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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맥아더 목사님의 일대기를 다룬 책입니다.   그런데 4-6장 등 여러 곳에서 극단적 칼빈주의, 주재권 구원(Lordshp salvation) 등의 교리가 나옵니다.   이런 부분들은 걸러내고 좋은 부분들을 본받아야 합니다. <존 파이퍼, 존 맥아더, 팀 켈러, 스티븐 로슨 등 칼빈주의자들을 가끔 언급하고 소개하는 이유>   https://cbck.org/PastorColumn/View/1h7        샬롬     가격: 19,800원 구입: 존 맥아더의 설교와 목| 라이프북 (lifebook.co.kr)   설교와 목양, 오직 한길만 걸어온 존 맥아더의 삶과 사역!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_빌 3:14  교회 출석률이 심각하게 줄어든 이 시대에, 어떻게 주일 아침 교회를 가득 채울 수 있는가? 여기 훈훈한 성격, 잘생긴 외모, 매력 그 무엇도 없는 설교자가 있다. 그가 가진 것은 진정한 권위에 대한 증언이다. 그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가 설교할 때 사람들이 듣는 것은 성경이다. 존 맥아더의 말이 그렇게 흥미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뛰어나게 흥미롭기 때문이다.  존 맥아더는 1990년대에 해외를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외국의 복음주의자들에게 모국어로 된 출판물을 지원하고자 하는 열망을 키웠다. 2010년까지 그의 책이 번역되지 않은 주요 언어 그룹은 거의 없었다. 한국어(57종), 루마니아어(52종), 프랑스어(51종), 러시아어(45종), 독일어(44종), 포르투갈어(25종), 이탈리아어(17종), 중국어(10종) 순이었다. 아프리칸스어, 알바니아어, 노르웨이어, 네팔어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언어도 번역되었다.  “사역을 시작했을 때, 저는 강해설교에 전념하여 성경을 그대로 설명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말 중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만큼 중요한 것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역의 진정한 목표는 항상 제 의견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제 말만 들었을 뿐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죄를 짓고 싶지 않았습니다. 강단에 설 때 저는 하나님의 사자라는 것만 기억합니다. 저는 저 자신이 아니라 그분을 대신하여 말합니다.”  - 존 맥아더 -     목차 서문  머리말: 복음주의 지도자란 무엇인가  01 캘리포니아에서의 어린 시절 02 성경이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다  03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에서의 초기 사역  04 위협의 반전  05 말씀과 설교  06 옛 진리의 재발견 07 1980년대  08 태평양을 건너서  09 신학적 논란  10 패트리샤 맥아더  11 반성 그리고 러시아에서 얻은 교훈  12 Grace to you  13 편지 바구니  14 존 맥아더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반대와 질문)  15 미국의 변하는 영적 도덕적 지형  16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를 방문하다  17 존 맥아더는 어떤 사람인가   본문 펼쳐보기 맥아더가 일찍이 강해설교에 헌신한 배경에는 바로 이 점이 있었다. 그는 정착한 지 한 달 만에 로마서 서문부터 한 구절씩 강해설교를 시작했다. 그런 다음 에베소서 1장으로 넘어갔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의 위치에 대한 가르침은 많은 사람의 생각에 새로운 토대를 제공했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설교의 한 가지 효과는, 회중이 단순한 청중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정한 유익을 얻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람들이 감동받아 사랑하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것이다. 건강한 교회 공동체에서는 그리스도인의 활동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바로 선 밸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_03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에서의 초기 사역 사람들을 우리 사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문화에 맞춘 설교가 아니었다. 영적인 진리였다. 그리고 이 영적인 진리는 존경받고, 연구되고, 가르치고, 다시 가르치는 것이었다. 주님은 이러한 만남을 통해 새로운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확증해 주셨다. 나는 성경의 모든 풍부한 본문에서 견실한 교리를 반복하며 강력한 말씀을 계속 가르쳐야 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고 역동적이며 경건한 생활에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말씀을 뛰어넘거나 헤아릴 수 없는 깊이를 소진할 수 없다. _04 위협의 반전 설교를 한 번도 하지 않더라도, 매일 그분의 귀한 말씀을 연구하는 가운데 내게 임한 거룩한 은혜에 대해 매일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 목회자는 설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 내게 설교의 가장 큰 기쁨은 마지막 단계인 선포가 아니라 내 삶이 변화되는 데 있다. _05 말씀과 설교 나는 일주일에 3시간 설교하기 위해 30시간을 공부한다. 그리고 매주 하나님 앞에서 보내는 그 시간은 높고 거룩한 특권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목양하라고 주신 사람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라디오 교사로서 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책임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 교회의 목사 겸 교사로서 나는 목자와 양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 나는 ‘영혼을 책임진 자’(히 13:17)로서 그들의 영혼을 돌본다. 나는 아이가 태어난 부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부모의 죽음으로 인한 자녀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 결혼식을 함께 축하하고, 장례식에서 위로를 전한다. 나는 사랑받고 인정받고 필요한 존재이며, 신뢰받고 존경받는다고 느낀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백성의 영적 발전을 위한 도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교인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나를 깊이 아끼는 것을 안다. 목회자로서 보람은 사역에서 느끼는 좌절감을 훨씬 능가한다. 그래서 나는 사도 바울과 함께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고 말한다. _07 1980년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영적 승리의 환희와 실패의 낙담을 모두 경험하면서, 나는 능력 있는 삶의 열쇠가 하나님께 더 많이 얻는 것이 아님을 확신하게 되었다. 열쇠는 정반대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을 멈추고, 우리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는 순간이 바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순간이다. 나는 경험을 통해 산 제물이 되는 것이 쉬운 길이 아님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충만함을 알고 그분께 마땅한 봉사를 하려면 희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_11 반성 그리고 러시아에서 얻은 교훈 기질과 하나님의 은혜로, 존 맥아더는 특별한 수준의 근면함을 보여준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그의 삶의 특징이다. 일반인이 보기에, 존 맥아더에게 주어진 크고 든든한 교회를 섬기는 것이 부러울 수 있다. 그러나 그 역할 뒤에는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책임감의 무게가 있다. 그의 부담을 안다면 그것을 짊어질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40년 동안 한 교회를 돌보며 기쁨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전파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세월이 흘러도 그의 열정이 식지 않는 것은 은혜다. 스펄전이 젊은 시절 교회에서 들었던 “우리 목사님 점점 더 좋아지시네?”라는 말은 선 밸리에서도 들을 수 있다.  
2024-11-18 11:29:31 | 관리자
가격: 14,000원 구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 라이프북 (lifebook.co.kr)     이 세상을 얻을 것인가, 영혼을 얻을 것인가? 세상을 기쁘게 할 것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믿느냐’만큼 ‘어떻게 사느냐’에 큰 관심을 가지신다.    :: 출판사 서평 믿음과 삶은 병행한다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신다(삼상 16:7).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오직 마음만 중시하신다는 말은 아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말씀처럼(약 2:26) 겉으로는 불순종하면서 속으로만 신실한 믿음이 있다는 변명은 성경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내적인 동시에 외적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지만, 그 후로도 우리는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고, 믿음의 진보를 추구해야 한다. 또 부름받은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힘써야 한다.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일까? 어떻게 해야 신앙과 삶이 병행하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건강한 신학으로 풀어내는 신앙과 삶의 조화존경받는 신학자 R. C. 스프로울이 이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깊은 고민을 건강한 신학과 따뜻한 격려로 풀어냈다. 그리스도인의 성화를 다룬 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통해 그는 성도들의 삶 속에서 힘 주시고 은혜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천국 소망을 이야기한다.성경은 입으로만 그리스도를 경외하고 마음으로는 멀리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 2:14). 이러한 죄성과 연약함을 알기에 우리 스스로 좌절하고 실망하며 자책하지만, 성공과 실패가 병존하는 가운데 비록 더딜지라도 확실한 전진을 이루시는 성령님께서 오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우리를 도우신다.본서를 통해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 만나는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법을 매우 실제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성경이 제시하는 교훈을 마음에 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날마다 연습하라고 독려한다. 이 책은 무거운 학문서가 아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우리를 책망하거나 죄책감을 더해주는 책도 아니다. 오늘도 삶 속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도우려는 작은 손길이며, 우리의 성장을 도우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만나고, 삶 속의 작은 결단과 변화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는,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목차   시작하는 글 1. 인자한 은혜시작-중생 / 지속-성화2.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하나님 나라를 구함 / 의를 구함 / 미가의 요약 / 예수님의 요약 / 야고보의 요약3.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경고 푯말과 개 / 바리새인들의 전도 생활 / 바리새인들의 십일조 생활 / 바리새인들의 기도 생활 / 바리새인들의 성경읽기4. 세상과의 전투세상의 유혹 / 복음주의적 도피5. 육신과의 전투육체-몸인가 타락인가? / 육신의 생각 / 성령의 인도하심6. 마귀교만하고 강한 사탄 / 귀신에 대한 지나친 관심? / 유혹자와 아담 / 유혹자와 그리스도 / 불신앙의 시험7. 참소자 사탄사악한 고소자 / 유쾌한 깨달음8. 두려움과 죄책감변화에 대한 두려움 / 두려움과 죄책감의 연관성 / 실제적인 죄책9. 참용서고해와 프로테스탄티즘 / 사죄의 확신 / 용서와 망각 / 다른 사람을 용서함 / 어느 정도까지 용서해야 하는가 / 반복되는 죄 / 과거의 죄에 대한 용서10. 육체와 성령 사이의 싸움반율법주의적 견해 / 완전주의적 견해 / 성경적 견해11. 교만자율 추구 / 지위 추구 / 참된 겸손12. 게으름호모 파베르 / 게으름과 가난 / 일중독자 / 노동자의 단잠13. 부정직타인에게 하는 거짓말 / 타인에 관한 거짓말 / 선의의 거짓말 /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 / 하나님께 하는 거짓말14. 교리와 삶지도자들의 반란 / 교리의 필요성 / 의식, 신념, 양심15. 포기하지 말라 수동적인 동시에 적극적으로 /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는 사람들      
2021-05-24 12:15:04 | 관리자
가격: 12,000원 구입: 거룩함으로 나아가라 | 라이프북 (lifebook.co.kr)   ■ 출판사 서평   “칭의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그 후에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긴 성화의 과정이 우리를 기다린다!” 따라서 성화 없는 기독교는 타락한 기독교이며, 칭의 없는 기독교는 껍데기 기독교다.”   신앙생활은 거룩해져 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점진적이며, 장애 요소도 많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혼자 애쓸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유혹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칭의는 구원의 시작이며, 성화는 구원의 과정이며, 영화는 구원의 최종 목표지라는 성경의 <구원 교리>의 핵심 원리를 다룬다. 저자는 성화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신앙적 무력감을 이겨내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는 등 성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통찰력 있게 다룬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신자에게든,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아무런 성장이 없어 무기력한 신자에게든, 그리스도인이지만 삶의 진전이 없어 좌절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거룩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성경적인 지침을 준다.     <이 책의 특징>   1. 인생에 있어서 칭의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수많은 고통과 좌절의 시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지니는 진정한 의미를 설명한다.   2. 거룩함이야말로 자신이 믿는 믿음의 가장 큰 증거다. 따라서 거룩함으로 자라가는 삶의 변화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기독교를 말할 수 없다. 본서는 <기독교의 구원>을 단순히 칭의에 국한하지 않고 성화와 영화를 포함한, 구원 전 과정으로 설명한다.   3. 복음은 단순히 생각뿐만 아니라 삶과 인격의 변화를 가져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화 교리의 중요성과 성화와 관련된 다양한 장애물들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안목을 제시한다. 또한 우리가 걸어가는 성화의 시간이 천상에서 하나님을 친히 뵙는 영화로 완성된다는 종말론적 시각을 갖게 한다.     ■ 목차   1장.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목표가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순하지 않다 | 우리의 목표를 기억하라 | 성장하기 위한 계획 | 그리스도처럼 되는 것: 모든 영적 성장의 목표   2장. 성화를 방해하는 세력들을 극복하라 성화를 방해하는 세력들 | 세상이라는 방해 요인 | 육신이라는 방해 요인 | 마귀라는 방해 요인   3장.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라 옳은 일을 행해야 할 의무 |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라   4장. 구원의 확신을 견고하게 가지라 구원의 전 과정을 이해하라 | 참된 확신인가 거짓 확신인가? | 구원의 확신은 신자의 의무다   5장. 그리스도를 온전히 의지하라 인간의 행위로는 충분하지 않다 | 믿음의 고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구원자를 확신하라 | 믿음과 열매   6장.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라 성화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것이다 | 사랑은 오래 참는다 | 온유의 열매 | 겸손한 사랑의 열매 | 절제의 열매   7장. 성령의 열매를 맺어라 사랑은 은사이자 열매 | 인내와 자비 | 양선과 믿음 | 온유와 절제   8장.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가라 영화, 성화의 완성 | 성장하라!     ■ 본문에서   성화(聖化, sanctification)는 평범한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말했다. 이것은 위협에 겁을 먹고 어둠 속에 웅크리는 사람의 두려움과 떨림이나 심신을 마비시키는 공포가 아니다. 바울의 말은 부지런히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힘써 이루어야 할 일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들 정도로 진지하게 받아들여 행하라는 의미다. 우리는 우리를 대적하는 인간 앞에서 두려워 떨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떤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희망을 품고 그렇게 한다. 우리가 노력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그렇게 하도록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1장에서   “우리 안에서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그것은 욕구의 싸움, 마음의 성향과 관련된 싸움이다. 우리의 성화를 가장 크게 가로막는 장애 요인은 사악한 욕망과 악한 열정을 품고 있는 육신적인 마음이다. 나는 지금도 죄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는 유혹을 느낀다. 우리가 죄를 짓는 이유는 죄를 짓고 싶어 하기 때문이고, 죄를 짓고 싶어 하는 이유는 죄를 짓는 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죄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죄는 쾌락을 제공할 뿐이다. 쾌락과 행복은 서로 다르다.” -2장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고백하는 순간에 그분의 의를 본받는 일이 즉시 시작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된 구원 신앙을 지니지 못했다는 증거다. 왜냐하면 구원 신앙은 반드시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열매가 온전히 다 익은 상태는 아니지만 처음부터 즉각 형성되기 시작한다. 성화는 칭의가 있고 나서 5년 뒤에 시작하지 않는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곧 바로 시작된다.” -3장에서   “칭의는 신앙 여정의 첫 시작이다. 성화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고, 은혜 안에서 성장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다. 심지어 ‘구원’이라는 용어조차도 성경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에 좀 혼란스럽다. 우리는 구원받았고, 구원받고 있으며, 구원받을 것이다. 우리는 믿는 순간에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 칭의는 구원의 전체적인 과정 가운데 한 단계에 불과하다.” -4장에서   “칭의는 신앙생활의 시작일 뿐이다. 칭의는 성화의 결과가 아니라 그 시작이다. 의롭다 하심을 받기 위해 거룩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우리가 의롭게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하실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시는 순간, 우리는 그분 앞에서 의인으로 간주된다. 처음 구원받을 때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속에 두신 은혜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완전해질 것이다. 그 마지막 단계는 영화다. 그때가 되면 남아 있는 죄의 잔재가 남김없이 제거될 것이다. 그 순간, 우리는 완전해질 것이다.” -5장에서   “기독교적 사랑이 오래 참는 속성을 지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적인 사랑도 정치적 동기나 기타 여러 가지 세속적인 이유로 오래 참는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기독교적 사랑이 오래 참는 이유는 그것이 곧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고, 나아가 하나님을 본받는 덕목이기 때문이다.” -6장에서   “성화는 ‘영화’(榮化, glorification)로 불리는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은혜의 사역을 통해 완성된다. 영화를 통해 모든 죄가 우리의 인격 안에서 완전히 제거된다. 그 결과, 우리는 온전한 의를 이루어 하나님의 뜻에 완전하게 복종할 것이다. 우리는 현세가 아닌 천국에서 성화가 온전하게 최종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하나님이 이 과정을 완성하실 것이다. 그분이 우리를 온전하게 정화하실 것이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요일 3:1, 2)라는 말씀대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봄으로써 온전히 순수해질 것이다. 그 과정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8장에서   
2021-05-24 12:09:13 | 관리자
본문: 112*180 mm 120p 가격: 7,000원 구입: 죽음에 관하여 | 라이프북 (lifebook.co.kr)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저서로는 『팀 켈러의 복음과 삶 성경공부』,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의 예수, 예수』,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갈라디아서』, 『당신을 위한 사사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저자 팀 켈러-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 서문캐시 켈러 서문1언젠가 맞이할 나의 죽음, 준비하고 있는가/ 회피와 부정, 죽음을 대하는 현대인의 두려움2사랑하는 이의 죽음, 어떻게 받아들이고 감당할 것인가/ 충분히 슬퍼하되, 깊은 소망을 품고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다 1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다 2감사의 말주추천 도서     삶의 지축을 흔드는 지각변동의 순간들, 생의 주권자 앞에 멈추어 서다마음의 기초를 세우는 팀 켈러의 기독교 인생관 3부작많은 경우 사람들이 결정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계기는 결혼, 자녀의 출생,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지각변동의 시기에 찾아온다. 팀 켈러가 45년을 사역하면서 지켜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러한 인생의 큰 전환기에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탐색했다. 삶의 중대한 변화의 시즌을 통과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변화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를 마련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뜻깊은 순간들을 기독교적 기초 안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3부작의 목적이다.      
2021-02-26 11:53:34 | 관리자
본문: 108쪽 | 110g | 112*180*5mm 가격: 7,000원 구입: 결혼에 관하여 | 라이프북 (lifebook.co.kr)     -저자 팀 켈러 (티머시 켈러)-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저서로는 『팀 켈러의 복음과 삶 성경공부』,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의 예수, 예수』,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갈라디아서』, 『당신을 위한 사사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책소개- 삶의 지축을 흔드는 지각변동의 순간들,생의 주권자 앞에 멈추어 서다마음의 기초를 세우는 팀 켈러의 기독교 인생관 3부작많은 경우 사람들이 결정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계기는 결혼, 자녀의 출생,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지각변동의 시기에 찾아온다. 팀 켈러가 45년을 사역하면서 지켜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러한 인생의 큰 전환기에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탐색했다. 삶의 중대한 변화의 시즌을 통과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변화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를 마련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뜻깊은 순간들을 기독교적 기초 안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3부작의 목적이다.“결혼에 필요한 가장 중대한 자원, 복음에 있다”결혼 생활을 옳게 시작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가는 법남녀가 건강하게 만나 온전하게 한 몸을 이루고 백년해로하는 길을 소개한다. 교묘하게 우리를 속이는 이 시대 결혼관을 짚어 내고, 하나님의 생명관으로 결혼과 부부의 참의미를 분별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자원을 찾으려는 이들을 위한 깊은 통찰이 결혼 45년차 부부의 체험담과 함께 잘 녹아들어 있다.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공감해 주며 복음을 따르는 가정생활을 전수해 주는 저자 부부에게서 지혜와 긍휼이 돋보인다. 결혼 제도와 부부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을 돕는 강력한 책이다.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 서문 -목차- 1. 결혼관, ‘내 신앙의 민낯’을 마주하다/ 왜 결혼하는가, 왜 결혼을 망설이는가2. 배우자가 너무 좋을 때, 배우자를 포기하고 싶을 때/ 복음이 안기는 백년해로 사랑법3. 결혼, 한낱 ‘이 땅의 일’에 불과한가/ 진정한 혼인 잔치의 시작감사의 말주    
2021-02-26 11:20:20 | 관리자
본문: 112*180 mm 120p 가격: 7,000원 구입: 태어남에 관하여 | 라이프북 (lifebook.co.kr)   -작가소개- 팀 켈러, 티모시 켈러 부부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저서로는 『팀 켈러의 복음과 삶 성경공부』,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의 예수, 예수』,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갈라디아서』, 『당신을 위한 사사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책소개-   삶의 지축을 흔드는 지각변동의 순간들,생의 주권자 앞에 멈추어 서다마음의 기초를 세우는 팀 켈러의 기독교 인생관 3부작많은 경우 사람들이 결정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계기는 결혼, 자녀의 출생,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지각변동의 시기에 찾아온다. 팀 켈러가 45년을 사역하면서 지켜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러한 인생의 큰 전환기에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탐색했다. 삶의 중대한 변화의 시즌을 통과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변화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를 마련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뜻깊은 순간들을 기독교적 기초 안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3부작의 목적이다.“한 번 태어나면 두 번 죽고두 번 태어나면 한 번 죽는다”모든 신자가 거치는 두 번의 출생, 그리고 성장하나님께 생명을 받아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가정과 교회는 신생아에게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첫 출생으로 맺어진 우리 자녀를 어떻게 하면 두 번째 출생 즉 거듭남에 이르도록 도울 수 있을까? 생명 탄생과 유아 세례의 의미, 거듭남과 영적 성장에 대한 팀 켈러의 고찰에서 45년차 목사이자 세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의 지혜와 기쁨과 긍휼이 엿보인다. 곧 부모가 되거나 기독교의 참의미를 찾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로, 하나님의 생명관을 밝히는 강력한 책이다.   -저자소개- 팀켈러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저서로는 『팀 켈러의 복음과 삶 성경공부』,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의 예수, 예수』,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갈라디아서』, 『당신을 위한 사사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목차-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 서문1.몸을 입고 태어남모든 인간, ‘부모’를 통해 태어나게 하셨다/ 생명을 맡은 부모와 교회의 사명2.영적으로 다시 태어남거듭남, ‘좀 더 나은 사람’이 아닌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재구성3.태어남 그 이후은혜 안에서 시기에 걸맞게 성장하고 있는가/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근본적 변화감사의 말주  
2021-02-26 11:08:48 | 관리자
본문: 1,008 가격: 36,000원 구입: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도서 - 한국 사람 만들기 3 (interpark.com)   -책서평- 개요: 갑신정변 당시 개화파의 칼을 맞은 민영익을 살려낸 호러스 알랜은 고종과 민중전의 신임을 얻어 광혜원을 개원하게 된다. 마침 조선 선교를 위하여 일본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펜젤러, 스크랜턴, 언더우드 목사 등도 광혜원의 개원을 계기로 조선으로 건너온다. 미국 기독교의 조선 선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이들이 도착할 당시 조선에서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의 실패로 모든 권력을 고종과 민중전, 민영준, 민영익 등이 장악한다. 그 후 「청일전쟁」이 발발하는 1894년까지 10년 간 이어진 고종과 민씨 척족의 폭정 하에 조선은 무너진다.미국의 선교사들이 전수하기 시작한 기독교는 칼뱅주의에 기반한 개신교파들이었다. 칼뱅주의는 중세봉건 사회가 무너지면서 말세적인 상황에 빠져버린 유럽을 근대로 이끈다. 스코틀랜드의 칼뱅주의자들은 장로교를 설립하여 사회를 개혁하고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의 초석을 놓는다. 네덜랜드의 칼뱅주의자들은 1588년 네덜란드 공화국을 건국하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를 건설한다. ‘청교도’라 불린 잉글랜드의 칼뱅주의자들은 청교도 혁명을 이끌었고 신대륙으로 건너가 미합중국을 세운다.칼뱅주의와 복음주의로 무장한 채 조선으로 건너온 선교사들은 추상적인 신학을 전파한 것이 아니라 조선의 일상을 개혁하는데 뛰어든다. 유교가 악이고 이단이라고 설파 하면서 조선의 국교인 주자성리학과 일체의 타협을 불허 한다. 고려 말에 도입된 주자성리학이 1,000년 국교였던 불교에 정면으로 도전하였듯이 조선 말에 도입된 개신교는 조선의 국교인 주자성리학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문명 충돌」이었다.한편 청은 ‘자강운동’을 통하여 개혁을 꾀하는 한편 노련한 외교를 통해 조선에 대한 종주권을 유지한다. 일본은 부국강병책을 통하여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다. 189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의 계속되는 정정불안은 결국 청과 일본의 개입을 불러온다.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때는 청의 무력 앞에 물러섰던 일본이었지만 1894년에는 물러서지 않는다. 청일전쟁은 그렇게 시작된다.   저자 함재봉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1992-2005),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UNESCO) 사회과학국장(2003-2005),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한국학연구소 소장 겸 국제관계학부 및 정치학과 교수(2005-2007), 랜드연구소(RAND Corporation) 선임 정치학자(2007-2010), 아산정책 연구원 이사장 겸 원장(2010~2019) 등을 역임했다. 미국 칼튼대학교(Carleton College)에서 경제학 학사학위(1980),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1992)를 취득하였다     서론갑신정변과 개신교 15개신교 도래 전야의 조선 18개신교와 칼뱅주의 20개혁교회 22칼뱅주의와 근대사회 24조선의 봉건사회와 칼뱅주의 27청일전쟁 전야의 동아시아 30제 1 장 신의 한 수1. 갑신정변과 알렌 342. 호러스 알렌 413. 광혜원 434. 보빙사 475. 폴크 소위 566. 가우처와 매클레이 627. 매클레이 658. 스크랜튼과 아펜젤러 709. 언더우드 75제 2 장 아비규환1. 조선 경제의 붕괴 822. 마비된 정부 843. 선교사들이 목격한 헬조선 86제 3 장 헬조선과 개신교1. 근대 의료 1152. 근대 교육 1223. 신분제에 대한 도전 1264. 남녀차별에 대한 도전 1315. 조선 최초의 선거와 자치 1406. 한글의 재창제 1437. 개종과 규율의 내재화 153제 4 장 종교개혁과 칼뱅1. 중세말의 생지옥 1632. 인문주의와 종교 개혁 1683. 칼뱅과 프랑스의 종교 갈등 1824. 칼뱅의 정치사상 2175. 제네바의 망명객들 2326. 중세 세계관의 해체 2417. 스코틀랜드의 장로교 혁명 2528. 네덜란드 공화국 2719. 영국의 청교도 혁명 295제 5 장 미국의 청교도 혁명1. 청교도와 신세계 3262. 청교도의 신학 3363. 청교도의 정치 3434. 영적 대각성 운동 3495. 개신교와 근대국가 360제 6 장 청의 자강운동1. 신유정변(辛酉政變) 3732. 위원과 자강 3853. 양무운동 3984. 총리아문의 설치 4115. 해관의 설립 4186. 병기창의 건설 4247. 근대교육 4348. 해외유학생 파견 4519. 해양방어 대 내륙방어 46310. 청불전쟁 47711. 반외세주의와 보수주의 49012. 중체서용론의 실패 497제 7 장 일본의 부국강병1. 정치개혁 5112. 경제개혁 5193. 자유 민권 운동 5304. 메이지 헌법 5445. 교육개혁 5766. 군사개혁 5907. 불평등 조약의 재협상 6068. 오사카 사건과 극우파의 태동 613제 8 장 조선의 잃어버린 10년1. 거문도 사건(1885.4.15.) 6452. 묄렌도르프와 「제 1차 조러비밀협약」 6643. 대원군의 석방과 귀국 6954. 청의 조선통치 7135. 실패한 개항 7756. 조선내정의 난맥상 8087. 청일전쟁 전야의 조선 837결론 844주(註) 848참고문헌 918부록 932색인 990
2021-02-23 10:59:54 | 관리자
본문: 544 가격: 31,500원 구입: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도서 - 한국 사람 만들기 2 (interpark.com)     -저자- 함재봉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1992-2005),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UNESCO) 사회과학국장(2003-2005),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한국학연구소 소장 겸 국제관계학부 및 정치학과 교수(2005-2007), 랜드연구소(RAND Corporation) 선임 정치학자(2007-2010), 아산정책 연구원 이사장 겸 원장(2010~2019) 등을 역임했다. 미국 칼튼대학교(Carleton College)에서 경제학 학사학위(1980),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1992)를 취득하였다.   -책소개- 조선 사람의 가슴과 뇌리에 깊이 뿌리내린 반일 감정과 ‘왜’(倭)에 대한 문화적 우월 의식, 피해 의식, 강력한 쇄국 정책에도 불구하고 19세기 말에 이르면 일본을 새로운 문명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친일개화파가 출현한다. 놀라운 인식의 전환이었다. 늘 중국을 문명의 원천으로 간주해 온 조선 사람들이 중화 질서의 가장 변방이었던 일본을 새로운 문명의 원천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다.조선은 근대 문명을 일본으로부터 배운다. 친중위정척사파와 흥선대원군, 조선의 왕실은 모두 근대 문명을 금수와 같은 서양 오랑캐의 것으로 치부하고 거부하면서 그 내용을 알려고 조차 하지 않았다. 조선이 상국(上國)으로 모시던 청은 왕조의 명맥을 간신히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중국의 유교 문명이 우월하다는 ‘중체서용론’을 견지하고 있었다. 따라서 조선이 근대 문명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통로는 ‘문명개화’의 이름으로 급속한 근대화를 이루고 있던 일본이었다. 이 비좁은 통로를 이용하여 문명개화의 당위성을 배우고 근대 문명을 조선에도 이식하고자 한 사람들이 친일개화파다.친일개화파가 일본으로부터 배운 것은 근대 산업, 군사, 교육, 법뿐만 아니라 ‘독립’이라는 개념이었다. 이들은 메이지 일본이 ‘만국공법’(萬國公法)이라 불리는 근대 국제법을 익히고 불평등 조약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민족 국가’라는 독립 단위로 구성되어 있는 근대 국제 질서를 배운다. 당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던 청은 조선 반도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유지하고 서구 열강과 일본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하여 조선이 독립국이 아닌 중국의 속방(屬邦)임을 적극 홍보하고 있었다. 조선의 왕실, 민씨 척족 중심의 친청파 역시 모두 조선이 청의 속국임을 대내외에 스스럼 없이 천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친일개화파는 메이지 일본을 통하여 조선과 청 간의 사대 관계가 근대 국제 질서의 관점에서 보자면 용납할 수 없는 치욕적인 종속 관계라는 사실을 처음 깨닫는다.친일개화파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것은 훗날 “개화파”로 불리게 되는 극소수의 인사들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문명개화’를 이루고 있던 메이지 일본을 보고 배우면서부터였다.   -목차- 서론제1장. 메이지유신1. 에도 시대의 정치2. 에도 시대의 경제3. 에도 시대의 사상과 교육1) 유교2) 고쿠가쿠(國學, 국학)3) 란가쿠(蘭學, 난학)4) 바쿠마츠(幕末, 막부 말기)의 안보 지식인4. 외세의 출현과 바쿠후 체제의 모순5. 나라의 새 중심: 천황6. 미국과의 조약과 그 여파7. 바쿠후와 조슈, 사쓰마의 개방 정책8. 존왕양이파의 부상9. 조슈와 사쓰마의 대립10. 나마무기 사건11. 시모노세키 전쟁과 사쓰에이 전쟁12. 사쓰마의 쿠데타와 조슈의 역쿠데타13. 제1차 조슈 정벌14. 조슈의 내전15. 삿초동맹(薩長同盟)16.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17. 선중팔책(船中八策)과 대정봉환(大政奉還)18. 보신전쟁(戊辰戰爭)19. 판적봉환(版籍奉還)과 메이지유신 체제의 형성제2장. 메이지 정부의 외교 안보 정책1. 이와쿠라 사절단의 파견 배경2. 이와쿠라 사절단의 여정3. 유신 세력의 분열과 정한론4. 조일 관계의 뇌관: 쓰시마5. 기도 다카요시의 정한론제3장. 중화 질서에 도전하는 일본1. 청일수호조약의 체결2. 기유약조 체제의 해체3. 류큐와 대만 문제제4장. 사이고 다카모리의 정한론1. 정한론의 재부상2. 사이고 대 오쿠보3. 오쿠보의 외교4. 오쿠보의 대만 정벌제5장. 개국 아닌 개국: 강화도 조약1. 고종의 신외교2. 일본의 반응3. 운요호 사건4. 청의 의중을 떠보는 일본5. 신헌과 구로다의 강화도 담판6. 최익현의 도끼 상소7. 강화도 조약제6장. 쇄국과 개국 사이에서1. 리델 주교 사건2. 제1차 수신사 김기수의 일본 방문3. 사이고의 반란과 오쿠보의 암살4. 표류하는 조선5. 이홍장과 청의 신조선 정책6. 이홍장의 조미수교 중재제7장. 개화파와 일본의 만남1. 김옥균2. 불교, 부산과 개화사상3. 이동인의 일본 밀항4. 제2차 수신사 김홍집과 황준헌의 만남5. 김홍집과 이동인의 만남제8장. 급진 개국과 대미 수교1. 고종의 개국 결정과 이동인의 밀사 파견2. 신사유람단과 본격화되는 일본 배우기3. 조미수호통상조약4. 김옥균의 첫 일본 방문제9장. 위정척사파의 반격과 청의 제국주의1. 영남만인소와 홍재학 상소2. 대원군의 반격: 안기영 역모 사건과 임오군란3. 청의 신제국주의4. 제물포 조약과 청에 밀린 일본5. 속국에서 직할령으로6. 청의 간섭과 친청파의 개혁제10장. 친일개화파의 독립사상1. 김옥균의 제2차 일본 방문2. 후쿠자와 유키치와 조선의 개화파3. 김옥균의 독립사상4. 김옥균의 제3차 일본 방문제11장. 갑신정변과 친일개화파의 몰락1. 갑신정변 전야2. 거사3. 청군의 개입4. 갑신정변의 사후 처리5. 김옥균과 친일개화파의 말로결론부록1. 「구로다 훈령」 전문2. 「강화도 조약」 전문3.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의 부록 전문4. 「조미조약(朝美條約)」 전문5.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朝淸商民水陸貿易章程)」 전문6.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 전문주 (註)참고문헌찾아보기  
2021-02-23 10:14:06 | 관리자
본문: 576 가격: 27,000원 구입: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도서 - 한국 사람 만들기 1 (interpark.com)   〈한국 사람 만들기〉는 〈한국 사람〉의 계보학이다. 현대 한국인의 기저를 형성하고 있는 〈친중위정척사파〉, 〈친일개화파〉, 〈친미기독교파〉, 〈친소공산주의파〉, 〈인종적 민족주의파〉 등 다섯 가지 인간형의 정치적, 국제정치적, 사상적 배경을 추적한다. 총 6권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제 1권은 〈서문〉, 〈제 1부: 조선 사람 만들기〉, 〈제 2부: 친중위정척사파〉 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함재봉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1992-2005),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UNESCO) 사회과학국장(2003-2005),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한국학연구소 소장 겸 국제관계학부 및 정치학과 교수(2005-2007), 랜드연구소 (RAND Corporation) 선임 정치학자(2007-2010), 아산정책 연구원 이사장 겸 원장(2010-2019) 등을 역임했다. 미국 칼튼대학교(Carleton College)에서 경제학 학사학위(1980), 존스홉킨스대학교(The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1992)를 취득하였다.   -목차-   서문제 1부 조선 사람 만들기 39서론 40제 1장고려 사람 대 조선 사람 471.[장가가지 말고 시집가라] 482.장가만 갔던 고려 사람들 523.고려의 근친혼 풍습 614.처가살이한 조선 사람들 645.제사를 거부한 조선 사람들 67제 2장 주자성리학의 정치경제 741.중국의 강남 개발 762.강남농법과 송의 경제혁명 853.송대의 국가-시장 관계 904.송의 영화 95제 3장 선비의 탄생 1031.과거제도와 [사]의 탄생 1052.문학에서 도학으로 1103.주자와 강남농법 1134.사와 예의 부활 1175.사와 종법제도의 부활 1216.주자가례의 완성 1267.명의 대안 134제 4장 조선의 혁명 1391.원과 고려: 주자학 문명 도입의 창구 1402.세종의 급진개혁 1463.조선의 농업혁명 1534.조선 향촌질서의 구축 1575.족보와 집성촌의 탄생 167제 1부 결론 170제 2부 친중위정척사파 177서론 178제 1장 병자호란과 명의 멸망 1871.명의 쇠퇴와 여진족의 등장 1942.누르하치의 부상 1983.팔기군의 탄생 2004.몽골의 항복과 요동함락 2045.청태종과 도르곤 2096.청의 성공요인 217제 2장 청의 대륙정복과 중국 지식인들의 반응 2271.중국 지식인들의 반응 2292.황종희의 주자학, 양명학 비판 2333.고염무와 왕부지, 안원의 주자성리학 비판 2384.고증학의 태동 244제 3장 청의 대륙정복과 조선의 대응 2471.소현세자: 닫히는 조선의 첫 희생양 2502.송시열과 [기축봉사] 2603.숭명반청이념의 체제화 2674.제 1차 예송 2695.제 2차 예송 2796.예송의 3가지 논점 2807.주자성리학 근본주의와 도통이론 2888.주자성리학 근본주의와 남존여비사상 2949.양주십일기의 기록 301제 4장 천주교의 도전 3071.예와 신앙 3092.이익: 주자성리학과 천주교의 만남 3163.주자학적 금욕주의와 천주교의 침투 3214.정약용과 상제의 역할 3325.신앙으로써의 천주교 3376.강희제와 교황 클레멘트 11세의 제례논쟁 3407.조선의 전례논쟁과 제사거부 3448.천주교 박해의 시작: 신유박해 3499.황사영 백서 사건 35510.파리 외방선교회와 조선 선교의 시작 35911.기해박해와 프랑스함대의 출현 362제 5장 아편전쟁과 태평천국의 난, 동치중흥 3711.제 1차 아편전쟁 3742.제 2차 아편전쟁 3793.베이징 함락과 원명원 약탈 3844.태평천국의 난과 후난학파 3975.상군의 결성 4066.상군의 성공요인 4107.상승군의 역할 4178.동치중흥의 실패 420제 6장 위정척사파와 쇄국정책 4251.양이의 출현 4272.조선의 중국정세 정탐 4303.병인박해 4334.제너럴셔먼호 사건 4415.병인양요 4466.이항로의 척사사상 4557.신미양요 467제 7장 위정척사파와 흥선대원군의 대립 4831.조선 경제의 모순 4862.조선 정치의 모순 4943.흥선대원군의 개혁 4964.마지막 선비 최익현 4995.왕도정치 대 부국강병 5096.고종의 친정과 조선 경제의 몰락 516제 2부 결론 524  
2021-02-23 09:59:23 | 관리자
본문: 378 / 152*225m 가격: 13,500원 구입: http://www.yes24.com/Product/Goods/93757465   책소개 가장 냉철하고 객관적인 한국 근현대사우리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 조선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 세계사의 판 위에 우리 역사를 포개놓고 우리가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최초의 이성적인 작업!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는 한국 근현대사의 실체와 그 멘탈리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이 시기 세계는 패권 세력 영국과 G2로 부상하는 도전 세력 러시아의 각축장. 청나라는 이미 제국주의의 먹잇감으로 전락했고, 일본은 변화의 몸부림을 친다. 조선, 아~ 조선은 여전히 성리학자들의 무지한 세계인식-소중화주의가 국가정체성을 이루고 쇄국의 노선을 택한다.저자 김용삼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엄정하고, 깊이있는 눈으로 한국근현대사를 그야말로 가슴으로 쓰고 있다. 방대한 자료 수집, 냉철한 세계 인식, 진정성 -이 모두를 두루 갖춘 한 탁월한 역사 저술가의 탄생에 우리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 제2권 서문제1장_ 외척 세도정치의 개막제2장_ 천주교, 조선에서 피를 흘리다제3장_ 내부 모순으로 몰락하는 조선 왕조제4장_ 근대화를 향한 일본의 질주제5장_ 위로부터의 혁명, 메이지유신제6장_ 흥선대원군제7장_ 프랑스와 격돌, 병인양요제9장_ 개국의 길로 떠밀려간 조선제10장_ 대원군 실각, 고종 친정제11장_ 막오른 일본의 아시아 침략제2권 연표참고문헌   저: 김용삼 대전고, 중앙대 문예창작과,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편집장, 경기도 대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를 역임했다.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50여 개국 현지 취재를 통해 전·현직 국가원수 4명을 특종 인터뷰했다. 또한 황장엽 망명사건 특종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 2008년 해양사상 보급에 공헌한 공로로 장보고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우수상, 2015년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수상(공동)했다.주요 저서로는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북앤피플), 『이승만의 네이션 빌딩』(북앤피플), 『이승만 깨기』(공저, 백년동안), 『시간을 달리는 남자』(공저, 백년동안),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 정신』(프리이코노미스쿨), 『재미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전3권, 월간조선), 『조선 5백년 역사대탐험』(동방미디어), 『대구 10월 폭동/제주 4·3사건/여·순 반란사건』(백년동안), 『박정희의 옆얼굴』(기파랑), 『김정은의 할아버지 진실을 말하다』(미래사),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북앤피플), 『황교안 2017』(민초커뮤니케이션) 등이 있고,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에서 쓴 『청일전기』를 해제했다.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기획실장을 거쳐 현재는 <이승만 학당> 교사, <펜앤드마이크 정규재 TV> 대기자로 활동 중이다.  
2020-10-31 16:53:52 | 관리자
본문: 384 / 152*225m 가격: 13,500원 구입: http://www.yes24.com/Product/Goods/93757400?OzSrank=1     책소개 가장 냉철하고 객관적인 한국 근현대사우리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 조선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 세계사의 판 위에 우리 역사를 포개놓고 우리가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최초의 이성적인 작업!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는 한국 근현대사의 실체와 그 멘탈리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이 시기 세계는 패권 세력 영국과 G2로 부상하는 도전 세력 러시아의 각축장. 청나라는 이미 제국주의의 먹잇감으로 전락했고, 일본은 변화의 몸부림을 친다. 조선, 아~ 조선은 여전히 성리학자들의 무지한 세계인식-소중화주의가 국가정체성을 이루고 쇄국의 노선을 택한다.저자 김용삼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엄정하고, 깊이있는 눈으로 한국근현대사를 그야말로 가슴으로 쓰고 있다. 방대한 자료 수집, 냉철한 세계 인식, 진정성 -이 모두를 두루 갖춘 한 탁월한 역사 저술가의 탄생에 우리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 제1권 서문서론_ 잠자는 한반도제1장_ 천자의 중국, 천황의 일본제2장_ 해금(海禁)에서 개방으로제3장_ 은(銀)의 세계사제4장_ 조선, 멎어버린 역사 시계제5장_ 모피와 도자기의 세계사제6장_ 영국의 동아시아 야욕제7장_ 제1차 아편 전쟁제8장_ 제2차 아편 전쟁제9장_ 러시아의 동아시아 진출제10장_ 동아시아 3국의 근대 수용 태도제11장_ 일본의 개항과 개국제12장_ ‘부국강병’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제1권 연표참고문헌   저 : 김용삼  대전고, 중앙대 문예창작과,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편집장, 경기도 대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를 역임했다.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50여 개국 현지 취재를 통해 전·현직 국가원수 4명을 특종 인터뷰했다. 또한 황장엽 망명사건 특종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 2008년 해양사상 보급에 공헌한 공로로 장보고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우수상, 2015년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수상(공동)했다.주요 저서로는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북앤피플), 『이승만의 네이션 빌딩』(북앤피플), 『이승만 깨기』(공저, 백년동안), 『시간을 달리는 남자』(공저, 백년동안),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 정신』(프리이코노미스쿨), 『재미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전3권, 월간조선), 『조선 5백년 역사대탐험』(동방미디어), 『대구 10월 폭동/제주 4·3사건/여·순 반란사건』(백년동안), 『박정희의 옆얼굴』(기파랑), 『김정은의 할아버지 진실을 말하다』(미래사),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북앤피플), 『황교안 2017』(민초커뮤니케이션) 등이 있고,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에서 쓴 『청일전기』를 해제했다.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기획실장을 거쳐 현재는 <이승만 학당> 교사, <펜앤드마이크 정규재 TV> 대기자로 활동 중이다. 접어보  
2020-10-31 16:44:04 | 관리자
본문: 452 / 152*225mm 가격: 16,200원 구입: http://www.yes24.com/Product/Goods/66317963   작가소개 : 공병호   책소개 암흑기 한국에 삶을 바친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 그들은 누구이며 이 땅에 무엇을 남겼는가?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 한국은 가난하고 비위생적이며 황폐한 땅이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폐허에서 신음해야 했다. 이렇듯 척박한 이역만리의 나라에 스스로 찾아와 젊음과 열정, 재산, 심지어 자신과 가족의 생명까지 바치며 헌신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기독교 복음 선교만 했을 뿐 아니라 한국의 근대화, 문명화, 선진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피폐한 시대 기꺼이 자신의 삶을 불살라 한국인의 벗이 되었던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의 유산과 교훈을 되돌아본다.   목차 머리말_기억하는 것은 준비하는 일이다1장. 19세기의 한반도01 제국주의 시대의 개막02 쇄국과 개화의 충돌03 가난과 혼란의 도가니 조선2장. 19세기 말의 미국과 개신교01 19세기의 미국02 19세기의 미국 개신교03 미국 개신교의 선교 열기3장. 한반도 선교의 내력01 기독교의 전래02 개신교 전래와 미국 선교사4장. 선교사 후원자들01 프레더릭 마퀸드(1799~1882)02 다니엘 윌킨 맥윌리엄스(1837~1919)03 존 토머스 언더우드(1857~1937)04 존 프랭클린 가우처(1845~1922)05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1838~1913)06 히람 캠프(1811~1893)5장. 초기 미국 선교사들01 호레이스 뉴턴 알렌(1858~1932)02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1859~1916)03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1858~1902)04 메리 플레처 스크랜턴(1832~1909)05 윌리엄 벤턴 스크랜턴(1856~1922)06 애니 엘러스 번커(1860~1938)07 존 윌리엄 헤론(1856~1890)08 호머 베자릴 헐버트(1863~1949)09 릴리어스 스털링 호턴(1888~1949)10 새뮤얼 오스틴 모펫(1864~1939)11 로제타 셔우드 홀(1865~1951)12 윌리엄 마르티네 베어드(1862~1931)13 새뮤얼 포어맨 무어(1860~1906)14 그레이엄 리(1861~1916)15 윌리엄 리엔더 스왈른(1859~1954)16 제임스 에드워드 애덤스(1867~1929)17 조세핀 이튼 필 캠벨(1853~1920)18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1880~1934)19 휘트먼 틸로슨 리드(1883~1954), 클라렌스 프레더릭 리드(1849~1915)20 셔우드 홀(1893~1991)21 초기 순교자들22 못다 한 이야기들6장. 후기 미국 선교사들01 아이작 포스터(1925~2010)02 어니스트 와이스(1908~1984)03 존 로손 시블리(1926~2012)04 호레이스 호턴 언더우드(1890~1951)05 로버트 윌러드 피어스(1914~1978)06 에버렛 스완슨(1913~1965)07 칼 웨슬리 주디(1918~2008)08 케네스 엘머 보이어(1930~ )7장. 유산과 교훈01 영적인 선물02 가난과 질곡으로부터 안식03 자각하는 개인04 신분제 계급의 해체05 민족의식의 고양06 건국의 초석과 정체성07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 육성08 미국과의 긴밀한 연결 고리09 근대 시민 국가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확산10 근대적 교육기관 설립과 인재 육성11 서양 의료기관 설립과 인재 육성12 소외된 자에 대한 박애 정신13 문맹화의 탈피14 공산화에 대한 방파제15 선교 대국맺음말_은혜의 강물이 흘렀다색인영어 요약본    
2020-10-31 16:10:19 | 관리자
본문: 280 / 152*215mm 가격: 12,900원 구입: http://www.yes24.com/Product/Goods/91862867     인류 역사가 지켜온 11가지 원칙 레이건 일레븐   저자  Paul Kengor 그로브 시티 칼리지의 정치학 교수이자 동 대학 소재 Center for Vision&Values의 소장이며,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의 방문연구원으로 있다.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내셔널리뷰〉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글을 기고했고 폭스뉴스, BBC 등 다양한 라디오 및 TV 프로그램에 해설자로 출연하고 있다.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로서 레이건 도서관, 레이건 목장센터, 미국 장로교, 프레스클럽, 헤리티지재단, CPAC 등에서 여러 해 동안 강연했고, 레이건의 잘 알려지지 않은 면모를 소개한 그의 저서 〈레이건의 십자군〉 〈하나님과 로널드 레이건God and Ronald Reagan〉은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었다.피츠버그대학교의 공공 및 국제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아메리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그리고 프랜시스칸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서부 펜실베니아 출신으로, 아내와 일곱 명의 자녀를 슬하에 두고 펜실베니아 그로브 시티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조평세 초등학교를 마치기 전 한국을 떠나 인도와 영국에서 학창생활을 보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에서 종교학(BA)과 전쟁학(MA)을 전공하고,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다니며 유엔평화유지군 및 구호활동가로 일했다. 그러던 중 어느 탈북민의 수기를 잃고 마음이 움직여, 곧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19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고려대학교에서 북한학 박사과정을 취득했다. 현재 보수주의 청년운동단체인 트루스포럼의 연구위원으로 있으며 사미즈다트 코리아(SamizdatKorea.org)를 운영한다.   목차 옮긴이의 글 5한국어판 서문 11추천사 16레이건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28레이건의 신념 35레이건 보수주의의 11가지 원칙 44자유 48신앙 59가정 72인간 생명의 신성과 존엄성 88미국 예외주의 95국부들의 지혜와 비전 105낮은 세금 114제한된 정부 125힘을 통한 평화 133반공주의 138개인에 대한 믿음 145다시 찾아온 선택의 시간 157레이건의 주요 연설 162제4회 CPAC 연설 163조지타운대학교 200주년 행사 연설 183고별연설 195미국복음주의협회 연설: 악의 제국 215‘악의 제국’ 연설 원고 초안 237미주 258    
2020-10-11 22:43:28 | 관리자
본문: 408쪽 / 146*210mm 가격: 18,000원 구입: https://www.lifebook.co.kr/goods/detail.asp?gno=56008&cate=67생명의말씀사   책소개 구원의 아름다움을 조망하는 13가지 시선중생, 칭의, 입양, 구속, 시민권, 속죄, 화목, 조명, 성화, 열매 맺음, 변화, 참여, 구원기독교의 구원이라는 교리의 풍요로움을 이해시키기 위해 독창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는 책이다. 이 발상의 출처는 저자 스스로 계발한 이론이나 상상 혹은 어떤 비밀스런 환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성경은 경외심으로 접근할 때 역사하는 힘이 크다. 이 책의 강점은 여러 성경 본문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깊은 묵상을 풀어놓았다는 데 있다. 또한 이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주요 기독교 교리를 이해하는 데 유익한 핵심적인 성경의 헬라어들을 다룬다. 이런 용어 이해는 성경 기자들이 구원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이 단어를 왜 골랐는지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성경 기자들이 최초에 품었던 그 의도를 제대로 이해할 때 구원의 교리를 담고 있는 13개의 단어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범죄하여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무지 멸망을 피할 수 없던 인류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품으셨는지, 얼마나 큰 희생을 치르셨는지,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아프리카 나미비아 및 남아프리카에서 25년간 〈아프리카 내지선교회〉 및 〈파이오니아선교회〉 소속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세계 전역을 다니며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남아프리카 스텔렌보쉬 대학교를 졸업하고(조직신학 박사, 교회사 신학 석사), 이곳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오늘날 미국 복음주의권에서 부상하는 ‘포용주의’에 관한 논문을 썼다.또 휘튼 칼리지 대학원(성경학, 인문학)과 드브리 대학 켈러경영대학(MBA), 그로브 시티 칼리지(화학공학, 이학)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화학을 전공한 덕분에 8년간 철강 회사에 다닌 경험이 있다.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상황화에 대한 고민을 했고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 현실 세계 전문 영역의 언어로 ‘구원받는다는 것’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그 결과물이다. 이 책 외에 Ten Things I Wish Jesus Never Said(한국어판은 『누가 예수 믿으면 잘 산다고 했는가』), Snubbing God: The High Cost of Rejecting God’s Created Order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아내 레이첼 사이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1장 생물학의 언어: 중생 - 사망에서 생명으로2장 법정의 언어: 칭의 - 유죄에서 무죄로3장 가족의 언어: 입양 - 거절에서 용납으로4장 시장의 언어: 구속 - 속박에서 해방으로5장 정치의 언어: 시민권 - 사탄 왕국에서 하나님 왕국으로6장 성전의 언어: 속죄 - 보복에서 화해로7장 외교의 언어: 화목 - 적대적 관계에서 우호적 관계로8장 천문학의 언어: 조명 - 어둠에서 빛으로9장 산업의 언어: 성화 - 불순함에서 순전함으로10장 농업의 언어: 열매 맺음 - 열매 없는 삶에서 열매 맺는 삶으로11장 과학의 언어: 변화 - 결함에서 영화로12장 공동체의 언어: 참여 - 분리에서 연합으로13장 군대의 언어: 구원 - 패배에서 승리로14장 타협할 수 없는 항목들참고 문헌/ 성경 색인    
2020-09-26 14:14:52 | 관리자
본문: 96쪽 / 128*189mm 가격: 5,850원 구입: https://www.lifebook.co.kr/goods/detail.asp?gno=53947&cate=77생명의말씀사   책소개   존 레녹스, 긴급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입을 열다!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획기적인 시기를 거치고 있다. 우리의 세계관과 신념과 상관없이 예전에 품었던 확실한 것들이 많이 사라지고 말았다. 당신이 크리스천이든 아니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우리 모두를 난감한 상황에 빠뜨리고 있다. 이 문제를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며 대처하고 있는가?뛰어난 학자와 변증가로 유명한 존 레녹스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다양한 세계관에 비춰 살펴본 후 기독교 세계관이 이 문제를 잘 이해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희망을 제공한다고 역설한다. https://youtu.be/UU1bXrv-yrI 저자: 존 레녹스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옥스퍼드대학교의 수학과 명예교수이자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이며, 옥스퍼드대학 그린템플턴 수학 및 철학과의 특별연구원이자 그린템플턴 대학의 목회고문이자 위클리프 홀의 특별연구원이다. 복음주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옥스퍼드대학 시절 C. S. 루이스의 마지막 강의를 들은 바 있고, 훗날 리처드 도킨스와 크리스토퍼 히친스 등 대표적인 무신론자들과 공개 논쟁을 벌였으며, 현재 세계적인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고려대에서 개최될 “베리타스 포럼”의 주강사로 올 예정이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아바서원), 『현대 무신론자들의 헛발질』 『최초의 7일』 (새물결플러스),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두란노), 『빅뱅인가 창조인가』 (프리윌) 등이 있다. 목차 1. 코로나바이러스에 떠는 세상2. 파괴된 성당들과 세계관3. 무신론은 도움이 될까?4. 사랑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면코로나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을까?5. 사랑의 증거6. 크리스천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후기    
2020-09-26 14:06:19 | 관리자
본문: 119쪽 / 112*180mm 가격: 6,300원 구입: https://www.lifebook.co.kr/goods/detail.asp?gno=55820&cate=170생명의말씀사    책소개 죽음에 관하여 삶의 지축을 흔드는 지각변동의 순간들, 생의 주권자 앞에 멈추어 서다 마음의 기초를 세우는팀 켈러의 기독교 인생관 3부작많은 경우 사람들이 결정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계기는 결혼, 자녀의 출생,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지각변동의 시기에 찾아온다. 팀 켈러가 45년을 사역하면서 지켜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러한 인생의 큰 전환기에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탐색했다. 삶의 중대한 변화의 시즌을 통과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변화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를 마련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뜻깊은 순간들을 기독교적 기초 안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3부작의 목적이다.“충분히 슬퍼하되, 깊은 소망을 품고”그리스도인이 죽음 앞에서 누리는 독보적인 소망언젠가 맞게 될 사랑하는 이의 죽음, 그리고 우리 자신의 죽음을 대하는 법을 기술했다. 죽음을 어떻게든 부정하는 현대 사회에서 성경에 주어진 믿음의 자원으로 죽음에 직면하도록 가르친다. 가장 깊은 슬픔을 맞닥뜨리는 이 인생의 고비를 은혜와 인내와 기쁨으로 접근하고 경험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 성경에서 절망과 부정의 대안을 찾아내는 팀 켈러에게서 지혜와 긍휼이 엿보인다. 죽음의 의미를 하나님의 생명관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게 돕는 강력한 책이다.특히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몸이 아픈 이들이나 언젠가 닥쳐올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이들, 또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이들이 일주일 동안 날마다 묵상할 수 있도록 관련 성경 말씀을 소개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이 약속을 붙들어 깊은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 서문캐시 켈러 서문1 언젠가 맞이할 나의 죽음, 준비하고 있는가/ 회피와 부정, 죽음을 대하는 현대인의 두려움2 사랑하는 이의 죽음, 어떻게 받아들이고 감당할 것인가/ 충분히 슬퍼하되, 깊은 소망을 품고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다 1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다 2   Timothy Keller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도시 전도와 사역을 돕는 단체인 CTC(City to City)에서 섬기고 있다.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팀 켈러의 인생 질문》,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이상 두란노) 등의 저서가 있다.
2020-09-26 13:54:27 | 관리자
본문: 184쪽 |  145*210mm 가격: 8,100원 구입: https://www.lifebook.co.kr/goods/detail.asp?gno=55902&cate=166생명의말씀사   책소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서 사는 삶과 동시에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사람들이다. 그런 이중의 삶은 때론 피곤하고 힘들다. 왜냐하면, 속한 국가가 요구하는 삶의 기준과 하나님 나라의 삶의 기준이 충돌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더 그렇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누군가가 결론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절로 생긴다. 특히 포스트 모던시대와 포스트 코로나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은 더 힘든 상황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들을 나치 독일의 시대를 떠올리며 답을 찾아간다. 인간의 추악한 모든 것이 드러났던 시대를 반추해 보면서, 그 상황을 현재와 비교 및 대조함으로써 지금도 유사한 현상과 사건들이 반복되고 있음을 독자들에게 일깨운다.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사상을 바라보며, 대처해야 할는지 속 시원한 답은 아닐지라도 대안을 제시한다. 부디 이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를 속이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를 어떻게 속이는 지를 잘 살펴서 변화와 성숙의 자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어윈 W. 루처 Erwin W. Lutzer위니펙성경대학(B.A.)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달라스신학교(Th.M.)와 로욜라대학교(M.A.)를 졸업한 후, 웨스턴침례신학교에서 신학박사(Th.D.) 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부터 시카고무디교회 담임목사로 36년간 재직한 후 은퇴했다. 저서로는 『히틀러의 십자가』(Hitler’s Cross), 『실패: 성공으로 향하는 비상구』(Failure: The Back Door to Success), 『낙원의 독사』(The Serpent of Paradise),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있게 될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 것인가?』(How You Can Be Sure That You Will Spend Eternity with God?) 등 30여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역자 : 모영윤 1961년 전북 장수에서 출생하여 1982년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실하게 군종병으로 군대에서 복무했다. 창원기능대학을 졸업하고 용접 기능장으로 용접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여 열심히 산업 역군으로 일했다. 2008년 카타르 도하에 있는 대우건설 현장에서 일하면서 안수집사로 도하한인교회를 섬겼다. 그 후 2018년 8월 대우건설에서 상무로 퇴직하고 현재는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주의 명령을 실천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심 하 보 목사 | 은평제일교회 담임박 한 수 목사 | 제자광성교회 담임최 형 유 목사 | 선부장로교회 담임글머리말저자 서문역자 서문이 책의 줄거리제1장 심판이 따르는 정부1. 교회의 이용2. 마틴 니묄러 목사와 히틀러의 만남3. 미국은 어디로?4. 중국의 종교 자유5. 오싹한 우리의 미래6. 우리가 행동할 때는?7. 니묄러 목사의 심정으로제2장 문제는 경제1. 히틀러의 등장2. 경제의 힘3. 독일 국민의 반응4. 자유보다 빵5. 미국을 위한 교훈6. 두 가지 중요한 교훈7. 예수님의 말씀제3장 합법적인 악1. 법의 힘2. 법의 기초3. 입법자가 하나님? 인간?4. 미국의 초기 법률5. 미국의 과도기법6. 미국의 현대 법률7. 벤치를 위한 전투8. 악화 되는 시간제4장 국가를 바꾸는 선전1. 선전은 힘이 있다2. 선전 문구의 힘3. 범죄 위장을 위한 언어 순화4. 자발적 장님5. 미국의 신화6. 반대자들을 지치게 만들라7. 감정에 호소8. 정당하고 옳게 묘사하라9. 순응하는 미디어10. 엘리트들의 배신11. 확장되는 격류에서12. 우리는 어디로?제5장 자녀 교육의 책임은 부모1. 자녀 교육에 대한 책임2. 히틀러의 그림자3. 국가 후원 교리4. 사실이 아니라 반항적인 태도5. 미국식 가치의 명료화6. 어린이의 가치관 조작7. 어린이들의 성애화8. 정치적으로 올바른 교과서9. 당신 자녀들의 교육?10. 마지막 호소제6장 평범한 영웅들이 끼친 영향1. 값진 은혜에 의한 영감2. 변화를 일으킨 사람들3. 성품의 자질4. 지는 것이 이기는 것제7장 십자가를 높이 들라1. 어둠이 몰려오는데2. 초대교회의 힘3. 우리의 숨겨진 십자가4. 십자가에 이르지 못하는 무관심5. 나치 독일의 마지막 모습6. 이제 우리 차례부록 나치 독일과 미국의 현재를 통해 한국을 본다미주  
2020-09-26 13:42:35 | 관리자
본문: 264쪽 |  145*210mm 가격: 15,000원   구입: https://www.lifebook.co.kr/goods/detail.asp?gno=50836&cate=64 생명의 말씀사     책소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주목할만한 인물! 바울, 그는 누구인가?   존 파이퍼는 최근 미국의 한 유력 기관에서 조사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있는 설교자 12명 중의 한 사람으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들이 한사람씩 추락해가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안타깝고 아프다.  그만큼 신실하게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쉽지않다.  존 파이퍼 목사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변함없이 존경받는 설교자 중의 몇 안 되는 인물이다.    존 파이퍼에게 그런 삶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무엇을까?  그것은 그가 그토록 멘토로 따르고 싶어했던 사도 바울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사도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사실 바울만큼 자신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격적인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박해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증거자로 변화되는 바울의 놀라운 이야기를 기록한다.  바울의 회심, 선교를 위한 여행 그리고 그가 쓴 편지 13점에 대하여 기록한다.  이 책은 복음의 경이로움에 대한 짧은 묵상, 고난을 통한 인내, 불신자를 위한 사랑, 자신의 연약함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등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확신의 모범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목차들어가는 말 : 바울, 그는 누구인가: 거짓말쟁이, 미치광이 혹은 사랑 받을 만한 자?1부 아름다운 변화1장 분노의 살인자에서, 그리스도의 사도로 변화된 사람바울의 세계를 전복시킨 사건 | 바울의 변화가 널리 알려지다 | 바울이 핍박한 살아계신 예수2장 이성적인 설득을 넘어, 영광의 계시로 회심한 사람우리가 바울의 복음을 믿어야 하는 이유 | 바울의 비역사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 바울의 초자연적인 진리 변증 | 역사적 논증보다 중요한 것3장 극한 고난 중에서도, 한결같았던 소명의 사람대의를 향한 아름다운 일편단심의 마음 | 갖은 고난 속에서도 한결같았던 열정 | 끝없는 고난 속에서 | 온전한 사람은 자신을 안다4장 핍박한 자들을 향한, 흔들림 없는 사랑의 사람다섯 번의 핍박이 소름 끼치는 이유 | 핍박하는 자들을 향한 흔들림 없는 사랑 | 바울의 예수 사랑5장 비천함과 풍부함에 개의치 않는 자족의 사람거의 죽을 뻔한 상항에 이르다 | 불평하지 않는 삶을 위한 열쇠 | 이 땅에서는 보상 받지 못하는 고난 | 놀라운 자족2부 삶을 사랑으로 빚어가다6장 만족할 만한 죽음을 통해, 그리스도를 높이는 사람금괴에서 철 고리로 | 자유케 하는 사슬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다 | 논증이 등장하다 | 어떻게 죽음이 만족할 만한 것이 될 수 있는가 | 내 삶의 긴장이 해소되다| 진리가 되기에 너무 좋은7장 하나님 안에 있는 넘치는 기쁨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풀리지 않는 또 하나의 긴장 | 다시금, 바울이 길을 제시하다 | 이웃을 향한 진실한 사랑 추구 | 기쁨은 고통을 이기고 사랑을 지속시킨다 | 환대에 인색하지 말라8장 광적인 혈통적 오만에서, 가장 심오한 화해의 사람나의 해방자, 바울 | 십자가의 혁명을 깨닫다 |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를 위해서 | 그리스도인 : 새 인종, 새 민족 | 바울이 없었다면 현재의 나도 없었다9장 암투병 중에, 가장 좋은 소식을 들려준 친구일상적인 검사, 그리고 모든게 변하다 | 시의적절한 바울의 선물| 하나님의 통제 밖에 있는 세포는 없다 | 죽음없는 삶보다 나은 것| 가장 중요한 사실 | 바울의 선물은 한 개인의 약속이었다| 바울의 논리가 준 행복한 선물 : 투구10장 노년에 나를 둘러싼 가장 큰 죄들을, 알고 죽이는 법을 배웠던 사람도사리고 있는 죄, 정조준하기 | 죄 이름 짓기 | 나의 이기심은 무엇인가 | 이기심의 구체적인 죄의 결과 | 바울이 모순을 드러내다|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죄는 용서받은 죄들뿐이다 | 바울이 제시하는 세 가지 그림 | “내 눈을 뺏버리라”는 말씀은 정욕 그 이상에 적용된다 | 하나님께서 행하고 계시니, 행하라 | 실제 생활 속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현재의 바른 성장, 더 니은 장래3부 논리의 마음, 사랑의 가슴을 지니다11장 열정적인 이성과 투명한 감성의 사람“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 감정적으로 유순하면서도 투명한 사도 | 이성과 감정의 드문 결합12장 종교적 활동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을 말하되 마음으로 말하는 사람회심 이전과 이후에 남긴 위대한 업적들 | 분명 예수만이 그의 기쁨이었다 | 매우 특별한 친구13장 불붙는 논리에서, 사랑의 시(詩)를 노래한 사람바울의 삶의 캠버스 위의 연파랑 붓질 | 논리에서 시까지 | 바울의 산문의 도덕적 차원14장 고차원의 사상으로, 낮은 자를 도왔던 사람심오하면서 실제적인 | 모든 것을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게 하라 | 순박함과 진실함4부 신비가 노래하게 하다15장 감춰진 영광보다, 계시된 영광에 더욱 감격하는 사람측량할 수 없고 찾을 수 없는 | 찾을 수 없지만 드러나다 | 지식에 넘치도록 아는 것 | 하나님의 말씀의 믿음직한 쉐르파16장 우리 안에 있고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즐거워하는 사람절대적인 존재이자 삼위일체적 실재이신 하나님 | 만물이 그의 뜻을 따라 | 하나님의 권능은 우리를 무력화시키지 않고 도리어 자극한다17장 고난에 관한 지구적 이해와 개인적인 공감의 마음을 지녔던 사람새 신자들에게 고난을 받으라고 가르치다 | 하나님의 렌즈로 개인적인 고난을 보다 | 온 피조 세계가 탄식하는 이유 | 인간의 도덕적인 악으로 인한 세상의 고난 | 지구적 비전과 개인적 공간18장 인간의 죄의 공포, 인간의 영광의 소망을 품었던 사람인간 본성의 음침함과 아름다움 | 음침함 | 아름다움 | 진리의 고리19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관한 진리를 보여주면서도, 단순한 방식으로 보여주지는 않은 사람우리는 하늘의 시민이다 그러므로… | 국가와 직업과 가정에서의 복종 | 항상 자유하지만 항상 섬겨야 한다 |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위해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 | 예수님은 사랑의 길을 아신다5부 공동체를 향한 열정을 품다20장 정상에서 외롭기보다는, 소중한 친구들과 연대하는 사람허세 없는 권력 | 진정한 거인 | 어떤 리더인가?21장 자충족적인 그리스도와 도움이 필요한 공동체를 필요로 했던 사람권위 있으면서도 필요한 존재 | 개인주의인가 상호의존인가? | 바울도 상호의존의 관계에 포함되었다22장 중심이 꼿꼿하고, 무뚝뚝하지만 멋지게 긍정해주는 사람아낌없는 긍정, 직설적인 비판 | 무뚝뚝하지만 간결하게 용서하는 태도23장 복음의 정확성을 향해서는 열정적이지만, 개인적인 반대를 하는 자들을 향해서는 신중한 사람분노와 당황 | 사랑없는 설교자들의 설교 | 정확성은 높이되 자극하지 않았다 | 설교자보다 더 중요한 복음 | 죄에 대한 통렬한 명료함| 까다로운 글쓰기, 목회적 지혜24장 순응하는 카멜레온도, 군림하는 독불장군도 아닌 사람둘씩 짝지어 - 팀의 원리 | 결코 홀로 하는 사역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 | 강한 돌고래들도 떼지어 헤엄친다6부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다25장 잃어버린 자를 향하여 눈물을흘리며, 하나님의 주권을 사랑하는 사람하나님은 인간의 행위를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 바울의 위대한 씨뿌리기| “그가 근심케 하셨으나 긍휼히 여기실 것이다 | 바울은 신비를 붙잡고 있었다26장 기뻐하는 하나님의 사도와 기뻐하는 사도의 고난을 동시에 지니고 있던 사람바울, 지극한 행복하신 하나님의 사도 | 삼위일체적 기쁨 / 기쁨을 퍼뜨리기 전에 먼저 그 맛을 보다 | 그분은 믿음의 기쁨을 위해 이 땅에 계신다 | 그분은 기쁨을 위해 군림하지 않고 동행하신다 | 믿음 소망 사랑은 늘 있지만 |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에게 사랑을 배우다27장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사랑을 위한 불완전함으로 전환하는 사람이생에서는 완전한 기독교적 삶은 없다 | 바울의 가장 놀라운 고백| 왜 바울은 천천히 구원을 받았는가28장 아무 욕심 없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삶을 살았던 사람가장 위대한 선교사로의 삶 | 복음전도자도 목사도 아닌, 개척선교사 |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라는 선물 | 하나님은 자라게 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바울의 사역 속에서 가장 위대한 사역자셨다 | 위대한 삶29장 순전한 교리 추구와 가난한 자들을 향한 열정을 소유했던 사람하나님은 압제를 미워하신다 | 가난한 자들을 향한 사도적 열정 | 교리적 순수성과 가난한 자들을 향한 의무 | 구원의 제현7부 바울이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30장 성경의 가장 위대한 장이며, 나의 삶의 가장 위대한 약속을 주었던 사람아이들도 ‘아 포르티오리’(a fortiori)를 이해한다 | 바울의 환상적인 ‘아 포르티오리’ | 영원한 행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 어떻게 하나님은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줄 수 있었는가 | 하나님은 아들을 아끼지 않고 보내셨다 | 더 쉬운 논증의 부분 | 내 모든 소망은 로마서 8:32에 있다나가는 말 : 나의 마지막 고백      
2019-11-20 18:50:39 | 관리자
본문: 416쪽 151*211*26mm가격: 20,000원   구입:  YES24       인터파크     저: 이영훈   1951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했으며 1985년에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조선후기 토지소유의 기본구조와 농민경영〉   이라는 논문으로 한국경제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5년간 지곡서당의 한학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이후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있다. 경제사학회 연구이사와 사단법인   성대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1990년에는 한국경제학회 청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 이야기』,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1, 2』, 『조선후기사회경제사』, 『조선토지조사사업의 연구』,   『대한민국 역사』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거짓말의 나라_이영훈    1부 종족주의의 기억   01 황당무계 『아리랑』_이영훈  경찰의 즉결 총살 / 이유 없는 대량 학살 / 환상의 역사   02. 한 손에는 피스톨을, 다른 한 손에는 측량기를_이영훈  국사 교과서의 40% 수탈설 / 피스톨과 측량기 / 수탈설의 뿌리는 전통문화   03. 식량을 수탈했다고?_김낙년  쌀의 ‘수탈’인가 ‘수출’인가? / 조선인의 쌀 소비 감소가 곧 생활수준의 하락을 뜻하는가? / 당시 농민들은 왜 그렇게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나?   04. 일본의 식민지 지배 방식_김낙년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어떻게 지배하려고 했을까? / 식민지 조선 경제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을까?   05. ‘강제동원’의 신화_이우연  역사왜곡의 출발 / ‘강제징용’이라는 허구 / 한국 교과서의 역사왜곡 / 역사를 왜곡하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06. 과연‘강제노동’ㆍ‘노예노동’이었나?_이우연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은 노예처럼 일했다 / 작업배치부터 조선인을 차별? / 조선인의 산업 재해율   07. 조선인 임금 차별의 허구성_이우연  정치적 목적의 임금 차별론 / 조선인-일본인 임금 격차의 실태 / 어느 탄광 『임금대장』으로 본 조 선인-일본인 임금   08 육군특별지원병, 이들은 누구인가?_정안기  육군특별지원병제란? / 육군특별지원병이란? / 제국의 첨병, 조국의 간성   09. 학도지원병, 기억과 망각의 정치사_정안기  학도지원병제란? / 학도지원의 총수와 실태 / 천재일우의 기회 / 둔갑하는 학도지원병 / 기억과 망각의 정치    10. 애당초 청구할 게 별로 없었다_주익종  청구권 협정에 관한 오해 / 청구권 협정은 한일 간 상호 재산, 채권채무의 조정 / 청구권 교섭–무상 3억 달러로 타결된  경위 / 개인 청구권까지 모두 정리되었는데도…   11. 후안무치하고 어리석은 한일회담 결사반대_주익종  장면 정부의 청구권 교섭 / 1960년대 야당의 한일회담 무조건 반대 / 누가 진짜 굴욕적이었나    2부 종족주의의 상징과 환상   12. 백두산 신화의 내막_이영훈  백두산 체험 / 소중화의 상징 / 민족의 아버지와 어머니 / 백두 광명성의 출현 / 남북 공명의 정신사 / 백두산 천지의 네 사람    13. 독도,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_이영훈  참된 지식인은 세계인 / 『삼국사기』의 우산국과 울릉도 / 『세종실록지리지』의 우산과 무릉 / 15세기 초까지도 한 개의 섬 /팔도총도 / 떠도는 섬 / 안용복 사건 / 우산도의 종착지 / 환상 판명 / 석도의 실체 / 일본의 독도 편입 /  한국의 독도 편입 / 내 조상의 담낭   14. 쇠말뚝 신화의 진실_김용삼  역술인, 지관을 쇠말뚝 전문가로 동원 / 주민 다수결에 의해 ‘일제가 박은 쇠말뚝’으로 결정 / 측량기준점(대삼각점)을 쇠말뚝으로 오인   15. 구 총독부 청사의 해체__김용삼  김영삼 대통령의 느닷없는 결정 / 민족정기 회복 사업 대대적으로 벌여 / 총독부 청사에서 중앙청으로! / “부끄럽고 청산해야 할 역사 지우기”가 그 목적? / 반달리즘식 문화 테러   16. 망국의 암주暗主가 개명군주로 둔갑하다_김용삼  망국의 주요 원인은 외교의 실패 / 일본이 민비를 시해한 이유는? / 러시아 황제에게‘조선 보호’요청 / 일부 학자들, 고종을 개명군주라고 미화    17. ‘을사오적’을 위한 변명_김용삼  정상적인 외교 절차 무시하고 고종에게 조약체결 요구 / 기회주의로 일관한 고종 / 이완용이 아니라 고종이 ‘조약체결’ 어명 내려    18. 친일청산이란 사기극_주익종  제헌국회가 추진한 건 반민족행위자 처벌 / 친일파 청산론으로 탈바꿈해 되살아나다 / 반민족행위자 처벌을 친일파 청산으로 바꿔치기   19. Never Ending Story_주익종  박정희 정부의 국내 청구권 보상 / 노무현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사업 / 노무현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사업의 과오   20. 반일 종족주의의 신학_이영훈  브로델의 역사학 / 불변의 적대 감정 / 토지기맥론 / 유교적 사생관 / 전통과 유교의 상호작용 / 민족 형성의 원리 /신채호의 『꿈하늘』 / 민족의 신분성 / 종족주의 신학   3부 종족주의의 아성, 위안부   21. 우리 안의 위안부_이영훈  갈등의 원인 / 위안부의 만연 / 한국군 위안부 / 민간 위안부 / 미국군 위안부 / 정치적 접근에 대한 의문 / 어색한 불균형   22. 공창제의 성립과 문화_이영훈 성 지배의 긴 역사 / 기생제 / 공창제의 시행 / 소수를 위한 특권적 매춘업 / 군 위안시설로서 공창제 / 매춘업의 대중화 / 조선풍의 공창제 / 호주제 가족 / 가정윤리와 성문화 / 저항과 탈출 / 매춘 업의 역외 진출   23.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_이영훈  공창제의 군사적 편성 / 위안소의 실태 / 강제연행설 / 여자정신근로대와 혼동 / 터무니없이 과장된 수 / 동남아 위안소 / 어느 위안소 조바의 일기 / 방패사단의 위안부 문옥주 / 과연 성노예였던가 / 다시 ‘우리 안의 위안부’로 / 폭력적 심성   24. 해방 40여 년간 위안부 문제는 없었다_주익종  오랫동안 위안부는 거론되지 않았다 / 위안부는 단지 불행하고 불쌍한 여성 / 한 일본인의 사기극과 위안부 가짜 기억    25. 한일 관계 파탄 나도록_주익종  정대협의 공세 / 일본 정부의 사과 / 정대협, 일본 정부의 사죄를 거부 / 일본 정부의 위로금 지급 시도 / 정대협의 위안부 여론 몰이 / 정대협과 문재인 정권, 2015년 위안부 합의마저 폐기 / 강제동원? / 일본군 위안소 운영은 성노예 강간범죄?/ 한일 관계 파탄이 목적    에필로그 — 반일 종족주의의 업보_이영훈     
2019-07-31 00:43:45 | 관리자
본문: 400쪽 | 153*220*30mm가격: 17,000원   구입:  YES24       인터파크   이언주가 싸우는 이유‘자유의 여전사’라는 별명을 얻게 된 국회의원 이언주의 신랄한 현실 비평. 이언주는 소득주도성장을 비롯한, 보이지 않는 사회주의적 경향성이 대한민국을 재앙의 비탈길로 몰아간다고 진단한다. 그의 해답은 보수의 혁신이다. 이언주는 이렇게 말한다. “이제 보수는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해야 한다. 투철한 이념적 완결성과 논리적 탁월함을 겸비한 유능한 보수세력이 필요하다. 다행히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치 중심의 보수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이언주 1972년 부산에서 평범한 회사원의 장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해외발령을 받은 아버지를 따라 싱가포르에서 초등학교를, 부산 영도에서 중고교를 다니고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IMF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시련을 겪었다.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로펌에서 국제거래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기업현장을 발로 뛰었다. 이후 르노-삼성자동차 등 외국계 기업을 거쳐 30대 중반의 나이로 S-OIL의 임원이 되었다. 19대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20대 국회의원이다. 유투브 채널 이언주 TV로 정치권의 새로운 소통문화를 이끌며 현재 <행동하는자유시민> 공동대표로서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를 정립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예스24 제공] 목차 1장 어느 자유주의자의 선택 01 민주당과의 결별 인재영입 계속되는 갈등과 번민 민주당은 변질됐다 02 새정치를 향한 길 유승민과 안철수를 설득하다 ‘바미한’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의 미래는 하느님도 모른다 03 보수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을 긍정할 것인가, 부정할 것인가 위험한 대한민국, 진보; 반 대한민국 반 헌법세력 나는 왜 싸우는가 2장 자유를 향한 투쟁 01 나는 X세대 자유주의자다 02 자유의 억압과 위선에 대한 분노 03 공적 의지(public mind)가 실종된 사회 04 86세대의 위험한 과거 86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민주주의는 경제발전과 함께 가야 한다 86세대, 선악의 이분법으로 권력을 얻다 민주주의는 상대를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 기득권 꼰대로 전락한 운동권 05 문재인 정권, 촛불 독재의 길로 가는가 반대편의 입을 막으면 독재다 법보다 힘이 먼저면 독재다 법치 대신 인치가 지배하면 독재다 독재자 없는 독재국가 3장 재앙의 문, 사회주의로 가는 비탈길 01 소득주도성장론은 ‘정부주도 양극화’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궤변 저소득층 더 못살게 만드는 최저임금정책 자영업자 죽이는 소득주도 성장 오히려 심화된 양극화 최악의 고용참사-일자리 줄이는 일자리 대통령 비정규직을 없애겠다는 황당함 국가가 일하지 못하게 할 자격이 있는가! 문 대통령은 ILO 보고서를 끝까지 읽지 않았다 국민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02 베네주엘라로 가는 복지포퓰리즘 열차 보편복지가 절대선은 아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 부자증세로 보편복지 가능한가 프랑스 복지당국의 충고 베네주엘라를 배우자던 한국 좌파들 그리스는 어떻게 붕괴했는가 문재인 포퓰리즘의 미래: 잘되면 그리스, 최악은 베네주엘라 03 비과학적 낭만주의의 극치, 탈원전 탈원전이 대세인가 신재생에너지의 문제점 독일은 롤모델이 아니라 반면교사다 탈원전은 경제적 재앙 원전이 친환경이다 탈원전의 폭력성과 위헌(違憲)성 최소한 국민투표나 입법으로 진행했어야 했다 탈원전하면서 4차산업혁명을 하겠다고 04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이끌 재앙적 외교안보 정책 누구를 위한 대북정책인가 북한은 한 번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북한 핵개발이 방어용이라는 헛소리 스톡홀롬 증후군에 걸린 좌파 정부 민생 대신 북한에 올인한 정부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대북제재를 위한 국제공조 허무는 정부 안보를 포기한 남북군사합의 허물어지는 한미동맹 중국식 패권주의의 위험성 문재인 정부, 친중편향으로 가는가 ‘역사를 잊지 말자’는 말의 진정한 의미 4장 사회주의를 탄핵한다 01 사회주의는 왜 망국의 길인가 사회주의란 이름의 전체주의 우리는 위장된 사회주의와 싸워야 한다 계획경제의 폭력성 인공위성은 잘 만들어도, 비누는 못 만드는 나라 사회주의는 ‘가격’을 형성하지 못 한다 사회주의는 반드시 독재로 흐른다 그들은 돈 주는 척, 우리는 일하는 척 모두가 평등한 사회는 결국 모두가 못사는 사회가 된다 사회주의의 길은 노예의 길 02 북유럽 모델의 허와 실 복지의 치명적 후유증, 위장실업 복지국가, 창업이 안 되는 나라 복지국가를 떠나는 기업들 떨어지는 경제 성장률 우리가 몰랐던 스웨덴의 자유와 개혁 복지국가에 대한 무조건적 환상은 위험하다 국민통합과 사회적 신뢰가 복지국가의 조건 03 좌파는 어떻게 우리를 사회주의로 인도하는가? 서구 좌파와 한국 좌파의 차이 한국 좌파의 3중 구조 ‘적을 만들어라!’ 적개심 고취와 선동 용어혼란전술; 사회주의 도구로 활용된 경제민주화 문재인 정부의 ‘연금사회주의’ 5장 보수혁신의 길 01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보수주의의 기원 보수주의와 자유주의의 동맹-반사회주의 보수주의의 가치 인간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경계하자 02 한국 보수의 탄생 차세대 보수로서 대한민국 역사를 보는 관점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자 반공보수를 위한 변명 한국 보수의 탄생과 성격 조선은 왜 한국 보수의 전통이 될 수 없는가 한국 보수의 시원, 이승만 3·1운동과 이승만의 비전 5·10 총선거와 대한민국 건국 농지개혁, 평등 정책이지만 자본주의를 위한 개혁이었다 이승만과 건국의 아버지들 산업화의 아버지, 박정희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혁명은 왜 위대한가 박정희의 상무정신과 애국주의 한국의 보수는 대한민국을 훌륭히 만들고 이끌었다 시대를 앞서가는 도전과 혁신의 정신은 한국 보수의 뿌리 03 위기에 빠진 한국보수 권력, 다이어트에 실패하다 신념과 용기로 무장된 새로운 보수가 필요하다 04 차세대 보수를 위하여 보수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87년 체제에서 벗어나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 차세대 보수 : 지향하는 가치가 뚜렷하고 선명해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전면에 세워야 한다 기술 혁신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 낡은 민족주의를 버려야 한다 권위주의, 귀족주의를 탈피하고 대중과 더 밀착해야 한다 보수의 세대 혁명이 필요하다 6장 보수가 해결해야 할 한국 사회 과제 01 보수여, 절박한 위기의식을 갖자! 02 미래에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제조업이 중요하다 산업정책 재건과 성장전략 4차산업혁명에 긴밀하게 대응해야 한다 축적 역량을 키워야 한다 과학기술 강국을 꿈꾸는 정치리더십 절실 03 노동개혁이 사회 정의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은 사기다. ‘비정규직이어도 살만한 나라’ 만들어야 노동시장 개혁 없이 경제활성화 될 수 없다 04 세금 블랙홀, 공공부문 개혁해야 한다 공공부문은 얼마나 받는가 공무원 총 인건비를 아무도 모르는 현실 공공부문은 얼마나 방만한가 [어떻게 바꿔야 할까] 05 복지는 지속가능해야 한다. 부모세대가 탕진하고 나면 미래세대는? 세계 최고 속도의 저출산 고령화 저출산은 무분별한 복지보다 다양한 기회와 경제활력이 해법 지속가능한 복지 : 우리가 다 탕진해버릴 것인가? 아이들의 어깨가 무겁다 생산적인 복지이어야 한다 복지 확대는 증세에 대한 합의 없이는 안 된다 06 국민이 먼저다! 난민-외노자 규제 외국인 근로자 유입 이대로 좋은가 월 100만원씩 송금하며, 의료보험 체계에도 구멍 낸다 ‘가짜난민 양산법’으로 국민안전 위협 외국인 노동자 문제,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보론 : 미중패권 경쟁 속의 한국의 외교안보 01 미중 패권 경쟁 본격화 중국의 부상과 패권 도전 투키디데스의 함정 미국의 대응 02 중국의 패권 도전은 성공할 수 있는가? 시간은 중국 편인가 하드파워의 절대적 열세 반중(反中)정서의 세계적 확산 03 한국의 외교안보적 대응 방향 문재인 정부의 대중국 굴종 외교 한미일 동맹과 군사력 강화가 살길 무역다변화와 제조기술력 제고 핵에는 핵, 미군의 전술핵 재배치 고려해야 한미동맹이 중심이다 에필로그 : 이언주는 누구인가?  
2019-07-31 00:28:53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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