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믿음과 진리안에서
함께 신앙의 여정을 하게되어 감격하고 또한 거듭 감사드립니다.
2020-11-03 10:18:44 | 서선숙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신만큼 한 진리와 영안에서 함께 즐겁고 기쁘게 교회생활하고싶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020-11-03 10:09:46 | 서선숙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로서 누가 되지않도록 선배 성도님들께 많이 배우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2020-11-03 10:07:20 | 서선숙
안녕하세요? 10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예레미야 43~52장]
1.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여 이집트로 내려간 유다 백성 중 여인들, 특히 아내들이 섬긴 대표적인 우상은 무엇인가?(44장)정답: 하늘의 여왕(렘44:17~19)
2. 신세 한탄을 하는 바룩에게 하나님께서 바룩 본인을 위하여 큰일들을 구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45장)정답: 온 유다와 예루살렘의 심판과 멸망이 계시 된 시점에서 자신의 처지와 성공만을 생각하는 이기적 신세 한탄만 함으로
3.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왕국들을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다가 나중에 그 교만과 악행에 따라 심판받는 민족은?(51장)정답: 바빌론(렘51:20)
[본문 : 예레미야애가]
4.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외로운 과부로 묘사된 유다의 도시는?(1장)정답: 예루살렘(애1:7~8)
5.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유다가 엄청난 징계를 당하면서도 주께 소망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3장)정답: 이스라엘을 향한 주의 긍휼이 크고 영원하기 때문에(렘3:22~23)
6. 예루살렘과 유다로 하여금 범죄 하게 하여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 아래 무서운 심판을 받게 한 자들은?(4장)정답: 대언자, 제사장(애4:13)
[본문 : 에스겔 1~8장]
7. 그룹의 얼굴은 몇 개인가?(1장)정답: 네 개(겔1:6)
8.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부르실 때 시는 호칭은?(2장)정답: 사람의 아들(겔2:1)
9. 에스겔이 이스라엘 집에 대하여 하나님께 책무로 받은 역할은 무엇인가?(3장)정답: 파수꾼(겔3:17) ---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경고의 나팔을 울리는 파수꾼
10. 에스겔이 받은 이 책무를 지금은 누가 수행하고 있나?정답: 목사
2020-11-02 09:57:18 | 관리자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우리 교회에서 함께 지체로서 주님을 섬길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네요.^^가족들 모습이 참 다정하게 보이네요.주안에서 평안한 신앙의 여정이 되시길 바래요.
2020-11-01 22:00:06 | 오광일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아이들이 주일학교에서 태도가 참 좋던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부모님 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우리교회에서 한 지체로 섬길수 있게 되서 감사하네요.
2020-11-01 21:58:19 | 오광일
2020-10-31 23:58:28 | 관리자
유미옥
김미애
권회수
이현지
이영희
김지연
최경숙
김대영
이미화
이민영
이지은
홍수복
조미정
이석호
조상우
김재현
김대현
오세진
엄광준
윤지원
김재상
김현재
정이건
주현철
김용완
김평묵
정이주
8월 9일, 모두 27명의 형제자매님들께서 침례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10-31 23:53:39 | 관리자
최지예
김원선
김윤미
우소원
최정윤
최정민
송진하
정지형
김미애
윤혜진
임정자
오정숙
정연심
김지윤
권호숙
정은옥
임기택
임동혁
최병기
이승훈
김근태
하기철
전창영
기형섭
김행곤
김동혁
이보영
8월 2일, 27명의 형제 자매님들께서 침례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10-31 23:51:48 | 관리자
본문: 378 / 152*225m
가격: 13,500원
구입: http://www.yes24.com/Product/Goods/93757465
책소개
가장 냉철하고 객관적인 한국 근현대사우리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 조선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 세계사의 판 위에 우리 역사를 포개놓고
우리가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최초의 이성적인 작업!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는 한국 근현대사의 실체와 그 멘탈리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이 시기 세계는 패권 세력 영국과 G2로 부상하는 도전 세력 러시아의 각축장.
청나라는 이미 제국주의의 먹잇감으로 전락했고, 일본은 변화의 몸부림을 친다.
조선, 아~ 조선은 여전히 성리학자들의 무지한 세계인식-소중화주의가 국가정체성을 이루고 쇄국의 노선을 택한다.저자 김용삼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엄정하고, 깊이있는 눈으로 한국근현대사를 그야말로 가슴으로 쓰고 있다.
방대한 자료 수집, 냉철한 세계 인식, 진정성 -이 모두를 두루 갖춘 한 탁월한 역사 저술가의 탄생에
우리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
제2권 서문제1장_ 외척 세도정치의 개막제2장_ 천주교, 조선에서 피를 흘리다제3장_ 내부 모순으로 몰락하는 조선 왕조제4장_ 근대화를 향한 일본의 질주제5장_ 위로부터의 혁명, 메이지유신제6장_ 흥선대원군제7장_ 프랑스와 격돌, 병인양요제9장_ 개국의 길로 떠밀려간 조선제10장_ 대원군 실각, 고종 친정제11장_ 막오른 일본의 아시아 침략제2권 연표참고문헌
저: 김용삼
대전고, 중앙대 문예창작과,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편집장, 경기도 대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를 역임했다.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50여 개국 현지 취재를 통해 전·현직 국가원수 4명을 특종 인터뷰했다.
또한 황장엽 망명사건 특종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 2008년 해양사상 보급에 공헌한 공로로 장보고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우수상, 2015년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수상(공동)했다.주요 저서로는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북앤피플), 『이승만의 네이션 빌딩』(북앤피플), 『이승만 깨기』(공저, 백년동안),
『시간을 달리는 남자』(공저, 백년동안),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 정신』(프리이코노미스쿨),
『재미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전3권, 월간조선), 『조선 5백년 역사대탐험』(동방미디어),
『대구 10월 폭동/제주 4·3사건/여·순 반란사건』(백년동안), 『박정희의 옆얼굴』(기파랑),
『김정은의 할아버지 진실을 말하다』(미래사),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북앤피플),
『황교안 2017』(민초커뮤니케이션) 등이 있고,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에서 쓴 『청일전기』를 해제했다.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기획실장을 거쳐 현재는 <이승만 학당> 교사, <펜앤드마이크 정규재 TV> 대기자로 활동 중이다.
2020-10-31 16:53:52 | 관리자
본문: 384 / 152*225m
가격: 13,500원
구입: http://www.yes24.com/Product/Goods/93757400?OzSrank=1
책소개
가장 냉철하고 객관적인 한국 근현대사우리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 조선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 세계사의 판 위에 우리 역사를 포개놓고
우리가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최초의 이성적인 작업!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는
한국 근현대사의 실체와 그 멘탈리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이 시기 세계는 패권 세력 영국과 G2로 부상하는 도전 세력 러시아의 각축장.
청나라는 이미 제국주의의 먹잇감으로 전락했고, 일본은 변화의 몸부림을 친다.
조선, 아~ 조선은 여전히 성리학자들의 무지한 세계인식-소중화주의가 국가정체성을 이루고 쇄국의 노선을 택한다.저자 김용삼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엄정하고, 깊이있는 눈으로 한국근현대사를 그야말로 가슴으로 쓰고 있다.
방대한 자료 수집, 냉철한 세계 인식, 진정성 -이 모두를 두루 갖춘 한 탁월한 역사 저술가의 탄생에
우리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
제1권 서문서론_ 잠자는 한반도제1장_ 천자의 중국, 천황의 일본제2장_ 해금(海禁)에서 개방으로제3장_ 은(銀)의 세계사제4장_ 조선, 멎어버린 역사 시계제5장_ 모피와 도자기의 세계사제6장_ 영국의 동아시아 야욕제7장_ 제1차 아편 전쟁제8장_ 제2차 아편 전쟁제9장_ 러시아의 동아시아 진출제10장_ 동아시아 3국의 근대 수용 태도제11장_ 일본의 개항과 개국제12장_ ‘부국강병’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제1권 연표참고문헌
저 : 김용삼
대전고, 중앙대 문예창작과,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편집장, 경기도 대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를 역임했다.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50여 개국 현지 취재를 통해 전·현직 국가원수 4명을 특종 인터뷰했다.
또한 황장엽 망명사건 특종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
2008년 해양사상 보급에 공헌한 공로로 장보고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우수상,
2015년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수상(공동)했다.주요 저서로는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북앤피플), 『이승만의 네이션 빌딩』(북앤피플),
『이승만 깨기』(공저, 백년동안), 『시간을 달리는 남자』(공저, 백년동안),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 정신』(프리이코노미스쿨), 『재미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전3권, 월간조선),
『조선 5백년 역사대탐험』(동방미디어), 『대구 10월 폭동/제주 4·3사건/여·순 반란사건』(백년동안),
『박정희의 옆얼굴』(기파랑), 『김정은의 할아버지 진실을 말하다』(미래사),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북앤피플), 『황교안 2017』(민초커뮤니케이션) 등이 있고,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에서 쓴 『청일전기』를 해제했다.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기획실장을 거쳐 현재는 <이승만 학당> 교사, <펜앤드마이크 정규재 TV> 대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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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6:44:04 | 관리자
본문: 452 / 152*225mm
가격: 16,200원
구입: http://www.yes24.com/Product/Goods/66317963
작가소개 : 공병호
책소개
암흑기 한국에 삶을 바친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 그들은 누구이며 이 땅에 무엇을 남겼는가?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 한국은 가난하고 비위생적이며 황폐한 땅이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폐허에서 신음해야 했다.
이렇듯 척박한 이역만리의 나라에 스스로 찾아와 젊음과 열정, 재산, 심지어 자신과 가족의 생명까지 바치며
헌신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기독교 복음 선교만 했을 뿐 아니라 한국의 근대화, 문명화, 선진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피폐한 시대 기꺼이 자신의 삶을 불살라 한국인의 벗이 되었던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의 유산과 교훈을 되돌아본다.
목차
머리말_기억하는 것은 준비하는 일이다1장. 19세기의 한반도01 제국주의 시대의 개막02 쇄국과 개화의 충돌03 가난과 혼란의 도가니 조선2장. 19세기 말의 미국과 개신교01 19세기의 미국02 19세기의 미국 개신교03 미국 개신교의 선교 열기3장. 한반도 선교의 내력01 기독교의 전래02 개신교 전래와 미국 선교사4장. 선교사 후원자들01 프레더릭 마퀸드(1799~1882)02 다니엘 윌킨 맥윌리엄스(1837~1919)03 존 토머스 언더우드(1857~1937)04 존 프랭클린 가우처(1845~1922)05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1838~1913)06 히람 캠프(1811~1893)5장. 초기 미국 선교사들01 호레이스 뉴턴 알렌(1858~1932)02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1859~1916)03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1858~1902)04 메리 플레처 스크랜턴(1832~1909)05 윌리엄 벤턴 스크랜턴(1856~1922)06 애니 엘러스 번커(1860~1938)07 존 윌리엄 헤론(1856~1890)08 호머 베자릴 헐버트(1863~1949)09 릴리어스 스털링 호턴(1888~1949)10 새뮤얼 오스틴 모펫(1864~1939)11 로제타 셔우드 홀(1865~1951)12 윌리엄 마르티네 베어드(1862~1931)13 새뮤얼 포어맨 무어(1860~1906)14 그레이엄 리(1861~1916)15 윌리엄 리엔더 스왈른(1859~1954)16 제임스 에드워드 애덤스(1867~1929)17 조세핀 이튼 필 캠벨(1853~1920)18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1880~1934)19 휘트먼 틸로슨 리드(1883~1954), 클라렌스 프레더릭 리드(1849~1915)20 셔우드 홀(1893~1991)21 초기 순교자들22 못다 한 이야기들6장. 후기 미국 선교사들01 아이작 포스터(1925~2010)02 어니스트 와이스(1908~1984)03 존 로손 시블리(1926~2012)04 호레이스 호턴 언더우드(1890~1951)05 로버트 윌러드 피어스(1914~1978)06 에버렛 스완슨(1913~1965)07 칼 웨슬리 주디(1918~2008)08 케네스 엘머 보이어(1930~ )7장. 유산과 교훈01 영적인 선물02 가난과 질곡으로부터 안식03 자각하는 개인04 신분제 계급의 해체05 민족의식의 고양06 건국의 초석과 정체성07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 육성08 미국과의 긴밀한 연결 고리09 근대 시민 국가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확산10 근대적 교육기관 설립과 인재 육성11 서양 의료기관 설립과 인재 육성12 소외된 자에 대한 박애 정신13 문맹화의 탈피14 공산화에 대한 방파제15 선교 대국맺음말_은혜의 강물이 흘렀다색인영어 요약본
2020-10-31 16:10:19 | 관리자
2020년 10월 25일(주일 오전)
https://youtu.be/Zj1g2vSX6Oc
2020-10-28 20:00:17 | 관리자
2020년 10월 25일(주일 오전)
https://youtu.be/sXSC3FVR55M
2020-10-27 21:00:02 | 관리자
가을 풍경과 함께 온가족 사진이 화목해
보입니다. 낯익은 자매님 가족 사진이라 더 반갑구요.
모든 모임이 정상화되 소모임에서도 뵙게 되길
소망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0-10-27 19:51:05 | 김혜순
새가족 사진 올라 온지가 언제인지.. ㅎ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듯해 더 반갑고 기뻐요
이쁜 따님들과 함께 출석하시니 얼마나 좋으세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0-10-27 19:45:54 | 김혜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가족사진이 오랜만에 올라오니 정말 좋네요~!
예쁜 따님들과 함께 즐거운 교회생활되세요.
환영합니다.
2020-10-27 15:39:42 | 이남규
환영합니다.
시우만 봤었는데 온 가족사진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참고로 시우가 인기가 많아요~!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0-10-27 15:37:10 | 이남규
형제님의 섬김과 노고로 미디어 영상 및 실시간 예배 감사히 잘 보고 누리고 있습니다.
환영과 격려말씀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저희 남편도 언젠가 함께 할 날을 고대하며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적응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10-27 11:49:34 | 서선숙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침례교회 일원으로 자매님과 함께 하게되어 요사이 기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0-10-27 11:45:54 | 서선숙