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이렇게 용기내어서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서구입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그리스도 예수안에 032-872-1184 전화하시면
^^ 이쁜 자매가 받아요...ㅎㅎ 전화주세요
keepbible.com에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2012-12-12 22:28:36 | 주경선
자매님! 반갑습니다.
저 또한 자매님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눈물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나 간절했던 마음이었는지 모릅니다.
자매님을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킹제임스 성경을 구입하시기 전까지 스마트폰에서 볼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LIFOVE 성경" 이라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시고 앱을 실행시키시면
스마트폰 왼쪽하단 누르시고>더보기>성경다운로드>KJV흠정역
을 선택하시면 다운로드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의 용기와 결단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2-12-12 21:55:47 | 박영학
답글 감사합니다^^
킹제임스성경을 구입하려고 두세곳 알아봤는데 전혀 살 수가 없네요..
생명의 말씀사에서도 구입이 힘들다고 하던데..
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
또 목사님이 번역하신 킹제임스 성경이 따로 있나요?
아님 갓피플몰에서 목사님 이름으로 구입할수 있는 책이 다인가요?
2012-12-12 21:15:35 | 이명숙
이렇게 좋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교회가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교회도 성경적인 교회입니다만 안타깝게도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성경을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올바른 성경을 사용했으면 하는데요
성령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성경강해를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기회를 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2-12-12 20:23:35 | 박만흥
12년12월12일에 좋은소식을 전하시는 이명숙 자매님, 정말 반갑습니다.
조만간 정말 뵙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12-12-12 18:43:37 | 이청원
안녕하세요?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이 뛰는 이느낌을 어찌 설명할까요??
속에 있는 많은 것을 하소연하고픈 갈급한 심령이지만 모두 접고..
저도 이 교회가고픈 간절한 맘이 가슴떨림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세상이, 교회가, 목사와 성도들이 모두 미쳐가고 있는것 같은 이 현실..
바른말씀, 바른교회, 바른 목사님을 얼마나 간절히 찾았는지..
남편이 이 곳 교회로 가기를 원한다면 이번 주일부터라도 미련없이 20년 넘게 믿음을 가졌던
이 교회를 떠나 렵니다..
오직 살아계신 말씀과 예수님을 찾아..
2012-12-12 18:18:30 | 이명숙
아...자매님의 솔직한 마음과 풋풋한 글이 좋아요.
자매님이 그 멀리서 선망하며 오는 사랑교회가 실망을 주지 않아야 하지만
자매님같은 분이 이렇게 섞여 있으니 순수하고 새로운 교회로 만들어져 가는 것 같아요.
가족간의 속사정은 깊이 모르지만 자매님의 수고와 기도는 헛되지 않으리라 믿어요..
2012-12-12 14:27:47 | 오혜미
참 목자매 다운 글^^
목자매를 보는 듯-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니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실 것을 믿죠.
오래 참고-
인내가 참 힘듭니다...
열매가 더욱 달겠지요-
2012-12-12 10:33:58 | 이수영
힘겨울때 가만히 들여다 보면
하기 싫어하는 제가 있습니다.
하나님 의지않고,혼자 해보려 애를 쓰는 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 힘들다 징징대더라도
멈추거나 뒤로 물러설 수 없는 건
성경말씀에 이렇게 살라 하시니깐 그리고
멈추면 아예 포기할 것 같아서 입니다.
실은 제가 가끔씩 글을 올리는 속셈이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앞에서 고백,결단하게 되면
감출 수도 미룰 수도 없을테니깐요.
무엇보다 애들아빠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12-12 10:06:41 | 목영주
자매님들, 잘 다녀오십시오. 원래 이번 주에는 제가 자매모임을 인도해야 하는데
지금 몸이 좋지 않은 상태라 멀리 바깥 출입을 못 합니다.
원래 계획했던 특강은 27일(목)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12-11 20:37:22 | 김문수
안녕하세요. 이번주 12월 13일 목요일 자매모임에서는
여병수, 안인숙 자매님 청양시골집에 방문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참여하실 성도님께서는 이청원 010. 5191. 7168 에 연락주세요.
주소: 청양군 운곡면 모곡리 557번지 입니다.
많은 분이 오시도록 공지하여 줄것을 부탁해 오셨네요.
초대해주신 여병수, 안인숙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12-11 11:16:49 | 관리자
자매님 성함이 아주 정확히 기억되고 얼굴과 함께 매치가 되네요
두손 맞잡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어요~ 자매님~~~ ^^
2012-12-03 12:30:40 | 주경선
목영주의 성화일기는 이렇게 쭉 계속되는거죠? 저도 덩달아~ ^^
2012-12-03 12:10:10 | 이청원
자매님의 용기있는 행동에 성원을 보냅니다.
날마다 기도로 돕는 지체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때를 기다리며 사는 우리입니다.
인내가 성도들에게 주어진 덕목이라고...
화이팅^^
2012-12-03 12:08:59 | 이수영
그 분의 뜻에 맞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고,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견딥니다.
조급한 목영주는 죽이고 예수님의 새 생명으로 살면서
주변의 염려덩어리들을 되어졌다 믿겠습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믿는 구석이 있으니
용기있는 행동도 나오나 봅니다.
말씀을 두 줄 읽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무언지
잘~ 뚫어져라 보겠습니다.
2012-12-03 12:03:35 | 목영주
큰 글씨로 종이류, 비닐류, 플라스틱/캔 류, 일반쓰레기라고 써있는데
전혀 글을 읽지 않으시고 아무 생각없이 버리시는 건 아닌지?
동영상의 아기처럼 결국 자기가 먼지를 뒤집어 쓰는 셈이 되죠.
수고하는 사람은 한 분인데 - 늘 쓰레기통을 뒤져 다시 정리하는 수고를 한답니다. ㅠ ㅠ
무거운 짐을 더 많이 지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주시면 더 깨끗한 교회가 유지될 듯^^
2012-12-03 11:33:31 | 이수영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부터 깨끗치 못한 쓰레기 수거 건으로 말씀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
각부서에 배치된 쓰레기통에 대해 좀더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성도수가 교회 덩치만큼 성장하다 보니 모든 일에 성도들의 자발적인 행위가 지금보다 더 적극적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런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발생합니다. 내 집에서 처럼만~ ^^*
11층 입구에 각각 종이류, 비닐류, 플라스틱/캔류, 일반쓰레기 분리처리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이곳이 결국은 똑같은 쓰레기통이 되어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주일에 최 고조를 이루지요. 각 부서에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처럼 모든일이 마치고 난뒤에는 각 부서에서 분리수거와 더불어 쓰레기를 담당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활용 수거장은 교회 건물 지하주차장3층에 항상 오픈되있으니 교회 일정이 파한후 주차장으로 가실때 재활용쓰레기 하나씩 들고 가는 쎈스도~ ^^
오늘 아침날씨가 흐릿한 것이 하얀 그 무엇이 떨어질듯한 날씨네요. 깨끗히 하~얀 그것을 기대하며......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12-03 09:23:14 | 관리자
저는 찬성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성경을 더 알고 확인하는 것은 좋은 일이겠지요.
그런데 관리자가 있어야 할 거 같고 참여도가 어느정도 일지 모르겠어요.
내일 자매님들의 여론조사를 해보지요....
2012-11-28 16:43:05 | 오혜미
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보면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일이 그리 많을것 같지 않고(제 생각입니다.^^)
너무 자주 방문해도 새롭게 올라온 글이 없을 경우 자그마한 실망을 하실 것 같아서
어렵게 시간내어 클릭하신 성도님들을 위한 수고에 보답하고자
성경퀴즈란을 만들어 성경도 한번 더 보고, 정답을 맞추는 기쁨도 느껴보고, 잘 알지 못했고 스쳐지나갔던 말씀을 새롭게 보는 계기를 드리는 란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정해놓은 시간대(예를들어 모두가 쉬는 시간대인 저녁때)에 퀴즈를 드리고
마감후 부연설명의 글을 목사님이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성도님들의 찬반여부와 목사님들의 생각과 가능하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2-11-28 14:16:57 | 장익성
다음을 보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21
다음의 책들을 보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51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2-11-22 19:11: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