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주소에 가 보시면 다양한 직종의 채용정보가 있습니다.학교의 특성상 업무 강도가 그리 높지 않고
4시30분 정도면 퇴근가능, 토 일을 휴무입니다.
4대보험도 가입이 되구요.
혹시 가능하신 분들 자기 직종에 맞는걸 한번 찾아봐도 될 것 같습니다.http://www.ice.go.kr/place/Jobperson.asp예
인천초은고 행정실에서 근무할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행정실무원을 구합니다.- 원서접수기간 : 2013.3.22(금)~2013.3.28(목)- 접수처 : 초은고 1층 행정실(반드시 방문접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채용공고문을 참고바라며 문의사항은 초은고 행정실 032-562-3002로전화주시 기 바랍니다.http://www.ice.go.kr/place/Jobperson_view.asp?idx=18486&page=2&&sort=&f_opt=&keyword=
2013-03-21 16:29:13 | 허광무
위험 가운데서도 주님을 따르는 것을 보니 마음에 큰 감동이 됩니다.
어떻게 우리 교회가 도울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가능한 한 돕겠습니다.
minister@cbck.org로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3-21 10:31:40 | 관리자
형제 자매들이 더해지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볼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함께 만나 기뻐할 때까지
지체임을 잊지마시고
오직 주님만이 기쁨입니다.
강건하세요.
2013-03-21 10:01:01 | 이수영
신고가 들어가면 다 잡혀간다니 .....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참 대단합니다. 그쪽에 계신 형제,자매님들.....
우린 그런상황이 오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소식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력이 되면 어떻게든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3-03-20 21:56:33 | 노영기
낯익은 자매님들 모습이 보이네요. 이곳에서도 그곳에서도 한 지체임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그곳의 어려운 현실이 참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2013-03-20 16:12:41 | 이청원
안녕하세요? 허** 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이사진은 **에 계시는 자매님들을 3개월만에 만나 홍목사님께서 **에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고 함께한 사진입니다.
이곳은 **에 있는 작은 모텔입니다. 홍목사님이 거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모두 말씀에 갈증을 느끼는 형제자매들입니다. 컴퓨터도 없다보니 말씀에 의지할수밖에 없지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컴퓨터가 있어 다른자매님들의 부러움을 사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여기에 있는 형제,자매들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주님의 인도가 필요한 지체들이지요.
성도여러분의 기도로 여기에서 안전하게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기도로 항상 함께하여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안녕히 계세요.
사진은 삭제됨을 알림니다.
2013-03-20 16:08:01 | 관리자
그렇게 칭찬해 주시니 감사해요.
목소리가 더 퇴색하기 전에 열심히 녹음해둬야겠어요.
2013-03-19 12:03:43 | 최문선
기쁜 소식이군요.^^
속히 그 날이 오기를 기다려지네요.
2013-03-19 12:00:52 | 최문선
시력도 약해지고 더불어 목소리도 힘을 잃어가니 이것이 가장 좋은 대책이겠네요^^
좀 더 힘을 내야겠어요.
아자!아자!
2013-03-19 11:58:23 | 최문선
이청원자매님!
격려해주시니 감사해요.^^
2013-03-19 11:56:34 | 최문선
열매 라는 단어 이외에 "수확"이라는 단어로도 검색해 보세요.
이에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수확할 것은 많되 일꾼들이 적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수확하시는 주께 기도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수확 밭에 일꾼들을 보내실 것을 청하라, 하시니라.(마9:37,38)
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시니라.(마13:30)
너희가 말하기를, 아직 넉 달이 남아 있고 그 뒤에 수확할 때가 이른다, 하지 아니하느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들을 보라. 그것들이 이미 희게 되어 수확하게 되었도다.(요4:35)
2013-03-19 09:33:49 | 김문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3-19 04:53:05 | 박무령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하는 것에 대해 "나가서 열매를 많이 맺자" 라고 말 하는 것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전도의 열매를 맺자" 라고도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전도하는 것을 열매 맺는 것으로 비유된 구절이 있나요?
질문의 핵심단어들은 전도, 열매, 비유된 구절 인 것 같네요.
Keepbible.com 성경검색 란에 열매란 단어를 치면 열매가 들어간 모든 구절이 다 나옵니다. 190 구절이 나오는데 다 읽어 보시면 좋습니다. 넘 많으면 신약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읽어 보세요. 성경은 성경으로 푼다가 공식입니다. 열매란 단어의 구절들만 읽어도 답을 도출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의 시대별 저자가 달라도 모든 내용들과 낱말들까지도 일관성과 일치함이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한 작가가 글을 써 놓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은 사실 우리에게는 가장 놀라운 일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열매가 쓰인 용례들 중에 전도하는 것이 열매 맺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몇 구절을 찾아보았습니다.
롬 6장 21절 ~22절
그런즉 너희가 지금은 부끄러워하는 그 일들 안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너희의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존하는 생명이니라.
*사도 바울이 너희를 얻었다고 합니다. 열매가 영존하는 생명이라고 답합니다.
롬 7장 4절~5절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율법으로 따지면 죽을 너희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복음전도) 결론은 하나님께 대하여 열매(=영존하는 생명)을 맺게 하려 함이다
롬 8장 23절,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
*첫 열매 = 영존하는 생명
롬 16장 5절
또한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인사하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가야에서 그리스도께 첫 열매가 된 자니라.
* 에배네도 = 첫 열매 (영존하는 생명을 얻은 사람) - 아가야 라는 곳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은 사람
고전 15장 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예수님은 첫 열매 = 부활 = 생명(영존하는 생명)이며 잠든 자들도 그 분을 따라서 부활과 영존하는 생명에 참여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비유된 구절은 = 비유를 써서 전도를 표현 것으로는 요한복음 15장 1~16절을 포괄적 의미에서 제시해 봅니다.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
16절 :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의 문맥을 자신의 삶에서의 열매를 맺는 것 뿐만아니라 복음을 전하여 열매를 맺게 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탐구한 열매의 핵심 포인트는 생명인 것 같습니다.
참고 : 전도의 행위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는 방법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드러내는 것을 외부적 행위로만 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내부적 변화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교회의 전도의 병폐가 무엇인지 본다면 본질적 내부적 변화가 기본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혀서 불에 던져진다고 나와 있는데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는 의미인가요?
질문의 핵심구절들의 연관성 문제인 것 같네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 성령의 열매, 지옥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 =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 = 지옥인가??????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이후 성령님이 활동하시는데
기쁜소식인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일이 생깁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그 사람에게 내주하시고 봉인하십니다. 결코 사탄에게 내어주는 일이 없습니다.
열매 = 영존하는 생명으로 보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영존하는 생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고로 지옥 갑니다.
엡 5: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 의 전제는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그 사람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지 않는 경우는 당연이 성령의 열매도 있을 수가 없기에 지옥갑니다.
둘째 성령님이 내주하시나 갈 5:22과 같이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한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극히 드문 경우라 생각 되는데 구원만 받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을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성화(예수님 닮아가기)되어가는 과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갈 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엡 5: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이 모든 열매 맺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이 되는 목적에 이르게 합니다.
빌 1:10~11
너희가 뛰어난 것들을 입증하며 그리스도의 날까지 신실하고 실족거리가 없는 사람이 되며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의 열매들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이 되기를 구하노라.
참고 : 사망에 이르게 하는 열매도 있습니다.
롬7:5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은 죄들의 활동이 우리 지체 안에서 작용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였으나
말씀을 사사로이 해석하면 이런 오류들이 발생합니다. 많은 교단들이 이런 해석을 합니다. 근본원인은 성경을 영해하는 대에서 발생합니다. 영해를 하게 한 근본적인 뿌리는 로마 카톨릭의 대체신학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영해를 하는 사람의 글입니다.)
[고전 9:16]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이것은 일차적으로 바울이 자신의 사명에 대하여 설명한 것이고 모든 복음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받은 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엡 4: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세우신 것처럼 복음 전하는 자로 세움을 입은 사람이 사명을 게을리 하면 화가 미칠 것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013-03-19 03:26:42 | 노영기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함께 누리고 나누는 일이
얼마나 기쁜일인지요!
어려운 가운데 주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종종 방문해 주세요.
언제든 환영하고
동행하면서 교제하는 시간 기대할게요.
2013-03-18 20:25:43 | 이수영
믿음에 확신이 생기신 이명숙 자매님^^.
글도 쓰시고 이제 오시기까지, 그리고 이렇게 후담도 남겨주시니 참 좋습니다.
우리와 함께 할 그날을 꿈꿔봅니다.^^
2013-03-18 19:55:33 | 이청원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숙자매님, 표자매님 환영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것은 복음의 단순함가운데 자유함을 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지혜롭게 마음의 품으신 결정들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허춘구형제님, 이수영자매님 애쓰셨습니다. ^^
2013-03-18 18:54:39 | 노영기
반갑습니다. 기다리던 때가 되어 교회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간절했던 만큼 채워주시는것도 많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흔들림 없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바른 말씀으로 성화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013-03-18 13:33:18 | 김혜순
어제는 정말 기쁘고 기쁜 주일을 보냈습니다~
갑작스런 사랑침례교회 방문으로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게 빨리 지나 갔네요~
저와 같은 심령으로 바른교회를 찾아 이곳,저곳 교회를 찾던 표자매님의 빠른 결단으로 너무도
갑자기 어제 사랑침례교회를 가게 됐습니다..
저희를 태우고 교회로 가주셨던 이수영자매님 부부께 또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고가는 차 안에서의 교제도 참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현실적으로 당장 그곳으로 갈수있는 상황이 안되기에 "때"를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 어제의일들이 꿈만 같습니다..
동영상으로만 뵈었던 목사님과 예배당의 강대상 모습..홈피의 사진을 통해 보았던 식당과 여러 형제 자매님의 얼굴들..
중.고등부실..유아실..청년부등등 모두가 처음 보는 모습이지만 전혀 낮설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예배순서 역시 기존 교회와 많이 다르지만 거부감이 없었고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말씀전 형제님들의 중창단 찬양은 화음도 잘 맞고 아주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또 사랑침례 교회의 첫인상을 말씀드리면 밝음~깨끗함~형제,자매님들의 단정함~따뜻한사랑의교제~친절~편안함등
입니다^^
제가 어제 한가지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온 것이 있습니다..
믿는자에게 가장 기본적인것,바로 구원의 확신에 관한 것입니다..
목사님이 설교하신 구원 바로알기란 말씀도 들었지만 저는 가끔 제가 구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 구원에 대한 의심을 품을때가 많았습니다..
어제 목사님과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는 중에 이 부분에 대해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구원의확신이 없을때 내가 이것 때문에 갈등하는 자체가 구원 받은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저에겐 "그럼 난 구원 받은게 확실하구나"라는 믿음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왜냐면 저는 세상과의일에서 부딪칠 때마다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 있는 일들을
할수없을 뿐더러 어떨때는 그것으로 인해 많은 갈등을 겪을때도 있으니까요..
이제 제구원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한 표자매님 역시 판단할줄 알아야한다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남편에 대해 새롭게 깨닫는 은혜가
있었나 봅니다..암튼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가족단위로 교회를 섬기는 부부들이 넘 부럽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저의 가족과 표자매님 가족 모두 이 곳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 평안한날 되세요~~
2013-03-18 12:11:16 | 이명숙
녹음 감사합니다.
어쩌면 올해 성우를 써서 구약성경을 녹음할지 모릅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3-18 09:34:55 | 관리자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낭랑한 목소리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셔야 될 것 같아요.
덕분에 거저 누리게 되어서 또 감사^^
2013-03-17 20:38:1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