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안녕하세요? 11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 에스겔 29~48장 ======   1. [하나님]께서 바빌론왕 느부갓레살의 군대를 사용하여 두로를 치신 후 그 수고에 대한 보수가 너무 적자 추가로 어느 나라를 바빌론 군대에게 두로에 대한 보수로 주셨는가?(29장) 이집트(겔29:19)     2. 포로된 유다 백성들이 대언자 에스겔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기 때문에, 이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무엇과 같다고 말씀하시는가?(33장)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악기를 잘 연주하는 자의 심히 사랑스러운 노래(겔33:32)   3. 이스라엘의 무책임한 목자들로 인하여 고통 받는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취하신 방법은?(34장) [하나님]께서 직접 목자가 되어 흩어진 이스라엘의 양들을 찾아 돌보시는 것(겔34:11~16), 이 분이 바로 예수님   4. [하나님]께서 장차 천년왕국 때에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세우는 사람은?(34장) 다윗(겔34:24, 37:24,25)   5. 세일산에 거하는 민족, 즉 에돔(이두메아)이 [주] {하나님}께 극렬한 심판을 받아 황폐하게 된 이유는?(35장) 이스라엘의 재난의 날에 불쌍히 여기지 않고 악을 행하여서(겔35:5)   6. 에스겔이 본 ‘마른 뼈 환상’에서 이 마른 뼈들은 누구를 의미하는가?(37장) 이스라엘 온 집(=열두 지파, 겔37:11)   7. 에스겔이 취하여 하나로 연결한 두 막대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37장) 유다와 에브라임 지파(겔37:16)   8.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로 천년왕국이 오기 전에 이스라엘 주변의 모든 민족들을 모아 평안하고 안전하게 거하는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인물은?(38장) 곡(겔38:2~3)   9. [하나님]께서 에스겔의 성전에 들어가실 때 사용하실 문은 성소의 어느 쪽에 있는 문인가?(44장) 동쪽(겔44:1~2)   10. 에스겔이 본 거룩한 몫 안에 있는 도시의 이름은 무엇인가?(48장) 주께서 거기에 계신다(겔48:35)    

자신은 모르는데 다른 사람은 아는 영역, 즉 보이지 않는 창의 중요성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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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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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산에서 출석하시는 윤성준 형제님(장은숙 자매님)의 모친(故 김인애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일산병원장례식장 9호실° 위치 : 고양 일산동구 일산로 100° 발인 : 2021. 11. 13. ° 장지 : 대전국립현충원   부의금 : 새마을금고 9003233938223  윤성준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형제님을 교회에서 몇 번 뵌 거 같아 사진이 친숙합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교회 오시는 발걸음이 언제나 기쁘고 안전한 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교회 오시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평안하시길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분당 용인에서 출석하시는 박진자 자매님(조민수 형제님)의 부친(故 박명보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대전병원장례식장 (구 대전중앙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 위치 : 대전 대덕구 계족로 637 ° 발인 : 2021. 11. 13.  ° 장지 : 거창   부의금 : 국민 80321 0356 327 (박진자)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두 분 환영합니다^^ 참으로 부부는 닮아가는 것인지, 닮은 사람들이 부부가 되는것인지? 두분 많이 닮아보여요^^ 마스크를 하고 다녀서 잘 알아보지 못하지만 반가워요^^

환영합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오래전에  심리학에서 배웠던 기억이 있어요. 창에 이름이 있었네요.  

교회 처음 온 날이 생각나는데 어느새 결혼하다니 참 세월 빠르네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내가 진짜 나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아보려면,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알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심리적인 분석 틀이 ‘조해리 창’이다. 조해리 창은 1955년에 개발되었는데, 미국의 심리학자 조셉 루프트 Joseph Luft와 해리 잉햄Harry Ingham의 이름을 따서 '조해리의 창 (Johari's Windows model)'으로 불린다.   '조해리 창'은 나 자신과 타인 사이의 관계에서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아보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떤 상태로 보는지 알아봄으로써 어떤 면들을 앞으로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유용한 분석 틀이다. 아래 조해리 창의 4가지 영역을 보자.   조해리의 창 (Johari's Windows model)     ① "열린 창"은 나도, 다른 사람도 알고 있는 나의 상태에 대한 영역이다. 위의 4개의 창 중에서 가장 넓어져야 하는 창이다. 그것이 이상적이다. 이 창이 넓어지면 다른 창이 좁아진다. 특히, 미지의 창이 좁아지게 된다.   ② "숨겨진 창"은 나는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나의 상태에 대한 영역이다. 간혹, 자신에 대해서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만 캐묻는 사람들이 있다. 대인관계가 원활해지려면 자기 자신부터 개방해야 한다. 자신을 공개하지 않으면 그만큼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모를 수밖에 없다. 우리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양심도 바로 이 영역에 해당한다. 이 영역이 넓어져야 하는데, 이 영역이 넓어지려면 자신을 개방해야 한다.   ③ "보이지 않는 창"은 나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는 나의 상태에 대한 영역이다. 장님 영역이라고도 하는데, 이 영역이 진짜 나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둔한 사람이 있고, 너무 민감한 사람이 있다. 이 영역이 넓어지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해야 한다. 피드백을 요청하고, 다른 사람이 피드백하면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 듣기에 좀 거북하다고 해서 반박을 하면 자칫 싸움으로 이어질 수가 있고 인간관계가 끊어질 수도 있다.   ④ "미지의 창"은 나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나의 상태에 대한 영역이다. 자기 계발과 관련된 영역이다. 이 영역이 넓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계발이 덜 되어 있음을 말하고, 이 영역이 좁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계발이 많이 되어 있음을 말한다.   4가지 영역 안에 포함되는 나의 상태에 관한 내용이나 그 넓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또 내가 다른 사람에게 나의 마음과 상태에 대해 공개하고 나의 이야기를 공유한다면 "열린 창"의 영역은 넓어지고 "숨겨진 창" 영역은 줄어들 수 있다.   그만큼 나의 상태에 대해 타인과 공유하는 부분이 많아지므로 그 사람과는 아주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조해리의 창’은 개인과 개인의 관계뿐만 아니라 기업과 고객, 기업 내의 팀원들 사이에서도 소통을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써 사용될 수 있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마태복음 16장 15~16절)

두 분 환영합니다.자주 뵐게요.

최영오 형제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