00:37 | 관리자
우리교회 대표 얼음공주님들의 모습으로 설날 아침 시작합니다.   소래예배당의 모습이 오늘은 다소 썰렁~ 온성도가 한마음되어 이흥세 어르신의 기도로 주님께 올렸습니다.   설날인 만큼 마음을 나누는 인사시간입니다.                     핸드폰 없는 첫주를 보낸 아이들도 유쾌한 웃음으로 화답합니다.   새해 아침 날이 밝았네~ 어서 깨어 일어나~ 주님앞에 모두 모여서~ 기쁜찬송드리세~ 기쁜찬송드리세~ 아멘!     얼음아씨들은 표정이 이제 유~ 해진 느낌이죠. 명준이와 영진이는 자진해서 곁에 앉아 이렇게 멋지게....ㅎㅎ   오늘은 가족들의 배를 따뜻하게 데펴줄 뜨끈한 부대찌게로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모두 한곳에 마주앉아 이렇게 먹는것이 참 오랜만이네요. 오붓한 모습.^^   유난히 일가친척이 많이 오신날이라 더 풍성한 느낌입니다.     아낌없이 지원을 팍팍 해주신 청년부 모습입니다.   김목사님도 청년? 오늘만 눈감아줍니다.ㅎㅎ 아름다운 청년들의 모습,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정명도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정명도 형제님 간증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392 힘을 솟게, 힘이 나게 하는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오신 김희정 자매님, 호주에서 오신 문은진 자매님. 먼곳에 있어도 한지체임을 잊지마시고 같이 힘을 내요 우리!! ^^   홍씨가문의 마마님이 오셨었지요. 주님께 동화되고 성화되시길 기도합니다.   갑자기 들이댄 카메라앞에서 급결성 3총사되어 환한 미소로 화답해주신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성도여러분, 하루하루 세월아껴 최선다해 살면서 서로 돕고 사랑하여 주님의 사명 다하시고  한주도 주님안에 푹 담그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3-02-12 00:10:25 | 관리자
어르신과 지난 휴양회때 교제하며 간증 듣을 기회가 있었는데 바르고 확실한 믿음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지요. 건강하신 모습만 뵈도 든든해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3-02-07 12:24:52 | 김상희
저희 주일학교 초등부도 아이들과 함께 구석과 바닥을 물걸레로 빡빡 닦고나니 반짝반짝~ 기분이 상큼하던데요.. 손길이 많으니 그넓은 예배당이 짧은 시간에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어요.. 풍족한 저녁까지 맛있게 냠냠..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으로 돌아왔네요.
2013-02-04 20:24:08 | 김상희
여러분들이 합심하여 청소를 하니 시간도 절약되고 쉽게 청소를 하였습니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입춘을 맞이하여 봄청소를 하고나니.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해 봄니다.
2013-02-04 10:58:46 | 허광무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도구를 잘 준비해 오셔서 같이 협력해 주시니 대단히 기쁩니다. 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보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미리 잘 준비해 주신 허광무 형제님/최병옥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2-04 10:32:02 | 관리자
어르신도 함께 같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셔서 청소가 빨리 끝나게 된 것 같아요. 때로 아이들이 집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기도 하는데 생명이를 보니 떼쓰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헤어지기 싫어하는 사랑교회 입니다.
2013-02-04 08:59:07 | 이수영
우렁차게 한목소리로 부르는 아이들의 찬양소리가 귓가에서 맴돕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호주에서 오신 문은진 자매님의 간증 들어보시렵니까? 문은진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387   또박 또박 참하게 들려주신 간증 잘 들었습니다. 역시 똑! 소리나는.^^   나창주 형제님의 설교 모습입니다. 얼마나 떨리실까요? 차근차근 잘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교회 이사후 첫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어르신들 모습이 곳곳에 보이니 정말 본이 되고 흐뭇합니다.               곳곳에서 열심히 청소중이지요.     가보니 벌써 끝난뒤였습니다. 어찌나 찍사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지.....인증샷, 말고.....설정샷!!ㅋㅋ   11층 청년들과 김목사님께서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하는 어여쁜 청년들 모습입니다.     주방팀도 청소완료하고 모든 청소가 끝이 났습니다.   일한뒤 음식맛은 꿀맛이겠지요? 신학원 시험과 함께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모두 파했는데 아직도 자리를 못뜨는......   교회를 떠나고 싶지않은 생명이 마음과 같다고나 할까요.^^   별탈없이 이 모든일을 주관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13-02-04 01:57:13 | 관리자
결혼식이 우리 독립침례교회 식구들 모임같았네요. 우리 교회 식구였던 지체들도 만나고 좋은 소식들도 듣게 되었고요^^ 이 새 가정이 예쁘게 사랑하고 서로를 세워가는 가정으로 청년들의 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 성조형제님의 부모님을 뵙고 매해 교회에 유기농 김치를 보내주신 마음 써주심에 감사인사를 드렸지요. 주님께서 순적하게 아기를 주셔서 아름다운 가정에 기쁨을 부어주시길- 기존의 신혼가정들에게도 좋은 소식을 기대하고요^^
2013-02-03 20:06:1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