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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라는 단어 이외에 "수확"이라는 단어로도 검색해 보세요. 이에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수확할 것은 많되 일꾼들이 적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수확하시는 주께 기도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수확 밭에 일꾼들을 보내실 것을 청하라, 하시니라.(마9:37,38) 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시니라.(마13:30) 너희가 말하기를, 아직 넉 달이 남아 있고 그 뒤에 수확할 때가 이른다, 하지 아니하느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들을 보라. 그것들이 이미 희게 되어 수확하게 되었도다.(요4:35)
2013-03-19 09:33:49 | 김문수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하는 것에 대해 "나가서 열매를 많이 맺자" 라고 말 하는 것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전도의 열매를 맺자" 라고도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전도하는 것을 열매 맺는 것으로 비유된 구절이 있나요? 질문의 핵심단어들은 전도, 열매, 비유된 구절 인 것 같네요. Keepbible.com 성경검색 란에 열매란 단어를 치면 열매가 들어간 모든 구절이 다 나옵니다. 190 구절이 나오는데 다 읽어 보시면 좋습니다. 넘 많으면 신약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읽어 보세요. 성경은 성경으로 푼다가 공식입니다. 열매란 단어의 구절들만 읽어도 답을 도출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의 시대별 저자가 달라도 모든 내용들과 낱말들까지도 일관성과 일치함이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한 작가가 글을 써 놓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은 사실 우리에게는 가장 놀라운 일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열매가 쓰인 용례들 중에 전도하는 것이 열매 맺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몇 구절을 찾아보았습니다. 롬 6장 21절 ~22절 그런즉 너희가 지금은 부끄러워하는 그 일들 안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너희의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존하는 생명이니라. *사도 바울이 너희를 얻었다고 합니다. 열매가 영존하는 생명이라고 답합니다. 롬 7장 4절~5절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율법으로 따지면 죽을 너희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복음전도) 결론은 하나님께 대하여 열매(=영존하는 생명)을 맺게 하려 함이다 롬 8장 23절,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 *첫 열매 = 영존하는 생명 롬 16장 5절 또한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인사하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가야에서 그리스도께 첫 열매가 된 자니라. * 에배네도 = 첫 열매 (영존하는 생명을 얻은 사람) - 아가야 라는 곳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은 사람 고전 15장 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예수님은 첫 열매 = 부활 = 생명(영존하는 생명)이며 잠든 자들도 그 분을 따라서 부활과 영존하는 생명에 참여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비유된 구절은 = 비유를 써서 전도를 표현 것으로는 요한복음 15장 1~16절을 포괄적 의미에서 제시해 봅니다.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   16절 :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의 문맥을 자신의 삶에서의 열매를 맺는 것 뿐만아니라 복음을 전하여 열매를 맺게 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탐구한 열매의 핵심 포인트는 생명인 것 같습니다.   참고 : 전도의 행위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는 방법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드러내는 것을 외부적 행위로만 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내부적 변화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교회의 전도의 병폐가 무엇인지 본다면 본질적 내부적 변화가 기본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혀서 불에 던져진다고 나와 있는데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는 의미인가요? 질문의 핵심구절들의 연관성 문제인 것 같네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 성령의 열매, 지옥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 =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 = 지옥인가??????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이후 성령님이 활동하시는데 기쁜소식인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일이 생깁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그 사람에게 내주하시고 봉인하십니다. 결코 사탄에게 내어주는 일이 없습니다. 열매 = 영존하는 생명으로 보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영존하는 생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고로 지옥 갑니다. 엡 5: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 의 전제는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그 사람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지 않는 경우는 당연이 성령의 열매도 있을 수가 없기에 지옥갑니다. 둘째 성령님이 내주하시나 갈 5:22과 같이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한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극히 드문 경우라 생각 되는데 구원만 받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을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성화(예수님 닮아가기)되어가는 과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갈 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엡 5: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이 모든 열매 맺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이 되는 목적에 이르게 합니다. 빌 1:10~11 너희가 뛰어난 것들을 입증하며 그리스도의 날까지 신실하고 실족거리가 없는 사람이 되며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의 열매들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이 되기를 구하노라. 참고 : 사망에 이르게 하는 열매도 있습니다. 롬7:5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은 죄들의 활동이 우리 지체 안에서 작용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였으나    말씀을 사사로이 해석하면 이런 오류들이 발생합니다. 많은 교단들이 이런 해석을 합니다. 근본원인은 성경을 영해하는 대에서 발생합니다. 영해를 하게 한 근본적인 뿌리는 로마 카톨릭의 대체신학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영해를 하는 사람의 글입니다.)  [고전 9:16]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이것은 일차적으로 바울이 자신의 사명에 대하여 설명한 것이고 모든 복음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받은 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엡 4: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세우신 것처럼 복음 전하는 자로 세움을 입은 사람이 사명을 게을리 하면 화가 미칠 것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013-03-19 03:26:42 | 노영기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숙자매님, 표자매님 환영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것은 복음의 단순함가운데 자유함을 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지혜롭게 마음의 품으신 결정들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허춘구형제님, 이수영자매님 애쓰셨습니다. ^^
2013-03-18 18:54:39 | 노영기
반갑습니다. 기다리던 때가 되어 교회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간절했던 만큼 채워주시는것도 많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흔들림 없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바른 말씀으로 성화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013-03-18 13:33:18 | 김혜순
어제는 정말 기쁘고 기쁜 주일을 보냈습니다~ 갑작스런 사랑침례교회 방문으로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게 빨리 지나 갔네요~ 저와 같은 심령으로 바른교회를 찾아 이곳,저곳 교회를 찾던 표자매님의 빠른 결단으로 너무도 갑자기 어제 사랑침례교회를 가게 됐습니다.. 저희를 태우고 교회로 가주셨던 이수영자매님 부부께 또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고가는 차 안에서의 교제도 참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현실적으로 당장 그곳으로 갈수있는 상황이 안되기에 "때"를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 어제의일들이 꿈만 같습니다.. 동영상으로만 뵈었던 목사님과 예배당의 강대상 모습..홈피의 사진을 통해 보았던 식당과 여러 형제 자매님의 얼굴들.. 중.고등부실..유아실..청년부등등 모두가 처음 보는 모습이지만 전혀 낮설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예배순서 역시 기존 교회와 많이 다르지만 거부감이 없었고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말씀전 형제님들의 중창단 찬양은 화음도 잘 맞고 아주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또 사랑침례 교회의  첫인상을 말씀드리면 밝음~깨끗함~형제,자매님들의 단정함~따뜻한사랑의교제~친절~편안함등 입니다^^ 제가 어제 한가지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온 것이 있습니다.. 믿는자에게 가장 기본적인것,바로 구원의 확신에 관한 것입니다.. 목사님이 설교하신 구원 바로알기란 말씀도 들었지만 저는 가끔 제가 구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 구원에 대한 의심을 품을때가 많았습니다.. 어제 목사님과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는 중에 이 부분에 대해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구원의확신이 없을때 내가 이것 때문에 갈등하는 자체가 구원 받은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저에겐 "그럼 난 구원 받은게 확실하구나"라는 믿음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왜냐면 저는 세상과의일에서 부딪칠 때마다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 있는 일들을 할수없을 뿐더러 어떨때는 그것으로 인해 많은 갈등을 겪을때도 있으니까요.. 이제 제구원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한 표자매님 역시 판단할줄 알아야한다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남편에 대해 새롭게 깨닫는 은혜가 있었나 봅니다..암튼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가족단위로 교회를 섬기는 부부들이 넘 부럽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저의 가족과 표자매님 가족 모두 이 곳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 평안한날 되세요~~
2013-03-18 12:11:16 | 이명숙
안녕하세요? 최문선 자매입니다.   지난 10월 4일에 자유게시판에 ‘하나님 나라의 전속 성우가 되어보세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3572&page=5)에 창세기 1-22장까지 올려 놓고 나머지를 마무리 못한 채 지금까지 왔습니다. 혹시 기다리고 계신 분이 있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10월에 녹음을 하고 나서 들어보니,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고 그 후 다시 녹음을 하지만 계속 같은 부분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예를 들면 저는 '오'라고 읽었는데 막상 들어보면 '어'로 들리기도 하구요. 사람이름이나 지명도 익숙하지 않아서 더듬거리고요. 그것이 단기간에 고쳐지질 않네요. 역시 전문가는 오랜 훈련과 경험으로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단어 하나하나에 당신의 숨을 불어 넣으시고 각각의 의미를 부여 하셨는데, 잘못된 발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뜻이 다르게 전달되면 안되겠지요. 그저 제가 녹음해서 저와 가족들이 듣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얼마 전에 정구만 형제님께서 연락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망설임 끝에 나머지 부분을 녹음해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서기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고 기록하기 위해 했던 일들을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적을 때마다 매 번 목욕을 하고, 잘못 적은 글자가 세 개가 되면 성경전체를 폐기했다는 얘기는 모두 잘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께서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이스라엘 백성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하고 또 보존하게 하신 일을 생각하며,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설 때 부끄럽지 않도록 나머지 부분을 정성을 다해 녹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매번 다시 들을 때마다 아직도 얼굴이 뜨거워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곳에 올리는 것은 '창세기'까지만 하기로 마음에 정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이런 어려움이 있지만, 본인의 목소리로 성경낭독하고 녹음하면 여러 가지 유익한 점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사랑하는 분들이시니 여러분들도 어떤 유익이 있는지 경험해 보시고 다른 이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파일이 mp3인데 이곳에서는 지원이 안 되는 것 같아 wav로 바꿔서 올리려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이번에는23-35장까지 올리고 나머지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올린 1-22장 중에서도 끝 부분이 잘려서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먼 곳에 사는 저희들을 기억하시고 챙겨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3-03-16 23:25:06 | 최문선
안녕하세요? 홈피를 이렇게 방문해주시는 성도들이 계셔서 힘을 냅니다. 필요로 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음원에서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곳에서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 과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cm 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분들이 이곳저곳에서 많이 생겨나길 기도합니다.
2013-03-15 13:37:10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