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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코칭때 처음뵌듯 합니다. 두분 환영합니다. 같은 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을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가정으로 성장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09-05 17:16:40 | 김경애
안녕하세요? 부천 송내에서 출석하시는 김장수 형제님, 권기안 자매님의 장녀 김송현 양의 결혼식이 9월 17일 토요일 12시 10분에 있습니다.     권기안 자매님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2022. 9. 17 토요일 12:10 장소 : 웨딩여율리5층 라온제나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26 농협 142-1262-4284 (예금주: 김장수) [모바일 청첩장] https://barunsonmcard.com/m/aasysc612638
2022-09-05 16:22:09 | 관리자
제가 신학원 공부하는 것은 국가 기밀(?)에 준하는 사항인데 어떻게 아셨어요? ㅎㅎㅎ 제가 여러 형제님들 이름을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시겠지요? ㅎㅎㅎ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2022-09-05 14:55:49 | 최병기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코로나 시기에 교회 나와서 새신자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약 2년 반쯤 되었구요. 지난 해에 침례도 새로 받고 회원가입 절차도 마쳤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으니 새신자 입니다. 늘 새롭게 되는 신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09-05 14:50:07 | 최병기
안녕하세요? 화성에서 출석하시는 임준식 형제님과 이옥연 자매님의 딸 임초롱 양의 결혼식이 9월 17일 토요일 낮 12시에 있습니다.   임준식, 이옥연 부부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2022. 9. 17 토요일 12:00 장소 : 시엠프레 화성안산점 7층 주소 : 경기 화성시 꽃내음1길 5-14 송산엔터타워 7층 농협은행 207022-56-010325 (예금주: 이옥연) [모바일 청첩장] https://mcard.fromtoday.co.kr/w/YL2m8Z/?751?751?751
2022-09-05 13:46:00 | 관리자
한 교회를 함께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세가 높으신데도 먼 거리를 마다않고 오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교회오시는 발걸음이 항상 즐겁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2-09-05 10:21:26 | 이남규
안녕하세요?   8월 5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이사야 1~22장] 1. {주}께서 수많은 희생물과 그 어떤 봉헌물보다 더 유다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1장) 죄를 회개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사1:16~19) 2. 성경이 말하는 죄의 색깔은?(1장) 붉은 색(사1:18) 3. 빈칸 채우기(사2:22)   너희는 사람을 (  )하지 말라. 그의 숨은 그의 (  )에 있는데 어떤 점에서 그를 수에 넣어야 하겠느냐? 의지, 콧구멍. 4. 질서가 무너진 이사야 시대에 {주}께서 유다를 통치하도록 허락하신, 통치자로써 합당치 않은 통치자들은 누구인가?(3장) 아이들과 여자들(사3:4,12) 5. 포도원 주인과 포도원은 각각 누구를 의미하는가?(5장) {주} [하나님]과 이스라엘(사5:7) 6. {주}의 왕좌 위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영원히 찬양하는 하늘의 존재는?(6장) 스랍(사6:2) 7. [주]께서 유다의 아하스왕에게 표적으로 주신 이름이지만 장차 태어날 메시아를 의미하는 말로 처녀가 수태하여 낳을 아들의 이름은?(7장) 임마누엘(사7:14) 8. 비록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멸망하고 그들 중의 누구만 돌아와서 복을 받는가?(10장) 남은 자(사10:20~22) 9. 메시야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는 때, 즉 천년왕국의 때에는 사자가 무엇을 먹는가?(11장) 풀(사11:7) 10. 바빌론왕으로 비유된 타락하기 전 사탄 마귀의 이름은?(14장) 루시퍼(사14:12)
2022-09-05 09:29: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설교코칭 청중으로서 느꼈던 좋았던 점을 게시했는데 글이 맘에 안들어 오늘 아침 삭제했습니다  교회와 바른 성경을 위해 인생을 다 쏟아부으신 목사님 내외분의 헌신과 함께 성실하게 자리를 지켜오신 형제자매님들의 희생과 열심을 생각해보는 어제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내외분의 바른성경을 선포하고 지키려하는 일관된 거룩한 희생과 집중의 무게감에 숙연해져서인지 어제 쓴 제 개인적 짧은 감상글로 인해 아침에 불편하게 잠을 깼습니다. 편안하게 타인의 인고의 열매 맛을 본 후 쓴 것 같은 부끄러움인가? 가벼움인가? 그 불편함에 민폐같아 아침에 삭제했습니다.  태풍이 기세꺽여 조용히 지나가길 소망하며 형제자매님들 태풍으로부터 안전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ps: 이 글 게시후 또 맘이 불편해지면 삭제버튼 누를게요      
2022-09-05 08:08:37 | 오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